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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인생 차민수 22] 백두산서 치른 ‘기성전’···공안 윽박질러 대국 사진 ‘대서특필’

[‘올인’ 인생 차민수 22] 백두산서 치른 ‘기성전’···공안 윽박질러 대국 사진 ‘대서특필’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1990년 세계일보가 주최하는 기성전 1국이 백두산에서 열렸다. 조훈현 9단에게 기세를 타고 있던 당시 유창혁 6단이 도전하였다. 그 해는 북경에서 사상 처음으로 국제대회인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이기도 했다. 대학시절부터 오랜 친구인 박치문 해설위원과 유건재 사범, 세계일보 관계자가 동행하였다. 기념사진을 바둑판을 사이에 두고 조 9단과 […]

[‘올인’ 인생 차민수 21] 중국 ‘우정배’ 스폰서 하며 만난 ‘좌’와 ‘푸양’과의 인연

[‘올인’ 인생 차민수 21] 중국 ‘우정배’ 스폰서 하며 만난 ‘좌’와 ‘푸양’과의 인연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프로갬블러인 필자는 사실 바둑에 더 흥미와 소질을 갖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전편에서도 소개했지만 중국 바둑의 국제화에도 나름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번 호부터 4차례에 걸쳐 중국 바둑에 대해 연속해 소개하려 한다. 1993년 나는 중국의 낙후되어 있는 기전시스템에 대하여 강주구 9단과 의논을 많이 했다. 그 […]

[‘올인’ 인생 차민수 20] 주조와 루이, 중국 바둑커플 사연 들어보니

[‘올인’ 인생 차민수 20] 주조와 루이, 중국 바둑커플 사연 들어보니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중국을 처음 드나들던 시절 얘기다. 내가 아끼는 두 중국 기사가 있었다. 강주구(江鑄仇, 주조)와 예네위(芮乃偉, 루이 나웨이)가 그들이다. 중국의 천안문사건은 바둑계 인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대학생 바둑사범을 맡고 있던 주조는 미국으로, 루이는 일본으로 건너가 아마추어 선수들을 가르치며 생활하고 있었다. 천안문 시위가 절정을 이루었을 때 대학생들이 […]

설탕 두려워 디저트 끊었다고?···호주 영양학자 홈즈 추천 ‘마누카꿀’과 ‘스테비아’

설탕 두려워 디저트 끊었다고?···호주 영양학자 홈즈 추천 ‘마누카꿀’과 ‘스테비아’

홈즈가 권하는 디저트 ‘아몬드밀크 젤리컵’ [아시아엔=박서영 미국 CIA요리학교 플레이버마스터] 설탕의 위해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디저트 음식들이 눈총을 받고 있다. 그러나 단맛을 뺀 디저트란 사실 상상하기 쉽지 않다. 건강을 위해 디저트를 끊어야만 하는 것일까? 호주의 인터넷신문 <굿푸드>(good food)가 장 건강에 좋은 디저트에 관한 특집기사를 전해 주목을 끈다. 이 신문은 ‘슈퍼차지드푸드’(Supercharged Food) 운영자이자 요리책 <당신의 장을 치료하라>(Heal Your Gut)의 저자인 영양학자 리 홈즈(Lee Holmes)의 […]

[북리뷰] CNN 극찬 ‘아시아 3대문화관공도시’와 시간여행지 ‘여행길 전주·군산’

[북리뷰] CNN 극찬 ‘아시아 3대문화관공도시’와 시간여행지 ‘여행길 전주·군산’

장혜원·곽명동 지음, 푸른봄 펴냄···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담은 가족형 여행서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커피비평가협회 회장] 역사와 문화, 입맛을 자극하는 풍성한 먹거리가 여행객을 유혹하는 전주·군산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여행길 전주·군산>(장혜원·곽명동 지음, 푸른봄 펴냄)이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주는 미국 CNN 방송이 아시아 3대 문화관광 도시로 소개한 곳이다. 전주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어느덧 세계가 주목하는 여행지가 됐다. 그러나 정작 전주를 찾는 사람들은 전주의 풍부한 이야기를 잘 […]

[‘올인’ 인생 차민수 18] ‘한게임’ 바둑팀 감독 맡아 이세돌 꺾어

[‘올인’ 인생 차민수 18] ‘한게임’ 바둑팀 감독 맡아 이세돌 꺾어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한국에서 ‘한게임’ 팀의 바둑감독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고 나는 흔쾌히 승낙했다. 나로서는 한국 최고의 젊은 기사들과 신예들의 바둑을 공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젊은이와 어울리면 나도 함께 젊어져서도 좋았다. 허나 맡고 나니 슬그머니 승부욕이 생겼다. 하지만 장래가 촉망되는 내 맘에 쏙 드는 기사만 골라올 […]

CIA, 美방문 소련 흐루쇼프 숙박 화장실 ‘1급 비밀시설’로 지정한 까닭

CIA, 美방문 소련 흐루쇼프 숙박 화장실 ‘1급 비밀시설’로 지정한 까닭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청와대 치안비서관] 화려하고 웅장하기로 유명한 모스크바 지하철은 KGB 요원들의 정보수집 텃밭이었다. 모스크바 지하철은 1937년 개통됐다. 건설공사 책임자는 모스크바 시 공산당 제2서기 흐루쇼프였다. 스탈린으로부터 그 공을 인정받아 제1서기로 승진했다. 스탈린 측근이 돼 출세가도를 달렸다. 모스크바 지하철역은 화려하고 웅장하다. 공산주의 발전을 과시하는 진열장이었다. 요금도 쌌다. 소련이 무너지기 전까지는 5코펙(60원)이었다. 그런데 지하철 구내에 화장실이 없었다. 모스크바 지하철은 배설물 처리가 문제였다가 2015년 9월 21일에서야 드디어 해결됐다. 하지만 붉은 […]

[특별기고] 세상이 로힝야라 부른 이들의 비극

[특별기고] 세상이 로힝야라 부른 이들의 비극

[아시아엔=샤피쿨 바샤르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부장] 8월말부터 이어진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 족의 방글라데시를 향한 ‘엑소더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글라데시가 이들의 비극을 끝내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 방글라데시 외교부 고위관료는 핍박받는 로힝야 족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지대를 미얀마에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방글라데시 정부는 유엔, 국제적십자위원회, 아세안, 이슬람협력기구, 독일과 인도 등 여러 단체와 국가들에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방글라데시 다카의 […]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③] 최대 범죄조직, 고용 변호사 2명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③] 최대 범죄조직, 고용 변호사 2명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없다는 게 교민들 이야기다. 현지에서 […]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②] 요새같은 ‘코르도바교도소’와 애견옷 디자이너 양씨 갇힌 ‘산타마르타교도소’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②] 요새같은 ‘코르도바교도소’와 애견옷 디자이너 양씨 갇힌 ‘산타마르타교도소’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없다는 게 교민들 이야기다. 현지에서 […]

[‘올인’ 인생 차민수④] ‘바둑왕’ 조훈현과의 운명적 만남···’벗’ 이상의 ‘벗’

[‘올인’ 인생 차민수④] ‘바둑왕’ 조훈현과의 운명적 만남···’벗’ 이상의 ‘벗’

[아시아엔=조훈현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내가 바둑을 좋아하여 관철동 한국기원으로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며 만난 김인 국수님과 고재희 사범님 그리고 정창영 사범님은 내게는 빼 놓을 수 없는 분들이다. 김인 국수님께는 인품을 배우게 되었고 자연히 친형님처럼 따랐다. 고 정창영 사범님께서는 나를 예뻐해 지도바둑을 많이 두어 주셨다. 나로서는 최고의 교수님을 만난 […]

[현지기고] 조코위 인니 대통령 “시진핑 중국 주석 만나 북핵사태 중재 요청할 것”

[현지기고] 조코위 인니 대통령 “시진핑 중국 주석 만나 북핵사태 중재 요청할 것”

[아시아엔=에디 수프랍토 아시아기자협회 회장대리] 북한의 젊은 지도자 김정은이 또다시 핵실험을 강행했다. 김정은 정권의 나팔수나 다름 없는 조선중앙방송은 실험 과정을 여실히 담은 장면들을 보도했다. 이번 실험은 불과 20분 만에 전세계 130여개의 지진관측소들이 감지할 정도로 그 충격파가 거셌다. 핵미사일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번 실험이 이전보다 약 10배 이상인 100kt(100,000t) 규모라고 분석했다. 지난 3일 북한이 실험한 수소폭탄은 일반적인 원자폭탄보다 […]

[‘올인’ 인생 차민수③] 카사블랑카 갱단 무릎꿇리고 ‘쿵푸 사범’이 되다

[‘올인’ 인생 차민수③] 카사블랑카 갱단 무릎꿇리고 ‘쿵푸 사범’이 되다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등 저자] 미국에 온 지 며칠 안 되어 주유소에 취직을 하였다. 한국에서 가지고 온 돈은 아파트 얻고 차 한대 사니까 하나도 없었다. 일주일도 안 되어 당장 나가 일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공장에 취직하면 급여는 두배를 받을 수 있었으나 영어를 배우기 위해 오전에는 학교를 다녀야만 […]

[특별기고] 북한 6차 핵실험, 인류는 3차대전을 향해 치닫고 있는가?

[특별기고] 북한 6차 핵실험, 인류는 3차대전을 향해 치닫고 있는가?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또 한번의 실험이 행해졌다. 그리고 그 실험의 주체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듯 보인다. 김정은은 대륙을 넘나드는 핵 미사일과 그의 행동에 그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북한의 통치자는 마치 원대한 꿈을 그리듯, 지도 위에 핵탄두 미사일의 경로를 그려 넣으며 전세계를 압박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6차 실험은 이전 실험에 비해 10배에서 20배 […]

[‘올인’ 인생 차민수②] “절대 기 죽지 마라, 당신의 ‘초능력’을 믿으라”

[‘올인’ 인생 차민수②] “절대 기 죽지 마라, 당신의 ‘초능력’을 믿으라”

노무현 정부 출범 직전인 2003년 1월22일 밤 10시 조금 넘은 시각, 서울 도심이 한산하기만 했다. 추운 겨울밤 탓이라고들 여겼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바로 1주일 전 <SBS>가 수목드라마로 시작한 ‘올인’의 3회분 방송을 보기 위해 텔레비전 앞에 모인 까닭이었다. 세계적인 포커게이머이자 프로바둑기사 차민수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리며 이병헌·송혜교·지성·박솔미 등이 열연한 ‘올인’은 지금도 30대 이후 팬들의 뇌리에 박혀 있다. ‘올인’은 […]

[중국 천하통일 50] 진시황 통일제국의 ‘생성과 소멸’서 무얼 배울 것인가?

[중국 천하통일 50] 진시황 통일제국의 ‘생성과 소멸’서 무얼 배울 것인가?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진시황제는 모든 일을 정력적으로 추진했다. 오직 자신과 진의 영광을 위해서다. 승상 이사 역시 자신의 온갖 능력을 다해 시황제를 도와 일했다. 결과적으로 이 또한 백성들을 괴롭히는 결과를 초래했지만…. 진시황이 만들고자 했던 통일중국은 어떤 것이었을까? 그의 원대한 구상은 무엇이었을까? 진시황제는 ‘말은 소리가 다르고, 문자는 모양이 다른’ 통일시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

[중국 천하통일 49] 시안 ‘병마용’ 주인은 진시황이 아니다?

[중국 천하통일 49] 시안 ‘병마용’ 주인은 진시황이 아니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항상 그러하듯 역사상 커다란 유물·유적은 기획된 발굴보다는 너무도 우연히 마주친다. 운명적 만남이랄 수밖에 없다. 1974년 중국 여산 지방 옥수수밭에서 우물파기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마을사람들이 부드러운 밭을 한참을 파내려가던 중 갑자기 단단한 지층이 나왔다. 이것이 대체 뭔가? 조용하던 시골 땅이 갑자기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순간이다. 2천년 넘게 숨겨져 왔던 진시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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