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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일본은 지금, OO 신드롬①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일본은 지금, OO 신드롬①

‘신드롬’이란 어떤 공통성이 있는 일련의 병적 증상이 동시에 발생했을 때, 이를?총괄적으로 나타내는 의학용어다.? 이것이 현대사회의 여러 경향을 대변하는 편리한 용어로 쓰이고 있다. 번역해서 ‘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 의학용어에서 비롯된 만큼 사회현상을 그냥 대변하기보다는 부정적 의미를 가지고 병적으로 해석한다. ?따라서 어떤 개인에게 이런 증세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사회생활에 장애가 있을 경우 치료가 요구되기도 한다. 간혹 신드롬을 콤플렉스와 구분하지 못하고 […]

[이반 림 칼럼] 기후변화, 생존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직결

[이반 림 칼럼] 기후변화, 생존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직결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다음의 질문을 던져보자. 그동안 석탄과 석유에너지에 기반한 산업개발 모델이 이제는 지속가능한 발전모델로 전환해야 […]

[앙헬라 칼럼] 녹색성장시대 브라질의 고민

[앙헬라 칼럼] 녹색성장시대 브라질의 고민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지난 몇 년간 브라질은 경제개발과 환경보호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세계은행은 2009년 9월,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짝퉁 만드는 중국인, 즐기는 한국인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짝퉁 만드는 중국인, 즐기는 한국인

중국하면 ‘가짜 천국’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100위안짜리 종이 돈을 건네주면 상인들은 예외 없이 만져보고 비스듬히 위아래로 비추어보고 진위여부를 확인한다. 100위안짜리뿐 아니라 50위안이나 20위안짜리 위폐도 많다고 들었다. 중국은 위조지폐 문제로 몸살을 앓는다. 은행창구나 심지어 담배가게 앞에도 위조지폐 신고 전화번호와 ‘위조지폐를 척결하자’는 문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중국의 국보급 술인 마오타이나 면세점에서 3000위안(한화 50여만원)을 […]

“중동민주화, 부패 알린 언론이 가장 큰 힘”

“중동민주화, 부패 알린 언론이 가장 큰 힘”

지난 19일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차남이자 정권 후계자였던 사이프 알이슬람이 시민군에게 체포됐다. 카타피 사망에 이어 발생하고 있는 최근 일련의 중동 민주화 사태에 대해 쿠웨이트 알 아라비(Al-Arabi) 매거진 편집장이자 아시아기자협회 중동지부장인 아시라프 달리(Ashraf Dali)는 언론의 영향력이 컸다며 21일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혀 왔다. -현재 중동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주화 운동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나 […]

[빅터 새비지 칼럼] 2011년 싱가포르 ‘선거판 민심’ 왜 변했나

[빅터 새비지 칼럼] 2011년 싱가포르 ‘선거판 민심’ 왜 변했나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2011년 5월 총선거와 8월의 싱가포르 대통령선거 결과는 1959년부터 권력을 잡고 있는 유일한 집권여당인 […]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교토의 마이코?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교토의 마이코?

사춘기 딸아이와 함께 교토의 가을을 찾았다. 794년 헤이안쿄(平安京) 천도 이후 교토는 오랫동안 일본의 수도였다. 무사가 중심이 되는 긴 역사 속에서도 교토는 수도로서의 자리를 지켜왔다. 천년의 고도 교토는 특별하다. 교토의 사찰과 신사, 가옥, 거리는 예전의 그 자리를 고집하고 그대로 존재한다. 교토의 가을이 조금씩 물들어가고 있었다. 단풍 절정기가 11월 중순부터 12월이라고 하니 이제 곧 그 화려함이 절정을 […]

[NHK서울지사장 이토료지 칼럼] 일본지진과 한일관계

[NHK서울지사장 이토료지 칼럼] 일본지진과 한일관계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16년 전 일본 간사이(關西) 지방에서 발생한 고베 대지진과 올해 3월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

[이준구 칼럼] 행복하길 원하십니까

[이준구 칼럼] 행복하길 원하십니까

행복하길 원하십니까? 이렇게 해보십시오. 진실한 마음으로 살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마음이 아름다우면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죠. 사랑을 받으니 행복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불행해지는데도 길은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십시오. 추해지기 마련입니다. 추한 사람은 미움받기 십상입니다. 모두가 날 미워하니 불행해질 수밖에요. 나는 미국에 60년 이상 살면서 태권도 보급에 생애를 다 바치고 있습니다. 태권도를 오래 하다보니 누가 공격해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팔, […]

[란코프 칼럼] 란코프 교수가 본 北·中

[란코프 칼럼] 란코프 교수가 본 北·中

최근 중국과 북한의 국경 지역에 경제특구가 개발된다는 소식은 다시 한 번 북-중 관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집중되는 계기가 되었다. 북한 경제에 있어서 중국의 독보적인 위치는 중국의 대북 영향력과 연결되면서 온갖 추측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남한의 보수 세력 중에서 북한 정권이 이미 중국의 단골이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남한의 진보 세력 중에서도 이에 […]

[황성혁의 造船삼국지] 한·중·일, 개성 살린 선·형·색

[황성혁의 造船삼국지] 한·중·일, 개성 살린 선·형·색

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저서 <넘지 못할 벽은 없다>   20세기 초 일본의 문예 비평가 야나기 무네요시는 동 시대의 역사를 공유하던 중국, 일본, 한국의 예술의 특징을 형태(形態), 색채(色彩), 선(線)으로 정의하였다. 방대함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중국의 산과 들, 강과 골짜기, 강한 힘과 오랜 역사로 이루어진 장엄한 형태의 아름다움이 중국의 예술이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일본의 예술은 맑은 강, […]

[조영관의 경제산책①] 자녀교육과 내 일을 ‘넛지’ 하라

넓은 공원 한가운데 잠시 멈추었다. 아이스크림을 사러 매점에 빨리 가고 싶은데 고민이다. 잔디밭 위로 가로질러 가면 5분이면 갈수 있는데 잔디밭을 돌아서 가면 10분이 걸린다. 공원 관리소는 어린 잔디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을 시도해도 잘 안 된다. 잔디를 더 보호하는 방법이 더 좋을까? #1. ‘잔디를 밟지 마시오’‘잔디 밟으면 5만원 벌금’등등 푯말을 세운다 #2. 사람들이 가로질러 가는 […]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스티브 잡스와 유니폼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스티브 잡스와 유니폼

딸아이는 서울의 한 예술중학교를 다니는데, 며칠 전 같은 재단 고등학교의 입시를 치렀다. 물감이니 붓이니 챙긴다고 분주한 가운데, 교복이 아닌 사복을 입어야 한다면서 옷장을 뒤지는 바람에 아침이 매우 소란스러웠다. 130명 선발에 같은 재단의 중학교 출신 100명이 이 시험을 치르고, 그 중 80~90명 입학한다. 그러니 타학교에서 입학하기란 녹녹치 않은 경쟁이다. 교복이 아닌 사복을 입고 오라고 한 것은 […]

[김세만의 대중음악산책] 아! 아리랑

음악은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가장 가깝고 친숙한 벗으로 일상 속에 긴밀하게 자리를 잡는다. 사회가 변하면서 음악 분야도 다양해졌지만 여전히 우리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생활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특히 대중매체가?없던 과거에 음악은 우리 민족의?생활상과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삶의 일부였다. [대중음악산책]을 통해 서양음악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 문화로 자리잡게 된?배경과 시대적 상황을 조명하고자 한다. 아 리 랑 1.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이사, 한비 그리고 박원순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이사, 한비 그리고 박원순

또 하나의 철권 통치자, 리비아의 ‘황제’ 카다피가 비명에 갔다. 황금 권총도 그를 보호해 주지 못했다. 그의 시체가 ‘정육점에 걸려 있었다’는 둥 뒷말이 무성하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이 권력을 좇는 것은 본능에 가까운 것 같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에 눈 먼 자들의 최후는 너무도 유사하다. 비천한 지위를 한탄하며 ‘뒷간의 쥐’ 신세에 머물러 있던 이사(李斯,서기 전 280~208 )도 예외는 […]

[시린에바디 특별기고] 빈곤과 차별은 ’21세기 평화의 최대 적’

[시린에바디 특별기고] 빈곤과 차별은 ’21세기 평화의 최대 적’

[아시아엔=시린 에바디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 이란 변호사]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평화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인들과 민간 단체들이 평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고 있고, 그들의 노고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근본적으로 평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다시 말해 전쟁이 없는 것만으로 평화스럽다고 말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즉 어떤 국가가 직접적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지 않다면 그 나라 국민들이 […]

반기문 총장 “AsiaN, 亞공동목표 달성으로 인류에 큰 공헌하길”

반기문 총장 “AsiaN, 亞공동목표 달성으로 인류에 큰 공헌하길”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만 제휴 이전 기사는?네이버를 통해서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검색제휴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창간 축하 메시지서 “자유언론·정보교류 앞장···亞공동목표 달성 기대”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AsiaN 창간을 맞아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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