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고혈압·폐질환 등 환자용식품 5종 기준 마련…2026년까지

고혈압·폐질환·간질환·염증성장질환·전해질보충용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특수의료용도식품 표준제조 기준을 △고혈압 △폐질환 △간질환 △염증성 장질환 △전해질 보충용 등 5종을 추가해 12종까지 확대키로 했다. 특수의료용도 식품은 질병 등으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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