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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명승지 ‘알-아즈하르 모스크’의 빛과 그림자

카이로 명승지 ‘알-아즈하르 모스크’의 빛과 그림자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 ‘알-아즈하르 모스크’ 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이 사원의 역사는 파티마 왕조(969-1171)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집트를 정복한 자우하르 장군은 카이로를 왕조의 새로운 수도로 지정했고, 이를 기념해 알-아즈하르 모스크를 세웠다. ‘알-아즈하르’란 이름이 생긴 연유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혹자는 알-아즈하르가 ‘개화기의 절정’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이 사원이 후에 활짝 […]

‘IS 저항 쿠르드여성’ 밀착취재 이란 사진작가 ‘올해의 프린스클라우스상’···상금 소아암단체 등에 기부

‘IS 저항 쿠르드여성’ 밀착취재 이란 사진작가  ‘올해의 프린스클라우스상’···상금 소아암단체 등에 기부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김아람 인턴기자] 이란 출신의 뉴샤 타바콜리안(34) 사진작가가 네덜란드의 프린스 클라우스 재단에서 선정하는 2015 ‘올해의 인물’로 꼽혔다. 그는 총 상금 11만2천달러(한화? 1억4천만원)중 4천만원을 이라크 및 시리아 난민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재단은 매년 문화 교류 및 증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뉴샤 작가는 이란 최초의 여성 전문사진기자로, 보도사진에 예술성을 결합한 작품으로 이란을 […]

‘매거진 N’ 9월호, 쿠웨이트 유력 일간지 ‘알-라이’ 보도

‘매거진 N’ 9월호, 쿠웨이트 유력 일간지 ‘알-라이’ 보도

[아시아엔=편집국] 쿠웨이트 유력 일간지 <알-라이>(Al-Rai Daily Newspaper)가 31일(현지시간) <매거진 N> 9월호에 실린 기사들을 상세히 보도했다. <알-라이>는 “이번 <매거진 N> 9월호에선 네팔 대지진 이후 재건문제와 국제구호문제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고 밝혔다. ‘여론’(Public Opinion)이란 뜻을 지닌 <알-라이>는 쿠웨이트 유력 일간지로 1961년 4월16일 설립됐다.

쿠웨이트 ‘알아라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문화 교류의 장 될 것”

쿠웨이트 ‘알아라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문화 교류의 장 될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 문화예술종합시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는 9월4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쿠웨이트 유력월간지 <알아라비> 매거진(Al-Arabi Magazine)이 2014년 1월호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보도한 기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알아라비>는 지난해 1월 ‘문화의 수도, 광주’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광주민주화운동, 광주음식 등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2013년 9월 ‘아시아문화언론인포럼’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알아라비> 취재진은 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해 “문화의 도시 […]

[아시아 술 대탐험] 이슬람 ‘금주 율법? 불구, 아랍인 음주 점차 증가

[아시아 술 대탐험] 이슬람 ‘금주 율법? 불구, 아랍인 음주 점차 증가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키는데 한 잔의 술보다 더 좋은 벗이 있을까? 소주, 맥주, 위스키, 보드카 등등…. 수많은 술들이 우릴 반긴다. 우리는 과연 ‘아시아의 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 권역을 대표하는 명주, 한 길만을 고집해온 한국전통주 장인의 사연, 외국기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통주, 그리고 술이 터부시 되는 중동에서의 ‘술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파헤친다. 아시아의 […]

[아시아 술 대탐험] 마오타이서 라키까지…아시아 대표명주를 소개합니다

[아시아 술 대탐험] 마오타이서 라키까지…아시아 대표명주를 소개합니다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키는데 한 잔의 술보다 더 좋은 벗이 있을까? 소주, 맥주, 위스키, 보드카 등등…. 수많은 술들이 우릴 반긴다. 우리는 과연 ‘아시아의 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 권역을 대표하는 명주, 한 길만을 고집해온 한국전통주 장인의 사연, 외국기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통주, 그리고 술이 터부시 되는 중동에서의 ‘술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파헤친다. 아시아의 […]

카르타고 여행에서 놓쳐선 안 될 것은?···’페니키아 공주 엘리사’의 전설

카르타고 여행에서 놓쳐선 안 될 것은?···’페니키아 공주 엘리사’의 전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아프리카에서 문명을 건설한 것으로 전해지는 한 공주의 전설이 있다. 지중해 연안 동쪽에 위치한 도시 티레(Tyre, 지금의 레바논)의 페니키아인 공주 엘리사(디도)가 그 주인공이다. 엘리사의 인생은 험난 그 자체였다. 왕위를 계승한 그녀의 오빠 피그말리온은 폭정을 일삼았다. 심지어 재산에 눈이 멀어 당시 엘리사의 남편이었던 아케르바스를 살해했고, 위기를 느낀 그녀는 오빠로부터 도망쳤다. 엘리사는 페니키아인답게 모험을 […]

세계서 가장 오래된 ‘꾸란’ 영국 버밍엄대학서 발견···예언자 무함마드 시대때 작성

세계서 가장 오래된 ‘꾸란’ 영국 버밍엄대학서 발견···예언자 무함마드 시대때 작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꾸란(이슬람 경전)이 영국의 버밍엄대학에서 발견됐다.· 영국 <BBC>는 “최소 1370년 전 제작된 현존 최고(最古)의 꾸란이 버밍엄대학에서 발견됐다. 이 꾸란은 거의 한세기 동안 ‘버밍엄대학에서 보관돼 왔다”고 보도했다. 이 꾸란은 1920년대 칼데아 가톨릭교회 사제가 중동을 돌아다니며 모은 3000여개 수집품 중 하나로, 제작 시기가 밝혀지지 않은 채 도서관에서 1세기?동안 잠들어 있었다. 영국도서관의 무하메드 이사 […]

IS-시리아 잇따른 교전, 세계문화유산 훼손 극심···’2천년 역사’ 팔미라 사자상 파괴돼

IS-시리아 잇따른 교전, 세계문화유산 훼손 극심···’2천년 역사’ 팔미라 사자상 파괴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시리아 북동부 팔미라 일대에서 시리아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 간 교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역 문화유적이 대거 훼손되고 있어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외신들은 최근 IS가 팔미라 일대 유적을 훼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고 이 지역 유명한 사자 조각상과 기타 유물을 파손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13일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팔미라의 벨 샤민 사원을 포함 문화유적이 […]

그의 전설은 영원히…관용·경청의 성군 무굴제국 악바르

그의 전설은 영원히…관용·경청의 성군 무굴제국 악바르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인도의 델리와 아그라를 여행하는 동안 필자는 니자무딘 아흐마드 바크시가 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무굴시대 위대한 정복자였던 압둘-파타 제라루딘 무하마드 악바르 황제의 업적을 다뤘다. 사랑과 증오, 사실과 허구, 델리와 아그라···. 악바르 황제가 1605년에 사망한지 4세기가 지나서야 나는 이 남자의 인생을 이해할 수 있었다. 지난 2008년, 악바르 황제 시대의 수도였던 아그라의 술탄 […]

2022년 카타르월드컵 개최 둘러싸고 이슬람 vs 서방 ‘종교충돌’ 우려

2022년 카타르월드컵 개최 둘러싸고 이슬람 vs 서방 ‘종교충돌’ 우려

51개국 이슬람협력기구,?카타르월드컵 개최지 변경 반대 [아시아엔=편집국] 이슬람협력기구(OIC)는 국제축구연맹(FIFA) 부패 수사와 관련,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개최지가 변경될 수 있다는 보도를 비판하면서 개최지 변경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OIC는 1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OIC는 카타르를 겨냥한 서방 언론의 여론전을 주시하고 있다”며 “2022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권리가 카타르에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OIC는 이슬람권 57개국이 모인 협력 단체다. OIC는 “서방 언론이 […]

테헤란서 미-이란 배구 ‘빅매치’ 여성관중 허용 논란 가열”

테헤란서 미-이란 배구 ‘빅매치’ 여성관중 허용 논란 가열”

정부 전향적 태도에 보수인사 “여성 입장하면 성매매 부추겨···선수단 친척·가족은 허용 [아시아엔=최정아 기자]19일 밤(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이란과 미국의 배구 월드리그 남자부 경기를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째, 두 나라가 외교적으로 적대적인 관계인 탓이며 둘째, 이란이 금지해 온 여성관중의 입장을 허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은 샤리아(이슬람율법)에 따라 남자 스포츠 경기에 여성의 관람을 허용하지 […]

사우디 메르스 퇴치 ‘요새작전’ 관련법···3천만원 벌금·6개월 징역형·의사면허 취소

사우디 메르스 퇴치 ‘요새작전’ 관련법···3천만원 벌금·6개월 징역형·의사면허 취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2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처음 보고된 사우디아라비아는 메르스 감염 사례를 보고하지 않거나 지체한 의료기관 책임자는 최고 10만사우디리얄(약 3천만원)의 벌금이나 6개월 미만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의사면허를 취소한 사례도 있다. 의심환자가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사우디에선 이틀 뒤에 퇴원할 수 있다. 한국의 감염병예방법의 벌칙조항(200만원 이하 벌금)과 비교하면 ‘중형’ 수준이다. 사우디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

FIFA 비리사태로 러시아·카타르월드컵 취소 위기

FIFA 비리사태로 러시아·카타르월드컵 취소 위기

[아시아엔=편집국] 국제축구연맹(FIFA)의 비리 사태로 인해 월드컵 유치를 확정한 러시아와 카타르 월드컵이 취소될 수 있다고 <BBC> <CNN> 등이 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 개최가 박탈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FIFA 회계감사위원회 도메니코 스칼라 위원장의 발언으로 “두 나라가 월드컵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뇌물을 제공했다는 증거가 드러나면 월드컵 개최권을 박탈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역사속 오늘 6월7일] 632 이슬람 교주 마호메트 별세, 2013 손연재 아시아선수권 첫 금메달

[역사속 오늘 6월7일] 632 이슬람 교주 마호메트 별세, 2013 손연재 아시아선수권 첫 금메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밤새 바람이 머문 자리…허기진 생의 끝머리에 앉아…초록 이파리 사이로 훔쳐본 하늘…중중모리 장단으로 너울거리다…휘모리장단 되어 밀려가자/담장을 기어오르는/놀란 넝쿨장미/일제히 횃불 켜든다”-김정호 ‘6월의 빛-공원의자에 앉아’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골드 스미스(네덜란드의 작가) 1456(조선 세조 2) 사육신 박팽년, 옥중 사망 1481(조선 성종 12) 국내지리서 <동국여지승람> 완간 1593(조선 선조 26) […]

공인회계사 백종현의 ‘터키, 어디까지 가볼까’ 이스탄불문화원서 특강

공인회계사 백종현의 ‘터키, 어디까지 가볼까’ 이스탄불문화원서 특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유럽 대부분 지역과 발칸반도, 남아메리카 전 지역, 멕시코 등 중남미, 카라코람하이웨이 종주, 아프리카 대륙 등 전세계 50여개국. 2014년 11주 동안 3회에 걸쳐 터키 방방곡곡 여행.” 지구 몇 바퀴 거리의 기나긴 여정을 달려온 사람은 전문 여행가가 아니다. 동국대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공인회계사 백종현씨 얘기다. 그가 지난 4월 터키 여행서적을 냈다. <터키, 어디까지 가볼까>. 이스탄불문화원은 이 […]

우리는 터키 커피맛 보러 간다, 30일 이스탄불문화원으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에 주재하는 해외 문화원 가운데, 국가 이름 대신 도시명을 걸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이스탄불문화원이다. 1998년 터키 민간단체와 개인들의 모금으로 설립된 이스탄불문화원은 매달 2~3차례 초청강연과 파티를 개최한다. 티파티도 그 가운데 하나다. 30일(토)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629-6 이스탄불문화원에서 열리는 5월 티파티 주제는 ‘터키 커피문화’. 커피와 관련된 주제인 만큼 한국인에겐 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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