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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식약처장, ‘가짜 백수오 파장’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지요?

김승희 식약처장, ‘가짜 백수오 파장’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지요?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시중에 유통 중인 ‘백수오(白首烏)’ 제품 상당수가 가짜”라는 4월22일 한국소비자원 발표 이후 유통업계와 주식시장에서 가짜 백수오 논란이 뜨겁다. 한국소비자원은 홈쇼핑 6개사 및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8개 회원사에 백수오 관련 제품에 대해 보상안 마련을 권고했다. 가짜 백수오를 판매한 내츄럴엔도텍은 코스탁 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해 주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Korea Consumer Agency)이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

[김해성의 네팔통신②]돌라카지역 불가촉천민께, “미안합니다. 꼭 찾아뵙겠습니다”

[김해성의 네팔통신②]돌라카지역 불가촉천민께, “미안합니다. 꼭 찾아뵙겠습니다”

  [아시아엔=김해성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 목사] 지난 11일 돌라카지역에 쌀 30kg 200포를 나누고자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달릿(불가촉천민) 가운데 집이 무너진 자에게 나누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안내할 분도 교섭을 하고 그 분이 우리 숙소에 왔습니다. 출발 준비를 마치고 잠을 자려고 할 때 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달릿에게만 전달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동네 사람들의 엄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돌라카지역에 가는 […]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님, 지진 참사 네팔에 특별기를 띄워주십시오”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님, 지진 참사 네팔에 특별기를 띄워주십시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님! 스승의 날 오늘, 그동안 회장님을 키워주신 여러 은사님을 떠올리며 감사인사를 드렸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억하실는지요? 2012년 3월 조선일보사 주최 아시아리더십포럼 오후 세션에서 잠시 뵙고 인사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숙부 되시는 조중건 회장님과는 2006년 반기문유엔사무총장 환송회 연회에서 처음 뵌 이후 이따금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올 초 따님 조현아 […]

“자랑스런 대한민국 여기자,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14일 최은희여기자상 시상식

2015년 제32회 수상자는?조선일보 강경희 사회정책부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제32회 최은희여기자상 시상식이 14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강경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이다.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윤호미)는 “강경희 기자는 그간 칼럼을 통해 탁월한 분석과 친근한 필치로 주목받았다”며 “특히 데스크로서 굵직한 사회 문제성 시리즈들을 기획, ‘안전후진국 뿌리부터 바꾸자’ ‘무상복지의 역설’ 등 미래를 준비하는 건설적 대안을 제시해왔다”고 선정이유를 […]

국내 최초 대학명예총장 탄생한다···메가와티 전 인니 대통령 6월 대구외대서 수여 ?

국내 최초 대학명예총장 탄생한다···메가와티 전 인니 대통령 6월 대구외대서 수여   ?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국내 첫 ‘외국인 명예총장’이 오는 6월 탄생한다. 인도네시아 대통령(2001~2004)을 지낸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르티 투쟁민주당 총재는 내달 초 대구외국어대학교(총장 김수일)에서 명예총장직을 수여받는다. 해외 고위급 저명인사가 국내 대학의 명예총장직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에서 명예총장직을 수여한 경우도 전례가 없는 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첫 여성대통령인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르티 총재는 올해 68세(1947년생)로 인도네시아 건국아버지로 추앙받는 수카르노 초대 […]

몽골 ‘바양노르솜’ 사막이 ‘푸른 숲지대’로 탈바꿈한 사연

몽골 ‘바양노르솜’ 사막이 ‘푸른 숲지대’로 탈바꿈한 사연

  “만나고 대화하면?이해하게 됩니다.?물방울이 사막을 적셔 기화요초(奇花妖草) 피워내듯” 우리?NGO인 ‘푸른 아시아’와 ‘푸른 지구’ ‘호수연대’가?바양노르솜 지역에 함께 하면서 변화가 일어난 겁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나무를 심으면서 현지인을 고용해서 관리하게 했지요. 우리 NGO들이 나무 살피는 방법과 비용을 지원해서 그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한 정책이 효과를 보기 시작한 것이지요.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kcrp종교간대화위원장] 7년 동안이나 가뭄이 들어 아무 것도 살아남지 […]

[역사속 오늘 5월12일] 1962 남산케이블카 개통, 2008 쓰촨성 대지진 9만명 사망실종

[역사속 오늘 5월12일] 1962 남산케이블카 개통, 2008 쓰촨성 대지진 9만명 사망실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똑같은 흙속에 뿌리를 두고…봄마다 왜/다른 색의 꽃들을 피우는지…백목련, 홍목련 그늘과/담장 가득 개나리 꽃밭,/진달래 뿌려댄 산 허리춤…늘어선 벚꽃들이/왜 흐드러지게…사연을 알 때쯤엔/꽃들은 웃으며 떨어지고/봄은 떠나는지”-문태성 ‘꽃들은 왜’ “어떤 사람이 자기는 원칙적으로 그 일에 찬성한다고 말할 경우, 그 사람은 그것을 실천에 옮길 의향이 전혀 없음을 뜻한다.”-오토 폰 비스마르크(1871년 오늘 프러시아 총리 취임) 1157(고려 의종 11) 울릉도 […]

아시아 ‘환경노벨상’ 수상자 12일 프레스센터서 ‘그린아시아포럼’

아시아 ‘환경노벨상’ 수상자 12일 프레스센터서 ‘그린아시아포럼’

환경재단·서울대아시아연구소 주최···이라크·미얀마·베트남 등 골드만환경상 수상자?참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잠 알와쉬, 뚜이 스레이바타나, 본 헤르난데즈, 드미트리 리시친, 루디 푸트라, 밍 쪼, 크레이그 E. 윌리엄스, 미카엘 크라빅, 앤드류 시몬스” 환경부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만환경상’ 수상자들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 수십년간 무분별한 개발과 쏟아져나오는 유해가스로 신음하는 지구를 온몸을 살라 지켜낸 사람들이다. 이들의 구체적인 활동은 다음과 같다. △아잠 알와쉬(Azzam Alwash) 후세인의 폭정으로 […]

여성의 사회진출, ‘구조와 기능’ 측면에서 살펴보니···

여성의 사회진출, ‘구조와 기능’ 측면에서 살펴보니···

근대화 과정에서 값싼 노동력을 얻고자 여성의 사회진출을 장려했지만, 얼마나 근시안적인 정책이었는지 지금 실감하고 있다. 한국의 가정과 사회에서 어머니와 아내와 며느리의 기능이 얼마나 우리 사회를 보이지 않게 떠받치고 있었는지 몰랐다. 여성의 사회진출로 그들의 본래 자리가 다소 비워질 것이라는 것을 예상했더라도 지금처럼 청소년문제, 노인문제 등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 우리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아니면 예상하고도 […]

“박근혜 대통령, 이런 분을 총리로 추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이런 분을 총리로 추천합니다”

“평소에는 그가 어떤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지 살펴보고, 가난할 때에는 그가 어떤 것을 취하지 않는지 살펴보며, 처지가 궁할 때에는 그가 어떤 일을 하지 않는지 살펴보고, 현달할 때에는 그가 어떤 사람을 추천하는지 살펴보며, 부유할 때에는 그가 얼마나 남에게 베푸는지 살펴보는 것이 실로 사람을 감별하는 대원칙이다.”(居視其所親, 貧視其所不取, 窮視其所不爲, 達視其所擧, 富視其所與, 實爲相人之大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구맹주산(狗猛酒酸)이라는 말이 있다. “개가 […]

‘미디어오늘’ 창립 20돌 ‘한국언론 미래를 묻는다’ 심포지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95년 △미디어 허브를 지향하고 △부패 권력과 자본 및 여론조작을 감시 비판하며 △소셜뉴스 시대를 선도한다는 목표를 갖고 출범한 <미디어오늘>(대표이사 편집인 신학림)이 13일 창간 20돌을 맞아 ‘한국 언론 미래를 묻는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은 미디어오늘·저널리즘학연구소·전국언론노동조합 공동주최로 오후 2~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김춘효 박사(언론노조)가 ‘공영언론의 지배구조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김성해 대구대 교수가 ‘디지털 뉴스 […]

[역사속 오늘 5월11일 입양의날] 1990 이문옥 감사관 감사원 비리 폭로, ‘내부고발자’ 용어 생김 2000 인도 인구 10억 돌파

[역사속 오늘 5월11일 입양의날] 1990 이문옥 감사관 감사원 비리 폭로, ‘내부고발자’ 용어 생김 2000 인도 인구 10억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을 비운 삶을 살아야 한다.”-구상(2004년 오늘 세상 떠남) ‘오늘’ 5월11일은 입양의 날. 국내입양 활성화 위해 2006년 제정. 입양의 날부터 1주일간은 입양주간. 가정의 달 5월에 한 가족(1)이 한 아동(1)을 입양해 건강한 새로운 […]

오늘은 어버이날, “아버지, 이젠 힘내세요! 제가 늘 곁에 있을게요.”

오늘은 어버이날, “아버지, 이젠 힘내세요! 제가 늘 곁에 있을게요.”

저 길 끝에서 피곤한 밤손님을 비추는 달빛 아래 힘없이 걷는 발걸음 소리, 소주보다 더 쓴 것이 아버지의 인생살이였을지도 모른다. 변변한 옷 한벌 없어도, 번듯한 집 한채 없어도, 내 몸 같은 아내와 금쪽같은 자식을 위해 이 한몸 던질 각오로 살아온 세월이다. 애당초 사치스런 자존심은 버린 지 오래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5월8일은 어버이날, 필자는 어제 미리 당겨서 […]

북한 영어강의 적극도입 “원서 자유자재로 읽어야”···평양과기대선 수년전부터 ‘영어수업’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최근 수업과정에 영어 과목을 적극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북한에선 이미 평양과학기술대를 중심으로 4~5년전부터 영어강의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어 이번 조치가 북한 여러 대학에서 확대될지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 주간지 교육신문는 최근 “전공학과 교수에 외국어를 적극 인입(받아들임)하는 것은 학생들이 자기 전공 분야의 원서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게 준비시키는데 큰 […]

독일NGO, 북한 사진기자 교육 이어 청각장애인용 특수시계 기술 전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합뉴스] 한반도 통일의 모델로 꼽히는 독일 민간단체들의 북한지원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독일 베를린과 북한 함경남도 함흥시에 사무실을 둔 독일 민간단체 ‘투게더 함흥’은 최근 북한 청각장애인들에게 특수시계 제조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세계농아인연맹(WFD)의 북한 연락관을 겸하고 있는 투게더 함흥의 로버트 그룬드 대표는 15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독일 전자업체 APE와 함께 […]

북한 리향옥, 6월 캐나다 여자월드컵서 ‘주심’···한국 빠지고 말레이·일본·중국 등은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6월5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여자월드컵대회에 북한 심판이 주심으로 선정됐다.? FIFA 홍보국은 “북한의 리향옥 심판이 주심, 홍금녀 심판이 부심에 선정됐다”며 “두 심판이 오는 18~24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 심판진 연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여자월드컵 대회에는 주심 22명, 부심 44명, 예비심판 7명 등 모두 73명의 심판이 경기진행을 맡는다. 주심을 맡는 국제심판 가운데 아시아 출신 심판들의 […]

중국, 두만강 국경지역 비자면제 추진···북·중·러 인접지역 새 관광 명소될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북한, 러시아와 손잡고 두만강 하구 국제관광합작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중국 지린(吉林)성이 변경지역 관광시 비자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지린성 정부는 지난 1일 변경관광 현장회의를 열고 두만강 하구 국제관광합작구 건설을 가속하는 문제를 논의하며 북한 및 러시아 변경지역에서 72시간 동안 비자 없이 관광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얻어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린성 훈춘(琿春)시 팡촨(防川) 일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