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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고] 한국-이란 관계, 이슬람 혁명 전후 어떻게 변했나

[해외기고] 한국-이란 관계, 이슬람 혁명 전후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이란 <쇼크란> 발행인·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이란 경제제재가 해제되면서 현지에선 한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조망하는 기사들이 꾸준히 보도되고 있다. 이에 이란 이슬람혁명을 전후로 한국과 이란의 관계를 되짚어 본다. 이란 이슬람 혁명 이전 : 한반도 분단 이후 남한은 자유경제를 채택하는 미국에, 북한은 사회주의를 따르는 러시아 및 중국과 […]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2: 고통 받는 ‘보통의 메소포타미아인들’을 위해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2: 고통 받는 ‘보통의 메소포타미아인들’을 위해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전문기자] 현지 유심칩을 바꿔 끼우고 마르딘 공항에 도착하여 현지활동가 하키에게 전화를 하니, 어라? 바로 받더니 두시간여 떨어져 있는 미드얏(Midyat)으로 오라고 한다. 공항청사를 나와서 장시간 비행과 지난밤 공항노숙으로 너덜너덜 해진 육신을 버스에 싣기가 피곤해서 택시와 흥정을 하니 부르는 금액이 터무니 없어 자리를 뜨려는 찰나, 그 중 한 택시기사가 내가 원하는 금액에 수긍을 하길래 그 […]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1: 상념 품은 채 다시 또 터키로····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1: 상념 품은 채 다시 또 터키로····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Day 1 Many times I’ve been a traveler I looked for something new In days of old when nights were cold I wandered without you (아주 오래 전부터 길 위에서 늘 새로움을 좇았지만 당신 없는 지금은 회한과 외로움에 지친 나의 늙어가는 모습.) 늦게 다시 만난 그에게 그토록 내가 의지 하고 있었던 […]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프롤로그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프롤로그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전문기자] Welcome to Hell! Welcome to Noah’s Ark! ‘노아의 방주’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터키 동남부 시르낙주(Sirnak)에 있는 지즈레(Cizre) 시민들은 자신들을 태초부터 Cizre Nuh, 즉 노아의 후손이라 믿고 있다. 그러나 터키?에르도안 대통령은 장기집권의 걸림돌이라 생각되는 쿠르드 정당이 득세하자 그들을 탄압하며 희생양으로 삼아 극우세력을 결집시켜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필자는 그간 20여 차례 넘게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특별기고] ‘경제제재’ 해제 이란, 새 시대 희망 마주하다

[특별기고] ‘경제제재’ 해제 이란, 새 시대 희망 마주하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이란 <쇼카란> 발행인] 2015년 7월14일 이란은 역사적인 비핵화 타결을 이뤘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P5+1)은 이란이 핵물질 생산력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조건으로 핵개발과 관련된 국제사회의 제재를 해제하기로 약속하는 공동행동계획(JCPOA: 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을 이란과 체결했다. 지난 12년간 서방국과 힘겨운 줄다리기 끝에 이뤄진 극적인 타결에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 못하면 인생 선택할 권리도 없다?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 못하면 인생 선택할 권리도 없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아시아 취업시장 ‘먹구름’, 어떻게 풀어야 하나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아시아 취업시장 ‘먹구름’, 어떻게 풀어야 하나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지역 정세 불안·고용 없는 성장, 아시아청년 어깨 짓누르다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지역 정세 불안·고용 없는 성장, 아시아청년 어깨 짓누르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2016 세계경제전망] 식어가는 신흥국 엔진···선진국 ‘맑고’ 신흥국 ‘흐림’

[2016 세계경제전망] 식어가는 신흥국 엔진···선진국 ‘맑고’ 신흥국 ‘흐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신흥국들은 가파른 경제성장을 보이며 세계경제의 ‘엔진’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신흥국 경제가 주춤하면서 앞으로 10년 간은 선진국이 세계경제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12월30일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중국, 인도)라 불리며 빠른 경제성장률을 보였던 신흥국 경제가 하향길을 걷고 있다”며 그래프와 함께 보도했다. 브릭스의 지난해 GDP성장률은 처참했다. 중국은 지난해 6%대 GDP성장률을 보이며 […]

집살때 10억 대출 ‘화제’ 사우디, 실상은 재정적자로 복지예산 삭감 ‘날벼락’

집살때 10억 대출 ‘화제’ 사우디, 실상은 재정적자로 복지예산 삭감 ‘날벼락’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우리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에선 집을 사길 원하는 국민들에게 ‘10억’까지 줘요” 지난 2일 인기예능프로그램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사우디 출신 패널의 발언이 큰 화제가 됐다. 사우디 출신 야세르 칼리파는 “사우디엔 거부(巨富)도 많고,?가난한 사람도 거의 없다. 돈 필요할 때 국가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집 살 때 10억, 차 살 때 […]

[빚, 그 5천년의 생얼⑪] 이슬람 상인의 3가지 장점···시장절대주의·기사도 정신·모험적 비지니스

[빚, 그 5천년의 생얼⑪] 이슬람 상인의 3가지 장점···시장절대주의·기사도 정신·모험적 비지니스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조선시대의 건국에 꼭 나오는 이야긴데, 고려조의 불교 사원이 경제적으로 요사이 한국 재벌들의 지위를 차지하면서 발생한 모순 이야기가 꼭 나온다. 이씨 조선이 배불정책을 썼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바로 이 무진회사들 때문에 그렇게 된 거다. 전세계의 은은 은본위제도를 시작한 중국으로 은이 빨려가고, 중국 물건이 필요한 유럽인들은 이것을 사기 위해 은이 필요했다. 이에 유럽인들은 은이 많은 신세계로 […]

러시아가 ‘이란 핵협상’서 ‘앙숙’ 미국 손 들어준 이유는?

러시아가 ‘이란 핵협상’서 ‘앙숙’ 미국 손 들어준 이유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14일(현지시간) 타결된 ‘이란 핵협상’에서 러시아는 이례적으로 미국에게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조차 놀라게 했다. 이러한 러시아의 전향적 태도엔 “‘중국’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브루킹스)는 “러시아의 태도변화 원인은 ‘중국’”이라며 “이번 핵협상으로 중국은 러시아에 대한 영향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란 핵협상 타결을 […]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총선패배로 손발 묶여···물대포차 제조사 주가폭락도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총선패배로 손발 묶여···물대포차 제조사 주가폭락도

[아시아엔=편집국] 터키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13년 만에 총선에서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한 여파로 진풍경들이 펼쳐지고 있다. 터키 일간 휴리예트에 따르면 이스탄불 증시에서 8일(현지시간) 시위진압용 물대포차량 제조업체인 카트메르질레르의 주가가 19% 폭락했다. 이날 주요 지수인 ‘BIST100’은 5.7% 급락세를 보였다. 이 업체는 터키어 약자인 ‘TOMA’로 알려진 물대포차량의 대표적 제조업체로 정부 입찰에서 낙찰될 때마다 주가가 폭등했다. 카트메르질레르는 지난해 10월 정부의 구매계획에 […]

블라터 FIFA회장 사임에 카타르 증시 ‘출렁’···2022월드컵 개최 ‘흔들’땐 경제도 ‘비틀’

블라터 FIFA회장 사임에 카타르 증시 ‘출렁’···2022월드컵 개최 ‘흔들’땐 경제도 ‘비틀’

[아시아엔=편집국]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일(현지시간) 밤 전격 사의를 밝히면서 2022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지인 카타르의 주식시장도 크게 출렁였다. 3일 카타르 증시는 개장 직후 3.20% 급락했으나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회복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0.02% 내리는 데 그쳤다. 카타르 증시는 미국과 스위스 검찰이 FIFA의 금품수수 비리를 수사한다는 소식에 지난달 27∼28일 이틀 연속 폭락했다가 블라터 회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