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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갈대상자’···’하나님의 산역사’ 한동대의 오늘 이끈 사람들 이야기

[책산책] ‘갈대상자’···’하나님의 산역사’ 한동대의 오늘 이끈 사람들 이야기

[아시아엔=김혜원 인턴] 여느 일반 대학에서는 볼 수 없는 ‘별난 제도’를 갖춘 대학이 하나 있다. 이 대학은 우리나라 최초로 ‘무전공 무학과’ 입시제도를 실시했다. 1학년 신입생은 전공이 없다. 여러 분야의 학문과 교양과목을 공부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2학년 때 자신의 판단에 따라 전공을 선택한다. 또 학년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40여명씩 모여 멘토링 공동체로 활동한다. 이처럼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0] 마찰, 잘 활용하면 윤활유가 된다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0] 마찰, 잘 활용하면 윤활유가 된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주변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갈등이 있다면 한시라도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자연스럽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다. 어떤 일을 함께 계획하거나 실행에 옮기게 되는 경우 사사건건 시비가 붙거나 불협화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러한 갈등은 갑자기 일어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사람 사이의 갈등은 주로 “나는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좋은 직업, 나쁜 직업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좋은 직업, 나쁜 직업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의 직업 중에 사회에 유익을 주는 직업도 있고, 해악을 끼치는 직업도 있다. 과연 우리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22事’에 ‘도업’(導業)이란 말이 나온다. 여기서 ‘도업’이란 인간이 생업을 이끌어가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우리의 직업과 인간관계의 근본은 믿음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도업’은 또 부모와 자식 사이, 부부 사이, 친구 사이, 그리고 통치하는 […]

‘계륵’ 단톡방···불통에서 소통 넘어 능통으로 가려면

‘계륵’ 단톡방···불통에서 소통 넘어 능통으로 가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며칠 전 어느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필자와 함께 꽤 많은 수를 자랑하는 카톡방의 일원이었다. 그런데 이 단체 카톡방에서 싸움이 일어났다. 내용을 들어보니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잔여임기를 수행하는 것이 헌법에 맞는다”고 주장을 해 결국 그 주장에 반대하는 분과 험악한 막말이 오고간 것이었다. 잠깐 대화를 해보니 보통 고집불통이 아니었다. 결국 그분의 하소연을 […]

청소년 논문저널, ‘발상의 전환’ 제5호 논문·비평 공모

청소년 논문저널, ‘발상의 전환’ 제5호 논문·비평 공모

[아시아엔=편집국]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는 청소년 논문 저널 <발상의 전환>( Creative Critical Thinking, CCT) 5호 논문을 공모한다. CCT는 2013년 창간해 국내외 고등학생들의 학술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CCT에 게재된 논문은 미국 등 해외 명문대학의 입학 사정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동안 CCT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많은 학생들이 스탠퍼드·유펜·코넬·듀크 등 미국 아이비리그 및 명문대학에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추천 사장후보에 노조 ‘반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추천 사장후보에 노조 ‘반발’

7일 임시주총 앞두고 “전문성 없는 낙하산 인사 퇴진” 요구 [아시아엔=편집국] 정부가 투자·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사장 선임에 대해 노조가 “부적절한 낙하산 인사”라며 퇴진을 요구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6월 7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 신경수 전 GKL 사장직무대행과 유태열 전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사장후보로 추천됐지만,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GKL 社長象’과 거리가 많다는 게 노조와 직원들의 반발 사유다. 이 […]

‘휴먼 기업가’ LG 구본무 회장이 앓던 뇌종양 증상과 치료

‘휴먼 기업가’ LG 구본무 회장이 앓던 뇌종양 증상과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별세한 LG 구본무 회장은 지난해 건강검진에서 뇌종양(腦腫瘍)을 발견한 뒤 같은 해 4월과 12월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증세가 호전되지 못했다. 뇌종양(Encephaloma)이란 뇌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된 종양과 머리뼈나 주변 구조물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 뇌조직이나 뇌막으로 전이된 종양을 말한다. 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누며, 양성 종양은 성장속도가 느리고 […]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LG 구본무 회장 죽음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LG 구본무 회장 죽음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베풀며 살아라.” 어머니의 뜻을 평생 지킨 화담(和談) 구본무(具本茂) LG그룹 회장이 5월 20일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우리나라 재계를 대표하는 그는 지난 1년간 뇌종양(腦腫瘍, brain tumor)으로 투병하면서도 연명(延命)치료는 하지 않겠다고 한 자신의 뜻에 따라 평화롭게 영면했다고 한다. 장례도 22일 화장을 한 후 경기도 곤지암의 ‘화담숲’ 인근 소나무 아래에 수목장으로 엄수됐다.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3] 미국 대학 장학금 받으려면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3] 미국 대학 장학금 받으려면

美대학 776곳 국제학생에게 장학금 줘···”고기 많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바다나 강에서 고기를 잡을 때 아무 곳에나 그물을 쳐서는 고기를 잡지 못한다. 고기가 모여 있는 곳이 따로 있다. 경험이 많은 어부는 고기가 어디 있는지 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미국 대학에서 장학금이나 재정보조를 받을 때도 주는 대학이 따로 있다. 미국대학 4년제 대학은 2800여개다. 이들 대학 가운데 […]

구본무 회장 별세, 2000년 ‘LG인상’ 수상자 옛 추억 되살리다

구본무 회장 별세, 2000년 ‘LG인상’ 수상자 옛 추억 되살리다

구소련 강제억류 피해자였던 선친을 찾아나선 ‘아버지 흔적찾기’ 체험수기를 <아시아엔>에 연재중인 문용식(59)씨가 LG 구본무 회장의 부음 소식을 접하고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습니다. 문용식씨의 글이 구본무 회장이 총수로 이끌던 LG그룹의 한 단면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해 <아시아엔>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편집자> [아시아엔=문용식 <아시아엔> 기고가] 제가 지난 날 LG전자에서 재직하던 2000년 1월초 여의도 그룹빌딩 시무식에서 ‘LG인상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상을 […]

저출산·인구절벽 해결책···”백약이 무효인가?”

저출산·인구절벽 해결책···”백약이 무효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창회장,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영국 윌리엄(36) 왕세손 부부의 셋째 아이(남자, 3.8kg)가 지난 4월 23일 태어났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증손(曾孫)인 루이스 왕자의 왕위계승(王位繼承) 서열은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형 조지(4세) 왕자, 누나 샬럿(2세) 공주에 이어 5위다. 요즘 영국 왕위 계승의 서열 6위인 해리(34) 왕자와 혼혈 미국인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37)의 사랑 이야기가 […]

부처님오신날 ‘삼난’ 돌파해 ‘삼도’를 얻으시라

부처님오신날 ‘삼난’ 돌파해 ‘삼도’를 얻으시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늘은 불기 2562년 석가탄일이다. 삼난돌파(三難突破)라는 말이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인간으로 태어났으나 불법을 만나기 어려우며, 인간으로 태어나 불법을 만났으나 직접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이다. 불일(佛日)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이 펴낸 <수심결>(修心訣) 37장에도 이런 말이 나온다. ‘실위맹구우목 섬개투침’(實謂盲龜遇木 纖芥投鍼)이라는 대목이다. ‘눈먼 거북이 나무를 만나고, 작은 겨자씨가 바늘에 꽂힘과 같으니, 인간으로 태어난 다행함을 어찌 […]

부처님오신날 당신의 ‘빈자일등’은 무엇입니까?

부처님오신날 당신의 ‘빈자일등’은 무엇입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빈자일등(貧者一燈)이라는 말은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등 하나’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한다. 옛날 코살라국 사위성(舍衛城)에 난타(難陀)라는 가난한 여인이 살고 있었다. 그녀는 구걸로 겨우 목숨을 이어 갈 정도로 가난했다. 어느 날 석가모니가 사위성에 오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파세나디왕과 모든 백성이 등불 공양을 올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난타는 비록 가난하였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

만고불변의 자연법칙···’겸손’으로 흥하고 ‘오만’으로 망한다

만고불변의 자연법칙···’겸손’으로 흥하고 ‘오만’으로 망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오래 전 스승님으로부터 여덟 가지 마음가짐을 다짐받았다. 제1조가 “겸양 이상의 미덕은 없다”이다. 그로부터 부지런히 이 ‘스승님 8훈(訓)’을 실천에 옮기느라고 무진 애를 썼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지 못한 것 같아 여간 마음이 불편한 게 아니다. 주역(周易)에서 ‘겸(謙)’의 뜻을 나타내는 괘명(掛名)은 땅(地) 아래 산(山)이 있는 상(象)이다. 풀이하면, “산처럼 높은 학덕이나 재능이 있더라도 […]

태권도마스터 이준구가 투병한 대상포진은 어떤 질병?

태권도마스터 이준구가 투병한 대상포진은 어떤 질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의 사명은 태권도철학(Taekwondo Philosophy)으로 세계에 ‘동방의 등불’을 밝히는 것이다.” 세계 태권도계의 대부 이준구(李俊九) 대사범은 생전 이 말을 늘 하고 다녔다. 이준구(미국명 준 리, Jhoon Rhee) 국제지도자연합 총재가 지난 4월30일(현지시각) 오전 7시30분 버지니아주 매클린 자택에서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맥클린 바이블교회에서 5월8일 열렸으며, 장지는 인근 폴스처치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다. 미국인들에게 […]

[아버지 흔적찾기⑩] “한국정부 처사는 일본 야당만도 못했다”

[아버지 흔적찾기⑩] “한국정부 처사는 일본 야당만도 못했다”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대구에서 노동 일을 하는 문용식(59)씨는 […]

6.13 지방선거 후보 ‘선플 서명’으로 정책선거 이끄는 선플재단

6.13 지방선거 후보 ‘선플 서명’으로 정책선거 이끄는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중앙선관위 ‘부모님과 함께하는 공명선거 캠페인’ [아시아엔=편집국]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일)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고,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선거문화조성을 위해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선플운동본부와 중앙선관위는 ‘공명선거 선플서명 릴레이 캠페인 사이트’(613.sunfull.or.kr)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출마 후보자들은 ‘공명선거 선플 선언문’에 서명하고, 선언문 사본과 인증샷 사진을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전화로 확인하면 참가등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