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복의 근원 되신 하나님의 복이 나를 통해 곳곳에 퍼져가게 하소서 – 진정한 복을 소유한 자답게 매일을 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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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의 전쟁’ 당면한 국가 과제···한국 2015년 ‘마약지수’ 20 넘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21일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달라”고 말했다. 10월 24일에도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 회동에서 “마약 근절을 위한 특단의
[오늘날씨와 음악] 늦가을 포근한 날씨 계속···낮 14~21도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엔 흐려지겠다. 서해5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베이직 묵상] 능력에 걸맞는 인생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49:1-21 “능력에 걸맞는 인생” 3-4 르우벤아 너는…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엄상익의 촌철] “의뢰인들은 돈을 주면 변호사가 거짓말을 대행해 주는 것으로 생각했다”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산다는 게 얼마나 편한지 이제 나는 조금 알 것 같다” 변호사가 되어서 제일 힘든 게 거짓말과의 전쟁이었다. 의뢰인들은 돈을 주면 변호사가 거짓말을
김재화의 지리산 ‘구례 감’ 예찬…’감’처럼 살고 싶어라
서리 내린 벌판에 우뚝 선 감나무 가지에 까치밥 몇 개가 초겨울 햇살에 주황빛이 곱다. ‘그래도 웃고 사는 작가’ 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원장은 “으뜸 과일 중에 감을
‘불멸의 고려인’ 빅토르 최 탄생 60주년 토크콘서트
빅토르 최는 1962년 6월 21일 러시아 상테르베르크에서 태어나 1990년 8월 15일 교통사고로 숨졌다. 빅토르 최는 소련의 가수로, 록밴드인 키노의 리더이자 프론트맨이었다. 생전 소련 대중음악계의 독보적인
60대 중반 대학동기들, 이른 송년회 단상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의 여행과 친구들 만남은 마냥 즐거워 “빨리 죽어야지, 늙으면…” 3대 거짓말 중 하나다. 처녀가 시집 안 간다는 건 이제 거짓도 아니지만… 불금일 어제(11월
[이만수 칼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50살 넘어 골프 도전 이미옥 프로의 ‘헌신과 희생’ 지난 11월 16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노스팜CC에서 ‘제9회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장배 시각장애인골프대회’가 열렸다.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회장 이경훈) 주관으로 서포터즈로 나선 KPGA
[광주광역시 고려인마을④] 왜 그곳에 가봐야 하나?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코로나19로 고등학교 졸업 50주년 제주여행이 졸업 52주년 남도(목포, 진도, 강진) 여행으로 변경되었다. 칠순을 넘긴 친구들과 가족들이 광주고려인마을을 가볼 기회라고 생각했다.
서유승 개인전 ‘옻칠 회화: 생성’···11월 서울 이어 12월 마산·통영서 열려
서유승 작가의 전시가 최근 서울을 시작으로 내달 창원과 통영에서 잇따라 열린다. 그는 지난 15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5층 서울 경남갤러리 전시회를 마치고, 12월 6일(화)~12일(월) 경남 창원시
[잠깐묵상] 성도들끼리 법정까지 가는 이유
*고린도전서 4-6장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고전 6:7) 작은 사업을
[잠깐묵상]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목적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3장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전 1:9) 하나님이 우리를 왜 부르셨을까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위해 부르셨습니다.
[베이직 묵상] 인생의 마지막 과제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48:1-11 “손자들을 아들삼다” 5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1.
[채혜미의 글로벌 TIP·16] 작은 친절이 맺어준 우정
싱가포르에 정착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음식을 먹다가 어금니에 씌운 크라운이 갑자기 빠져버렸다. ‘어느 치과를 가야할까? 경험 많은 의사를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