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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19학년도 국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국어 49명 등 27개 과목 836명 선발, 여성 합격자 643명(76.9%)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 교사(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최종 합격자 836명(국립 4명 포함)을 2월 8일(금) 10시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제1차 교육학 및 전공시험을 통해 선발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실기·실험시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심층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

조희연 교육감 “조직문화 혁신안, 호칭 문제만 제기돼 안타까워‥평등관계 구현은 모두가 관심 갖고 추구해야 할 것”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7일 오후 서울교육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 및 시행안에 대해 발표했다. 2018년 12월 28일 시행된 공문 시행 후, 학교 및 여러 단체에서 제시한 의견은 다음과 같다. – 공문회신(12개 기관) : ‘사제 간 호칭제’ 반대, 복장자율화 및 연가사용 활성화의 보완 요청 등 – 일선학교(교장, 교감, 교사 등) : 수평적 호칭제, […]

중부교육지원청, 학교 역사기록물 소개서 ‘중부 기록 이야기’ 발간

중부교육지원청, 학교 역사기록물 소개서 ‘중부 기록 이야기’ 발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병오)은 관내 33개 공립초등학교와 1개 사립중학교에 대한 역사기록물 소개서 ‘중부 기록 이야기’를 발간하고, 2월 7일 목요일부터 전자책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부교육지원청 관내(종로구·중구·용산구)에는 한양도성 4대문 안에 위치한 지리적·역사적 환경으로 인해 유서 깊은 학교(개교 100주년 이상 20개교, 개교 50주년 이상 55개교)가 많다. 이러한 현실적 배경을 바탕으로 ‘전통과 함께하는 중부 […]

서울시교육청, 2월 22일까지 2019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년 2월 18일(월)부터 2019년 2월 22일(금)까지 ‘2019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현장접수와 인터넷접수를 병행한다. 현장접수 장소는 용산공업고등학교 강당이며, 인터넷 접수는 나이스대국민서비스(homedu.sen.go.kr)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는 2월 21일(목)까지 가능하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에는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원서접수장 내 ‘장애인 응시자 편의지원 접수처’를 운영, 응시자가 개별 컨설팅을 받을 […]

[역사속 오늘 2.7] 홈런왕 베이브 루스 출생(1895)·법원, 쌍용차 정리해고 부당 판결(2014)

[역사속 오늘 2.7] 홈런왕 베이브 루스 출생(1895)·법원, 쌍용차 정리해고 부당 판결(201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나는 이 겨울을 누워서 지냈다/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려/염주처럼 윤나게 굴리던/독백도 끝이 나고/바람도 불지 않아/이 겨울 누워서 편하게 지냈다.//저 들에선 벌거벗은 나무들이/추워 울어도/서로 서로 기대어 숲이 되어도…나는 누워서 편히 지냈다/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이 겨울”-문정희 ‘겨울 일기’ 2월 7일 오늘은 첫돼지날(상해일) 오늘 얼굴이나 피부가 검은 이가 왕겨나 콩깍지로 문지르면 희어진다고 함 “연수입 20 파운드에 지출이 19 파운드 […]

[데미안 첫 발간 100년①] 90살 자연주의자 박상설, 헤르만 헤세 영전에 ‘육필수기’ 바치다

[데미안 첫 발간 100년①] 90살 자연주의자 박상설, 헤르만 헤세 영전에 ‘육필수기’ 바치다

“PC 작업 중에 두번이나 바아러스로 애를 먹었는데 현재도 불안하여 좀 미완의 원고를 보내니 양해하고 정독하여 교정바랍니다. 이런 사정으로 큰 제목이나 중간 제목을 기사화할 수 있게 못 적었습니다. 하도 오래 전에 읽은 책이지만 워낙 제가 헤르만 헤세를 좋아하는 열성 팬이라 힘드는 가운데 신명나게 정리해 봤습니다. 내용이 시사할 점은 많지만 워낙 방대한 헤세의 글이라 미진한 점 양해하여 바쁘더라도 […]

[석화(石花) 굴 열풍②] 설 연휴 석류·캐비아 곁들인 굴과 와인, 최상의 ‘특선’

[석화(石花) 굴 열풍②] 설 연휴 석류·캐비아 곁들인 굴과 와인, 최상의 ‘특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수하식(垂下式) 굴 양식은 4-5월에 굴을 붙이는 조가비 엮는 작업을 시작한다. 조가비는 주로 가리비나 굴 껍데기를 사용하며, 긴 줄에 6.5m 길이까지 조가비를 끼운다. 굴은 6-8월에 산란을 하므로 이 시기에 굴의 유생(幼生)을 조가비에 붙인다. 바다에는 굴의 유생이 대량으로 떠돌아다니는 때에 맞추어 조가비를 엮은 줄을 바다에 내리며, 이를 채묘(採苗, seed collection)라 […]

[역사속 오늘 2.6 여성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 이순신 장군 ‘현충’ 시호(1707)·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1952)

[역사속 오늘 2.6 여성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 이순신 장군 ‘현충’ 시호(1707)·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1952)

‘여성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겨울만 되면/나는 언제나/봄을 기다리며 산다./입춘도 지났으니/이젠 봄기운이 화사하다./영국의 시인 바이론도/’겨울이 오면/봄이 멀지 않다고’했는데/내가 어찌 이 말을 잊으랴?/봄이 오면/생기가 돋아나고/기운이 찬다./봄이여, 빨리 오라.”-천상병 ‘봄을 위하여’ 음력 1월의 다른 이름은 세수(歲首 ; 봄의 출발이고 한 해의 시작이라는 뜻) 2월 6일 오늘은 첫개날(상술일) 첫개날에는 개 먹이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데 살아 있는 생명에 […]

[설날] ‘새해 새 아침에’ 박노해 “새해에는 조금 더 침묵해야겠다”

[설날] ‘새해 새 아침에’ 박노해 “새해에는 조금 더 침묵해야겠다”

새해에는 조금 더 침묵해야겠다   눈 내린 대지에 선 벌거벗은 나무들처럼   새해에는 조금 더 정직해야겠다   눈보라가 닦아놓은 시린 겨울 하늘처럼 그 많은 말들과 그 많은 기대로   세상에 새기려 한 대문자들은 눈송이처럼 바닥에 떨어져 내려도   보라, 여기 흰 설원의 지평 위에 새 아침의 햇살이 밝아오지 않은가   눈물조차 얼어버린 가난한 마음마다 새 […]

[역사속 오늘 2.5] 후쿠다 日 외상 ‘독도망언’(1977)·삼성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2018)

[역사속 오늘 2.5] 후쿠다 日 외상 ‘독도망언’(1977)·삼성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매양 추위 속에/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꿈도 좀 가지고 맞을 일이다//오늘 아침/따뜻한 한 잔 술과/한 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좀 더 착하고 슬기로운 것을 생각하라//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한 해가 가고/또 올지라도//어린 것들 잇몸에 돋아나는/고운 이를 보듯/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김종길 ‘설날 아침에’ 2월 5일 오늘은 설날. 설날의 세시풍속=설빔(빈부귀천 남녀노소 […]

[설날] 1989년 돼서야 이름 되찾아···올해 4인 가족 전통 차례상 비용 24만원

[설날] 1989년 돼서야 이름 되찾아···올해 4인 가족 전통 차례상 비용 24만원

한식·단오·추석과 ‘4대 명절’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설’이 조선(朝鮮)시대에는 한식·단오·추석과 더불어 4대 명절의 하나였다. 우리나라는 1896년 1월 1일(음력으로는 1895년 11월 17일)에 태양력(太陽曆)이 수용되었으나 전통명절인 설날은 음력(陰曆)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일제(日帝)강점기에 일본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말살하려고 설날 등 세시명절마저 억압했다. 해방 후 우리나라 정부가 수립되었지만 설에 대해서는 이중과세(二重過歲)라는 낭비성으로 인하여 설날을 ‘민속의 날’이라는 어색한 이름이 […]

[설날] 이런 떡국 들어보셨나요?···두부떡국·조랭이떡국·생떡국

[설날] 이런 떡국 들어보셨나요?···두부떡국·조랭이떡국·생떡국

연날리기는 섣달그믐 무렵 시작해 정월 대보름까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설날 세찬(歲饌)은 차례상에 올리고 명절식으로 시식하는 음식이다. 가래떡을 썰어 넣고 끊인 떡국은 대표적인 ‘설’음식으로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먹는다고 하여, 떡국을 먹지 않으면 나이를 먹을 수 없다는 속설도 있다. 떡국도 지역별로 특색이 있어 개성지역에선 조랭이떡국이 유명하며, 굴 생산 중심지인 통영은 굴떡국, […]

기해년 새해는 ‘108배’로 ‘백팔번뇌’ 벗어났으면

기해년 새해는 ‘108배’로 ‘백팔번뇌’ 벗어났으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가(佛家)에서 하는 108배에는 무슨 공덕이 있을까? 필자는 일원대도(一圓大道)에 귀의한 지 얼마 안 되어 신심(信心)이 불타 올랐다. 그래서 시작한 것 중의 하나가 108배였다. 한참 108배의 맛이 몸에 배자 욕심이 생겼다. 원불교의 영산성지(靈山聖地)와 서해 기도도량 하섬(荷島) 등 성지를 찾아다니며 무려 300배를 단행했다. 108배를 하다가 300배를 올리니 장난이 아니었다. 온 몸에서 땀은 비 오듯 하고, […]

[석화(石花) 굴 열풍①] 설 명절 무렵 가장 맛있어···진도에선 ‘꿀’이라 불러

[석화(石花) 굴 열풍①] 설 명절 무렵 가장 맛있어···진도에선 ‘꿀’이라 불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바다에서 나는 우유(牛乳)’ ‘돌에 붙은 꽃처럼 생긴 석화(石花)’ 등은 모두 굴(oyster)을 비유한 말이다. 전남 진도에서는 굴을 ‘꿀’이라고 부른다. 굴맛이 꿀맛처럼 달기 때문이다. 통통하게 살찐 굴의 속살이 우유처럼 뽀얗고 맛도 우유처럼 고소하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굴’만큼 애용되는 식품은 드물다. 굴은 어패류(魚貝類) 가운데 여러 영양소를 가장 이상적으로 함유하고 있는 영양식품이기 […]

‘입춘대길 건양다경’···‘입춘축’과 ‘절기음식’ 어떤 것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입춘축’과 ‘절기음식’ 어떤 것들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입춘(立春)은 농사의 기준이 되는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이며, 봄으로 접어드는 절후(節侯)로 태양의 황경이 315도에 와 있을 때이다. 입춘에는 농경의례와 관련된 행사가 많으며, 가정에서는 기복(祈福)적인 행사로 입춘축(立春祝)을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인다. 입춘축은 대개 정해져 있으며, 대구(對句)ㆍ대련(對聯)ㆍ단첩(單帖)으로 두루 쓰는 것은 ‘대구’에는 ‘국태민안 가급인족(國泰民安 家給人足)’, ‘대련’에는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단첩’으로 ‘상유호조상화명(上有好鳥相和鳴)’ 등이다. […]

‘입춘’과 24절기···’용띠’ 선호 중국인이 기피하는 띠는?

‘입춘’과 24절기···’용띠’ 선호 중국인이 기피하는 띠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일반적으로 천간지지(天干地支)를 줄여 간지(干支)라고 부르며, 이때 간은 몸체로 10개, 지는 가지로 12개로 이루어져 있다. 즉, 천간(天干)은 갑(甲) 을(乙) 병(丙) (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등 10개 글자로 되어 있고, 지지(地支)는 子(자)ㆍ丑(축)ㆍ寅(인)ㆍ卯(묘)ㆍ辰(진)ㆍ巳(사)ㆍ午(오)ㆍ未(미)ㆍ申(신)ㆍ酉(유)ㆍ戌(술)ㆍ亥(해) 등 12글자로 되어 있다. 天干에 속한 10개 글자와 地支에 속한 12개 글자를 차례로 돌려가면서 맞추어 […]

[역사속 2.3] ‘아홉차리’···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정식 독립(1950)·한미 FTA협상 개시 공식선언

[역사속 2.3] ‘아홉차리’···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정식 독립(1950)·한미 FTA협상 개시 공식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설날 첫 햇살에/펴 보세요//잊음으로 흐르는/망각의 강물에서/옥돌 하나 情 하나 골똘히 길어내는/이런 마음씨로 봐 주세요//연하장,/먹으로 써도/채색으로 무늬 놓는/편지//온갖 화해와/함께 늙는 회포에/손을 쪼이는/편지//제일 사랑하는 한 사람에겐/글씨는 없이/목례만 드린다”-김남조 ‘연하장’ 2월 3일 오늘은 아홉차리, 입춘이나 대보름 전날 각자 맡은 일을 아홉 번씩 되풀이함, 글방 다니는 아이는 천자문을 아홉 번 읽고 나무꾼은 나무를 아홉 짐, 노인은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