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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3] 미국 대학 장학금 받으려면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3] 미국 대학 장학금 받으려면

美대학 776곳 국제학생에게 장학금 줘···”고기 많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바다나 강에서 고기를 잡을 때 아무 곳에나 그물을 쳐서는 고기를 잡지 못한다. 고기가 모여 있는 곳이 따로 있다. 경험이 많은 어부는 고기가 어디 있는지 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미국 대학에서 장학금이나 재정보조를 받을 때도 주는 대학이 따로 있다. 미국대학 4년제 대학은 2800여개다. 이들 대학 가운데 […]

구본무 회장 별세, 2000년 ‘LG인상’ 수상자 옛 추억 되살리다

구본무 회장 별세, 2000년 ‘LG인상’ 수상자 옛 추억 되살리다

구소련 강제억류 피해자였던 선친을 찾아나선 ‘아버지 흔적찾기’ 체험수기를 <아시아엔>에 연재중인 문용식(59)씨가 LG 구본무 회장의 부음 소식을 접하고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습니다. 문용식씨의 글이 구본무 회장이 총수로 이끌던 LG그룹의 한 단면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해 <아시아엔>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편집자> [아시아엔=문용식 <아시아엔> 기고가] 제가 지난 날 LG전자에서 재직하던 2000년 1월초 여의도 그룹빌딩 시무식에서 ‘LG인상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상을 […]

저출산·인구절벽 해결책···”백약이 무효인가?”

저출산·인구절벽 해결책···”백약이 무효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창회장,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영국 윌리엄(36) 왕세손 부부의 셋째 아이(남자, 3.8kg)가 지난 4월 23일 태어났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증손(曾孫)인 루이스 왕자의 왕위계승(王位繼承) 서열은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형 조지(4세) 왕자, 누나 샬럿(2세) 공주에 이어 5위다. 요즘 영국 왕위 계승의 서열 6위인 해리(34) 왕자와 혼혈 미국인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37)의 사랑 이야기가 […]

부처님오신날 ‘삼난’ 돌파해 ‘삼도’를 얻으시라

부처님오신날 ‘삼난’ 돌파해 ‘삼도’를 얻으시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늘은 불기 2562년 석가탄일이다. 삼난돌파(三難突破)라는 말이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인간으로 태어났으나 불법을 만나기 어려우며, 인간으로 태어나 불법을 만났으나 직접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이다. 불일(佛日)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이 펴낸 <수심결>(修心訣) 37장에도 이런 말이 나온다. ‘실위맹구우목 섬개투침’(實謂盲龜遇木 纖芥投鍼)이라는 대목이다. ‘눈먼 거북이 나무를 만나고, 작은 겨자씨가 바늘에 꽂힘과 같으니, 인간으로 태어난 다행함을 어찌 […]

부처님오신날 당신의 ‘빈자일등’은 무엇입니까?

부처님오신날 당신의 ‘빈자일등’은 무엇입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빈자일등(貧者一燈)이라는 말은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등 하나’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한다. 옛날 코살라국 사위성(舍衛城)에 난타(難陀)라는 가난한 여인이 살고 있었다. 그녀는 구걸로 겨우 목숨을 이어 갈 정도로 가난했다. 어느 날 석가모니가 사위성에 오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파세나디왕과 모든 백성이 등불 공양을 올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난타는 비록 가난하였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

만고불변의 자연법칙···’겸손’으로 흥하고 ‘오만’으로 망한다

만고불변의 자연법칙···’겸손’으로 흥하고 ‘오만’으로 망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오래 전 스승님으로부터 여덟 가지 마음가짐을 다짐받았다. 제1조가 “겸양 이상의 미덕은 없다”이다. 그로부터 부지런히 이 ‘스승님 8훈(訓)’을 실천에 옮기느라고 무진 애를 썼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지 못한 것 같아 여간 마음이 불편한 게 아니다. 주역(周易)에서 ‘겸(謙)’의 뜻을 나타내는 괘명(掛名)은 땅(地) 아래 산(山)이 있는 상(象)이다. 풀이하면, “산처럼 높은 학덕이나 재능이 있더라도 […]

태권도마스터 이준구가 투병한 대상포진은 어떤 질병?

태권도마스터 이준구가 투병한 대상포진은 어떤 질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의 사명은 태권도철학(Taekwondo Philosophy)으로 세계에 ‘동방의 등불’을 밝히는 것이다.” 세계 태권도계의 대부 이준구(李俊九) 대사범은 생전 이 말을 늘 하고 다녔다. 이준구(미국명 준 리, Jhoon Rhee) 국제지도자연합 총재가 지난 4월30일(현지시각) 오전 7시30분 버지니아주 매클린 자택에서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맥클린 바이블교회에서 5월8일 열렸으며, 장지는 인근 폴스처치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다. 미국인들에게 […]

[아버지 흔적찾기⑩] “한국정부 처사는 일본 야당만도 못했다”

[아버지 흔적찾기⑩] “한국정부 처사는 일본 야당만도 못했다”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대구에서 노동 일을 하는 문용식(59)씨는 […]

6.13 지방선거 후보 ‘선플 서명’으로 정책선거 이끄는 선플재단

6.13 지방선거 후보 ‘선플 서명’으로 정책선거 이끄는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중앙선관위 ‘부모님과 함께하는 공명선거 캠페인’ [아시아엔=편집국]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일)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고,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선거문화조성을 위해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선플운동본부와 중앙선관위는 ‘공명선거 선플서명 릴레이 캠페인 사이트’(613.sunfull.or.kr)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출마 후보자들은 ‘공명선거 선플 선언문’에 서명하고, 선언문 사본과 인증샷 사진을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전화로 확인하면 참가등록이 […]

식도락 논란 2제···’고독한 미식가’와 ‘지방맛집 수도권 진출’

식도락 논란 2제···’고독한 미식가’와 ‘지방맛집 수도권 진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메(gourmet)는 미식가(美食家)·식도락가(食道樂家)를 뜻한다. 이들을 겨냥한 ‘맛집 마케팅’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고메족(族)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백화점 업계다. 백화점의 고메족 마케팅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위축, 모바일 쇼핑과 해외 직구 활성화로 인한 경쟁력 하락 등에서 비롯되었다. 백화점 업계는 고메족의 입맛을 겨냥해 외국 브랜드의 입점을 크게 늘리고 있다. ‘남이 안 […]

[엄길청 경제칼럼] 잇단 갑질 대한항공 이끌 ‘청지기’ 어디 없소?

[엄길청 경제칼럼] 잇단 갑질 대한항공 이끌 ‘청지기’ 어디 없소?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사회경영 평론가] 청지기(steward)는 타인이 맡긴 소중한 자산(물질, 행복, 안전, 생명 등)을 내 것 이상으로 잘 관리하고 보살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성경은 하느님의 갖가지 은혜를 받은 직분을 가진 사람을 청지기란 말로 묘사하고 있다. 유럽의 왕실에는 집사장(lord high steward)이란 직책을 가진 고위관리가 왕가의 모든 것을 총괄 관리하였고, 귀족사회에는 집사라는 이름의 가사전문가들이 큰 집안의 자산은 물론 대소사를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1] 미 최상위권 대입 ‘에세이’ 얼마나 중요할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1] 미 최상위권 대입 ‘에세이’ 얼마나 중요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미국 대학입시 전형요소는 대학 수준에 따라 다르다.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의 명문 사립대학들은 10가지가 넘는 학업적·비학업적 요소들을 갖고 학생들을 평가한다. 그러나 주립대학들은 보통 내신(GPA)와 표준화 시험점수(SAT, ACT 점수) 등 학업적 요소만을 갖고 학생들을 선발한다. 상위권 대학 전형요소에서 비학업적 요소인 에세이는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이를 간과하는 학생과 부모들이 참 많다. 금년에도 미국 상위권대학에 지원한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0] 미 상위권 대학지원에 특별활동이 왜 중요할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0] 미 상위권 대학지원에 특별활동이 왜 중요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필자는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미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신과 SAT 성적만으로 어렵다는 이야기를 강의와 칼럼을 통해 수없이 했다. 명문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학업 성적도 좋아야 하지만 비학업적 요소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미국 대학입시에서 과외활동(Extracurricura Activity)은 학교 내신과 도전적인 과목 수강, 표준화 시험(SAT, ACT) 점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 주립 대학들은 특별활동 […]

강위원 찍고 홍종흠·조명래 쓴 ‘팔공산···향기’ 사진전 겸 출판기념회

강위원 찍고 홍종흠·조명래 쓴 ‘팔공산···향기’ 사진전 겸 출판기념회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 창간 초기 ‘강위원의 포토차이나’를 연재한 강위원 전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의 사진전이 8~13일 대구 명덕로 대백프라자 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9월 중국 연길시 길림성황미술관에서 ‘기억’을 주제로 한 사진전 이후 8개월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선 팔공산의 경광이 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인 9일 오후 6시엔 강위원 교수가 촬영하고 홍종흠·조명래씨가 쓴 <팔공산, 그 짙은 역사의 향기>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8] 꼭 지켜야할 ‘네티켓’ 3가지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8] 꼭 지켜야할 ‘네티켓’ 3가지

나는 언제 ‘좋아요’를 누르는가?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네티켓(netiquette)이라는 용어가 있다.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을 합친 말로 일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도 지켜야 할 예절을 총칭하는 말이다. 네티켓의 수준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다. 오늘날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SNS에 접속해 있다. SNS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발신자가 보내는 메시지나 콘텐츠에 대해 다양한 […]

[남북정상회담] 도종환·박노해, 8천만 염원 ‘시’로 토해내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제1차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실현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회담 추진 △문 대통령 올 가을 평양 방문 △정상회담 정례화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개성 설치 △올 8·15 이산가족 상봉 △5월부터 군사분계선 확성기방송·전단살포 등 적대행위 전면중단 △서해 평화수역 조성 △동해·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등의 결실을 맺었다. 남북 두 정상은 특히 민족자주 원칙을 […]

[엄길청 경제칼럼] 남북정상회담, 평화의 기회비용 얼마나 낮출까

[엄길청 경제칼럼] 남북정상회담, 평화의 기회비용 얼마나 낮출까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사회경영평론가] 19세기 중반 톨스토이가 쓴 <전쟁과 평화>는 지금껏 불후의 고전으로 남아있다. 2차대전의 패전국 독일과 일본의 전쟁 흔적은 이제는 그들 나라 어디를 가도 찾아보기 어렵다. 가장 치열한 현대전쟁의 기억이 남아있는 베트남도 이젠 세계가 주목하는 개방된 나라다. 1956년 개장한 우리나라 증권시장은 언제나 한 자락 깔고 투자를 해야 했다. 바로 분단상황이 가져다준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 때문이다. 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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