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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리운전 기사의 삶

가끔 대리운전을 이용할 때가 있습니다. 잠재적 대리운전 기사로서 궁금한 게 많습니다. 어떻게 대리운전 기사가 될 수 있는지, 한 달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힘들지는 않는지 등등. 2일 밤 회사 회식 후?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여기 서울 명륜동 혜화초등학교 앞입니다. 도착지는 안양 인덕원역이고요. 요금이 얼마죠?” “2만2000원입니다. 괜찮나요?” “네 불러주세요.” 5분 뒤 대리운전 기사가 왔습니다. “인덕원역은 한번도 안 가 봤는데, […]

‘영어 못하는’ 터키인, 튀니지인, 한국인이 소통하는 방법

‘영어 못하는’ 터키인, 튀니지인, 한국인이 소통하는 방법

터키친구 메틴 이야기 10월29일 한국을 방문한 중동언론인 7명 가운데 터키에서 온 메틴 핀디키(Metin findikci)와의 교감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소통이 반드시 언어로만 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그와의 만남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메틴은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7명 중 가장 영어를 못합니다. 누군가 아랍어나 터키어로 번역을 해줘야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 기자는 […]

만해상 받은 中 ‘모옌’, 노벨상 수상

만해상 받은 中 ‘모옌’, 노벨상 수상

지난해?만해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을 찾았던 중국 소설가?모옌(莫言·57 본명 관모예 管??)이 201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1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모옌은 중국의 설화와 역사, 현대사를 뒤섞은 작품들로 환상적인 현실주의를 선보여 문학상 수상 작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옌은 발표 전부터 유력한 수상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지만 노벨상위원회가 최근 몇 년 간 유럽 출신 작가들을 선호했던 점에 비춰볼 때 […]

[기자수첩] 평화위협세력에게만 이로운 감성적 反日

[기자수첩] 평화위협세력에게만 이로운 감성적 反日

히틀러 탓에 숨진 수백만 독일인들의 넋도 조롱거리…그게 민족주의 국책연구기관의 한 연구원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한일정보협정)을 중국의 ‘북한 편들기’를 견제하는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한다. 반면 야당들은 “절차적 잘못을 넘어, 36년 강점한 나라에 군사비밀을, 그것도 핵 군사력 보유 시도를 선언한 일본에 군사정보를 몰래 내주려고 하다니 기가 막힌다”면서 연일 공세를 펼치고 있다. 현 집권세력은 한미일 군사협정을 충실히 따르고, 북한에 […]

아시아기자협회 ‘세계언론자유의 날’ 성명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이반 림)는 3일 ‘세계언론자유의 날’을 맞아?전 세계 언론인을 격려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협회는?성명을 통해 “취재 최전선에서 진실을 추구하고 자유언론을 실천하는 이 땅의 언론인들에게 다시 한번 격려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로운 취재활동은 어떤 이유로도 제한 받아서는 안 되며, 이를 통해 기자들은 인권과 세계평화라는 숭고한 가치를 목숨처럼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 세계언론자유의날 […]

아시아기자협회 “중국은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라”

아시아기자협회는 6일 중국 정부가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강제 북송 위기에 처해 있는 데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중국이 국제난민협약에 따라 탈북자 북송 문제를 성숙한 자세로 대해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Ivan Lim)는 2월 8일과 12일 한국행을 준비해오던 31명의 북한 주민들이 중국 공안에 체포돼 […]

“내가 누군지 알아?” “그래서?”···조롱받는 권위주의

화재 신고시 전화기를 찾아 가장 먼저 눌러야 할 번호, 바로?119다. 긴급한 사건 사고만 취급하는 119에 자치단체장이 전화를 걸어 왔다면, 또 당신이 소방관이라면, 어떻게 응해야 할까? 관등성명부터 대는 것이 순서인가, 긴급한 사건 사고가 아니라면 다른 곳으로 전화하라며 얼른 끊어야 하는가. 이런 상황이 발생하자 대한민국은 불이 붙었다. 119에 전화한?이 자치단체장의 권위주의를 성토하느라고. 네티즌들은 관등성명을 대라는 자치단체장의 통화음성을 […]

亞기자들 “페북이 대세···음식은 중국이 가장 좋아”

亞기자들 “페북이 대세···음식은 중국이 가장 좋아”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만 제휴 이전 기사는 네이버를 통해서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검색제휴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AJA-AsiaN 설문조사 아시아기자들은 SNS 가운데 페이스북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

삼성 이건희, 아시아영향력 1위 기업인

삼성 이건희, 아시아영향력 1위 기업인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만 제휴 이전 기사는 네이버를 통해서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검색제휴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AsiaN과 AJA, 아시아기자 50명 조사 아시아기자들은 삼성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

“亞정책 中후진타오 영향력, 美오바마에 1.5배”

<Hot N> “亞정책 中후진타오 영향력, 美오바마에 1.5배”

아시아 33개국 기자 50명 설문조사 후진타오 50%, 오바마는 32% 그쳐···반기문, 푸틴 영향력도 6% 꼽아 아시아기자 10명 가운데 5명은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아시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32%)보다 18%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런 결과는 AsiaN이 창간기획으로 아시아기자협회와 함께 지난 11월20일~30일 중국 일본 인도 이라크 등 아시아 33개국 50명의 기자를 대상으로 한 […]

한국기자 55% 페이스북 사용···트위터>블로그 순

한국기자 55% 페이스북 사용···트위터>블로그 순

?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만 제휴 이전 기사는 네이버를 통해서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검색제휴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한국기자 100명 이메일 설문 스타 영향력 김연아 62%로 압도적···61% “인터넷 […]

AJA, 예멘대통령 퇴진 환영 성명 내

AJA, 예멘대통령 퇴진 환영 성명 내

아시아기자협회(회장 Ivan Lim)는 24일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의 퇴진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시아기자협회는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에 이어 예멘까지 이어진 중동의 민주화 불꽃이 꺼지지 않고 다른 독재국가에서도 타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살레 대통령의 퇴진이 예멘 민주화를 위해 피흘려 싸운 시민들의 헌신의 결과라고 믿는다”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예멘이 이른 시일 내에 과도기의 […]

이건희 회장 영향력 최고 아시아기업인에

<Hot N> 이건희 회장 영향력 최고 아시아기업인에

한국기자 100명 중 81명 꼽아··· 도요타 아키오 · 손정의 회장 뒤 이어       한국기자들은 이건희(사진 왼쪽) 회장과 삼성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과 기업으로 각각 꼽았다. AsiaN이 창간특집으로 아시아기자협회와 함께 11월1~7일 전국의 신문 통신 방송 인터넷매체 등 기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대상 기자 1명당 3명씩 응답하도록 하는 조사에서 이 회장은 81명, 삼성은 […]

한국기자 62% “21세기 아시아 최대사건은 중동 민주화”

한국기자 62% “21세기 아시아 최대사건은 중동 민주화”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만 제휴 이전 기사는 네이버를 통해서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검색제휴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100명 설문 “안전한 나라엔 ‘일본’이 압도적” 한국기자의 62%가 2000년대 최근까지 아시아의 […]

새싹 The AsiaN ‘지구촌 금강송’ 되겠습니다

새싹 The AsiaN ‘지구촌 금강송’ 되겠습니다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신개념 언론 출범···아시아의 꿈·도전으로 다가갈 것 여기 갓 소나무의 모습을 갖춰가는 금강송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