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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이탈리아 보나노미 기자, 영국 소설가들 발자취 추적하다

[스페셜리포트] 이탈리아 보나노미 기자, 영국 소설가들 발자취 추적하다

매년 이맘때만 되면 때아닌 설렘 속에 ‘맘살’을 앓는 이가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대의 소중한 것들이 사라져가는 중에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신문사 ‘신춘문예’를 준비하는 이들입니다. 이들 가운데 소설 지망생이 특히 더 그렇습니다. <매거진N> 독자께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매거진N 8월호 스페셜리포트는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는 셰익스피어의 고국 영국을 중심으로 하는 유럽소설, 아라비안 나이트로 대표되는 아랍세계의 소설을 […]

1990년대 버라이어티 답습하는 TV예능의 한계

1990년대 버라이어티 답습하는 TV예능의 한계

[아시아엔=오대현 코미디 헤이븐 대표] 최근 들어 적어도 젊은 세대들에게 있어 코미디의 메카가 티비에서 인터넷으로 옮겨졌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아프리카TV나 유투브를 통해서 1인 방송을 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이들은 자신들의 활동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그 중 일부는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방송인들 못지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있고, 심지어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방송인들이 인터넷 방송을 […]

[발행인 칼럼] 멕시코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좀더 적극적으로 보도했더라면

[발행인 칼럼] 멕시코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좀더 적극적으로 보도했더라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생활을 오래 할수록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더 쌓여갑니다. 특히 세밑이면 더 회한에 빠집니다. <아시아엔> 발행인으로 정유년 한해 돌아보면 반갑고 고마운 일도 참 많았지만 부끄럽고 미안한 생각은 그보다 훨씬 더합니다. 오는 15일이면 수감생활 만 2년을 맞는 양현정씨가 그렇고 지난 10월말 31개월만에 가석방돼 오는 3월 정식재판을 남겨두고 있는 전대근 목사의 일이 그렇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취재하고, 보다 […]

[발행인 칼럼] MBC 뉴스데스크 첫 진행 박성호 앵커께

[발행인 칼럼] MBC 뉴스데스크 첫 진행 박성호 앵커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박성호 후배. 오늘부터 <문화방송>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게 된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법 긴 기간 방송을 떠나있었기에 걱정하는 이들도 있지만, 오히려 제3자의 입장 특히 시청자 눈높이에서 더 많은 것을 더 세밀하게 들여다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기대가 무척 큽니다. 박성호 후배께 몇가지 당부가 있습니다. 우선 진실 및 공정보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박 후배도 이 […]

[발행인 칼럼] 문화방송 최승호 사장께

[발행인 칼럼] 문화방송 최승호 사장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최승호 사장님. 취임과 함께 오랜 파행을 겪어온 문화방송이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합당치 않은 일로 해직의 고통을 겪는 동안에도 <뉴스타파>를 열어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하며 ‘준비된 CEO’로서 mbc 사장 직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최승호 사장 취임이 한국방송사, 나아가 한국언론사에 새 지평을 열기 바랍니다. 최 사장님이 우선 하실 일이 방송의 […]

[발행인 칼럼] 추석 연휴 ‘역대급’ 신문 없는 날에 거는 기대

[발행인 칼럼] 추석 연휴 ‘역대급’ 신문 없는 날에 거는 기대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추석연휴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 추석은 사상 최장인 열흘에 이르는 공휴일이 이어진다. 올 연휴때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일간신문 휴간일이 ‘역대 최다’에 이른다는 점이다. 즉 ‘신문 안 내는 날’이 신문사(종합지)에 따라 짧게는 4일(10월4~7일), 길게는 6일(3~8일)에 이른다. 말하자면 한국 사회에 일간신문이 없는 날이 최소한 4일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한국전쟁 당시를 제외하고는 ‘신문 없는 날’이 […]

[발행인 칼럼] 강경화 장관님, ‘억울한 옥살이’ 두사람에 자유 되찾아주시길

[발행인 칼럼] 강경화 장관님, ‘억울한 옥살이’ 두사람에 자유 되찾아주시길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님께. 지난 6월말부터 오늘까지 7박11일간 한미정상회담과 G20 정상회의에서 장관님의 적절한 역할로 두 회담 모두 성공적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데뷰무대’를 멋지게 장식하신 셈입니다. 저는 그와 같은 결과의 뒤에는 서열의식과 관행에 젖어있는 일부 외교 기득권층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관님을 발탁한 문재인 대통령의 과감한 인사와, 장관님의 熱과 誠, 그리고 진정성이 있었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

[발행인 칼럼] 문재인 정부 인사청문회 첫 시련, 정면돌파가 해법

[발행인 칼럼] 문재인 정부 인사청문회 첫 시련, 정면돌파가 해법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등의 인사청문회에서 임기중 첫 번째 시련을 맞고 있다. 대선 기간 공약한 ‘공직배제 5원칙’이 그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것이다. 병역 면탈, 부동산 투기, 탈세, 위장 전입, 논문 표절. 보통시민들의 편에 서온 문재인 대통령은 이 다섯가지를 어기는 공직자와 지도층 인사들을 보며 수없이 이를 깨물고 다짐했을 것이다. ‘내가 되면 저런 사람들은 […]

[매거진N 칼럼] ‘새로운 아시아’ 향해 ‘새로운 역동성’ 함께 모을 터

[매거진N 칼럼] ‘새로운 아시아’ 향해 ‘새로운 역동성’ 함께 모을 터

다음은 매거진N 2월호에 실은 ‘Letter from N’에 실린 이상기 발행인의 독자들께 드리는 편지입니다.?매거진N의 새로운 편집방향과 다짐을 피력한 것이어서 <아시아엔> 독자께도 국문, 영문 함께 소개합니다.<편집자>   존경하는<매거진N> 애독자님. 새해 계획한 일들 차근차근 모두 뜻대로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양력 음력 두 개의 설이 있어 신정때 세운 다짐을 구정 무렵 되새길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

[최승우 칼럼] “그때 가봐야 알겠다”

[최승우 칼럼] “그때 가봐야 알겠다”

병자호란 때 우물가 여인과 고 강재구 소령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육군 제17사단장] 1965년 나는 육사 졸업과 임관 그리고 초등군사반(OBC) 6개월 수료 후 강원도 양구 지역에 소대장으로 부임했다. 그해 10월 초 故 강재구 소령(당시 대위)의 悲報를 신문에서 읽었다. 처음에는 강재구 대위가 누군지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신문의 여러 기사와 사설까지 읽다보니 간과할 수 없는 사실들을 발견하게 되어 […]

이보다 더 훈훈한 크리스마스 있을까?

이보다 더 훈훈한 크리스마스 있을까?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몇 달에 한 번꼴로 친구 기로가 점심을 주선한다. 이수와 나랑 셋이다. 만 원짜리 백반을 먹고 2차 코스는 찻집이다. 여하간 대금 지불은 이수 몫이다. 나나 기로가 내면 하늘 무너져 내리고 땅이 꺼진다. 못 내게 한다. 전통찻집에서 십전대보탕이나 쌍화탕 마시며 곁들여 전병 먹으면 배가 만만(滿滿)해지고 회포를 푼다. 정치 그런 건 대화에 오르지 않는다. […]

문 안에 갇힌 두 여성 이야기···한국 박근혜와 멕시코 양아무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문 안에 갇혀있는 두 여성이 있다. 한국과 멕시코에 있는 이들은 60대 중반과 30대 후반, 모두 미혼이다. 한 사람은 최고의 권좌에서, 또 한 사람은 누구도 가고 싶지 않은 가장 험한 곳에서 ‘어떤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그 결정은, 둘 다 자신의 의지로는 도무지 어찌할 수 없다. 한 여성은 다른 여성을 너무 잘 알지만, 다른 여성은 […]

세상에 공짜는 없다···한겨레 하어영 기자 ‘박근혜 세월호 90분’ 특종

세상에 공짜는 없다···한겨레 하어영 기자 ‘박근혜 세월호 90분’ 특종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한겨레신문 하어영 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중 90분을 밝혀냈다. 관련 기사 일부다.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지만 지금까지 행적이 드러난 바는 없었다. 김기춘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조차 그날 박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알 수 없다”로 일관했다. 문고리 3인방 중 핵심인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또한 “박 대통령이 관저에 […]

금융기관 간부가 ‘도전 한국인’ 발굴 앞장서는 이유?

금융기관 간부가 ‘도전 한국인’ 발굴 앞장서는 이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02년 월드컵이 열리던 그 해 봄 일이다. 기자는 매주 토요일 오후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책과정에서 국내외 주요 경제현안들을 배울 기회가 있었다. 20명 남짓 수강생들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무원, 법조인, 대기업 관리자급, 그리고 기자와 같은 언론인들이었다. 그때 가장 젊은이가 있었다. 금융기관 관리자로 재직하고 있던 조영관씨다. 그후 만 12년, 그는 정말 부지런하게 필요한 일들을 해냈다. 그가 이룬 […]

[하일성 추모글] 2016 한국시리즈 보니 형님 사무치게 그립더이다

[하일성 추모글] 2016 한국시리즈 보니 형님 사무치게 그립더이다

야구해설가 하일성씨가 별세한 지 만 석달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지난 9월8일 아침 별세한 고 하일성씨를 추모하는 글을 <매거진N> 10월에 보도했습니다. 이에 하일성씨 추모글을 일부 수정해 다시 싣습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일성 형님, 하일성 형님! 형님 생각을 하면 자꾸만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오늘 아침 형님 소식을 듣고 ‘이건 아닌데, 이건 정말 아닌데’ 하며 거짓말이기만 바랬습니다. 무더위가 […]

·’Xalq Gazeti’ ‘AZERTAC’ 등 아제르바이잔 유력지 ‘아시아엔’ 잇단 인용보도

·’Xalq Gazeti’ ‘AZERTAC’ 등 아제르바이잔 유력지 ‘아시아엔’ 잇단 인용보도

[아시아엔=편집국] 아제르바이잔 최대 뉴스통신사인 국영 <AZERTAC>이 <아시아엔>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 <AZERTAC>는 아시아엔이 보도한 주한 아제르바이잔 람지 테이모로 대사 인터뷰 전문을 보도했다. 이 통신사는 1920년 창간해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터키 일본 중국 등 20여개국에 특파원과 지사를 두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의 <Xalq Gazeti>는 이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주간지다. 이 매체 역시 […]

레바논 출신 파리지앵은 왜 ‘창문’ 그림에 몰입할까?

레바논 출신 파리지앵은 왜 ‘창문’ 그림에 몰입할까?

빌랄 바살 ‘아시아엔’ 파리특파원 쿠웨이트서 미술전 [아시아엔=편집국] 레바논 출신으로 파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빌랄 바살 <아시아엔> 파리특파원은 “문은 주로 잠겨 있지만 창문은 거의 언제나 열려 있어 좋다”고 한다. 빌랄 바살 특파원은 “사람들은 창문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나를 돌아보게 된다”며 “창문은 모양도, 크기도 다르지만 이를 통해 사람들은 바깥세상을 배우고 있다”고 말한다. ‘파리의 이방인’ 빌랄 바살은 파리지앵들의 창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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