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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의 악당교본①] 캐나다 살인마 “나는야 인디언 인육만 먹는 킬러”

냉동고에 사람고기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부총재·이살학회 회장 역임] 캐나다 경찰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1980년부터 2012년까지 원주민 여성 약 1천2백명이 실종되었다. 상당수는 한참 후에 시체로 발견되었다. 여기서 원주민이란 인디언 또는 에스키모다. 이 발표에 접한 원주민들과 원주민 인권전문가들은 축소·은폐된 통계라며 당국을 비난했다. 경찰 통계를 보더라도 원주민 여성의 실종 빈도는 원주민이 아닌 여성의 경우보다 4배나 높다. […]

[아버지 흔적찾기④] 천신만고 끝에 돌아온 조국은 아버지를 빨갱이로 여겨

[아버지 흔적찾기④] 천신만고 끝에 돌아온 조국은 아버지를 빨갱이로 여겨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대구에서 노동 일을 하는 문용식(59)씨는 […]

[2018 신년사] 최승호 MBC 사장 “‘실패할 자유’로 창의력 발휘를”

[2018 신년사] 최승호 MBC 사장 “‘실패할 자유’로 창의력 발휘를”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신년사 그대로 이뤄지길 기원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최승호 MBC 사장은 “MBC의 미래는 당장의 매출이나 이익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MBC 구성원들이 얼마나 큰 꿈을 꾸느냐에 달려 있다”며 “MBC 구성원들에게 실패할 […]

전국 136개 전문대 정시접수 6일 시작···2만7999명 선발

전국 136개 전문대 정시접수 6일 시작···2만7999명 선발

[아시아엔=편집국] 전국 136개 전문대학이 6일부터 정시 접수를 시작한다. 정시모집에서는 2만7999명(전체 모집인원 20만6014명의 13.6%)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의 ‘2018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주요사항’에 따르면 전체인원의 49.4%인 1만3842명을 수능위주로 선발하며 △서류위주 5488명(19.6%) △학생부위주 4106명(14.7%) △실기위주 2681명(9.6%) △면접위주 1882명(6.7%) 등으로 선발한다. 전문대학에 개설된 총 2592개의 전공 가운데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분야는 간호·보건분야이며, 분야별로는 △간호 3008명(10.7%) △보건 2888명(10.3%) △디자인 […]

서울경찰청이 준비한 성탄축하 페스티벌에 모십니다

서울경찰청이 준비한 성탄축하 페스티벌에 모십니다

[아시아엔=편집국] 성탄축하 페스티벌이 14일(목) 오후 6시30분 서울경찰청(서울 종로구 사직 8길 31) 대강당에서 열린다. 서울경찰청 경목회와 교경회 주최, 경찰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페스티벌에선 이혜정 교수 등의 ‘오 거룩한 밤’ 합창과 서울경찰악대의 캐롤 메들리, 서울경찰홍보단의 ‘난타’, 베드로의 삶과 고민을 그린 뮤지컬 ‘시몬 베드로’ 공연 등이 이어진다. 특히 이날 페스티벌에선 지난 10월 19일 종교교회 앞에서 열린 순직경찰 유자녀 및 […]

‘억울한 옥살이’ 1000일만에 석방 전대근 목사 “외교부가 재판 준비 적극 도와주길”

‘억울한 옥살이’ 1000일만에 석방 전대근 목사 “외교부가 재판 준비 적극 도와주길”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 정도로 심신 너무 지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1000일 가까이 수감됐다 지난 23일 밤(현지시각) 구속정지 조치로 석방된 전대근(49) 목사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건강이 매우 안 좋은 상태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28일 낮(한국시각) <아시아엔>에 전화를 해와 “제가 석방된 데에는 아시아엔이 지속적으로 저의 억울한 사정을 제기해준 결과”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

JSA 망명 인민군 계기로 북한 의료실태 살펴보니…

JSA 망명 인민군 계기로 북한 의료실태 살펴보니…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세계보건기구(WHO), 국립중앙의료원 등 국내외 전문기관들은 북한 주민들이 결핵, 간염, 말라리아, 기생충 등 각종 감염성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본다. WHO 2010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 중 감염성 질환 사망자 비율은 남한은 5.6%인데 비하여 북한은 31.0%로 나타났다. 감염성 질환 가운데 결핵(結核, tuberculosis, T.B.)은 인구 10만명 당 513명(201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76.8명보다 6.7배 높다. 사망자도 […]

[‘올인’ 인생 차민수 33] 기억하고 싶지 않은 승부

[‘올인’ 인생 차민수 33] 기억하고 싶지 않은 승부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예전에 LA에 있는 ‘바이시클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가 3시간만에 8만 달러를 잃은 적이 있다. 몇년에 한번 나올 만한 악운의 연속이었다. 약이 바짝 오른 나는 라스베가스로 전화를 해보니 큰 게임이 돌아가고 있었다. 마지막 비행기를 타기에도 시간이 빠듯해 집에 가서 금고열쇠를 가져갈 시간이 없어 카지노에 남아있던 3만 달러만 […]

1000일간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캐나다 구치소 나서며 외친 세마디

1000일간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캐나다 구치소 나서며 외친 세마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나 지금 나왔어요. 엄청 추워요. 누구 좀 보내주세요.” 일주일이 빠진 1000일간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풀려난 전대근(49) 목사의 석방 일성은 단 세 마디였다. 지난 23일 밤 9시30분(현지시각) 구치소 문을 나선 전 목사는 행정실장으로 있던 노던라이트칼리지(Northern Light College, 직업학교 및 고교 3년 크레딧과정, 현재 폐쇄중) 김병화 원장에게 전화해 이렇게 외쳤다. 그는 애초 […]

[‘올인’ 인생 차민수 32] 포커판에 난무하는 소문의 허와 실

[‘올인’ 인생 차민수 32] 포커판에 난무하는 소문의 허와 실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2008년 한국에 머무를 때의 일이다. 한번은 워커힐카지노에서 포커대회가 열렸다. ‘포커스터스’라는 세계 최대 인터넷 사이트에서 대회를 개최하였다. 세계각지에서 포커플레이어 400여명이 몰려 들었다. 그 중에는 네임플레이어도 섞여 있었다. 나의 친구인 테드 포레스트, 요시 나까노 등 일본에서도 많은 플레이어들이 왔다. 나는 주최사로부터 5000달러 상당의 스폰서 제의를 […]

[‘올인’ 인생 차민수 34] 카지노서 패가망신한 사람 이야기

[‘올인’ 인생 차민수 34] 카지노서 패가망신한 사람 이야기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라스베가스에 한인들을 상대로 택시영업을 하는 한씨 姓을 사용하는 할아버지가 있다. 한씨가 본성인지는 알 길이 없다. 나는 우연히 그의 과거를 알게 되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포커에서 남을 유난히 끝까지 따라가는 사람을 ‘독일병정’이라고 부르는데 원조가 바로 그였다. 96년 초 라스베가스에서 20여일을 계속하여 일하다 피곤을 느껴 […]

[‘올인’ 인생 차민수⑨] 시련의 연속, 그러나 터널의 끝은 분명 나온다는 믿음으로

[‘올인’ 인생 차민수⑨] 시련의 연속, 그러나 터널의 끝은 분명 나온다는 믿음으로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한국을 떠나 미국에 도착하였지만 돈 한푼이 없고 갈 때도 없었다. 다행히 차는 한대 있었기 때문에 한인타운에 주차하고 잠을 잘 수는 있었다. 겨울밤이라 무척이나 추웠다. 10달러면 담요 한장을 살 수 있고 덮고 자면 춥지 않았을 텐데, 그런 생각조차 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나는 참으로 […]

[문재인 대통령 취임] 임기 내내 꼭 새기시길···”언제나 사람이 우선이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임기 내내 꼭 새기시길···”언제나 사람이 우선이다”

‘나라를 나라답게’ ‘사람이 먼저다’ [아시아엔=김종수 목포 산돌교회 담임목사] 저는 목포의 작은 교회 목사입니다. 저의 하루는 대부분의 목사들처럼 새벽 5시 예배로 시작합니다. 예배 후 저는 교우들 하나 하나를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이것은 마음을 담는 일입니다. 마음이 담겨있지 않은 그 어떤 것도 공허합니다. 대통령 후보들의 公約이 空約이 되는 것도 마음을 담지 않아서입니다. 사실 신앙도 마음을 가꾸고 담는 것입니다. 생택쥐페리는 […]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들이 당신의 하늘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들이 당신의 하늘입니다

  [아시아엔=정향희 제주 부영호텔 셰프] 저는 누구도 얘기하지 않는, 쉬쉬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겨 대통령께서 지나칠 수 있는 문제들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사회의 약자뿐 아니라 우리 주위에 평범해 보이는 아들 딸들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생 따돌림···아이는 나라의 미래. 아이들은 자신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존심 상하고 어차피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

인도···다문화·다인종·다종교 속 질서와 모순의 공존

인도···다문화·다인종·다종교 속 질서와 모순의 공존

  인도, “모든 종교 법 앞에 평등”…카스트 신분제 관습 잔존 History 5000년 전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 인도는 벽돌 건물이 줄이어 있고 문자를 가진 5000년 문명국이다. 고고학자들은 200년 이상 인더스 강에서 하라파(Harappa), 모헨조다로(Mohenjodaro) 문명을 발굴하고 고대 언어를 해독해왔다. 130만㎢ 넘는 인더스(Indus) 강 유역 터는 강 이름을 따라 ‘인도(India)’라 불리게 됐다. 인도 대륙에서 시작된 인류문명은 25만년 이상 […]

세월호 1000일, 못 떠나는 영혼 위해 구할 건 하느님 자비와 평화

세월호 1000일, 못 떠나는 영혼 위해 구할 건 하느님 자비와 평화

[아시아엔=심정택 경제평론가, <이건희傳> 저자] 영화 <봄날은 간다>를 보면 남녀 주인공이 길에서 이별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 속 스토리 이별을 보는 나는 고통스럽다. 그냥 고통스럽다. 그러면서 순간, 내가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건 죽음이다. 순간순간 살아야 될 이유가 없는 국면에 이르면, 주변상황에 따라 자살도 가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영원불멸의 예수님과 그가 […]

2016 슈퍼탤런트는?···’시즌 7′ 이선진·김태형 등 심사 맡아

2016 슈퍼탤런트는?···’시즌 7′ 이선진·김태형 등 심사 맡아

[아시아엔=편집국] “니사 라저, 밀레 피게로아, 왕리송, 폴리나 펠요바, 엘위라 노잘, 샤논 켈리···.” 서울에서 5일째 진행되고 있는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시즌7’에 참가하고 있는 글로벌 미인들이다.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이하 슈퍼탤런트)는 슈탤그룹(Sutal Group)과 유주코리아가 주최하는 글로벌 쇼케이스로 지난 21일 오픈해 1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슈탤그룹은 싱가폴의 알리바바 그룹으로 불리는 싱가포르 거래소(SGX:AFC) 상장사 유주닷컴 그룹의 대한민국 합작법인 유주코리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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