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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 시리아 난민 문제 해결 없인 세계평화 ‘요원’

1100만 시리아 난민 문제 해결 없인 세계평화 ‘요원’

Editor’s Note – 2010년 말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 이후, 민주화 열기는 인근의 중동, 아랍국가들로 번졌습니다. 이들 중 민주화에 성공한 국가도 있지만 실패한 국가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시리아는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하려던 정부군과 이에 맞서는 반정부군의 충돌이 심화되면서 내전이 발발해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2017년 3월 기준 시리아 내에서 방황하고 있는 국내 난민이 […]

우즈벡 기자 9박10일 한국 방문기 “다이나믹코리아 통일의 그날 기원합니다”

우즈벡 기자 9박10일 한국 방문기 “다이나믹코리아 통일의 그날 기원합니다”

[아시아엔=딜무로드 드주마바에브 우즈베키스탄 <러딤미디어> 편집장] 아시아기자협회 2017정기총회 겸 포럼(3월 29~4월 2일)과 한국기자협회 주최 ‘2017 세계기자대회’(4월 3~7일)는 처음 한국에 온 내게 많은 경험을 안겨줬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인 나는 아시아기자협회(아자, 회장 아시라프 달리) 회원 겸 <아시아엔> 특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3월 29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서울 교육의 어제, 오늘과 내일’ 주제 특강으로 시작한 아자 행사는 30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로 이동해 행정도시다운 […]

[아시아라운드업 5/29] 日 “북한 미사일 발사, 배타적경제수역 내 낙하”·스리랑카 14년 만의 대홍수, 158명 사망

[아시아라운드업 5/29] 日 “북한 미사일 발사, 배타적경제수역 내 낙하”·스리랑카 14년 만의 대홍수, 158명 사망

[아시아엔 편집국] 1. 中매체들, ‘단오절 휴일’에도 북한 미사일 발사 긴급 보도 – 중국 매체들이 29일 새벽 북한이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자 단오절 휴일임에도 신속하게 보도하며 주목. 특히,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는 점에 큰 관심 – 신화통신은 이날 연합뉴스를 인용해 북한이 미사일로 보이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긴급 보도. 이 매체는 북한의 […]

[아시아라운드업 5/25] 美찬양 중국 유학생에 ‘비난 세례’·필리핀 계엄령, 영장없는 체포도 허용

[아시아라운드업 5/25] 美찬양 중국 유학생에 ‘비난 세례’·필리핀 계엄령, 영장없는 체포도 허용

[아시아엔 편집국] 1. 시진핑 7월 러시아 방문··· 푸틴과 북핵 해법 논의한다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7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북핵 해법을 논의할 예정. – 최근 북한의 연이은 탄도 미사일 도발로 국제 사회의 추가 대북 제재 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되는 가운데 이뤄지는 중국과 러시아 정상회동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음. –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에 […]

[아시아라운드업 5/23] 중·러 “한반도 전쟁 불허…사드 반대 확고”·’귤렌 지지’ 터키계 NBA 스타, 루마니아 공항서 한때 억류

[아시아라운드업 5/23] 중·러 “한반도 전쟁 불허…사드 반대 확고”·’귤렌 지지’ 터키계 NBA 스타, 루마니아 공항서 한때 억류

[아시아엔 편집국] 1. 중·러 “한반도 전쟁 불허…사드 반대 확고” 한목소리 –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에서 전쟁을 절대 허용할 수 없으며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반대한다고 강조. – 23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와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부 아태지역 담당 차관은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만나 한반도 문제를 집중적으로 […]

[아시아라운드업 5/22] ‘반 이슬람’ 트럼프 이슬람권과 밀착 시도·日 아베 총리 대항마 떠오른 고이케 도쿄도지사

[아시아라운드업 5/22] ‘반 이슬람’ 트럼프 이슬람권과 밀착 시도·日 아베 총리 대항마 떠오른 고이케 도쿄도지사

[아시아엔 편집국] 1. 말레이시아 내 중국계 절반, 이민 희망…인종차별 등 불만 – 말레이시아 내 소수 인종인 중국계의 절반이 인종차별 등에 대한 불만으로 이민을 희망하고 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 – 영국 옥스퍼드대 조사에 따르면 중등교육을 마친 말레이시아인 중 중국계의 52.6%가 이민을 희망했다고 SCMP가 전했으며, 이는 이민을 희망한 말레이계 비율 17.3%의 3배 수준으로, 인도계 42%보다 […]

[아시아라운드업 5/16] 랜섬웨어 공격 ‘북한 배후설’·중국 ‘일대일로 포럼’ 폐막

[아시아라운드업 5/16] 랜섬웨어 공격 ‘북한 배후설’·중국 ‘일대일로 포럼’ 폐막

[아시아엔 편집국] 1. 랜섬웨어 공격 ‘북한 소행설’…중요한 단서 포착 – 지구촌을 덮친 랜섬웨어 기습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주장이 나옴. – 구글 등 정보기술 연구원들은 컴퓨터 네트워크에 손상을 입힌 지구촌 사이버 공격 랜섬웨어가 잠재적으로 북한과 연계된 정황들이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주장. – 러시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보안업체 카스퍼스키는 이번 랜섬웨어 사태에서 발견된 코드는 ‘래저러스'(Lazarus)라고 불리는 해킹집단의 것과 […]

외교다변화 이스라엘이 ‘무슬림국가’ 카자흐스탄과 절친인 까닭

외교다변화 이스라엘이 ‘무슬림국가’ 카자흐스탄과 절친인 까닭

[아시아엔=셀림 한 예니아쿤 히브리대 연구원] 이스라엘은 무슬림 국가들과 교류를 다양화하며 질적으로도 관계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스라엘은 불안한 중동지역의 정치·군사적 상황에서 안정과 안보를 확보하려면 새로운 국가전략 수립과 함께 동맹관계 수립의 필요성을 깊이 깨닫고 있다. 이스라엘은 과거 소련연방(USSR) 시절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민족 계통의 국가들과는 어떤 교류도 하지 않았다. 이후 소련 붕괴로 중앙아시아의 투르크계 국가들이 잇따라 독립하면서 이스라엘은 이 […]

에르도안의 ‘제2의 분단국’ 對키프로스 외교정책은?

에르도안의 ‘제2의 분단국’ 對키프로스 외교정책은?

[아시아엔=파트마 수라 바흐시 터키 <하베르 아잔다 매거진> 기자] ?터키는 역사를 통해 정치 지정학, 전략 지정학상 여러 문명간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터키는 뿌리 깊은 역사와 문화유산으로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으며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구해왔다. 지난 15년간 터키는 경제·군사·정치 및 사회발전을 이루어냈다. 하지만 서방국가들은 국제사회에서 터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끊임없이 생산해 왔다. 게다가 터키에서 일어난 […]

진퇴양난 아프가니스탄···미·중·소 3강 대리전 텃밭 될까?

진퇴양난 아프가니스탄···미·중·소 3강 대리전 텃밭 될까?

[아시아엔=유수프 시나르 터키 전략문제연구소 연구원] 조지 부시 정부의 테러전쟁으로 시작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개입은 19세기 중앙아시아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졌던 ‘그레이트 게임’과는 크게 다르다. 미국의 아프간 개입은 오직 미국의 권력을 전세계에 과시하기 위한 게 목적이었다. 러시아의 아프간에 대한 관심? 러시아의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관심은 상징적 의미가 있다. 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을 다시금 세계 정치무대 위에 올려놓으려는 것이 아닌가 […]

터키 ‘중앙아시아 통합’에 어떤 역할?···에르도안 작년말 우즈벡 방문 등 잰 발걸음

터키 ‘중앙아시아 통합’에 어떤 역할?···에르도안 작년말 우즈벡 방문 등 잰 발걸음

[아시아엔=파르코드 톨리포브 우즈베키스탄 ‘빌림카르보니연구소’ 디렉터] 레제프 에르도안 터키대통령은 2016년 11월 17~18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 에르도안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 서거 직후 이루어진 것이다. 이로 인해 양국은 외교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지만 터키와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관계는 여전히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에는 투르크 민족들이 살고 […]

미국의 對나고르노-카라바흐공화국 정책 어떻게 변화했나?

미국의 對나고르노-카라바흐공화국 정책 어떻게 변화했나?

[아시아엔=메흐멧 파티흐 오즈타르수 <아시아엔> 부편집장] 코카서스 지방에 위치한 나고르노-카라바흐공화국에서는 지난 20년간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의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2016년 4월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두 국가의 대통령을 한 자리에 불러 중재에 나섰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1990년대 이후 코카서스 지역에 대한 미국의 소극적인 정책은 나고르노-카라바흐의 현 상황에서도 계속 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의 석유에 대한 관심이 나고르도-카라바흐 문제를 […]

[아시아엔 특파원 기고] 조지아의 여성 정치참여 현실은?···2015년 첫 여성 국방장관 탄생

[아시아엔=에디타 바다시안 <아시아엔> 조지아 특파원] 지난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었다. 상당수 국가들은 이날을 기해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업적을 쌓은 여성들을 기리고있다. 조지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5년간 여러 여성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여성의 권리 △정치·사회적 평등 △가정폭력 △여성비하 등에 관한 문제들을 토론해 왔다. 여기서 가장 많이 논의되는 것은 여성의 정치참여 문제다. 전문가들은 조지아에서 여성들의 정치진출이 미약한 이유를 다음 네가지로 […]

무슬림 분쟁지역 소년가장들의 아픔을 아십니까?

무슬림 분쟁지역 소년가장들의 아픔을 아십니까?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2015년 10월 터키 실로피 지역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실로피는 터키 동남부 도시로 이라크, 시리아 국경에 인접하며 인근에 주디산이 있다. 예로부터 무슬림 사이에서 노아의 방주가 있던 곳이라고 여겨지는 바로 그 주디산이다. 무슬림사회에서 가장인 아버지의 부재는 곧 가정의 경제가 붕괴를 의미한다. 그럴 경우 장남들은 어린 나이에도 생계를 책임지고 거리로 나서게 된다. 이때 장남들은 […]

조지아·아르메이아·아제르바이잔 등 남코카서스 3국의 국가 생존전략

조지아·아르메이아·아제르바이잔 등 남코카서스 3국의 국가 생존전략

[아시아엔=카투나 차피차제 트빌리시조지아공대 조교수] 조지아의 일상을 관찰하면 코카서스 국가들의 현실을 파악할 수 있다. 조지아 국민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국가현안’은 55%가 꼽은 실업문제다. 빈곤은 15%로 다음을 차지했다. 아르메니아 역시 비슷한 양상이다. 42%가 실업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으며 17%가 빈곤을 들었다. 아제르바이잔은 가장 최근 수치가 2013년 코카서스지역 인덱스인데 여기서 아제르바이잔은 국민 38%가 영토분쟁을 꼽았다. 다음으로 실업(25%), 빈곤(8%)이 […]

키르기스 대서사시 ‘마나스’와 동명의 주인공 ‘마나스’를 만나다

키르기스 대서사시 ‘마나스’와 동명의 주인공 ‘마나스’를 만나다

[아시아엔=아크마랄 사바타르 키르기스스탄 NTS Channel 기자] 키르기스 문학의 최고봉은 역시 대서사시 ‘마나스’와 키르기스인을 통일한 같은 이름의 주인공 ‘마나스’다. 마나스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50만행이 넘는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서사시로 꼽힌다. 이는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의 2배가 넘으며 티벳 서사시 ‘게세르’보다도 길다. ‘마나스’는 ‘마나스’, ‘세메테이’, ‘세이텍’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르기스를 통일한 마나스 마나스는 키르기스스탄의 고대 […]

‘포스트 카리모프’ 우즈벡 권위주의 통치 계속?···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당선

‘포스트 카리모프’ 우즈벡 권위주의 통치 계속?···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당선

[아시아엔=파티 오즈투르스 기자] 4일(현지시각) 실시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현 총리인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59) 대통령 권한대행이 당선됐다. 우즈벡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미르지요예프 대행이 88.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이슬람 카리모프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뇌출혈로 사망하며 앞당겨 치러졌다. 미르지요예프는 1991년 소련 붕괴 후 뽑힌 두 번째 대통령으로 임기는 5년이다. 미르지요예프는 카리모프 정권에서 총리를 지내다 그의 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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