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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국인 모바일 인터넷 중단···고려호텔 화재 관련 여부 ‘관심’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에서 평양 고려호텔 화재 직후 외국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3세대(3G)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북한의 휴대전화 회사인 고려링크는 12일 오후 외국인 고객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인터넷 제공자의 서비스 중단 때문에 더이상 3G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게 됐다”면서 “복구가 되는 대로 서비스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링크는 인터넷 중단의 원인과 예상 복구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

정명훈 “11월 평양서 공연···독일 오케스트라 이끌고 방북”

정명훈 “11월 평양서 공연···독일 오케스트라 이끌고 방북”

“북한과 음악교류, 내?인생의 가장 큰 꿈”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오는 11월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가 평양에서 공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명훈 감독은 11월18∼19일 서울 공연을 마치고 평양에 갈 예정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공연을 할 계획이다.   정 감독은 2012년 파리에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북한 은하수 관현악단의 합동공연을 펼친 바 […]

계약만료 앞둔 서울시향 정명훈 예술감독 “솔직히 그만 하고 싶다”

계약만료 앞둔 서울시향 정명훈 예술감독 “솔직히 그만 하고 싶다”

[아시아엔=편집국] 정명훈 서울시향 음악감독은 자신의 서울시향 운영과 관련해 “정 감독 연봉으로 많은 세금이 들어갔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내가 시민 세금을 빼앗아 간다는 소리는 정말 듣기 싫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향에 돈을 벌어줬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감독은 연합뉴스 인터뷰를 통해 금년 서울시향과의 계약 만료와 관련해 “서울시에서 결정해야 하지만 […]

슬로바키아서도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입원·격리돼

슬로바키아서도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입원·격리돼

3일 슬로바키아 입국?38세 남성···고열·설사·피부병변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인 남성이 13일(현지시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사 증세를 보여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 병원에 입원했다고 <AFP>가 14일 보도했다. 페트라 스타노 마타소브스카 브라티슬라바 대학병원 대변인은 <AFP> 인터뷰에서 “병원에 입원한 한국인은 38세로 설사와 고열, 피부병변 등 메르스 유사 증세를 보였다”면서 “혈액검사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슬로바키아에 입국했으며, 북부 질리나 지역에 […]

WHO “16일 메르스긴급회의서 ‘공중보건 비상사태선포’ 여부 판단”

WHO “16일 메르스긴급회의서 ‘공중보건 비상사태선포’ 여부 판단”

[아시아엔=편집국] 세계보건기구(WHO)는 16일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제9차 메르스 긴급위원회를 개최한다. 마거릿 챈 WHO 사무총장은 국제보건규칙에 따라 전세계 전문가로 구성된 메르스 긴급위원회를 소집했으며, 긴급위원회는 회의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한국 등에서의 최근 메르스 진전 상황과 대응 조치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긴급위원회에선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PHEIC) 선포 요건이 되는지를 판단하게 된다고 WHO는 […]

[김세만의 대중음악 산책] 1945년 ‘조선의 노래’···”길러온 재주·힘 모아 삼천리 강산을”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외세의 영향을 받아 한시도 편안한 날이 없던 한반도에 1945년 8월15일 해방이 찾아왔다. 삼천리 8도강산은 물론 만주벌판을 중심으로 중국대륙과 이름도 낯선 블라디보스톡과 바다 건너 하와이 등 해외에서 투쟁해온 독립투사들의 피와 땀 그리고 넋의 댓가였다. 위안부 할머니, 징병과 징용 등으로 흩어졌던 가족들이 잠시나마 해방의 기쁨을 누리게 된 것이다. 1945년 8월15일 해방과 함께 가장 자주 불리운 […]

[김세만의 대중음악 산책] 1919년 ‘광복가’···”2천만 동포야 총칼 잡고 일어나거라”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1910년대 <학도가>가 거리에서 민중의 독립운동을 갈망하며 국민가요처럼 전국 방방곡곡에서 메아리칠 때 일제는 탄압의 강도를 더 높여갔다. 그러나 풀은 밟히면 밟힐수록 생명력이 더 살아나는 법. 100년 전 한민족의 모습이 바로 그랬다. <광복가>가 나온 것이 그 무렵이다. 1919년 1월 고종이 승하한 직후 3·1 독립운동이 전국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타올랐다. 1919년 3월1일 조선총독부의 탄압에 민족의 분노는 대규모 […]

[김세만의 대중음악 산책] 1910년 ‘학도가’···”안중근 의사 뜻 나도 따르리라”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우리 국민은 역사적으로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매여 지속적인 외부간섭과 파당과 관료부패, 정치력 부재, 민심불안 등 내부요인으로 고달픈 삶을 이어가야 했다. 그때마다 한국인에게 꿈과 용기를 준 것이 있다. 외세를 배척하며 국권을 되찾고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결집해 민족자존과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노래들이 바로 그것이다. <학도가>는 1910년 일제에 의한 강제 병탄이 자행되고 국내외에서 항일투쟁이 본격화되면서 불리기 […]

블라터 피파 회장 사임 후 ‘反 블라터’ 발언 정몽준, 실제론 블라터 최측근?

블라터 피파 회장 사임 후 ‘反 블라터’ 발언 정몽준, 실제론 블라터 최측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반(反) 블라터’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제프 블라터 전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함께한 과거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제프 블라터 전 회장과 정몽준 명예회장은 각각 스위스와 한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블라터 전 회장이 5선 성공 나흘 만에 기자회견을 통해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정 명예회장이 “피파 회장 선거 출마를 신중히 […]

7월부터 만 70세까지 임플란트·틀니 의료보험 적용돼

7월부터 만 70세까지 임플란트·틀니 의료보험 적용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6월9일은 ‘구강보건의 날’이다. ‘치아의 날’이라고도 하는 구강보건의 날은 1946년 조선치과의사회(현,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구치, 臼齒, molar) ‘구’를 숫자화한 ‘9’를 더하여 6월9일로 정하였다. 조물주가 인간을 창조할 때 치아를 위턱과 아래턱에 길게 한개 씩을 만들지 않고 32개의 각기 다른 모양으로 만든 섭리는 개개 치아(앞니, 송곳니, 작은어금니, 큰어금니)의 역할 […]

[역사속 오늘 6월12일 세계아동노동반대의 날] 2010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에 2대0 승리, 2014 유병언 변사체 발견

[역사속 오늘 6월12일 세계아동노동반대의 날] 2010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에 2대0 승리, 2014 유병언 변사체 발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유월에는/진정 이 땅 위에 평화를 주십시오/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축복된 행복만 주십시오…진정 참다운 진실로/누군가를 사랑하게…거침없는 바람으로/가고자 하는 길을 가게…안개에 가려 길이 보이지 않아도/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유월과 더불어 흐르게 하십시오”-김사랑 ‘유월의 노래’ 6월12일은 국제노동기구(ILO)가 정한 세계아동노동 반대의 날. 전세계 아동노동자는 2억4600만명으로 추정됨 1926 임시정부, 상해에서 광동으로 옮김 1950 한국은행 발족, 초대총재 구용서 1955 한국자유문학자협회 발족 1955 대한법률구조협회 […]

메르스환자 병원 의료진 가족에 “학교 나오지 말아달라”

메르스환자 병원 의료진 가족에 “학교 나오지 말아달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 확진 환자가 12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가족이 대형병원 의료진이라는 이유로 학생 또는 교사에게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해달라”는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S병원 간호사 A씨는 중환자실에서 일하고 있다. 하지만 S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학교 측으로부터 “자녀를 등교시키지 않았으면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A씨는 “딸아이 담임교사가?내가 대형병원 간호사라는 이유로 메르스 확진이 우려된다면서, 딸아이를 당분간 […]

‘메르스 공포’ 한류관광객 발길 막는다

‘메르스 공포’ 한류관광객 발길 막는다

[아시아엔=편집국] ‘메르스 공포’로 국내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홍콩은 지난 9일 한국에 적색여행 경보를 내렸으며,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약 70%가 ‘정부가 한국여행을 전면금지하길 원한다’고 답했다.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이자 전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선임기자 아이반 림도 “대만과 싱가포르는 특히 한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했고, 한류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싱가포르에서도 한국방문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는 […]

필리핀·말레이·홍콩 아세안국가들, 메르스 확산 방지책 속속 마련

필리핀·말레이·홍콩 아세안국가들, 메르스 확산 방지책 속속 마련

홍콩기자협회 ‘유행병 취재지침’ 발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의 메르스 확산에 따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자국 국민의 메르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7일(현지시간) 서울주재 필리핀대사관을 통해 한국에 있는 필리핀인에게 메르스 감염을 피하기 위한 예방책을 배포했다. 실제 매주 일요일 서울 혜화동 성당 앞 인도에서 열리는 재한 필리핀 교민들의 거리시장 개점이 지난 […]

아시아 최고가 아파트는 ‘오퍼스 홍콩’···평당 4억9500만원

한국 최고가는 강남 마크힐스?평당 1억1122만원···모나코 오데옹 타워는 평당 4억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에서 고급 아파트가 평당 약 5억원에 매매돼 아시아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홍콩언론들에 따르면 스와이어(太古) 부동산그룹에 따르면 홍콩섬 미드레벨 지역에 있는 ‘오퍼스 홍콩’의 복층아파트 한 채가 제곱피트당 9만5971홍콩달러(약 1391만원)에 매각했다. 제곱피트당 매매가격이 헨더슨(恒基兆業) 부동산그룹이 지난 4월 매각한 ‘39콘딧로드’天匯) 한 채 가격 제곱피트당 […]

사우디 메르스 퇴치 ‘요새작전’ 관련법···3천만원 벌금·6개월 징역형·의사면허 취소

사우디 메르스 퇴치 ‘요새작전’ 관련법···3천만원 벌금·6개월 징역형·의사면허 취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2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처음 보고된 사우디아라비아는 메르스 감염 사례를 보고하지 않거나 지체한 의료기관 책임자는 최고 10만사우디리얄(약 3천만원)의 벌금이나 6개월 미만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의사면허를 취소한 사례도 있다. 의심환자가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사우디에선 이틀 뒤에 퇴원할 수 있다. 한국의 감염병예방법의 벌칙조항(200만원 이하 벌금)과 비교하면 ‘중형’ 수준이다. 사우디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

와다 하루키 등 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담화에 사죄·반성 다시 표명해야”

와다 하루키 등 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담화에 사죄·반성 다시 표명해야”

“위안부 문제 해결 시급…위안소 운영, 일본군이 주체 명백” “공통역사인식 확장땐?한일관계 위기극복”…한일공동성명 추진 [아시아엔=편집국]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 일본 지식인 281명은 8일 ‘2015년 일한 역사문제에 관한 일본지식인 성명‘을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후 70년 담화에 사죄와 반성을 명확히 표명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아베 총리가 한일 수교 50주년인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