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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북미정상회담 성명 “‘평화의 봄’ 불러온 ‘세기의 악수'”

‘나눔문화’ 북미정상회담 성명 “‘평화의 봄’ 불러온 ‘세기의 악수'”

[아시아엔=편집국] ‘나눔문화’는 12일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세기의 회담’으로 마주 앉았고 ‘세기의 악수’를 나눴다”며 “냉전의 종식을 선언하는 세계사적 전환의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나눔문화는 박노해 시인 등이 “향기나는 사람들이 모여 참사람의 숲을 이루면 나눔의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나눔이 희망입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를 기치로 2001년 9월 문을 연 시민단체다. 나눔문화는 이날 “6.12 북미정상회담 세기의 회담, 냉전의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6] ‘내 인생을 바꾸는 대학’ 합격하기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6] ‘내 인생을 바꾸는 대학’ 합격하기

B급 학생 받아 A+ 학생 만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재정보조(장학금)도 많아···높이 올라야 멀리 본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많은 사람들은 미국 대학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한 꺼풀만 벗기고 들어가 보면 미국 대학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가에 대해 절감하게 된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면 그가 미국 대학을 얼마나 잘 알고 […]

[6.13지방선거 D-2일] 대학생 눈에 비친 여론

[6.13지방선거 D-2일] 대학생 눈에 비친 여론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선거홍보로 온 거리가 북적이는 가운데 6·13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이미 8~9일 양일간 이루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864만89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 20.1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11.49%)보다 8.6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2017 대선 당시 시민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몸소 […]

[6.13지방선거 D-2일]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당신께

[6.13지방선거 D-2일]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당신께

[아시아엔=김혜린 인턴기자] 한국정치는 최근 몇 년 사이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 정치성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시민들은 직접 정치에 영향을 끼치는 ‘촛불혁명’이라는 이름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권리가 얼마나 의미가 있는 줄 깨달았다. 8, 9일 실시된 사전투표율이 20%를 넘겨 4년 전 지방선거보다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난 것이 생생히 알 수 있다. 시민들 의식에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 것은 […]

안양 양명고교 ‘아름다운 선플’에 학부모·시민 물들다

안양 양명고교 ‘아름다운 선플’에 학부모·시민 물들다

[아시아엔=편집국] 경기 안양시 소재 양명고(교장 방두혁) 선플누리단 동아리(지도교사 정회석·국어과)는 6·13지방선거를 9일 앞둔 지난 4일 안양역 일대에서 공명선거 및 사전투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학생 30여명은 아직 선거권은 없지만 내고장 일꾼을 뽑는 행사에 뭔가 뜻있는 일을 한다며 뿌듯해 하는 모습이었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동네!” “사전투표일 활용하세요!” “정책선거 Yes! 비방 흑색선전 No!”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

‘데스 클리닝’···당신이 내일 죽는다면?

‘데스 클리닝’···당신이 내일 죽는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만일 우리가 내일 죽는다면 어찌하면 좋을까? 이 세상 오는 데는 순서가 있지만, 떠날 때는 순서가 없는 법이다. 그래서 스웨덴 사람들은 ‘데스클리닝’이라는 걸 한다고 한다. 이 말의 뜻은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의 주변 정리라고 한다. 그런데 꼭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만 이 ‘데스클리닝’이 필요할까? 아니다. 죽음을 앞두고 있지 않더라도 한번쯤 죽음을 가정하고 주위를 정돈해 […]

[손혁재의 四字정치] 옥석혼효···지방선거 D-3일, 뽑을 사람 정하셨나요?

[손혁재의 四字정치] 옥석혼효···지방선거 D-3일, 뽑을 사람 정하셨나요?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6.13 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어제 끝났다. 정책대결이 실종되고 일부 지역에선 네거티브가 기승을 부려도 투표 의향층이 늘어난 건 다행스럽다.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가 무산되어 미뤄진 연방국가 수준의 지방분권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 지연‧혈연‧학연이나 흑색선전과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말고 우리 지역을 위해 제대로 일할 후보를 잘 골라야 한다. *옥석혼효(玉石混淆) ‘효淆’의 뜻새김은 ‘뒤섞이다’이니 훌륭한 것과 쓸데없는 것이 뒤섞여 있다는 […]

여자컬링팀 ‘의성군’이 올해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여자컬링팀 ‘의성군’이 올해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혼인은 개인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일생일대의 사건이다. 그 중요성은 개인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관점에서 볼 때, 혼인은 공동체 구성원의 문화, 관습, 언어, 가치관 등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사회가 유지되고 이어진다는 점에서 국가적으로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 조혼인율(crude marriage rate)은 혼인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지표로서 […]

저출산·고령화 악몽···’소산다사'(少産多死) 시대

저출산·고령화 악몽···’소산다사'(少産多死) 시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하여 인구구조가 소산다사(少産多死)형으로 바뀌고 있다. 즉 신생아 수는 1970년 106만명이던 것이 2018년에는 35만1천명으로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사망자는 1970년 25만8천명에서 지난해 28만5600명, 그리고 올해는 30만5천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우리나라 인구 감소 시작 시점을 2023년으로 보고 있다. 2060년에는 출생아는 17만2천명, 사망자는 75만3천명으로 예상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는 […]

‘백제금동관음상’ 일본서 환수해 ‘영겁의 미소’ 나누길

‘백제금동관음상’ 일본서 환수해 ‘영겁의 미소’ 나누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는 어떤 미소일까? 몇 년 전 미국여행을 끝내고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의 탑승을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해 공항 내의 상점을 두루 살펴보았다. 그 때 어느 상점의 쇼윈도 한 구석에 새카만 칠을 한 불두(佛頭)가 눈에 들어왔다. 주먹보다 조금 큰 불두였다. 가만히 살펴보니 청동으로 만든 […]

[김중겸 범죄칼럼] 혈흔이 제공하는 범죄정보···’피’도 만유인력 법칙 따른다

[김중겸 범죄칼럼] 혈흔이 제공하는 범죄정보···’피’도 만유인력 법칙 따른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전 부총재] 뉴튼의 만유인력법칙. 피도 이 법칙에 따라 튄다. 피는 구타 또는 흉기에 의해 튄다. 이쪽에서 충격을 가하면 저쪽으로 피가 튄다. 飛散(비산)한 모양으로 여러 사실 규명한다. 피 흘리는 사람이 서 있는 상태에서는 피가 곧장 바닥으로 수직 낙하한다. 왕관 형태의 둥그런 혈흔 생긴다. 가장자리는 톱날처럼 가시가 생긴다. 주위에 작은 피점을 만든다. […]

사람의 평가기준 ‘신언서판’을 다시 생각해본다

사람의 평가기준 ‘신언서판’을 다시 생각해본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의 가치는 한평생 얻은 평판보다 죽은 뒤에 남긴 흔적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 본다. 사람의 평가는 그의 생이 마감된 뒤, 이를테면 ‘역사’가 된 뒤 이루어질 때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다는 뜻이다. 수퍼 갑질을 저지른 대한항공 일가의 얼굴을 보면 한결 같이 기름기가 흐르고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잘생긴 얼굴이다. “잘 생긴 사람은 반드시 얼굴값을 한다”는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5] 여름방학 잘 활용해야 가고 싶은 대학 간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5] 여름방학 잘 활용해야 가고 싶은 대학 간다

[아시아엔=편집국] 국내 고등학교들은 7월에 방학을 하지만 해외 학교들은 5-6월에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3개월여 여름방학이 이어지는 학교도 있다.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지원할 대학이 달라진다. 여름방학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대학 준비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각자 능력과 목표에 맞춰 대학입학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해 하나하나 실천하는 때다. 미국 명문대학 준비는 8학년도 빠르지 않다. 미국 대학입시 준비가 […]

[책산책] 여심을 훔치고픈 그대에게 ‘휘메일리스크’를

[책산책] 여심을 훔치고픈 그대에게 ‘휘메일리스크’를

[아시아엔=김혜원 인턴] 감성이 이성을 이끌고, 유연함이 강함을 넘어서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사회변화에 민감한 마케팅 시장 역시 발 빠르게 바뀌었다. 과거 판을 이루던 성능 중심주의 광고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대신, 미적 감각과 감성을 갖춘 광고가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마케팅 시장은 그동안 등한시되어온 공감, 친밀감과 같은 여성적 가치가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떠오르고 있으며, 여성의 구매력이 확대되고 […]

광운전자공고, ‘선플’ 달기와 공명선거 운동에 흠뻑 빠지다

광운전자공고, ‘선플’ 달기와 공명선거 운동에 흠뻑 빠지다

[아시아엔=서병호 광운전자공고 선플SNS 사이버기자단]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권오근) 참빛선플누리단(누리단·지도교사 이상종)은 (재)선플달기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간 유언비어·악플 예방운동을 펼치고 있다. 참빛선플누리단은 특히 8~9일 실시되는 사전투표일을 맞아 ‘투표참여 캠페인’을 적극 벌이고 있다. 이 학교 전자기술반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공동으로 참여하는 누리단의 ‘공명선거 선플 캠페인’(613.sunfull.or.kr)은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동네’ ‘사전투표일 활용하세요!’ ‘정책선거 yes’ 비방 흑색선전 no!‘ 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이들은 […]

현충일에 기억해야 할 것들···가칠봉·18연대·상록수부대

현충일에 기억해야 할 것들···가칠봉·18연대·상록수부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휴전회담이 막바지에 달했을 때 동부전선의 고지전투가 혈전이었다. 이 승전이 없었다면 설악산은 우리 땅이 아니다. 설악산이 없는, 내린천이 없는 강원도가 하늘이 내린 고장이 될 것인가? 38선은 정확히 설악산의 최남단 가칠봉을 지나간다. 이 지역에 2사단 17연대가 주둔한다. 17연대는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 부대다. 육군에서는 17연대가 유일하게 참전했다. 이밖에도 연대 단위로 전승의 공이 뛰어난 부대는 영천전투로 […]

[두테르테 방한] 주한 필리핀 젊은이들의 시선은?

[두테르테 방한] 주한 필리핀 젊은이들의 시선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ASEAN 국가원수로는 첫 번째입니다. 4일 정상회담에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 등 실질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