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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의 아시아미술①] 페르시아···’이슬람제국 이전’ 중동미술의 요람

[김인철의 아시아미술①] 페르시아···’이슬람제국 이전’ 중동미술의 요람

[아시아엔=김인철 전주비전대 교수, <아시아엔> 편집고문] 페르시아 또는 이란의 미술은 인류가 이룩한 다른 역사적 유산들과 비교하여 매우 풍부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건축, 직조, 도기, 서예, 금속공예 및 조각 등에 남겨진 유산은 대단하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주변 국가들과의 문화교류가 매우 다양했던 덕택이다. 이 지역의 문화는 원래 이슬람과는 관련 없이 전개되었으나 이후 주변 국가들의 전통적 이슬람 스타일과 여러 […]

[조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 레옹에서 오랜만에 맞게 되는 한가로운 산책길

[조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 레옹에서 오랜만에 맞게 되는 한가로운 산책길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까미노 산티아고 열여덟째날,?오늘은 아주 가벼운 산책길 8Km 천천히 걸어 성 프란시스 숙소에 도착 시설은 현대식인데 부엌 시설이 없다. 밖에 맛있는 거 많으니까 외식하라고. 난 오늘 밥을 해 먹고 싶은데… 레옹은 중세시대의 성곽과 성당 건물이 많이 남아 있고 건축물들이 독특하다. 몇 시간을 돌아다녀도 지루한 줄 모르겠다. 숙소 성당에 책방이 붙어 있어 들렀는데 값도 […]

UAE 이슬람 최고(最古) 유적지 ‘푸자이라’를 가다

UAE 이슬람 최고(最古) 유적지 ‘푸자이라’를 가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두바이에서 아랍에미리트연방(UAE) 7개 토후국 중 하나인 푸자이라에 이르는 길에서 필자는 이전에 써두었던 흥미로운 문장들을 꺼냈다. 그 가운데 어떤 것은 역사에 관한 것이고 또 다른 일부는 시간에 관한 것이다. 기록된 문장들 가운데 언제나 중요하고 항상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는 오직 ‘사람’이다. UAE 여러 지역에서 지난 […]

박 대통령 이란 방문 의미 세가지···신라 경주와 페르시아 그리고 실크로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실크로드의 종점이 당(唐)의 장안(長安, 오늘의 시안)이 아니고 신라의 경주였다는 것을 주제로 한 행사가 2015년 경주 일원에서 다양하게 개최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으로 신라와 페르시아의 인연이 새삼 조명되고 있다. 당시 페르시아는 세계제국이었다. 신라 공주와 페르시아 왕자의 이야기, 향가에 나오는 처용(處容)의 이야기, 신라 왕릉 앞의 독특한 장수의 석상은 신라와 페르시아가 당시 당이라는 세계제국 […]

제4회 ‘인도나일강축제’ 개막···이집트서 민나는 인도문화 대향연

제4회 ‘인도나일강축제’ 개막···이집트서 민나는 인도문화 대향연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제4회 인도 나일강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5월7일까지 수도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포트사이드, 샤름 엘-셰이크, 베니수에프 등 이집트 전역에서 개최된다. 산자이 바타차라 주이집트 인도대사는 ‘인도 나일강 축제’ 기자회견에서 “올해 행사에선 인도의 전통·현대예술, 비즈니스 세미나, 인도음식 시식 등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돼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러브 스토리’(Love Story)란 주제로 발리우드 퍼포먼스, 오디사 주(州)의 전통춤 […]

일렉트로닉과 아랍 전통음악의 만남···런던 무대 오르는 시리아 출신 농부 이야기

일렉트로닉과 아랍 전통음악의 만남···런던 무대 오르는 시리아 출신 농부 이야기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시리아?출신?49세 농부가 세계적인 엘렉트로닉 스타가 되는 일은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인지 모른다. 그러나 동화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 아홉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인 오마르 소울레이만(시리아·49)이 영국 런던의 대표적 콘서트 코코(KOKO) 무대에 선다. 그는 대표곡 ‘자라비야’(jalabiya)와 ‘케피에’(keffiyeh)를 전통 아랍악기로 연주할 예정이다. 그는 중동의 전통음악과 서방 […]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열풍에 중동서 팬카페까지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열풍에 중동서 팬카페까지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KBS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태양의 후예> 인기와 함께 중동에 팬카페가 생기는 등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한류 인기가 치솟으며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일부 국가에선 한류드라마 수입에 나선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앞으로는 중동 한류팬들도 자국 채널을 […]

‘십자군전쟁’ 이어 ‘시리아 내전’ 뚫고 피어난 문화유산

‘십자군전쟁’ 이어 ‘시리아 내전’ 뚫고 피어난 문화유산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이주형 기자] 전쟁의 폐해는 인명과 재산에 국한되지 않는다. 전쟁은 한 국가의 문화, 철학, 그리고 사람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전쟁을 겪은 이들은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타인을 믿지 못하고, 건전한 비판을 수용할 수 없으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잃은 채 방황하기 마련이다. 불행만 남기는 […]

[해외기고] 한국-이란 관계, 이슬람 혁명 전후 어떻게 변했나

[해외기고] 한국-이란 관계, 이슬람 혁명 전후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이란 <쇼크란> 발행인·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이란 경제제재가 해제되면서 현지에선 한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조망하는 기사들이 꾸준히 보도되고 있다. 이에 이란 이슬람혁명을 전후로 한국과 이란의 관계를 되짚어 본다. 이란 이슬람 혁명 이전 : 한반도 분단 이후 남한은 자유경제를 채택하는 미국에, 북한은 사회주의를 따르는 러시아 및 중국과 […]

‘경제제재 해제’ 올해 이란 새해 ‘노루즈’ 축제에 초대합니다

‘경제제재 해제’ 올해 이란 새해 ‘노루즈’ 축제에 초대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편집국] 한국외대(총장 김인철)와 주한 이란의 새해인 노루즈(3월20일)를 맞아 제6회 이란문화제를 23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이문동 외대 교수회관 2층 강연실에서 연다. 한국외대 이란어과(학과장 유달승)가 주최하고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대사 하산 타헤린, Hassan Taherian)이 후원하는 이란문화제에선 시낭송(파히메 비드골리 이란어과 교수, 강민지 이란어과 과회장)과 이란어과 학생들의 합창 그리고 이란 전통음식이 마련돼 있다. 이란에선 새해가 춘분(올해의 경우 3월20일)부터 시작되며 ‘노루즈’(설 […]

무슬림 전용 이모지 앱 최초 출시···’할랄’ ‘하람’ 등 100여개 이모지 담아

무슬림 전용 이모지 앱 최초 출시···’할랄’ ‘하람’ 등 100여개 이모지 담아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100여개의 무슬림 전용 이모지(그림문자, 이미지+이모티콘의 합성어) 어플리케이션 ‘무슬림 이모지’(muslim emoji)이 안드로이드와 애플스토어에 동시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발자는 무슬림 이모지 어플리케이션이 일반 메신저, 왓츠앱, 이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가능하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무슬림만을 대상으로 이모지 어플리케이션이 제작된 것은 최초다”라고 밝혔다. 애플은 […]

‘세계 여성의날’ 맞은 요르단, ‘여성영화주간’ 개최

‘세계 여성의날’ 맞은 요르단, ‘여성영화주간’ 개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요르단 영화위원회가 ‘여성영화주간’(Women’s Film Week)을 개최한다. 요르단 레인보우 극장에서 오는 8일부터 5일간 다양한 주제를 담은 ‘여성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과테말라 최초의 여성검사를 다룬 덴마크 영화 <평화의 무게>(Burden of peace)를 시작으로 <드림캐처> <빅 드림> 등 서방부터 아랍까지 다양한 여성영화가 요르단 […]

예술가 압델 모흐센, 이집트 어촌을 ‘아트 실크로드’ 중심으로

예술가 압델 모흐센, 이집트 어촌을 ‘아트 실크로드’ 중심으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쿠웨이트 <알 아라비> 매거진 에디터·번역 김아람 기자] 인류의 초기 예술은 어떤 형태였을까? 원시인들이 벽에 사냥 방법을 묘사하고, 중요한 행사 등을 그려 넣던 ‘벽화’가 바로 그 시작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벽화는 단순한 ‘역사의 기록’이 아닌 예술의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화려한 그래피티부터 시작해 최근 한국에서도 […]

가정집 절간서 장신구까지…아시아 불교 문화유산

가정집 절간서 장신구까지…아시아 불교 문화유산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청정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이.” 법구경(法句經)의 한 구절이다. ‘진리의 말씀’을 뜻하는 법구경은 올바른 삶을 위한 많은 조언들을 담고 있는 경전으로, 지금까지 불교도 사이에서 가장 널리 […]

아랍영화 최초 오스카 수상작 탄생?···요르단 ‘디브, 사막의 소년’ 외국어영화부문 올라

아랍영화 최초 오스카 수상작 탄생?···요르단 ‘디브, 사막의 소년’ 외국어영화부문 올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요르단 영화 <디브, 사막의 소년>(2014, 감독 나지 아부 노워, 이하 ‘디브’)이 제88회 오스카상 외국어영화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려 전세계 영화 애호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월28일 열리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수상하면 <디브>는 오스카 사상 최초의 아랍영화 수상작이 된다. 오스카 상에 요르단 영화를 출품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수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랍영화계는 흥분에 휩싸였다. <디브>를 제외한 […]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프롤로그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프롤로그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전문기자] Welcome to Hell! Welcome to Noah’s Ark! ‘노아의 방주’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터키 동남부 시르낙주(Sirnak)에 있는 지즈레(Cizre) 시민들은 자신들을 태초부터 Cizre Nuh, 즉 노아의 후손이라 믿고 있다. 그러나 터키?에르도안 대통령은 장기집권의 걸림돌이라 생각되는 쿠르드 정당이 득세하자 그들을 탄압하며 희생양으로 삼아 극우세력을 결집시켜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필자는 그간 20여 차례 넘게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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