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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④] 자녀교육 설계 잘 해야 노후 가난 면한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④] 자녀교육 설계 잘 해야 노후 가난 면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흔히 말하는 ‘피해야 할 3가지’가 있다. 첫째가 소년 등과(登科), 둘째가 중년 상처(喪妻), 셋째가 노후 빈곤(貧困)이라고 한다. 일찍 출세를 하면 교만해져서 사람이 망가진다. 중년에 아내를 이르면 고달픈 삶을 살게 되고 노년에 가난하면 삶의 질이 문제다. 얼마 전 모 일간지는 “은퇴해도 못 쉬는 ‘반퇴시대’ 왔다”라는 제목의 머리기사를 실었다. 한국은 2015년을 기점으로 장기 경제침체에 들어갔다는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③] 독일대학, 해외유학의 새로운 대안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③] 독일대학, 해외유학의 새로운 대안

외국학생도 학비무료···영어로 다양한 전공 제공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17년 말 현재 해외에서 공부하는 대학생 이상 한국 유학생수는 약 26만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유학생이 공부하는 나라는 중국이며 미국이 뒤따르고 있다. 중국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은 6만5000명, 미국은 6만4000여명이다. 미국 내 한국 유학생은 중국, 인도에 이어 3번째로 많다. 이런 가운데 최근 독일 대학에 관심을 갖는 한국학생이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②] 미국 명문대, 국내 대학 비용으로 갈 수 있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②] 미국 명문대, 국내 대학 비용으로 갈 수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내 사립대 학비가 1천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국내대학 학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4개국 가운데 세번째로 높다. 세계에서 대학 학비가 가장 비싼 나라는 미국이다. 하버드대 학비는 연간 4만3938 달러다. 한화로 5000만원이 넘는다. 프린스턴대학은 4만5320 달러, 예일대학은 좀 더 비싼 4만9480 달러다. 미국 주립대학은 사립대에 비해 저렴하지만 역시 만만치 않다. UC버클리는 4만191달러, 미시간 대학은 4만3476 달러,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①] 한강 잉어 될래, 태평양 고래 될래?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①] 한강 잉어 될래, 태평양 고래 될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필자는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해외유학(Study Abroad)을 선택하라고 권한다. 해외유학은 아직 장점이 많은 교육 방법이기 때문이다. 자녀를 국내대학에 진학시키려는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다음의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해외 대학은 학비가 비싸 감당하기 어렵다. 둘째, 그렇게 비싼 학비를 내고 다녀도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취업이 어렵다. 차라리 비싼 […]

투기를 권하는 사회와 가상화폐 논란 “투자일까 아니면 투기일까?”

투기를 권하는 사회와 가상화폐 논란 “투자일까 아니면 투기일까?”

[아시아엔=박현찬 스토리로직대표, 작가 ‘경청’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 1637년 2월의 어느 날 얀 반 고엔(Jan van Goyen)이라는 네덜란드의 화가는 일생일대의 비극을 맞이한다. 주변에서 떼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아무리 무성해도 오직 풍경화에만 몰두하던 그가 마침내 자신의 전 재산을 튤립에 투자했던 것이다. 튤립 한 뿌리 가격이 자그마치 지금 돈으로 1억 6천만 원 이상 계속 올라가고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③] 주식투자···’불안·탐욕’ 벗고 ‘담대함’ 필수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③] 주식투자···’불안·탐욕’ 벗고 ‘담대함’ 필수

“당신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하시겠습니까?” “욕망이 앞서는 사람은 요행수를 바라면서 불평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의지를 가진 사람은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늘 던지는 질문이다.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농심투자법’으로 연 50% 이상의 투자수익을 거두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대표가 <아시아엔>에 글을 연재한다. 그는 “주식이 아닌 기업에 투자했기 때문에 행복한 […]

정치 혹은 종교의 독재가 억압한 표현의 자유와 만평가들의 비극

정치 혹은 종교의 독재가 억압한 표현의 자유와 만평가들의 비극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나지 알-알리는 아랍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만평가 중 하나다. 그의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의 아랍권 출판사들을 통해 출판됐다. 그러나 33년전, 그는 살해위협을 받고 쿠웨이트에서 런던으로 피신했다. 그리고 3년후, 알리는 런던의 거리에서 총살당했다. 수십 년 지난 현재까지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경찰은 수사를 재개했다. 생전 알리는 팔레스타인 독재 정권을 비판한 적이 있으며 […]

‘소사이어티 게임 2’ 알파고가 보내온 ‘아시아엔 6주년’ 축하메시지

‘소사이어티 게임 2’ 알파고가 보내온 ‘아시아엔 6주년’ 축하메시지

11월 10일 마지막회로 끝난 tvN ‘소사이어티 게임 2’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알파고 시나씨. 그는 오는 11일 창간 6주년을 맞이하는 <아시아엔>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지한파 기자입니다. 방송 출연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알파고 기자가 직접 보내온 축하메시지를 독자여러분께 전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터키 전 <지한통신사> 특파원, 프리랜서 언론인,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저자] 필자는 한국에 13년 전 유학생으로 왔다. […]

아시아기자협회원들이 보내온 ‘아시아엔’ 창간 6주년 축하메시지 “역동적인 아시아의 소리 멀리 뻗어나가길”

아시아기자협회원들이 보내온 ‘아시아엔’ 창간 6주년 축하메시지 “역동적인 아시아의 소리 멀리 뻗어나가길”

아시아기자협회(아자)를 모태로 창간된 <아시아엔>이 11월 11일 창간 6주년을 맞이합니다. 2011년 11월 11일 오전 11시 11분 첫 기사를 출고한 이후 6년간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아시아엔> 필진으로 통찰력 있는 글들을 기고해온 인도 파키스탄 싱가포르 국적의 아시아기자협회 회원 3명이 창간 6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아시아엔>은 아자 회원들의 축전을 독자여러분께 전합니다. -편집자 역동하는 […]

‘인도-태평양’ 주도권 둘러싼 미국-일본-인도 3국과 중국의 ‘동상이몽’

‘인도-태평양’ 주도권 둘러싼 미국-일본-인도 3국과 중국의 ‘동상이몽’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이 마침내 마오쩌둥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신시대 사회주의 사상’이 공산당 헌법에 오른 것이다. 2027년까지 권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진핑은 서방의 몰락을 지적하는 동시에 중국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 주석은 이미 아시아권에선 그 세력을 과시해왔으며, 신 실크로드 ‘일대일로’를 통해 전세계로 영향력을 넓히려 하고 있다. 남아시아에선 인도 […]

“인니 등 아세안 협력 강화는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적 돌파구’ 마련하는 계기 될 것”

“인니 등 아세안 협력 강화는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적 돌파구’ 마련하는 계기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세안 3국을 돌며 취임 이래 최초의 아세안 순방에 나섭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 주지사 등을 거치며 국민과 소통을 중시하는 민간 출신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이 취임하며 ‘바람직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 관련 기고문을 보내온 에디 수프랍토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은 한국의 SBS에 해당하는 인도네시아 민영방송 RCTI의 […]

[‘올인’ 인생 차민수 22] 백두산서 치른 ‘기성전’···공안 윽박질러 대국 사진 ‘대서특필’

[‘올인’ 인생 차민수 22] 백두산서 치른 ‘기성전’···공안 윽박질러 대국 사진 ‘대서특필’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1990년 세계일보가 주최하는 기성전 1국이 백두산에서 열렸다. 조훈현 9단에게 기세를 타고 있던 당시 유창혁 6단이 도전하였다. 그 해는 북경에서 사상 처음으로 국제대회인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이기도 했다. 대학시절부터 오랜 친구인 박치문 해설위원과 유건재 사범, 세계일보 관계자가 동행하였다. 기념사진을 바둑판을 사이에 두고 조 9단과 […]

[‘올인’ 인생 차민수 21] 중국 ‘우정배’ 스폰서 하며 만난 ‘좌’와 ‘푸양’과의 인연

[‘올인’ 인생 차민수 21] 중국 ‘우정배’ 스폰서 하며 만난 ‘좌’와 ‘푸양’과의 인연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프로갬블러인 필자는 사실 바둑에 더 흥미와 소질을 갖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전편에서도 소개했지만 중국 바둑의 국제화에도 나름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번 호부터 4차례에 걸쳐 중국 바둑에 대해 연속해 소개하려 한다. 1993년 나는 중국의 낙후되어 있는 기전시스템에 대하여 강주구 9단과 의논을 많이 했다. 그 […]

[‘올인’ 인생 차민수 20] 주조와 루이, 중국 바둑커플 사연 들어보니

[‘올인’ 인생 차민수 20] 주조와 루이, 중국 바둑커플 사연 들어보니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중국을 처음 드나들던 시절 얘기다. 내가 아끼는 두 중국 기사가 있었다. 강주구(江鑄仇, 주조)와 예네위(芮乃偉, 루이 나웨이)가 그들이다. 중국의 천안문사건은 바둑계 인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대학생 바둑사범을 맡고 있던 주조는 미국으로, 루이는 일본으로 건너가 아마추어 선수들을 가르치며 생활하고 있었다. 천안문 시위가 절정을 이루었을 때 대학생들이 […]

설탕 두려워 디저트 끊었다고?···호주 영양학자 홈즈 추천 ‘마누카꿀’과 ‘스테비아’

설탕 두려워 디저트 끊었다고?···호주 영양학자 홈즈 추천 ‘마누카꿀’과 ‘스테비아’

홈즈가 권하는 디저트?‘아몬드밀크 젤리컵’ [아시아엔=박서영 미국 CIA요리학교 플레이버마스터] 설탕의 위해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디저트 음식들이 눈총을 받고 있다.?그러나 단맛을 뺀 디저트란?사실 상상하기 쉽지 않다. 건강을 위해 디저트를 끊어야만 하는 것일까??호주의 인터넷신문 <굿푸드>(good food)가 장 건강에 좋은 디저트에 관한 특집기사를 전해 주목을 끈다. 이 신문은?‘슈퍼차지드푸드’(Supercharged Food)?운영자이자 요리책?<당신의 장을 치료하라>(Heal Your Gut)의 저자인 영양학자 리 홈즈(Lee Holmes)의 […]

[북리뷰] CNN 극찬 ‘아시아 3대문화관공도시’와 시간여행지?’여행길 전주·군산’

[북리뷰] CNN 극찬 ‘아시아 3대문화관공도시’와 시간여행지?’여행길 전주·군산’

장혜원·곽명동 지음,?푸른봄 펴냄···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담은 가족형 여행서 [아시아엔=박영순?<아시아엔>?커피전문기자, 커피비평가협회 회장]?역사와 문화,?입맛을 자극하는 풍성한 먹거리가 여행객을 유혹하는 전주·군산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여행길 전주·군산>(장혜원·곽명동 지음,?푸른봄 펴냄)이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주는 미국?CNN?방송이 아시아?3대 문화관광 도시로 소개한 곳이다.?전주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어느덧 세계가 주목하는 여행지가 됐다.?그러나 정작 전주를 찾는 사람들은 전주의 풍부한 이야기를 잘 […]

[‘올인’ 인생 차민수 18] ‘한게임’ 바둑팀 감독 맡아 이세돌 꺾어

[‘올인’ 인생 차민수 18] ‘한게임’ 바둑팀 감독 맡아 이세돌 꺾어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한국에서 ‘한게임’ 팀의 바둑감독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고 나는 흔쾌히 승낙했다. 나로서는 한국 최고의 젊은 기사들과 신예들의 바둑을 공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젊은이와 어울리면 나도 함께 젊어져서도 좋았다. 허나 맡고 나니 슬그머니 승부욕이 생겼다. 하지만 장래가 촉망되는 내 맘에 쏙 드는 기사만 골라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