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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특파원 기고] 조지아의 여성 정치참여 현실은?···2015년 첫 여성 국방장관 탄생

[아시아엔=에디타 바다시안 <아시아엔> 조지아 특파원] 지난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었다. 상당수 국가들은 이날을 기해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업적을 쌓은 여성들을 기리고있다. 조지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5년간 여러 여성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여성의 권리 △정치·사회적 평등 △가정폭력 △여성비하 등에 관한 문제들을 토론해 왔다. 여기서 가장 많이 논의되는 것은 여성의 정치참여 문제다. 전문가들은 조지아에서 여성들의 정치진출이 미약한 이유를 다음 네가지로 […]

키르기스 대서사시 ‘마나스’와 동명의 주인공 ‘마나스’를 만나다

키르기스 대서사시 ‘마나스’와 동명의 주인공 ‘마나스’를 만나다

[아시아엔=아크마랄 사바타르 키르기스스탄 NTS Channel 기자] 키르기스 문학의 최고봉은 역시 대서사시 ‘마나스’와 키르기스인을 통일한 같은 이름의 주인공 ‘마나스’다. 마나스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50만행이 넘는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서사시로 꼽힌다. 이는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의 2배가 넘으며 티벳 서사시 ‘게세르’보다도 길다. ‘마나스’는 ‘마나스’, ‘세메테이’, ‘세이텍’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르기스를 통일한 마나스 마나스는 키르기스스탄의 고대 […]

국회의원 영치금 태평양 건너 멕시코 교도소로 가다

국회의원 영치금 태평양 건너 멕시코 교도소로 가다

[아시아엔=편집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심재권 위원장과 설훈 위원(이상 더민주 국회의원)은 멕시코에서 10달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옷 디자이너 양현정(38)씨에게 매월 각각 50달러씩 영치금을 보내고 있다. 설 의원은 4일 “지난달 현지에서 조그만 성의를 전한 데 이어 3일 심 위원장과 함께 100달러를 추가로 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며 “조속한 석방을 위해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는 것과 함께 이렇게 하고 있다”고 […]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 내달 8~13일 국립박물관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 내달 8~13일 국립박물관

‘천년의 꿈’을 그리다···광주 10일, 김해 13일 열려 [아시아엔=메흐멧 기자] 터키를 중심으로 아제르바이잔, 투르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가 11월 8~13일 서울 용산 국립박물관에서 열린다. 10일과 13일에는 광주와 경남 김해에서도 진행된다. 이들 국가는 역사 이래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생활양식 등에서 매우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이번에 한 자리에서 페스티벌이 열리게 됐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천년의 꿈’ 부제가 붙은 […]

키르기스 무비자 입국, 관광객·투자자 대신 IS 몰려

키르기스 무비자 입국, 관광객·투자자 대신 IS 몰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쿠반 압디멘 키르기기스탄 국영통신사 KABAR 디렉터·번역 최정아 기자]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은 이슬람국가(IS)와 같은 테러리스트 조직의 위협에 노출돼있다.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한 이후 상황은 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탈레반뿐만 아니라 중앙아 지역 내 IS의 영향력도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은 해와투자자와 관광객을 끌어 들이기 위해 60개국에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

‘은둔의 왕국’ 부탄은 변신중···’커피’ ‘햄버거’ ‘파스타’ 등 서양식 열풍

‘은둔의 왕국’ 부탄은 변신중···’커피’ ‘햄버거’ ‘파스타’ 등 서양식 열풍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부탄에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고 있다. ‘은둔의 왕국’이라 불릴 만큼 외부와 교류가 많지 않은 부탄에 서양식 카페가 도시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도 팀부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카페에 모여 차와 함께 수다를 즐기는 모습이 이제 일상적인 풍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청년 뿐 아니라 장년층들도 카페를 자주 찾는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등 과학기술의 발달로 […]

쿠웨이트 기자, ‘광활한 동토’ 러시아서 역사의 숨결 느끼다

쿠웨이트 기자, ‘광활한 동토’ 러시아서 역사의 숨결 느끼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러시아는 21개 공화국, 49개 주 등 총 89개의 연방 주체로 구성된 국가다. 이 중에서도 러시아 서부에 위치한 이웃 바시키르공화국(이하 바시키르)과 타타르스탄 공화국(이하 타타르)의 유대는 특별하기로 유명하다. 두 공화국은 러시아 서부를 흐르는 유럽에서 가장 긴 강 ‘볼가강’ 유역에 인접해있다. 이들 국가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

아프간 난민교육 앞장 어퀼라 아시파이 유엔 ‘난센 난민상’ 수상

아프간 난민교육 앞장 어퀼라 아시파이 유엔 ‘난센 난민상’ 수상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유엔난민기구(UNHCR)는 매년 난민 구호 등에 기여한 인도주의 단체 또는 활동가에 ‘난센 난민상’ (The Nansen Refugee Award)을 수여한다. ‘유엔의 노벨평화상’으로 불리는 이 상의 올해의 주인공은 바로 어퀼라 아시파이(49)다. 그는 지난 1992년 가족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을 떠난 뒤, 파키스탄 중북부에 위치한 난민촌에 정착했다. 그 곳에서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소녀들을 만난 아시파이는 안타까운 마음에 […]

[아시아 술 대탐험] 마오타이서 라키까지…아시아 대표명주를 소개합니다

[아시아 술 대탐험] 마오타이서 라키까지…아시아 대표명주를 소개합니다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키는데 한 잔의 술보다 더 좋은 벗이 있을까? 소주, 맥주, 위스키, 보드카 등등…. 수많은 술들이 우릴 반긴다. 우리는 과연 ‘아시아의 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 권역을 대표하는 명주, 한 길만을 고집해온 한국전통주 장인의 사연, 외국기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통주, 그리고 술이 터부시 되는 중동에서의 ‘술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파헤친다. 아시아의 […]

카자흐 희비쌍곡선···WTO 가입협상 완료, 2022동계올림픽 블라터 파문으로 ‘불투명’

카자흐 희비쌍곡선···WTO 가입협상 완료, 2022동계올림픽 블라터 파문으로 ‘불투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은 요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 반면 FIFA 부패사태로 2022 올림픽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텡그리뉴스> 등 현지언론은 최근 “카자흐스탄과 WTO가 가입을 위한 최종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오늘 WTO 회원들과 카자흐스탄 정부가 가입을 위한 협상을 끝낸 것을 축하한다”며 “카자흐스탄이 곧 […]

슬로바키아서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

슬로바키아서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

박상훈 대사 “현지언론 높은 관심,?같은 호텔 투숙 한국인 40명 격리?협조에 감사” [아시아엔=편집국] 고열과 설사 등으로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의심을 받았던 한국인 30대 남성이 검사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좀 더 확실한 결과를 얻기 위해 추가 검사를 받기로 했다. 슬로바키아 주재 한국대사관의 박상훈 대사는 14일(현지시간) “추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환자가 계속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

카자흐 멸종위기 큰코영양 12만마리 떼죽음···’로켓발사’ vs ‘전염병’ vs ‘도시화’ 놓고 ‘이견’

카자흐 멸종위기 큰코영양 12만마리 떼죽음···’로켓발사’ vs ‘전염병’ vs ‘도시화’ 놓고 ‘이견’

[아시아엔=편집국]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멸종위기 동물인 큰코영양(saiga antelope)이 지난 5월 한달간 전체 개체수의 절반 가까운 12만 마리가 폐사해 당국이 원인 규명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아이단 스메일 카자흐스탄 하원의원은 최근 “큰코영양 집단폐사는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는 러시아 우주발사체 ‘프로톤-M’ 로켓 탓”이라고 주장했다. 스메일 의원은 “프로톤 로켓의 비행 궤적에 포함되는 아크몰라, 알타이 지역은 큰코영양의 봄철 서식지”라며 로켓에 의해 떼죽음 […]

美서 대테러훈련 타지키스탄 특수경찰대장 IS 가담 인터폴 ‘비상’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및 중앙아시아 각국의 대테러 전술을 섭렵한 타지키스탄의 전 특수경찰대장 굴무로드 하리모프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다고 <아시아플러스> 등 현지언론이 1일 보도했다. 타지키스탄 검찰은 이에 따라 굴무로드 하리모프의 지명수배를 인터폴에 요청했으며 이와 별도로 국내에서 그에 대한 형사재판도 시작했다. 하리모프는 ‘불법 용병활동’이 적용됐으며 지금까지 타지키스탄에서 테러단체 등에 가담한 417명이 같은 혐의로 처벌을 받았다. 타지키스탄 경찰 특수부대 […]

[매거진N ‘가고싶은 도시’ 설문]도쿄 압도적 1위, 방콕·홍콩·서울 순···이스탄불은 중위권에

[매거진N ‘가고싶은 도시’ 설문]도쿄 압도적 1위, 방콕·홍콩·서울 순···이스탄불은 중위권에

전세계 관광객들이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매년 2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아시아를 방문하고 있고, 아세안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동남아에만 매년 1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아시안 드림’을 꿈꾸는 이들의 아시아 이주도 증가추세다.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아시아의 어떤 도시들이 전세계를 사로잡았을까?- 편집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방콕 2위…중동·서남아는 […]

[매거진N ‘살고싶은 아시아도시’ 설문]싱가포르 1위, 서울 2위···도쿄·홍콩·상하이 뒤이어

[매거진N ‘살고싶은 아시아도시’ 설문]싱가포르 1위, 서울 2위···도쿄·홍콩·상하이 뒤이어

전세계 관광객들이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매년 2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아시아를 방문하고 있고, 아세안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동남아에만 매년 1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아시안 드림’을 꿈꾸는 이들의 아시아 이주도 증가추세다.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아시아의 어떤 도시들이 전세계를 사로잡았을까?- 편집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가장 살고 싶은 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