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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필리핀 60대 한인부부 피살사건, 현지경찰 “유력 용의자 필리핀인 추적”

[아시아엔=편집국]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현지 경찰이 공조해 60대 한인부부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양국 경찰은 23일 회의를 열어 현장 CCTV 자료와 경찰이 수거해 보관하고 있던 피해자 부부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 증거자료를 조사했다. 현지 소식통은 “여러 정황상 용의자는 부부가 살던 집 내부를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 또는 그와 공모한 사람으로 추정된다”며 “범인은 피해자와 원한 및 채권채무 관계에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24일] 남북 고위급 대화, 수출주력품목 9년만에 수정, 中산둥성 대형폭발 발생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24일] 남북 고위급 대화, 수출주력품목 9년만에 수정, 中산둥성 대형폭발 발생

<< 정치/외교 >> 1.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돌던 한반도에서 남북한이 극적으로 대화에 나서면서 일단 군사적 충돌이라는 파국은 피함. – 북한이 확성기 철거를 요구하며 군사행동을 예고했던 시한 직전인 22일 오후 3시 청와대가 판문점 고위급 접촉 합의 사실을 전격 발표했고, 남북은 이날 10시간 가까운 밤샘 협상에 이어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재개한 협상도 자정을 넘김. 2. 지난 주말 […]

[역사속 오늘 8월23일 처서] 1971 공군특수부대 ‘실미도 사건’, 2012 헌재 인터넷실명제 위헌판결

[역사속 오늘 8월23일 처서] 1971 공군특수부대 ‘실미도 사건’, 2012 헌재 인터넷실명제 위헌판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몇 겁의 생 흘러가야/이 마음속 미움 다 지워질까/물가에 앉아 하염없이 생각합니다./풀잎 따다 던지며 생각합니다…물은 소리 내어/아래로 아래로 흘러갑니다./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시간 속으로/우리도 따라 흘러갑니다…하염없이 흐르는 물만 바라봅니다.//나이 들수록/하는 일 없이 죄만 늘어나/마음의 병 깊어갑니다.”-김영현 ‘물가에서’ 8월 23일 오늘은 처서.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절기. 처서는 ‘아직은 더위가 있다’는 뜻. 처서가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 21일] 남북한 군사긴장 최고조, 삼성 갤럭시노트5 출시, 한전 리튬 대량추출 기술개발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 21일] 남북한 군사긴장 최고조, 삼성 갤럭시노트5 출시, 한전 리튬 대량추출 기술개발

<< 정치/외교 >> 1. 북한군이 20일 서부전선에서 남쪽을 향해 두 차례 포격 도발을 감행했고, 우리 군도 포탄 20여 발을 대응사격하면서 남북간에 포격전이 벌어짐 – 북한군이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목함지뢰 도발을 한 데 이어 14일 만에 다시 도발을 단행하면서 남북 간에는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음 2. 불법 정치자금 9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17)] 위키피디아가 성공한 이유···직원들을 Y로 바라보다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17)] 위키피디아가 성공한 이유···직원들을 Y로 바라보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한동안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다는 말이 회자된 적이 있었다. 잘 알다시피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개인에게 적절한 보상과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조직에서 이와 같은 접근방식을 통해 크고 작은 성과를 창출한 것도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당근과 채찍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사람을 보는 관점 때문이다. 산업화 시대에 이르기까지 […]

훌륭한 지도자 되기 위한 5가지 미덕과 네가지 악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공자의 ‘다섯 가지 미덕과 네 가지 악덕’이 있다. <논어> ‘요왈편’(堯曰篇) 2장에 나오는 얘기다. 어느 날 자장(子長)은 스승인 공자에게 단독으로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잡았다. “선생님, 저는 벼슬도 벼슬이지만, 무엇보다 인간적으로 훌륭한 지도자라는 평판을 얻고 싶습니다.” 자장은 어떻게 해야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공자가 자장을 가까이 불러 말했다. “사야, 지금 내가 […]

[역사속 오늘 8월21일]1976 UN, 도끼만행사건 원인 판문점 미류나무 절단 2009 북한 김대중 조문단 서울방문

[역사속 오늘 8월21일]1976 UN, 도끼만행사건 원인 판문점 미류나무 절단 2009 북한 김대중 조문단 서울방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나무가 흔들린다…바람이 불면 흔들리고/바람이 불지 않아도 흔들린다//조용한 날은/조용하게/더욱 깊이 흔들린다//나무는/흔들리면서 꽃이 피고/흔들리면서 열매가 익는다”-효림 ‘흔들리는 나무’ “인간에게 최선은 건강이고, 그 다음은 성격과 외모가 함께 아름다운 것이며, 세 번째는 정당하게 모은 재산으로 여유를 누리는 것이고, 네 번째는 친구들과 청춘을 꽃피우는 것이다.“-시모니데스(고대 그리스 서정시인) ‘최상의 행복’ 568(신라 진흥왕 29) 진흥왕, 황초령에 순수비 세움 1545(조선 명종 […]

가정서 요리 직접 하는 사람 21년새 20%p 급증···쿡방 영향?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가정에서 식사 준비를 직접 하는 사람들이 21년새 20%포인트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1~13일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에게 최근 1주일 내 직접 식사 준비를 한 적이 있는지 여부를 물은 결과 79%가 “한 적 있다”고 답했다. 21년 전인 1994년 조사에서는 59%였다. 한국갤럽은 20일?“1994년 남성은 22%만이 식사 준비를 한 적 있다고 답했으나, 2015년에는 […]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여름철 보양식은?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여름철 보양식은?

‘삼계탕'(43%), 보신탕은 6%로?장어(7%) 이어 3위 그쳐 ?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국인이 여름철 보양식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삼계탕(43%)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일 발표한 ‘한국인의 여름철 보양식 선호도’ 조사 결과 보신탕은 6%로 장어요리(7%)에 이어 3위에 그쳤다. 보신탕 다음으로는 닭백숙(5%), 냉면(4%), 오리요리(3%), 추어탕(3%), 치킨(3%), 소고기(2%), 돼지고기(2%)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조사는 8월 11~13일 3일간 전국 만 19세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20일] 삼성 이스라엘 배터리기업 ‘스토어닷’ 투자, 호텔롯데 상장 준비, 국제유가 15달러까지 추락?

> 1. 정부가 5년 만에 ‘수입 내 지출’ 원칙을 반영해 내년 예산안을 확장재정이 아닌 균형재정으로 편성키로 함 – 이를 위해 내년 경상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1.8%포인트 대폭 낮춘 4.3%로 설정했으며, 이에 따라 예산과 기금을 합친 내년도 총지출은 일부 예상과 달리 400조원을 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짐 2. 삼성이 ‘5분 만에 고속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EV) 배터리 기술’ 이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징비록’ 유성룡의 친구 사귀는 법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징비록’ 유성룡의 친구 사귀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도 바친다는 말이 있다. 그런 사이를 지기지우(知己之友)라 한다. 자기의 가치나 속마음을 잘 알아주는 참다운 벗을 이르는 말이다. 그런 친구를 가졌는지 가만히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런 친구를 도대체 어떻게 찾아야 할까? 비옥취사(比玉聚沙)라는 말이 있다. 인생을 살면서 좋은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도 중요하다. 그래서 옛날부터 군자들의 우정은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19일] 정치권 김영란법 대폭손질 목소리·상하이 증시 6%대 하락·태국 폭탄공포 확산

<< 정치/외교 >> 1.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인 이른바 ‘김영란법’이 국회 문턱을 넘은 지 5개월 만에 정치권에서 대폭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 예정대로 내년 9월부터 실시될 경우 농수산물 판매 위축 등 내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대상자가 최대 300만명에 달하는 동시에 배우자나 동료를 고발해야 하는 불고지죄 조항마저 있어 사회가 대혼란에 […]

한국 기독교인이 존경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아십니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인 박명윤(76)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은 틈틈이 시간나는 대로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고 했다. “주님, 우리나라 기독교인 중 회갑이나 고희를 맞이하는 1000명이 1억원씩 사회에 환원하여 매년 1000억원이 모여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되도록 해주시옵소서,” 그 자신의 1999년 회갑때 1억원, 2009년 고희때 1억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2019년 팔순(八旬)까지 1억원 사회환원을 목표로 매년 1천만원씩 장학금과 복지기금 등으로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8월 셋째주 ‘임기절반 박근혜 성적표’ ‘다음카카오 앞날은?’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8월 셋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광복절이 지나고 여름휴가도 막바지입니다. 시사주간지의 유통기한인 다음 주 화요일(8월 25일)이 박근혜정부의 임기 중반일입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임기 후반부에 접어듭니다. 이번 주 시사주간지에서 <시사인>의 커버스토리 기획, <시사저널>의 ‘역대정권 임기 반환점’ 기사에서 이를 다루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는 다음 주 수요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아마 다음주 정도에 전반기를 평가하고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18일 삼성·SK·LG그룹 등 대기업 청년고용 확대, 롯데그룹 신동빈 원톱 체제

<< 경제 일반 >> 1. 삼성그룹이 2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3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듬(17일 발표한 ‘청년 일자리 종합대책’ 내용) – SK그룹은 반도체사업에 46조원을, LG그룹은 디스플레이사업에 10조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하는 등 대기업이 청년 고용 확대와 투자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음 2. LG디스플레이가 2018년까지 10조원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에 투자함 – 중국 업체들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미래 […]

[발행인 칼럼] 한국기자들에게 던지는 노스님의 일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7일은 한국기자협회 51살 생일이었다.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박종률 회장은 한국언론의 자화상에 대한 자성을, 황호택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겸 동아일보 논설주간은 언론난립에 대한 우려와 정부의 대책 촉구,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언론자유 침해를 개탄했다.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종덕 문체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자협회의 역할과 과거 행적을 축하했다. 자신들의 위치에서 적절한 멘트였다.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참회’의 두가지 방법과 정약용의 ‘자찬묘지명’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은 누구나 죄를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다. 그런데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이렇게 지은 죄가 쌓이고 쌓이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이생에서도 악도(惡道)에 떨어져 지옥생활을 하게 될 것이며, 죽어서도 무간지옥에 빠져 허우적거릴 것이 뻔하다. 또한 설혹 내생에 인간으로 태어난다 하더라도 악도에 헤매게 될 것이 분명하다. 지은대로 받는 것이 인과(因果)다. 그러므로 그 업보를 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