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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의 청도 ‘개나소나 콘서트’ 내년에도 봐야겠다

전유성의 청도 ‘개나소나 콘서트’ 내년에도 봐야겠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내년에는 못 보실 수도~~~” 어제 저녁 <아시아엔>에 “내년 말복 무렵에도 전유성의 ‘개나소나콘서트’ 볼 수 있을까?”란 제목을 달고 보도된 기사(http://kor.theasian.asia/archives/191856)에 대한 전유성 청도철가방극장 극장장의 답이다. 지난 4일 청도 개나소나콘서트 공연장에서 4년여 만에 만난 그는 많이 지쳐보였다. “내년에 하기 힘들 거예요” 목소리에도 기운이 없다. 홀홀 단신 청도에 내려가 지난 10년 신인들을 발굴하며 코미디 대중화에 발벗고 […]

말복···연변·평양사람들의 최고 별식 ‘개고기’

‘동의보감’ ‘조선교회사’에서도 종종 언급 [아시아엔=편집국] 과거 조상들은 가정에서 키우던 개를 잡아 마을 사람들과 먹으며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보강하곤 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개고기는 “성(性)이 온(溫)하고 미(味)는 산(酸)하고 무독(無毒)하다. 오장(五臟)을 편안하게 하고 혈맥을 조절하고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여 기력을 증진시킨다. 또한 양기를 도와서 양물(陽物)을 강하게 한다”고 한다. 한국의 개식용에 관한 최초의 외국으로의 소개는 1847년 프랑스 선교사 달렌이 […]

서울대 인근 ‘녹두거리’의 변신은 무죄···박종철기념관·창업단지 ‘공존’

서울대 인근 ‘녹두거리’의 변신은 무죄···박종철기념관·창업단지 ‘공존’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1970년대초 서울대종합화에 따라 관악산 밑에 캠퍼스를 조성한 국립서울대학교. 당시 일부에선 “종합화는 구실이고, 데모 막기 쉽게 한곳으로 모아놓은 것”이라는 말도 떠돌았다. 진위를 떠나 40여년 전 서울대를 다닌 세대뿐 아니라 최근에도 서울대 관악캠퍼스 인근 대학동의 상업·주거지역은 오가는 이들로 북적댄다. ‘녹두거리’다. 황량한 벌판이던 이곳은 대학문화와 고시문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발전했다. 1975년 서울대가 관악캠퍼스로 옮겨온 […]

성폭행혐의 1심 무죄 안희정 지인들은 이렇게 봤다 “생각 너무 많아”

성폭행혐의 1심 무죄 안희정 지인들은 이렇게 봤다 “생각 너무 많아”

[아시아엔=편집국]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심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14일 오전 303호 법정에서 안 지사에 대한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차기 대권 주자로 거명되는 유력 정치인이고 도지사로서 별정직 공무원의 임명권을 가지고 있어 위력으로 보는게 타당하다”면서도 “다만 증거 조사 결과에 따를 때 […]

[광복절 73돌-구소련 강제억류①] 문재인 정부 15개월 ‘강제억류 문제’도 관심을

[광복절 73돌-구소련 강제억류①] 문재인 정부 15개월 ‘강제억류 문제’도 관심을

15일은 광복절 73주년과 대한민국정부수립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제 36년의 질곡을 넘어 해방을 맞고 3년만에 (남한만의 단독이긴 하지만) 정부가 수립됐다. 독립을 얻고도 고국땅에 오지 못하고 연합국이던 소련에 억류됐던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 대해 조국은, 정부는 무관심으로 일관해왔다. <아시아엔>은 문순남의 사례를 중심으로 그들의 삶을 추적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아시아엔=문용식 ‘2차대전 후 옛소련 억류피해자’ 유족] 내 아버지의 이름은 문순남(文順南)이다. […]

[인터뷰] 남북정상회담장 ‘북한산’ 작가 민정기 화백

[인터뷰] 남북정상회담장 ‘북한산’ 작가 민정기 화백

“익숙하면서도 낯설어서 김정은 위원장 관심 보인 듯” [아시아엔=김남주 <서울대총동창신문> 편집장]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에서 화제가 됐던 그림 ‘북한산’의 작가 민정기(서울대 회화과 졸) 화백은 40년 이상 유화로 독특한 풍경세계를 그려왔다. 젊은 시절에는 오윤·임옥상 화백 등과 ‘현실과 발언’ 동인으로 활동하며 민중미술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6월 25일 경기 양평군 양서면 부용리 작업실에서 만난 민 화백을 만났다. 그는 […]

[난민, 감춰진 진실들①] 수용 반대 6가지 주장이 틀린 이유

[난민, 감춰진 진실들①] 수용 반대 6가지 주장이 틀린 이유

[아시아엔=윤지영 나눔문화 글로벌평화나눔팀장] 전쟁의 땅 예멘에서 평화의 섬 제주도로 온 500여명의 사람들. 우리는 처음으로 ‘난민과 함께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러나 국민 다수의 선택은 난민 수용 반대. 난민 반대 집회가 열리고, 다른 인종과 종교에 대한 극렬한 선입견이 거리낌 없이 표출되고 있다. 이 ‘낯선 존재’에 대한 공통의 정서는 두려움이다. 무엇이 이토록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

[인터뷰-김영란 전 대법관②] “미투운동, 청탁금지법 등 중대한 사회변화 예고”

[인터뷰-김영란 전 대법관②] “미투운동, 청탁금지법 등 중대한 사회변화 예고”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2012년 김영란 전 대법관이 국민권익위원장 시절 발의한 ‘부정청탁금지법’은 사회 풍토를 크게 바꿔놨다. 2016년 이 법이 시행된 이후 그의 의도대로 흘러온 부분도, 아닌 부분도 있었다. 정착되기까지 우리 사회 각계에서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많이 들렸던 것도 사실이다. 그는 “그러니까 더 잘 된 것”이라며 “청탁금지법의 핵심은 공무원들이 처음부터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

“스님의 마지막 초청장”···만해대상 제정 조오현, 열반 전 그림 남겨 ‘만해축전’ 초대

“스님의 마지막 초청장”···만해대상 제정 조오현, 열반 전 그림 남겨 ‘만해축전’ 초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2018 만해축전의 하이라이트인 제22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12일 오후 2~4시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다. 시상식에선 △평화부문 대만불교자제공덕회(설립자 증업 법사) △실천부문 조병국 홀트아동복지회 병원 명예원장 △문예부문 전북대 최승범 명예교수(원로시조시인), 부르스 풀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가 각각 수상한다.  만해축전은 강원도, 인제군, 동국대, 조선일보,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신흥사, 백담다, 낙산사가 후원한다. 올해 초청장은 조오현 큰스님이 지난 5월 26일 열반하기 전 미리 준비해놓은 그림과 글씨로 디자인됐다. 조오현 큰스님은 […]

[손혁재의 四字정치] 창업수성···취임식 대신 태풍대비 “초심 그대로”

[손혁재의 四字정치] 창업수성···취임식 대신 태풍대비 “초심 그대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민선7기 지방자치가 1일부터 시작되었다. 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취임식을 하지 않고 태풍으로 폭우 피해가 예상되자 재난안전대책 마련과 취약지대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근혜 정부 몰락의 시작이 세월호참사나 메르스사태를 통해 드러난 무능과 무책임이었음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선거와 행정운용은 별개의 것으로 선거 때의 지지와 초심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 * 창업수성(創業守成) 일을 이루는 것보다 이룬 것을 지키기가 어렵다는 뜻. <貞觀政要>에 나오는 […]

[설악 조오현 스님의 선시조⑦] “글은 변격이오, 삶은 파격이니”

[설악 조오현 스님의 선시조⑦] “글은 변격이오, 삶은 파격이니”

“천방지축(天方地軸) 기고만장(氣高萬丈)/ 허장성세(虛張聲勢)로 살다보니/온 몸에 털이 나고 이마에 뿔이 돋는구나/ 억!” 지난 5월 26일 오후 열반하신 조오현 큰스님의 열반송입니다. 평생을 구도자로서, 시조시인으로서, 무엇보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의 따뜻한 이웃으로 생을 살아온 오현 큰스님. ‘아득한 성자’ ‘인천만 낙조’ ‘침목’ 등 숱한 애송시를 남긴 그의 문학적 성취를 배우식 시인의 연구를 통해 돌아봅니다. <편집자> [아시아엔=배우식 시인] 조오현의 선시조는 3장 […]

[두테르테 방한] 대통령 일등공신 ‘필리핀 로빈 훗’ 라몬 툴포

[두테르테 방한] 대통령 일등공신 ‘필리핀 로빈 훗’ 라몬 툴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ASEAN 국가원수로는 첫 번째입니다. 4일 정상회담에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 등 실질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이어 […]

[김중겸의 악당교본①] 캐나다 살인마 “나는야 인디언 인육만 먹는 킬러”

냉동고에 사람고기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부총재·이살학회 회장 역임] 캐나다 경찰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1980년부터 2012년까지 원주민 여성 약 1천2백명이 실종되었다. 상당수는 한참 후에 시체로 발견되었다. 여기서 원주민이란 인디언 또는 에스키모다. 이 발표에 접한 원주민들과 원주민 인권전문가들은 축소·은폐된 통계라며 당국을 비난했다. 경찰 통계를 보더라도 원주민 여성의 실종 빈도는 원주민이 아닌 여성의 경우보다 4배나 높다. […]

[아버지 흔적찾기④] 천신만고 끝에 돌아온 조국은 아버지를 빨갱이로 여겨

[아버지 흔적찾기④] 천신만고 끝에 돌아온 조국은 아버지를 빨갱이로 여겨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대구에서 노동 일을 하는 문용식(59)씨는 […]

[2018 신년사] 최승호 MBC 사장 “‘실패할 자유’로 창의력 발휘를”

[2018 신년사] 최승호 MBC 사장 “‘실패할 자유’로 창의력 발휘를”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신년사 그대로 이뤄지길 기원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최승호 MBC 사장은 “MBC의 미래는 당장의 매출이나 이익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MBC 구성원들이 얼마나 큰 꿈을 꾸느냐에 달려 있다”며 “MBC 구성원들에게 실패할 […]

전국 136개 전문대 정시접수 6일 시작···2만7999명 선발

전국 136개 전문대 정시접수 6일 시작···2만7999명 선발

[아시아엔=편집국] 전국 136개 전문대학이 6일부터 정시 접수를 시작한다. 정시모집에서는 2만7999명(전체 모집인원 20만6014명의 13.6%)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의 ‘2018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주요사항’에 따르면 전체인원의 49.4%인 1만3842명을 수능위주로 선발하며 △서류위주 5488명(19.6%) △학생부위주 4106명(14.7%) △실기위주 2681명(9.6%) △면접위주 1882명(6.7%) 등으로 선발한다. 전문대학에 개설된 총 2592개의 전공 가운데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분야는 간호·보건분야이며, 분야별로는 △간호 3008명(10.7%) △보건 2888명(10.3%) △디자인 […]

서울경찰청이 준비한 성탄축하 페스티벌에 모십니다

서울경찰청이 준비한 성탄축하 페스티벌에 모십니다

[아시아엔=편집국] 성탄축하 페스티벌이 14일(목) 오후 6시30분 서울경찰청(서울 종로구 사직 8길 31) 대강당에서 열린다. 서울경찰청 경목회와 교경회 주최, 경찰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페스티벌에선 이혜정 교수 등의 ‘오 거룩한 밤’ 합창과 서울경찰악대의 캐롤 메들리, 서울경찰홍보단의 ‘난타’, 베드로의 삶과 고민을 그린 뮤지컬 ‘시몬 베드로’ 공연 등이 이어진다. 특히 이날 페스티벌에선 지난 10월 19일 종교교회 앞에서 열린 순직경찰 유자녀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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