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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섹스 ①] 신대륙 이주 유럽인이 빠져든 것들

[술과 섹스 ①] 신대륙 이주 유럽인이 빠져든 것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서양인이 아메리카대륙에 발을 들여놓기 전 음주와 성교, 과다(過多)와 過少는 없었다. 인디언들은 균형을 이루며 적정선에서의 생활을 살았다. 유럽인은 그렇지 않았다. 이역에서의 이민생활은 고단했다. 아편은 중국에 팔 양도 부족했다. 술이 최대의 낙이었다. 어디 가나 남자가 대세로 대도시에서도 여자가 적었다. 개척지나 변방은 더욱 귀했다. 결혼은 꿈도 꾸지 못하는 남정네들을 위해 순회 매춘부대가 수요를 충족해줬다.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17] 3~5년 공 들여 ‘주식 두뇌’ 생기면 성공확률 ‘Up’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17] 3~5년 공 들여 ‘주식 두뇌’ 생기면 성공확률 ‘Up’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이런 상황을 상상해 보시라. “크루즈 여행을 홀로 떠난다. 배는 항구를 떠나 망망대해로 며칠간 계속 항해한다. 캄캄한 바다, 그 위에 보석처럼 박힌 별을 본 당신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가볍게 술 한잔 한다. 그러다 아뿔싸,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고 만다. 정신 차리고 보니 어딘지 알 […]

‘해양 헬스케어 산업’ 선도 지자체 ‘전남 완도’

‘해양 헬스케어 산업’ 선도 지자체 ‘전남 완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해조류 생산의 왕국인 전남 완도가 2017년 10월 ‘대한민국 해양 헬스케어 산업(해양 치유 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다. 해양치유산업(海洋治癒産業)은 기존의 해양 기후·생물·광물을 의료·관광·바이오산업 등과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내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꼽힌다. 완도는 해조류와 전복 등의 해양생물을 의료 분야와 미래 먹거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유럽에선 1960년대부터 해양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프랑스는 […]

해조류 섭취로 봄철 춘곤증 극복을

해조류 섭취로 봄철 춘곤증 극복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김 수출이 10년 새 9배로 급증하여, 2008년 수출액 600억원에서 2017년 5300억원으로 늘었다. 2017년 수출액은 전년대비 45.4% 증가했으며, 2024년까지 연간 수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품목별 수출 랭킹을 보면, 1위 담배 11.3억 달러, 2위 참치 6.3억 달러, 그리고 3위가 김으로 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랭킹 4위부터 10위까지는 라면·음료·커피믹스·설탕·인삼·비스킷·맥주 순이다.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⑮] 인생에 대한 치열한 통찰 없는 주식투자는 ‘백전백패’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⑮] 인생에 대한 치열한 통찰 없는 주식투자는 ‘백전백패’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기업에 대한 통찰은 어떻게 얻는가? 어떤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는 다양하다. 업종의 전망이 좋다는 정보를 듣고 업종 내에서 건실한 기업을 찾기도 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기업을 추천받기도 한다. 거리에서 단서를 발견하기도 하고, 신문이나 TV 혹은 일상의 대화나 SNS에서 힌트를 얻기도 한다. 눈에 […]

[박명윤의 웰빙 100세] 만고 불변의 원리 ‘생로병사’

[박명윤의 웰빙 100세] 만고 불변의 원리 ‘생로병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合計出産率)은 1.05명으로 종전 최저치였던 2005년 1.08명보다 더 낮아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평균인 1.68명(2015년)을 크게 밑돌며, 저출산(低出産) 국가로 꼽히는 일본(1.46명), 싱가포르(1.24명)보다 낮다. 전 세계적으로 대만(2010년 0.89명)을 제외하면 1.05명을 기록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이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를 말하며, 국가별 출산력(出産力) […]

[김중겸의 악당교본②] 살인마 공무원 “나도 사람고기 즐긴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1983년 2월 8일. 38세의 공무원 데니스 닐슨(Dennis Nilsen). 퇴근길에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형사 셋과 마주쳤다. 하수구의 사람 살점 때문이라 직감한 그는 자기가 한 일이 아니라는 듯 “슬프고도 무서운 일”이라고 운을 뗐다. 수사반장은 즉각 받아쳤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나머지 부분 어디 있어?” 닐슨은 엉겁결에 대답하고 만다. “옷장에 있습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시체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⑭] 증권방송 과신은 ‘금물’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⑭] 증권방송 과신은 ‘금물’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주식투자 공부는 경제 전반에 대한 지식을 넓게 파는 것과, 개별 기업의 정보를 깊이 파는 것 등 크게 두가지가 있다. 넓어도 깊이가 없으면 의미가 없고, 깊이 들어가려면 일단 넓게 파야 한다. 넓고 깊게 동시에 파는 게 중요하다. ‘공부’라는 말만 들어도 부담을 가질 수 있겠지만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⑮] 컬링 은메달 ‘의성 마늘’ 마케팅 ‘수훈갑’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⑮] 컬링 은메달 ‘의성 마늘’ 마케팅 ‘수훈갑’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17일간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었던 비장애인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특히 인구 소멸 위기까지 치닫던 경상북도 의성군이 컬링이라는 종목 덕분에 그동안 특산물인 마늘 마케팅에 투입했던 비용과 시간보다도 훨씬 높은 브랜드 제고효과를 얻었다. 그동안 의성군은 군 브랜드 제고와 프로모션 등을 위해 지난 10여년간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투자해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등의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그 10여년보다 […]

노년의 고독감 어떻게 극복할까?

노년의 고독감 어떻게 극복할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고독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이라고 한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며 살아왔거나 만성적 고독감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특히 노년기에 들어와서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많은 노인들이 알 수 없는 고독감, 우울증, 물질적 결핍감, 사회적 지위 상실 등에 몹시 마음 아파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흥분과 기대의 감정뿐만 아니라 고독감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다는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보궁’···너그러운 마음으로 궁함을 돕는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참전계경>(參佺戒經) ‘제271사(事)’에 ‘보궁’(保窮)이란 말이 나온다. 인간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궁함을 돕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뜻을 이루지 못했을 때는 스스로의 궁함을 돕고, 뜻을 이루면 남의 궁함을 도와야 한다는 말이다. 사람이 너그럽지 못하면 자신의 어려움도 도울 수 없고, 남의 어려움도 도울 수 없다.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자기 가슴 속에 사랑의 에너지가 많은데, 그 […]

일본군 30만 남경학살···삼일절에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다

일본군 30만 남경학살···삼일절에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청나라가 산해관을 넘어 중국에 들어왔을 때 변발을 거부하는 자는 목을 쳤다. 양주에서만 80만이었다고 한다. 일본군의 ‘남경학살’이 30만을 헤아리는 도살(屠殺)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 도살은 낯선 것이 아닌 모양이다. 곧 인도 인구가 중국을 추월할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은 중일전쟁을 1931년 만주사변, 1937년 중일전쟁, 1939년 태평양전쟁을 합하여 부른다. 이 기간에 중국 국민이 당한 피해는 2000만명 이상으로 […]

[김중겸의 악당교본①] 캐나다 살인마 “나는야 인디언 인육만 먹는 킬러”

냉동고에 사람고기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부총재·이살학회 회장 역임] 캐나다 경찰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1980년부터 2012년까지 원주민 여성 약 1천2백명이 실종되었다. 상당수는 한참 후에 시체로 발견되었다. 여기서 원주민이란 인디언 또는 에스키모다. 이 발표에 접한 원주민들과 원주민 인권전문가들은 축소·은폐된 통계라며 당국을 비난했다. 경찰 통계를 보더라도 원주민 여성의 실종 빈도는 원주민이 아닌 여성의 경우보다 4배나 높다. […]

‘한반도의 무장중립화’로 북핵문제 근본해결을

‘한반도의 무장중립화’로 북핵문제 근본해결을

한미연합훈련 잠정연기는 미봉책···’동아시아 비핵화’·한반도 영세중립화 논의를 [아시아엔=이종수 한성대 명예교수, (사)팍스코리아나 연구소 소장, 한국행정학회 회장 역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북핵을 둘러싼 게임 양상도 크게 바뀌는 것 같다. 오죽 다급했으면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까지 특사로 파견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하고, ‘건군절’ 열병식을 축소하는 모양새까지 연출하였겠는가? 미리 얘기하자면 이러한 미봉책으로는 한번 틀어진 물길이 […]

법명 덕권, 법호 덕산···내 이름 돌아보니 결론은 ‘후덕재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의 법명(法名)은 ‘덕권(德權)’, 법호(法號)는 ‘덕산(德山)’이다. 그런 나에게 한 가지 화두(話頭)가 생겼다. 왜 원불교의 종법사(宗法師)님께서 법명과 법호에 큰 덕 자를 거듭 내리셨을까 하는 것이다. 몇십년을 두고 생각해 본 결과가 전생에 내가 덕을 쌓지 못했기 때문에 이생에 이렇게 힘든 생활을 해 왔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후덕(厚德)하고 재물도 넉넉한 부자가 되라고 종법사님께서 그리 법명과 법호를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5] 솔로몬의 지혜와 ‘이타적’ 거짓말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5] 솔로몬의 지혜와 ‘이타적’ 거짓말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이 아기의 엄마는 제가 아니라 저 여인입니다.” 서로가 자신의 아기라고 우기는 두 여인에게 아기를 반으로 나누어 가지라고 판결한 솔로몬 왕에게 한 여인이 했던 말이다. 거짓말이다. 자신의 아기가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 아기를 살리기 위해 친모는 거짓말을 했던 것이다. “저는 이 은잔도 가지고 가라고 했습니다.” 이는 성당에 있는 은촛대를 훔친 혐의로 […]

‘다키스트 아워’ 처칠 “성공도 실패도 영원하지 않다. 중요한 건···”

‘다키스트 아워’ 처칠 “성공도 실패도 영원하지 않다. 중요한 건···”

히틀러 위장평화 공세 이겨낸 처칠의 용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극장가에서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가 주목받고 있다. 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당시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의 위장평화 공세 속에서도 영국을 지킨 처칠(Winston Churchill, 1874-1965) 총리의 일화를 다룬 다. ‘암흑의 시간’(Darkest Hour)은 처칠이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0년 6월 18일 연설에서 나치 독일의 프랑스 침공이 끝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