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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 대서사시 ‘마나스’와 동명의 주인공 ‘마나스’를 만나다

키르기스 대서사시 ‘마나스’와 동명의 주인공 ‘마나스’를 만나다

[아시아엔=아크마랄 사바타르 키르기스스탄 NTS Channel 기자] 키르기스 문학의 최고봉은 역시 대서사시 ‘마나스’와 키르기스인을 통일한 같은 이름의 주인공 ‘마나스’다. 마나스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50만행이 넘는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서사시로 꼽힌다. 이는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의 2배가 넘으며 티벳 서사시 ‘게세르’보다도 길다. ‘마나스’는 ‘마나스’, ‘세메테이’, ‘세이텍’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르기스를 통일한 마나스 마나스는 키르기스스탄의 고대 […]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 내달 8~13일 국립박물관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 내달 8~13일 국립박물관

‘천년의 꿈’을 그리다···광주 10일, 김해 13일 열려 [아시아엔=메흐멧 기자] 터키를 중심으로 아제르바이잔, 투르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가 11월 8~13일 서울 용산 국립박물관에서 열린다. 10일과 13일에는 광주와 경남 김해에서도 진행된다. 이들 국가는 역사 이래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생활양식 등에서 매우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이번에 한 자리에서 페스티벌이 열리게 됐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천년의 꿈’ 부제가 붙은 […]

가정집 절간서 장신구까지…아시아 불교 문화유산

가정집 절간서 장신구까지…아시아 불교 문화유산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청정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이.” 법구경(法句經)의 한 구절이다. ‘진리의 말씀’을 뜻하는 법구경은 올바른 삶을 위한 많은 조언들을 담고 있는 경전으로, 지금까지 불교도 사이에서 가장 널리 […]

‘은둔의 왕국’ 부탄은 변신중···’커피’ ‘햄버거’ ‘파스타’ 등 서양식 열풍

‘은둔의 왕국’ 부탄은 변신중···’커피’ ‘햄버거’ ‘파스타’ 등 서양식 열풍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부탄에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고 있다. ‘은둔의 왕국’이라 불릴 만큼 외부와 교류가 많지 않은 부탄에 서양식 카페가 도시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도 팀부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카페에 모여 차와 함께 수다를 즐기는 모습이 이제 일상적인 풍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청년 뿐 아니라 장년층들도 카페를 자주 찾는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등 과학기술의 발달로 […]

쿠웨이트 기자, ‘광활한 동토’ 러시아서 역사의 숨결 느끼다

쿠웨이트 기자, ‘광활한 동토’ 러시아서 역사의 숨결 느끼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러시아는 21개 공화국, 49개 주 등 총 89개의 연방 주체로 구성된 국가다. 이 중에서도 러시아 서부에 위치한 이웃 바시키르공화국(이하 바시키르)과 타타르스탄 공화국(이하 타타르)의 유대는 특별하기로 유명하다. 두 공화국은 러시아 서부를 흐르는 유럽에서 가장 긴 강 ‘볼가강’ 유역에 인접해있다. 이들 국가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

‘네팔’ 본연 모습 그대로···’신의 얼굴 미소의 땅’ 출판기념 영상·사진展 5일 개최

‘네팔’ 본연 모습 그대로···’신의 얼굴 미소의 땅’ 출판기념 영상·사진展 5일 개최

[아시아엔=편집국] 1993년 이후 22년동안 네팔 오지를 다니며 매년 사진촬영을 해온 조진수 사진작가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네팔 오지의 생생한 모습을 공개한다.?조진수 작가가 집필한 네팔 여행기?’신의 얼굴 미소의 땅’ 출판기념회 및 영상 사진전이 오는 5~11일 김포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체력단련도 하고 평화봉사도 ‘1석 2조’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체력단련도 하고 평화봉사도 ‘1석 2조’

[아시아엔=편집국] 태권도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얍!’하는 힘찬 기합소리부터 시작해 태권도에 춤을 결합한 태권도 퍼포먼스, 태권도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하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 고유 스포츠인 태권도를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우리의 태권도를 전세계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공헌해온 이들이 있다. 바로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김기웅)이다. 지난 2009년 출범한 이래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매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 등 […]

한수원-울산대 ‘글로벌봉사단’ 키르기스스탄 난민 돕는다

한수원-울산대 ‘글로벌봉사단’ 키르기스스탄 난민 돕는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과 울산대 산학협력 ‘글로벌봉사단’이 23일 오후 키르기스스탄으로 해외봉사를 떠났다. 한수원 직원 10명과 울산대학교 재학생 등 총 33명으로 구성된 ‘한수원 ? 울산대 글로벌봉사단’은 키르기스스탄 이바노프까에서 9일 동안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꼽히는 키르기스스탄은 ‘절대 빈곤층’이 전체 인구의 30%에 이르는 나라다. 특히 빈곤난민촌이 밀집돼 있는 이바노프까 지역의 경우 도움의 손길이 […]

[아시아 술 대탐험] 마오타이서 라키까지…아시아 대표명주를 소개합니다

[아시아 술 대탐험] 마오타이서 라키까지…아시아 대표명주를 소개합니다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키는데 한 잔의 술보다 더 좋은 벗이 있을까? 소주, 맥주, 위스키, 보드카 등등…. 수많은 술들이 우릴 반긴다. 우리는 과연 ‘아시아의 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 권역을 대표하는 명주, 한 길만을 고집해온 한국전통주 장인의 사연, 외국기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통주, 그리고 술이 터부시 되는 중동에서의 ‘술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파헤친다. 아시아의 […]

카자흐 희비쌍곡선···WTO 가입협상 완료, 2022동계올림픽 블라터 파문으로 ‘불투명’

카자흐 희비쌍곡선···WTO 가입협상 완료, 2022동계올림픽 블라터 파문으로 ‘불투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은 요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 반면 FIFA 부패사태로 2022 올림픽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텡그리뉴스> 등 현지언론은 최근 “카자흐스탄과 WTO가 가입을 위한 최종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오늘 WTO 회원들과 카자흐스탄 정부가 가입을 위한 협상을 끝낸 것을 축하한다”며 “카자흐스탄이 곧 […]

[특별인터뷰] 타타르스탄 ‘국민기자’ “사진은 내 인생···고국과 인류 함께 생각해야”

[특별인터뷰] 타타르스탄 ‘국민기자’ “사진은 내 인생···고국과 인류 함께 생각해야”

<아시아엔>은 작년 3월 쿠웨이트 정부 주최의 ‘2014 알 아라비포럼’에 참석한 리프카트 구스마노비치 야쿠포프(Rifkhat Gusmanovich Yakupov) 타타르스탄 사진기자를?만났다. 당시 그는 “사진은 거짓말을 못한다. 렌즈가 들이대는 대로 진실을 보여주는 게 매력 그 자체”라고 했다. 아시아엔은 최근 이메일을 통해 그를 다시 인터뷰했다.-편집자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 아라비 매거진’ 편집장, 이상기 기자] 리프카트 구스마노비치 야쿠포프는 중앙아시아는 물론 중동국가와 유럽에서도 널리 […]

[매거진N ‘가고싶은 도시’ 설문]도쿄 압도적 1위, 방콕·홍콩·서울 순···이스탄불은 중위권에

[매거진N ‘가고싶은 도시’ 설문]도쿄 압도적 1위, 방콕·홍콩·서울 순···이스탄불은 중위권에

전세계 관광객들이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매년 2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아시아를 방문하고 있고, 아세안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동남아에만 매년 1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아시안 드림’을 꿈꾸는 이들의 아시아 이주도 증가추세다.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아시아의 어떤 도시들이 전세계를 사로잡았을까?- 편집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방콕 2위…중동·서남아는 […]

[매거진N ‘살고싶은 아시아도시’ 설문]싱가포르 1위, 서울 2위···도쿄·홍콩·상하이 뒤이어

[매거진N ‘살고싶은 아시아도시’ 설문]싱가포르 1위, 서울 2위···도쿄·홍콩·상하이 뒤이어

전세계 관광객들이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매년 2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아시아를 방문하고 있고, 아세안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동남아에만 매년 1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아시안 드림’을 꿈꾸는 이들의 아시아 이주도 증가추세다.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아시아의 어떤 도시들이 전세계를 사로잡았을까?- 편집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가장 살고 싶은 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