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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물들인 무지개] LGBTQ 전시회 ‘Spectrosynthesis’, 그리고 대만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

[대만 물들인 무지개] LGBTQ 전시회 ‘Spectrosynthesis’, 그리고 대만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

2015년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오르며 전세계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했지만, 그 빛은 아시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종교적 혹은 문화적 이유으로 인해 타 대륙에 비해 특히 보수적인 아시아는 LGBT를 보듬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LGBT 역사에 제 2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의 LGBT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대만이 어떻게 […]

[대만 물들인 무지개] 아시아 LGBT 현주소 “동성결혼 허용은 대만이 유일, 다음 주자는?”

[대만 물들인 무지개] 아시아 LGBT 현주소 “동성결혼 허용은 대만이 유일, 다음 주자는?”

2015년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오르며 전세계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했지만, 그 빛은 아시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종교적 혹은 문화적 이유으로 인해 타 대륙에 비해 특히 보수적인 아시아는 LGBT를 보듬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LGBT 역사에 제 2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의 LGBT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대만이 어떻게 […]

‘리터루족’을 아십니까?···연어족·니트족 등 신조어 난무하는 세상

‘리터루족’을 아십니까?···연어족·니트족 등 신조어 난무하는 세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최근 필자 늙은 부부가 살기엔 집이 너무 큰 것 같아 작은 평수로 옮겨갈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몸도 아프고 기력이 모자라 청소는 물론 식사, 병구완 등이 힘들어서였다. 그런데 이제 그 생각을 접어야 할 것 같다. 작은 딸이 뒷집에 사는데 언제 집에 들어와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리터루족’이라는 말이 있다. 독립해 가정을 […]

‘정성담’ 설렁탕·양념갈비로 올 겨울 추위 ‘뚝’

‘정성담’ 설렁탕·양념갈비로 올 겨울 추위 ‘뚝’

[아시아엔=편집국] 7일 입동이 지나면서 겨울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면서 뜨끈한 고깃국물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은행잎이 가로에 노랗게 덮이는 이 즈음, 설렁탕 한 그릇에 소주 몇 잔이면 어느새 뿌듯함이 밀려온다. 식재료 구입부터 상에 요리를 올리기까지 매 과정마다 정성을 다하는 ‘정성담’이 11월을 맞아 이벤트 2가지를 준비했다. 설렁탕 포장 3인분을 주문하면 1인분을 더 제공하는 것이 그 하나요(안양점·군포점·의왕점), […]

세종의 훈민정음, 박두성의 훈맹정음

세종의 훈민정음, 박두성의 훈맹정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1월 4일은 훈맹정음이 반포된 날이다. 대부분에게는 생소한 날이다. 1926년 송암 박두성(松庵 朴斗星)이 한글점자를 창안, 반포한 날이다. 한글 점자는 훈민정음만큼 과학적이고 사용하기에 쉬었다. 일반인에게는 상상도 안 되는 일이지만, 한글점자로 공부한 박사도 있다. 시각장애인은 자기들끼리는 ‘눈 먼 사람’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눈먼 사람이 수십만명이다. 나면서부터 눈이 먼 사람은 많지 않은데, 사고와 노년에 시력이 약해져서 […]

‘품위 있는 죽음’ 안내할 ‘웰다잉 법’을 소개합니다

‘품위 있는 죽음’ 안내할 ‘웰다잉 법’을 소개합니다

임종 앞둔 환자에 품위 있는 ‘마지막 삶’ 기회···2018년 2월 시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건강하다는 것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이상이 없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고방식도 적극적이어야 하고 삶의 의욕도 높아야 한다. ‘99·88·1·2-3·4’라는 말이 있다. 99세까지 팔팔(88)하게 일(1)하면서 살다가, 노환으로 2-3일 정도 병석에 누워 있으면서 멀리 사는 자손들도 모두 만나고 유언도 남긴 후 죽음(4)을 맞는 행복한 […]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 뉴스콘텐츠·뉴스스탠드 평가 결과 발표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 뉴스콘텐츠·뉴스스탠드 평가 결과 발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3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고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평가 결과 △제4차 검색제휴 평가 일정 △광고홍보 관련 규정 개정을 발표했다. 뉴스콘텐츠 네이버 2곳·카카오 1곳, 뉴스스탠드 39곳 통과···15% 합격  뉴스제휴평가위는 8월 16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를 원하는 언론사의 신청을 받은 […]

한국장애인들의 200달러, 미얀마 장애인들에겐 ‘사랑’과 ‘감동’

한국장애인들의 200달러, 미얀마 장애인들에겐 ‘사랑’과 ‘감동’

불교장애인 단체 ‘보리수아래’ 미얀마장애인협회에 성금 전달 [아시아엔=미얀마 양곤/이상기 기자] 미얀마 장애인 후원에 한국 장애인이 앞장섰다. 장애인단체인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 시인)는 지난달 30일~3일 미얀마를 방문해 미얀마장애인협회(회장 미얏 우)에 성금을 전달했다. 최명숙 대표와 홍현승·김영관·이용현·지소현·미영순씨 등 장애를 지닌 보리수아래 회원과 지도법사 효현스님 등 18명으로 구성된 ‘미얀마 불교성지 순례단’은 지난 31일 양곤 시내에 있는 미얀마장애인협회를 방문해 아예 코코 사무총장 등과 […]

[손혁재의 2분정치] “신고리 원전 5, 6호 공론화 ‘숙의민주주의’는 촛불민심”

[손혁재의 2분정치] “신고리 원전 5, 6호 공론화 ‘숙의민주주의’는 촛불민심”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신고리원전 5, 6호기 공사재개로 결론이 난 숙의민주주의과정은 매우 훌륭했다. 그러나 숙의과정에 여당이 중립을 지킨 반면 원자력계와 언론은 편향적이었다. 곧 시작될 사용후핵연료처리시설(고준위핵폐기장) 공론화 과정에서는 불공정한 편향적 장보 제공을 줄여야 한다. 나아가 탈원전 공약을 신속하고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자향미한의원 박정민 원장 “극심한 가려움증 침과 한약으로 치료”

자향미한의원 박정민 원장 “극심한 가려움증 침과 한약으로 치료”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결절성 양진(結節性 痒疹)은 심부(心府) 온도의 저하로 피부 온도가 상승해 피부에 딱딱한 결절이 생기면서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결절성 피부염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대개 대퇴부의 전면과 하지, 상지의 후반부에 잘 발생하며 크기는 1~3cm 정도다. 단단하며 각질이 있어서 사마귀와 비슷하다. 하지만 사마귀와 달리 피부표면 위로 많이 돌출되어 있지 않아 얼른 눈에 띄지는 않는다. 대개 여러 개의 결절이 […]

노인 불청객 1호 ‘치매’ 이렇게 하면 예방할 수 있다

노인 불청객 1호 ‘치매’ 이렇게 하면 예방할 수 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노인들은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으로 암과 치매를 꼽는다. 우리가 치매를 암보다 더 두렵다고 말하는 것은 암 환자는 생의 마지막까지 가족의 사랑을 받으면서 저 세상으로 떠나지만, 치매 환자는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이 세상을 하직하기 때문이다. 치매(癡呆, Dementia)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 뇌(腦) 손상으로 기억력, 언어력, 판단력 등 여러 영역의 인지 기능이 […]

박근혜와 세월호 유족의 ‘참담과 비통’

박근혜와 세월호 유족의 ‘참담과 비통’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참담’(慘澹)과 ‘비통’(悲痛)이 있다. 참담은 몹시 슬프고 괴롭거나 끔찍하고 절망적일 때 쓰며 비통은 몹시 슬퍼서 마음이 아픈 것을 말한다. 이 말은 10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을 거부하겠다는 작심발언을 쏟아낸 성명서에 나온다. 얼마나 참담하고 비통하면 그런 성명서를 발표했을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구속돼 주 4회씩 재판을 받은 지난 6개월은 참담하고 비통한 […]

이한열기념사업회 ‘보고싶은 얼굴’ 전···백남기·이석규·제종철·이정미·박승희·고정희

이한열기념사업회 ‘보고싶은 얼굴’ 전···백남기·이석규·제종철·이정미·박승희·고정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아스라이 멀어져 가지만 기억할 사람과 사건은 꼭 기억돼야 한다.” (사)이한열기념사업회(이사장 김학민)가 주최하는 제3회 ‘보고 싶은 얼굴전시회’가 10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한열기념관(관장 이경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회 곳곳에서 민주화 및 인권운동을 하다 숨진 여섯 분을 여섯 명의 작가가 그린 작품이 선보인다. 보고 싶은 얼굴과 작가는 다음과 같다. △이석규(1987년 7~9월 노동자대투쟁 중 최루탄에 맞아 산화. […]

[평창올림픽 D-121] 강산에의 ‘라구요’를 18번으로 삼은 그들

[평창올림픽 D-121] 강산에의 ‘라구요’를 18번으로 삼은 그들

평창올림픽이 4달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은 메달 수 못지 않게 남북관계 개선과 세계질서의 평화적 재편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염원이 많다. 동계올림픽 하면 김연아와 이상화 그리고 쇼트트랙을 떠올리게 된다. 그들은 언감생심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조국에 선사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근 반세기 전에 이미 한반도에 세계적인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가 있었다. 북한 출신의 한필화(1942년생)가 주인공이다. 그는 1964년 인스부르크 […]

[발행인 칼럼] ‘스포츠 거목’ 김운용 죽음과 ‘부음기사’

[발행인 칼럼] ‘스포츠 거목’ 김운용 죽음과 ‘부음기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어떤 이는 세계 태권도계의 대부로, 어떤 이는 IOC위원으로, 어떤 이는 스포츠계의 거목으로 또 다른 이는 비리온상으로 그를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상당수는 아예 그의 이름조차 알지 못할 것이다. 그의 현직은 두가지가 남아있다. 대한체육회 고문과 대한태권도협회 명예회장. 지난 3일 새벽 86세를 일기로 별세한 김운용씨 얘기다. 그만큼 파란만장의 삶에 엇갈리는 평가를 받는 이도 드물 것이다. 추석연휴 한 가운데 작고한 […]

[국군의 날에 다시 생각한다②] 국군이 신뢰받지 못하는 이유

[국군의 날에 다시 생각한다②] 국군이 신뢰받지 못하는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영삼 대통령의 숙정으로 하나회가 물러간 후 자리를 차지한 것은 대부분 ‘유능한’ 장군이었다. 하나회 세상에서 별을 하나라도 달자면 업무로 승부를 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이들은 유능하기는 하였으나 ‘훌륭한’ 장군은 많지 않았다. 4년제 육군사관학교가 개교한 이래 군과 국민이 흠모하는 김홍일, 이종찬, 백선엽, 김종오, 한신, 이병형, 채명신, 이재전과 같은 장군들을 얼마나 배출하였는가? 유감스럽게도 […]

[‘올인’ 인생 차민수 17] 뜻밖의 ‘외도’···’세븐럭’ 이름 짓고 광운대·세종대서 후학 양성

[‘올인’ 인생 차민수 17] 뜻밖의 ‘외도’···’세븐럭’ 이름 짓고 광운대·세종대서 후학 양성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오랫동안 승부를 하다 보면 피를 말리는 듯한 짜릿한 승부의 순간도 있지만 코미디보다 더 웃기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 피 말리는 승부 중에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이 막상막하의 숨막히는 장면의 연속일 때도 있고, 하루 이틀 하는 승부가 아닌 까닭에 프로들은 ‘즐기는 승부’를 한다. 그래야 지더라도 스트레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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