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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 “담배세 인상 국민건강 뒷전, 세수 확대 위한 꼼수 드러나”

[단독인터뷰]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 “담배세 인상 국민건강 뒷전, 세수 확대 위한 꼼수 드러나”

“담배세 인하 국민서명운동 100만명까지 지속할 것” 흡연시설 설치미비,?비흡연자 불만 고조는 정부 책임 “저소득자?큰 부담 민간소비위축→거시경제 악영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올초 담배세 인상 당시 정부의 의도는 무엇이었나? 정부 발표대로 흡연율 저감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이을까? 9달 지난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은 ‘결코’ 없다. 세수증대가 진짜 목표였다고 믿는 것이다. 한꺼번에 담배값을 80%나 올린 결과 빈곤층의 생계는 더 악화되고 거시적으로도 […]

탈북자 이명철씨의 100년 전 조부모 친척 찾는 애타는 사연

탈북자 이명철씨의 100년 전 조부모 친척  찾는 애타는 사연

[아시아엔=편집국] 대구의 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탈북 새터민 이명철(48)씨는 이따금 꿈에 고향마을과 함께 조상님들이 보인다고 했다. 두만강을 통해 탈북해 2007년 7월 한국 땅을 밟은 이명철씨는 “증조할아버 윗 대 분들이 나서 자라신 남한의 친척분들이라도 먼저 찾고 싶다”며 “쉽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먼 피붙이라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기도한다”고 했다. 이씨가 할머니(조금천, 1927년생, 2008년 별세)한테서 들어 기억하는 집안 내력은 이렇다.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시인 이기윤 아호가 ‘초정草井’에서 ‘반취半醉’로 바뀐 사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엊그제 덕화만발에 ‘아호와 법호’를 올렸더니 그 반응이 뜨거웠다. 대개는 긍정적이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제게 아호를 지어달라는 청도 있었지만 비판과 충고, 가르침도 많았다. 예를 들어 이런 것들이다. “아호에 용(龍)자를 쓰면 역적이나 다름없고, 만(滿)자는 자기스스로 가득 찬 사람이라는 표현이 되고, 덕(德)자를 쓰면 자기 스스로 덕이 높은 사람이 되며, 고(高)자를 쓰면 자기스스로 높은 사람이 되기 […]

[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②] 한국 대사관 및 검찰·사법부 현지사정 너무 ‘캄캄’

[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②] 한국 대사관 및 검찰·사법부 현지사정 너무 ‘캄캄’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HANISHIP 대표] 필리핀은 마약이 너무 흔하고 총기소지가 자유다. 그래서 총기로 인한 살인사건이 매일 5건 이상 일어난다. 빈부격차가 극심하기 때문에 총을 가진 극빈자들은 범죄유혹에 쉽게 빠진다. 사고를 치고 나서 감옥에 가더라도 숨겨둔 돈만 있으면 감옥 안에서 거의 모든 생활(성생활, 도박, 오락 등)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범죄자들에 대한 교화가 거의 안 되고 […]

[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①] 불법 ‘더미’ 해결 없인 ‘백약이 무효’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HANISHIP 대표] 필리핀은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정부가 가난하고 가난한 서민들이 너무 많을 뿐이다. <포브스>가 선정한 2014년 세계 갑부 순위에 필리핀의 헨리 시(Henly Sy) SM프라임 회장이 97위, 한국의 이건희 삼성 회장이 102위를 차지했다. 필리핀 기득권층들은 자본주의정신에 투철하여 작은 정부를 원한다. 온갖 방법을 다 써서 세금을 적게 낸다. 탈세와 탈루를 위해 매출을 실제보다 훨씬 […]

[김희봉의 21세기형인재(22)] 파트너가 매사 부정적·소극적이라고? 당장 그 곁을 떠나라

[김희봉의 21세기형인재(22)] 파트너가 매사 부정적·소극적이라고? 당장 그 곁을 떠나라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 운전하다 보면 정지신호인데도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를 종종 보게 된다. 아마도 그 운전자는 행인이 없거나 마주 오는 차가 없기 때문에 지나가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현상은 좀처럼 멈추지 않고 계속 된다. 앞서 가던 차량이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지나치게 되면 뒤따라 오던 차량 역시 같은 행동을 취하게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농사꾼 박수만씨가 ‘박수마니박수박수’ 닉네임 쓰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화만발’ 가족 중에 ‘박수마니박수박수’라는 분이 있다. 본명이 박수만인데 혼자 공부하여 깨달음을 성취한 분이다. 충남 부여에서 농사도 지으며 틈틈이 서당에 나가 한문도 가르치며 깨달음의 길도 설하고 있다. 이분은 카페회원 자유게시판에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끊임없이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음이란 무엇인지를 토해내고 있다. 그가 ‘가장 쉬운 행복론 인생을 멋지게 박수만이 박수 […]

[아시아엔 생각] 필리핀 교민 잇단 피살사건, 정부대책 무엇이 문제인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강신명 경찰청장이 11월초 필리핀을 방문할 예정이다. 강신명 청장은 필리핀 경찰청장과 이민청장을 만나 한국인 피살 사건에 대한 대책과 함께 철저한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강 청장은 특히 현재 마닐라·앙헬레스에 있는 코리안 데스크를 3개 지역으로 늘리고, 기존에 배치된 현지 경찰도 증원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현직 경찰수장이 해외 교민 안전을 챙기기 위해 직접 해외를 방문하는 것은 […]

창립 29주년 ‘국민건강지킴이’ 하림의 ‘성장통’ 그리고 ‘비전’

창립 29주년 ‘국민건강지킴이’ 하림의 ‘성장통’ 그리고 ‘비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11일 창립 29주년을 맞는 김홍국(58) 회장의 (주)하림은 때로는 돌직구로, 때로는 우회로를 거쳐 위기를 극복해온 대표적인 기업인과 기업으로 꼽힌다. 김홍국 회장과 하림의 29년, ‘11대 사건’을 정리해 본다. 1)초등학교 4학년 시절 외할머니께 선물받은 병아리 10여마리를 키워 판 돈으로 다시 병아리를 사서 불려나가다->동물은 정성을 들인 만큼 보답한다는 것을 배우다. 2)농업고교에 진학해 돼지와 염소도 키우다. 공무원 월급이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집착 벗으니 시련이 한순간 풀리더라”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집착 벗으니 시련이 한순간 풀리더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주의 진리를 한 마디로 표현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우주의 진리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창조도 없고 멸망도 없는 것이다. 그걸 “一切法不生 一切法不滅 若能如是解 諸佛常現前”(일체만법이 나지도 않고, 일체만법이 없어지지도 않으니, 만약 이렇게 알 것 같으면 모든 부처님이 항상 나타나는도다”라는 말이다. 이것은 <화엄경>(華嚴經)에 있는 말씀인데 불법(佛法)의 골수다. 결국 팔만대장경이 그렇게 많고 많지만 […]

[역사속 오늘 10/9 한글날] 1858 추사 김정희 별세·1996 마이클 잭슨 첫 방한·2012 뇌물전과자 4.19묘소 안장 부당 판결

[역사속 오늘 10/9 한글날] 1858 추사 김정희 별세·1996 마이클 잭슨 첫 방한·2012 뇌물전과자 4.19묘소 안장 부당 판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어두운 풀섶/파란 옷 훌훌 벗어 던지는 가을…귀뚜라미가 노래하기 시작한다/가을이 춤을 춘다 룸바춤을 춘다찌르르 찌르르 찌르르…수면 위에 떠오른 가을의 넥타이/귀뚜라미 빛이다//귀뚜라미가 웃는다 가을이 웃는다 나도 웃는다”-서주석 ‘가을이 춤을 춘다’ 10월9일은 한글날 1446(조선 세종28)년 오늘 세종 훈민정음 반포 1945년 오늘 한글날 최초 기념식 1946년 오늘 훈민정음 해례본 영인 1947년 오늘 한글학회 <큰사전> 제1권 발행 1957년 […]

청명문화재단 ‘임창순 상’ 10회 수상자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선정

청명문화재단 ‘임창순 상’ 10회 수상자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가 제10회 임창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 상을 주관하는 청명문화재단(이사장 강만길)은 8일 “임시정부기념사업회의 활동이 전통문화 계승을 통한 민족문화발전 새로운 민족문화상을 모색하기 위하여 1998년 설립된 재단법인이 매년 수여하는 ‘임창순 상’의 수상에 부합해 2015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월28일이며 상금은 2000만원이다. ‘임창순 상’은 한학계를 대표하는 학자로 재야에서 많은 후진을 양성하며 금석문, 서예, 그림, 서지학 등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선택④]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왜 십자가에 매달았을까?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선택④]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왜 십자가에 매달았을까?

[아시아엔=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명성교회 담임목사 승계에 대한 이웃 교회와 비기독교인 그리고 내부의 입장은 대체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1)아들로의 승계에 반대하는 이들: 교단의 법과 여론에 따라 명성교회 담임목사의 아들로의 승계는 곧 기독교 자체의 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2)비기독교인: 교회의 세습은 전근대적이고 비상식적인 일 (3)非명성교회 교인들: 신앙적, 신학적 상식을 고수하길 바라며 중립적이며 다소 애매한 입장 […]

정약용 ‘다산’ ‘여유당’·이이 ‘율곡’ ‘우재’의 아호에 담긴 뜻을 아십니까?

정약용 ‘다산’ ‘여유당’·이이 ‘율곡’ ‘우재’의 아호에 담긴 뜻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아호(雅號)와 법호(法號)라는 것이 있다. 아호는 예로부터 문인, 학자, 예술가 등의 본이름 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을 말한다. 호는 유교 문화권, 특히 중국이나 한국에서 본명이나 자 이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으로, 사람의 별칭이나 필명(筆名) 또는 별호(別號) 등을 아호라고 한다. 아호는 원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서로 허물없이 쓰기 위하여 지은 것이다. 그러나 옛날에는 아무나 […]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자본시장이 희망, 돈이 일하게 하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저자, 스마트인컴대표이사] 최근 정부는 일자리창출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여러 정책을 내놓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는 결국 기업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도대체 왜 기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일까? 기업이 우리 삶의 터전이고 근간이며, 기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우리의 삶도 윤택해지고 경제도 활력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세계경기가 갈수록 […]

[역사속 오늘 10/8 한로] 1895 명성황후 시해·1932 법정스님 탄생·1997 북 김정일 당 총비서 공식 추대

[역사속 오늘 10/8 한로] 1895 명성황후 시해·1932 법정스님 탄생·1997 북 김정일 당 총비서 공식 추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너를 버리면/무엇을 버리지 않을 수 있을는지 나는/걸어가다 몇 번이고/주저앉아버리고 싶었다/우리들 곁으로 겨울이 오기 전에/갑자기 비가 내리지/아마 사람들은 거리에서 젖어 있을 거야/인제 편지하지 말아다오/누가 지친 생활을 세 번 깨우기 전에는”-윤희상 ‘시월’ 10월 8일은 한로(24절기의 열일곱 번째) 태양의 황경 195도 추분과 상강 사이. 보통 중양절과 비슷한 시기. 공기가 차츰 서늘해지면서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 이때쯤 […]

[아시아엔 생각] 군수 구속 불구 ‘괴산 유기농엑스포’ 4가지 성공요인···”이시종 지사님 폐막 후 행사장 계속 열어주세요”

[아시아엔 생각] 군수 구속 불구 ‘괴산 유기농엑스포’ 4가지 성공요인···”이시종 지사님 폐막 후 행사장 계속 열어주세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5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11일까지 열리는 충북 괴산군에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월18일 개막해 11일 막을 내리는 엑스포에 6일 현재 70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갔다. 애초 관람객 목표 66만명을 웃도는 수치다. 인구 4만명이 채 안되는데다 군수까지 지난 6월 구속돼 지휘탑이 무너진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는 괴산 유기농 엑스포의 성공요인은 무엇인가? 6일 밤 현지에 도착해 7일 낮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