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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브리핑 8/14] 터키중앙은행, 은행지준율 인하···中 매체 “美 무역전쟁 도발, 국운 걸려”

[아시아브리핑 8/14] 터키중앙은행, 은행지준율 인하···中 매체 “美 무역전쟁 도발, 국운 걸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中매체 “美 무역전쟁 도발, 중국 국운 걸려···용감히 맞서야“ -관세 폭탄을 주고받으며 미·중 간 무역전쟁이 날로 격화하는 가운데 인민일보 등 중국 관영매체들이 무역전쟁을 “중국의 국운을 결정할 중요한 싸움”으로 규정짓고 이에 용감하게 맞서야 한다고 주장.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해외판은 13일 1면에 두 건의 논평을 통해 “미국은 중국과 미래의 패권을 다투는 심정으로 무역전쟁을 치르고 […]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터키 화폐 ‘리라’ 하락 어디까지?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터키 화폐 ‘리라’ 하락 어디까지?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아시아기자협회 글로벌커뮤니케이션팀 팀장,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저자] ] 오늘 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는 ‘터키 리라’, 2위는 ‘터키’다. 화폐 터키 리라의 급락이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던질 질문이 2가지다. 하나는 터키 리라는 왜 갑자기 폭락을 했는가? 다른 하나는 이대로 가면 터키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터키에서 1980년대 이후에는 고정환율제 즉 ‘리라와 달러의 환율을 […]

터키 환율 하락 불구 현지관광은 ‘글쎄?’

터키 환율 하락 불구 현지관광은 ‘글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2014년 600원에 육박했던 리라 환율은 13일 현재 165원대로 떨어졌다. 환율이 떨어지면 같은 금액을 가지고 다닐 때보다 여행객이 소지한 화폐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져 현지에서 훨씬 싼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다. 특히 터키의 경우 동양과 서양문명이 만나고 이슬람과 기독교문명이 교차하는 곳이라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손꼽힌다. 실제 2015년 기준 터키 이스탄불은 1256만명의 외국 관광객이 방문해 런던, 방콕, […]

美, 이란 경제제재 재개···미 ‘고사작전’에 이란 ‘전면대응’

美, 이란 경제제재 재개···미 ‘고사작전’에 이란 ‘전면대응’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이 7일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2년7개월만에 재개했다. 지난 5월 이란 핵 협정 탈퇴와 제재 부활을 선언하면서 설정한 유예기간 90일이 지나자 제재를 강행한 것이다. 이번 제재는 1단계로 이란정부의 달러화 구매나 금 귀금속 거래, 그리고 자동차 부문 등이 대상이다. 2015년 미국-이란의 핵 협정으로 이란은 핵무기 포기를 받아들였고, 국제사회는 길게는 40년 가까이 이어진 경제 제재 해제를 약속했다. […]

파키스탄 항구도시 과다르, 두바이 아성에 도전하다

파키스탄 항구도시 과다르, 두바이 아성에 도전하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아랍에미리트연방의 두바이와 파키스탄의 항구도시 과다르의 ‘경제대전’이 아시아를 뒤흔들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최근 사회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고 있다. 두바이에 근거지를 둔 아랍어 일간지 ‘알-바얀’은 두바이가 ‘2020 엑스포’를 준비하며 너무 많은 자금을 투입했기 때문에 외부의 경제 위기에 매우 취약해질 것이라 보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이 무색해질 만큼 두바이의 부동산과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액도 […]

[특별기고] 오일 머니가 낳은 ‘두 개의 중동’

[특별기고] 오일 머니가 낳은 ‘두 개의 중동’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중동’(Middle East)은 아프리카 북부의 이집트와 아시아의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이라크, 예멘과 아라비아반도의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두 지역의 아랍국가들을 한데 묶기 위해 탄생한 단어다. 이 국가들은 또한 통치체제에 따라 대통령 공화정, 왕정으로 나뉜다. 불과 80여년 전만해도 아랍국가들은 연약했다. 인프라도 채 갖춰지지 않은 아랍국가의 통치자들은 대영제국의 조력 하에 근근이 권력을 […]

[특별기고] ‘카타르 단교’ 근원은?···걸프협력 간판 아래 급진세력 지원

[특별기고] ‘카타르 단교’ 근원은?···걸프협력 간판 아래 급진세력 지원

최근 걸프 지역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이슈는 ‘걸프국-카타르 단교’입니다. 국내외 언론들은 카타르 <알자지라>가 보도한 이른바 가짜뉴스(Fake news)가 사태의 주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으며, 급기야 <알자지라>는 전세계 해커들의 공격대상이 돼 한때 방송국이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번 사태의 근원은 이보다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중동 언론인으로 수십년간 중동을 누벼온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이 […]

[해외기고] 한국-이란 관계, 이슬람 혁명 전후 어떻게 변했나

[해외기고] 한국-이란 관계, 이슬람 혁명 전후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이란 <쇼크란> 발행인·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이란 경제제재가 해제되면서 현지에선 한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조망하는 기사들이 꾸준히 보도되고 있다. 이에 이란 이슬람혁명을 전후로 한국과 이란의 관계를 되짚어 본다. 이란 이슬람 혁명 이전 : 한반도 분단 이후 남한은 자유경제를 채택하는 미국에, 북한은 사회주의를 따르는 러시아 및 중국과 […]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2: 고통 받는 ‘보통의 메소포타미아인들’을 위해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2: 고통 받는 ‘보통의 메소포타미아인들’을 위해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전문기자] 현지 유심칩을 바꿔 끼우고 마르딘 공항에 도착하여 현지활동가 하키에게 전화를 하니, 어라? 바로 받더니 두시간여 떨어져 있는 미드얏(Midyat)으로 오라고 한다. 공항청사를 나와서 장시간 비행과 지난밤 공항노숙으로 너덜너덜 해진 육신을 버스에 싣기가 피곤해서 택시와 흥정을 하니 부르는 금액이 터무니 없어 자리를 뜨려는 찰나, 그 중 한 택시기사가 내가 원하는 금액에 수긍을 하길래 그 […]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1: 상념 품은 채 다시 또 터키로····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1: 상념 품은 채 다시 또 터키로····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Day 1 Many times I’ve been a traveler I looked for something new In days of old when nights were cold I wandered without you (아주 오래 전부터 길 위에서 늘 새로움을 좇았지만 당신 없는 지금은 회한과 외로움에 지친 나의 늙어가는 모습.) 늦게 다시 만난 그에게 그토록 내가 의지 하고 있었던 […]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프롤로그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프롤로그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전문기자] Welcome to Hell! Welcome to Noah’s Ark! ‘노아의 방주’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터키 동남부 시르낙주(Sirnak)에 있는 지즈레(Cizre) 시민들은 자신들을 태초부터 Cizre Nuh, 즉 노아의 후손이라 믿고 있다. 그러나 터키?에르도안 대통령은 장기집권의 걸림돌이라 생각되는 쿠르드 정당이 득세하자 그들을 탄압하며 희생양으로 삼아 극우세력을 결집시켜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필자는 그간 20여 차례 넘게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특별기고] ‘경제제재’ 해제 이란, 새 시대 희망 마주하다

[특별기고] ‘경제제재’ 해제 이란, 새 시대 희망 마주하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이란 <쇼카란> 발행인] 2015년 7월14일 이란은 역사적인 비핵화 타결을 이뤘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P5+1)은 이란이 핵물질 생산력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조건으로 핵개발과 관련된 국제사회의 제재를 해제하기로 약속하는 공동행동계획(JCPOA: 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을 이란과 체결했다. 지난 12년간 서방국과 힘겨운 줄다리기 끝에 이뤄진 극적인 타결에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 못하면 인생 선택할 권리도 없다?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 못하면 인생 선택할 권리도 없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아시아 취업시장 ‘먹구름’, 어떻게 풀어야 하나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아시아 취업시장 ‘먹구름’, 어떻게 풀어야 하나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지역 정세 불안·고용 없는 성장, 아시아청년 어깨 짓누르다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지역 정세 불안·고용 없는 성장, 아시아청년 어깨 짓누르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2016 세계경제전망] 식어가는 신흥국 엔진···선진국 ‘맑고’ 신흥국 ‘흐림’

[2016 세계경제전망] 식어가는 신흥국 엔진···선진국 ‘맑고’ 신흥국 ‘흐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신흥국들은 가파른 경제성장을 보이며 세계경제의 ‘엔진’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신흥국 경제가 주춤하면서 앞으로 10년 간은 선진국이 세계경제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12월30일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중국, 인도)라 불리며 빠른 경제성장률을 보였던 신흥국 경제가 하향길을 걷고 있다”며 그래프와 함께 보도했다. 브릭스의 지난해 GDP성장률은 처참했다. 중국은 지난해 6%대 GDP성장률을 보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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