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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29] 타슈켄트 주요 관광지①···하즈라티이맘 광장·바라크한 메드레세

[우즈벡 투어 29] 타슈켄트 주요 관광지①···하즈라티이맘 광장·바라크한 메드레세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오늘(2월 10일)로 우즈베키스탄 비자면제가 시작된 지 꼭 1년이다. 비자면제는 통상 쌍방 면제다. 즉 국가 간 합의에 따라 양국 국민들 모두에게 비자면제 혜택이 동등하게 주어지는 것이 외교 관례다. 하지만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비자면제 프로그램은 아직 한국인들에게만 주어지는 일방 혜택이다. 따라서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한국을 방문하려면 아직도 비자 발급 절차를 거쳐야만 한다. 다음은 2018년 1월의 […]

[우즈벡 투어 26] 무스타클릭광장·아미르티무르박물관·서울공원 등 볼거리 뒤로 하고

[우즈벡 투어 26] 무스타클릭광장·아미르티무르박물관·서울공원 등 볼거리 뒤로 하고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닷새간의 설 연휴가 끝났다. 이제 오늘(2월7일)부터는 일상으로의 또 다른 여행이다. 2018년 2월 2일 오전 6시, 우즈베키스탄 관광단 일행 역시 또 다른 여행지를 향해 아침 일찍 사마르칸트를 출발했다. 고속철 아프라시압(Afrosyab)으로 타슈켄트에 도착한 시간은 아침 9시. 이들 여행단은 우즈베키스탄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위해 서둘러 시내로 들어섰다. 지난 며칠 동안의 즐거웠던 기억들을 왁자지껄 공유하는 […]

[우즈벡 투어 22] 내년 설엔 꼭 가볼 만한 곳 ‘부하라’ 서양화가 홍순자씨 “미술 통해 문화교류 앞장서겠다”

[우즈벡 투어 22] 내년 설엔 꼭 가볼 만한 곳 ‘부하라’ 서양화가 홍순자씨 “미술 통해 문화교류 앞장서겠다”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설 연휴가 시작됐다. 지난해 이맘 때 히바와 부하라, 사마르칸트를 찾았던 관광객들도 1년 전의 우즈벡 여행을 추억하며 이번 설을 보낼 것 같다. 그 추억담 속엔 4박 6일 동안 함께 여행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그래서 잠시 쉬어 갈 겸 오늘부터 설 연휴 4일 동안은 지난해 1월 우즈베키스탄 여행길에서 만났던 사람들 이야기가 […]

[우즈벡 투어 20] 사마르칸트 랜드마크 ‘레기스탄 광장’에 서다

[우즈벡 투어 20] 사마르칸트 랜드마크 ‘레기스탄 광장’에 서다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우즈베키스탄 여행 나흘째를 맞다보니 이제는 한 식구처럼 친하게 된 현지 가이드의 설명 수준 또한 높아졌다. 학생들이 ‘열공’하면 선생님도 ‘열강’하게 되는 법. 갑작스레 500숨짜리 지폐 찾기가 출렁거리는 버스 안을 새로운 재미로 이끌었다. 부하라에서 사마르칸트까지의 300km 길, 다섯 시간 여정은 이렇듯 흥겨웠다. 그렇게 달리다 보니 버스는 어느새 첫 여정지인 구르에 아미르(Gur-e Amir)에 도착해 […]

[우즈벡 투어 19] 2700년 옛도시 사마르칸트···혜초스님·고구려 숨결 느껴져

[우즈벡 투어 19] 2700년 옛도시 사마르칸트···혜초스님·고구려 숨결 느껴져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기억력 좋은 남자 여행객 한 사람이 차창 쪽 옆 사람에게 입을 뗐다. 부하라에서 사마르칸트까지 버스로 이동할 때였다. 두 사람은 이번 여행길에서 처음 만나 한방을 같이 쓰며 친해진 ‘우즈베크 길동무’다. “그러니까 사마르칸트라는 데가 말이여, 지난번 이 나라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문재인 대통령하고 국립중앙박물관 가서 한참을 얘기했던, ‘고구려사신도’ 나온 데 거긴 거여. […]

[우즈벡 투어 18] ‘2019 남아시아여행관광박람회’ 최고 인기 ‘부하라’ 명소들

[우즈벡 투어 18] ‘2019 남아시아여행관광박람회’ 최고 인기 ‘부하라’ 명소들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인도 노이다시에서는 남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남아시아여행관광박람회(SATTE 2019)가 열렸다. 이 여행 박람회에는 50개 국가의 관광청 및 관광업체, 호텔, 여행사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우즈베키스탄 역시 이 행사에 참가해 부스를 꾸렸는데, 가장 크게 관심 받은 곳 중의 하나가 부하라였다. 오늘은 이 지역의 주요 관광지들을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한 뒤 사마르칸트로 […]

[우즈벡 투어 17] ‘부하라 여행’, 고대~중세~근현대 실크로드 ‘실감’

[우즈벡 투어 17] ‘부하라 여행’, 고대~중세~근현대 실크로드 ‘실감’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잠시 동안 칼란 미나레트의 웅장함에 빠졌던 관광단은 그 옆의 칼란 모스크를 보면서 그 규모에 또다시 감동했다. 최대 2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사원으로 중앙아시아 두 번째 크기다. ‘칼란’은 타직어로 웅장하다는 뜻이라는 가이드의 설명에 관광단 일행은 머리를 끄덕이며 이곳이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최대 성지라는 사실을 기억했다. 이어 들른 아르크 고성(Ark of Bukhara) 또한 관광단의 […]

[우즈벡 투어⑭] 우르겐치 관광홍보대사·현장가이드 박춘섭 코이카 봉사단원 “생소하지만 볼거리 많은 곳”

[우즈벡 투어⑭] 우르겐치 관광홍보대사·현장가이드 박춘섭 코이카 봉사단원 “생소하지만 볼거리 많은 곳”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한국인 대규모 관광단이 우르겐치에 도착한다는 얘기를 듣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한국 사람들의 이 지역 여행이 아직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거든요. 특히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전세기 직항을 이용해 우르겐치까지 직접 날아온 경우는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KOICA에서 우르겐치로 파견되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관광 교류 사업을 돕고 있는 박춘섭(65)씨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여행단의 우르겐치 방문 소식을 듣고 […]

[우즈벡 투어 16] 지붕 없는 박물관 ‘부하라’···”여기서 젤 유명한 미나레트는 어딘감?”

[우즈벡 투어 16] 지붕 없는 박물관 ‘부하라’···”여기서 젤 유명한 미나레트는 어딘감?”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배도 채웠으니 이제 다시 우즈벡 여행이다. 고대도시에서 또 다른 고대도시로의 이동은 짧았다. 비행시간 40분. 31일 오전 9시 55분 우르겐치 국제공항을 떠난 HY0052편 국내선 여객기는 10시 반 부하라공항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우즈베키스탄 여행 사흘째를 맞는 관광단의 몸은 조금씩 무거워졌지만 마음만은 가벼웠다. 또 다른 설렘. 관광단의 그 같은 기대를 환영하듯 부하라 날씨는 쾌청했다. 영하 […]

[우즈벡 투어⑮] 음식문화 한국인 입맛에 ‘딱’···한국엔 비빔밥, 우즈베키스탄엔 ‘오쉬’

[우즈벡 투어⑮] 음식문화 한국인 입맛에 ‘딱’···한국엔 비빔밥, 우즈베키스탄엔 ‘오쉬’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어느덧 연재 15회째를 맞고 있다. 그동안에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먹는 이야기가 너무 없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거늘, 부하라 여행기로 넘어가기 전 오늘의 주제는 우즈벡 음식 이야기다. 오늘 글은 서울 역삼동의 우즈벡 음식전문점 호지보보(hoji bobo)에서 쓰고 있다. ‘호지보보’는 ‘착한 할아버지’라는 뜻이다. 직역하면 호지(hoji)는 우즈벡어로 “메카 순례를 다녀온 사람”을 일컫는다. 그리고 보보(bobo)는 증조할아버지다. […]

[우즈벡 투어⑬] “훌륭한 건축물은 영원히 후손들에게 큰 즐거움”

[우즈벡 투어⑬] “훌륭한 건축물은 영원히 후손들에게 큰 즐거움”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어제 자(1월 25일) 연재를 보고 김도윤 타슈켄트 한인회장이 소식 하나를 전해왔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곧 10만 숨짜리(미화 약 12달러) 고액권을 볼 수 있게 된다는 정보였다. 그동안은 5만 숨짜리가 가장 큰 고액권 지폐였다. 이처럼 우즈벡 여행 소식을 새롭게 전할 수 있다는 게 이번 연재의 묘미다. 과거 라오스 여행 책을 냈을 때는 이런 통로가 없어 […]

[우즈벡 투어⑫] ‘히바’의 대표적 관광명소와 찾아가는 길

[우즈벡 투어⑫] ‘히바’의 대표적 관광명소와 찾아가는 길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이번 우즈벡 여행단처럼 전세기로 방문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개별 여행자들은 먼저 타슈켄트까지 와서 우르겐치 공항까지 국내선을 이용하면 좋다. 그리고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해 히바 이찬칼라까지 도착하면 곧바로 여러 유적지들을 발품 팔아 볼 수 있다. 참고로 우즈베키스탄 여행에서 택시는 필수적이다. 가장 저렴하고 편안한 대중교통 수단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히바의 대표적 관광명소들이다. 이찬칼라(Itchan Kala) 아무다리야강 […]

[우즈벡 투어⑪]’주마 모스크’···‘알고리즘’ 학문 낳은 무함마드 알 호레즘 동상도

[우즈벡 투어⑪]’주마 모스크’···‘알고리즘’ 학문 낳은 무함마드 알 호레즘 동상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히바 여행 중 인상에 남는 유적지 한곳 더 소개하자면 역시 주마 모스크(Juma Mosque)다. 이찬칼라 내 스무 개의 모스크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10세기 무렵 처음 지어진 이래 여러 차례 재건공사를 거쳐 오늘의 모습을 갖추었다. 3m 간격으로 놓인 모스크 내부의 기둥들이 매우 인상적인데 그 숫자가 무려 212개다. 그중 가장 오래된 기둥은 […]

인천재능대학교-우즈벡 페르가나주, 국제교류협력 MOU 체결

인천재능대학교-우즈벡 페르가나주, 국제교류협력 MOU 체결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1월 20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州)를 방문해 글로벌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인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과 홍성식 기획처장, 조봉래 대학혁신본부장, 슈크랏 가니예프 페르가나주 주지사와 묵신 호자 부지사,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 김창건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페르가나주의 성장 발전을 선도할 능력 있는 핵심인력 양성하고 상호 […]

[우즈벡 투어⑩] ‘무함마드 라힘 칸 메드레세’ 통해 ‘역사와 문명’을 함께 보다

[우즈벡 투어⑩] ‘무함마드 라힘 칸 메드레세’ 통해 ‘역사와 문명’을 함께 보다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이슬람 훗자 미나레트’ 아래로 펼쳐진 수많은 메드레세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무함마드 라힘 칸 메드레세’(Muhammad Rakhim Khan Medressa)다. 1870년대 당시 히바를 통치했던 무함마드 라힘 칸의 명령으로 짓기 시작해 1876년 완공된 히바 지역 최대 규모의 메드레세다. 히바 건축물 특유의 푸른빛이 성스러운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차분하게 꾸민 여러 교육용 시설과 76개의 […]

[우즈벡 투어⑨]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의 도시 ‘히바’···모스크·메드레세·미나레트

[우즈벡 투어⑨]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의 도시 ‘히바’···모스크·메드레세·미나레트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중앙아시아의 탈고 안 될 전설 몇 가닥을 싣고 시베리아로부터 찬바람이 불어왔다. 그 삭풍은 관광단을 품은 이찬칼라(Ichan Kala) 남문의 아시아히바호텔 창문을 밤새 흔들었다. 멀리 아무다리야강 위의 얼음장을 비추던 동짓달 밤의 둥근달까지 꽁꽁 얼게 만든 본격 한파. 하지만 개운하게 자고 일어난 1월 30일 아침, 관광단은 그 전설 속의 사연들을 직접 눈으로 느끼고자 이른 […]

[우즈벡 투어②] ‘팩트체크’···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잘못된 정보 4가지

[우즈벡 투어②] ‘팩트체크’···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잘못된 정보 4가지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우즈베키스탄 책을 쓰겠다고 했더니 그쪽 전문가 한 사람이 말했다. “쓰기 시작할 때는 우즈베키스탄 책이겠지만 나올 쯤엔 우즈베키스탄 책이 아닐 수도 있다.” 그만큼 변화 속도가 빠르다는 얘기였다. 그의 말이 100% 공감됐다. 2016년 12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취임 이래 변화 바람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도 상당 부분 ‘가짜 정보’로 둔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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