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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7일 소서] 1988 노태우 7.7선언, 1998 서태지 ‘컴백’ 발표, 2011 IOC 평창 동계올림픽 선정

[역사속 오늘 7월7일 소서] 1988 노태우 7.7선언, 1998 서태지 ‘컴백’ 발표, 2011 IOC 평창 동계올림픽 선정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빗방울 하나에도/떨어지는 이유가 있네/빗방울 하나에도/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있네/이렇게 하늘이 우는 날/떨어져 멍들은 꽃잎에도/흩어져 내리는 잎새들도//비와 비 사이…온몸으로 잔을 드세/슬퍼 누운 꽃잎들에게/하늘이 베풀어 주는가/씻김굿의 눈물 한마당”-정성희 ‘장마’ 7월7일은 소서. 본격적인 더위 시작, 장마로 습도 높음. 논매기와 김매기. 퇴비장만 위해 밭두렁의 잡초 깎음. 채소 과일 풍성하고 보리와 밀도 먹게 됨. 특히 밀가루 음식은 이때 제일 […]

[단독] 망명 북한 장성 박승원, 국내 정보기관서 합동심문

[단독] 망명 북한 장성 박승원, 국내 정보기관서 합동심문

[아시아엔=편집국] 러시아를 통해 망명한 북한 인민군 박승원 상장이 한국에 도착 후, 정보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6일 알려졌다. 박승원 상장은 지난 4월 탈북 이후 주러시아 한국 대사관을 통해 망명을 신청해 현재 국내 정보기관의 심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당국 관계자는 6일 “박 상장은 이미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있다”며 “국정원의 조사를 […]

[6.25전쟁 장군들⑤김백일]흥남철수때 북한동포 10만명 구출···1951년 3월 비행기사고 순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백일 장군은 흥남 철수시 북한 동포 10만명을 구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막상 전장(戰將)으로의 김백일은 민간인들에게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육군보병학교의 백일사격장의 유래를 아는 장교도 많지 않을 것이다. 김백일은 1950년 7월 김홍일의 뒤를 이어 1군단장에 기용되었다. 서울수복 후 북진이 시작되자 1군단은 10월1일 38선을 처음으로 돌파하였다. 이것이 국군의 날의 기원이다. 10월10일 […]

[美국가안보회의①창설] 1947년 전후 초강대국 미국의 세계전략 수행 위해 설립

[美국가안보회의①창설] 1947년 전후 초강대국 미국의 세계전략 수행 위해 설립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의 국가안보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 NSC)는 1947년 국가안보법(National Security Act)에 의해 설치되었다. 주 임무와 기능은 ‘국가안보에 관련되는 대내외정책과 군사정책을 통합(integration)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1947년의 국가안보법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불가불 세계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게 된 미국이 적극적인 세계전략(global strategy)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체제 골격을 구성했다. 첫째가 국가안보회의의 설치, 둘째 3군을 통합한 국방부의 창설, 셋째는 […]

다산 정약용이 정치권에 한 말씀 하신다면 “제발 ‘취로적낭’에서 벗어나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취로적낭(就?摘囊)이라는 말이 있다. ‘이룰 취(就), 노 로(?), 딸 적(摘), 주머니 낭(囊)’으로 꽤 어려운 한자를 쓰고 있다. 뒤집히는 배에서 뱃전으로 달려가 남의 주머니를 낚아챈다는 말로, 위험을 모르고 이익에만 매달린다는 의미다. 이 글은 다산이 초의선사(草衣禪師)에게 준 <증언첩>(贈言帖)에 나오는 말이다. 정민 교수의 <세설신어>(世說新語)에 ‘취로적낭’에 관한 글이 나온다. [겨울철 장사치의 배가 강진 월고만(月姑灣)을 건너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

보수 vs 진보 극단 갈등 ‘다당제’로 풀어야

보수 vs 진보 극단 갈등 ‘다당제’로 풀어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요사이 여당도 야당도 내부 사정이 조용하지 않다. 캐나다에서 주로 활동하는 필자는 한국의 경우 다당제가 더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는 4.19학생운동의 주동자와 좌파 코스프레도 했다. 2012년 대선 때는 박근혜 후보가 경제민주화의 주창자가 되고 문재인 후보는 특전사 군복 코스프레를 해야 할 정도로 정강정책으로는 구분이 전혀 안 됐다. 거의 같은 […]

[6.25전쟁 장군들④ 김석원] 구한말 무관학교 입교···성남고 설립해 백범·이순신 숭모 가르쳐

일본군 대좌까지 복무, 해방 후 근신하다 육사 8기 특별반 임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석원 장군은 구한말 무관학교에 입교하였다가 한일합방 후 일본 육사로 편입되어 27기로 임관, 일본군 대좌까지 복무하였다. 김석원은 해방 후 일본군 출신은 근신해야 된다는 생각에서 군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있다가 육사 8기 특별반으로 임관, 1사단장으로 1949년 1월 개성지구를 담당했다. 1949년 5월부터 38선 일대에서 […]

[6.25전쟁 장군들③ 손원일]중국 해양대학 출신···해군가 ‘바다로 가자’ 작사한 영원한 제독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50년 6월 26일 부산과 남해안에 상륙하려던 북한군 766부대를 탑재한 무장수송선을 격파한 대한해협전투는 육군의 한강선 방어에 비견되는 해군의 장거다. 이때 부산항이 교란되었더라면 미군 투입이 초기부터 지장을 받았을 것이다. 이만큼 대한해협전투는 대단히 큰 전략적 중요성을 갖는다. 해군은 손원일이 중심이 된 해방병단이 뿌리가 되었다. 사쓰마 중심의 순수혈통을 고집하던 일본 해군은 하물며 조선인 청년은 일체 […]

[역사속 오늘 7월2일] 1961 헤밍웨이 권총자살, 1988 정기승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부결

[역사속 오늘 7월2일] 1961 헤밍웨이 권총자살, 1988 정기승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부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7월의 태양에서는 사자 새끼 냄새가 난다/7월의 태양에서는 장미꽃 냄새가 난다/ 그 태양을 쟁반만큼씩 목에다 따다가 걸고 싶다/그 수레에 초원을 달리며 심장을 싱싱히 그슬리고 싶다.”-박두진 ‘7월의 편지’ “각자 사람의 인생은 자기 자신을 향해 걸어가는 길이다.” “우리들 모두는 서로 엉켜 타오르네. 형제들이여, 신께 바쳐지는 우리들 축복 받은 희생제물이여! 퍼져라, 삶과 죽음의 노래여, 울려라 술잔이여, […]

‘진퇴양난’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에게 꺼낼 승부수는?

‘진퇴양난’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에게 꺼낼 승부수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내홍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의 친이계 좌장격인 이재오 의원이 1일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 불가론’을 폈다. 이재오 의원은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를 주장하는 친박계를 겨냥해, “자신과 다른 생각은 나가라고 하면 사당이 되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는 불가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이 의원은 “지금은 소위 […]

[역사속 오늘 7월1일 여경의 날] 1999 전교조 합법화, 2012 세종시 17번째 광역단체 공식출범

[역사속 오늘 7월1일 여경의 날] 1999 전교조 합법화,  2012 세종시 17번째 광역단체 공식출범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수원장] “고운 님 얼굴 닮은/마음으로/가만가만 불어오는/명주바람 앞세우고//싱그러운 연초록/잎사귀 사이로/은빛 햇살 쏟아져/아늑거리는 신록의/꿈을 안고//여름 너 벌써 왔구나!”-김용수 ‘초여름’ 7월1일은 여경의 날. 1946년 오늘 여경 1기 79명 최초로 배치됨. 7월2일부터 5일까지 ‘사회적 기업주간’. 7월1일부터 7일까지 제20회 여성주간. 678(신라 문무왕 13) 태대각간 김유신(595 출생) 별세1883(조선 고종 20) 인천항 개항 1898(조선 고종 35) 독립신문 76호부터 일간으로 바꿈 1902 […]

유승민 사태를 겨누는 박근혜의 ‘히든카드’

유승민 사태를 겨누는 박근혜의 ‘히든카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임기가 절반 이상 남은 박근혜 대통령의 레임덕에 대한 얘기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박근혜 조기 레임덕’은 과연 일리가 있는 지적인가? 박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하지만 지난 25일 국무회의의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을 겨냥한 ‘말 폭탄’ 이후 친박과 비박간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새누리당 내홍에는 일체 언급하지 않고 침묵했다. 박 대통령의 […]

미국·유럽·이스라엘 공중급유기 3파전, 유럽 에어버스 A330 MRTT가 웃었다

[아시아엔=편집국] 유럽 에어버스의 A330 MRTT가 보잉의 KC-46A와의 경쟁을 뚫고 공중급유기 기종으로 최종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30일?오후 5시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 8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기종 선정안을 심의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공중급유기 후보로는 에어버스의?A330 MRTT, 보잉의 KC-46A,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의 MMTT 등 3개 기종이 경쟁을 벌였고, 에어버스사와 보잉사가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다. 에어버스의 A330 MRTT는 연료 탑재·수송 능력이 상대적으로 […]

‘공중급유기’ 기종 선정 임박···에어버스냐 보잉이냐

‘공중급유기’ 기종 선정 임박···에어버스냐 보잉이냐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예산 규모 1조4천880억원에 달하는 대형 방위사업의 향방이 가려진다. 30일 오후 5시경, 공군이 전투기의 체공·작전 시간을 늘리고자 도입을 추진 중인 공중급유기 기종이 최종 결정된다. 공중급유기 기종 선정안은 이날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리는 제8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의제로 상정될 예정이다. 공군 관계자는 “공군 전투기 F-15는 현재 독도에서 30분, 이어도에서 20분 정도밖에 작전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며 “공중급유기가 […]

[6.26전쟁 장군들②김홍일] 이승만 ‘오성장군’ 휘호···윤봉길 이봉창 의거 폭탄 준비한 중국군 소장 출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홍일은 중국군 출신이었다. 1945년 8월 해방 직후 일본군 학병 출신들이 위주로 국군준비대 등을 만들었으나, 이응준, 김석원, 유승열 등 일본군 대좌 출신들은 자중하고 있었다. 일본군 출신은 자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에서였다. 이들은 당연히 광복군이 국군 건설의 중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이 기대를 걸었던 분 중에서도 김홍일은 명분과 실력 면에서 으뜸이었다. 김홍일은 […]

[역사속 오늘 6월30일] 1989 임수경 평양축전 참가, 2011 헌재 경찰 ‘차벽’ 위헌 판결

[역사속 오늘 6월30일] 1989 임수경 평양축전 참가, 2011 헌재 경찰 ‘차벽’ 위헌 판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외로운 것/떨며 멈칫멈칫 물러서는 산 빛에도/닿지 못하는 것/행여 안개라도 끼이면/길 떠나는 그를 아무도 막을 수 없지.//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외로운 것/오래 전에 울린 종소리처럼…”-이성복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천천히 삶을 즐겨라. 너무 빨리 달리면 경치만 놓치는 것이 아니다. 왜 가는지도 놓치게 된다.”-에디 캔터(미국 영화배우) 1866(조선 고종 3) 프랑스 신부 […]

6·29선언 28돌에 되돌아보는 ‘역사의 가정’···박정희가 육영수 여사 서거때 사임했더라면

6·29선언 28돌에 되돌아보는 ‘역사의 가정’···박정희가 육영수 여사 서거때 사임했더라면

제왕적 대통령·제왕적 국회의원 시대에 드는 예비역 장군의 ‘낯선 상상력’ 태조가 방원에게·세종이 수양에게 양위했더라면·박정희가 10월유신 안 했더라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예비역 소장] 1987년 6·29선언이 나온 것이 벌써 28년이 되었다. 6·29선언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통령 후보의 역할이 어느 정도이냐는 장세동도, 박철언도 전모를 모르고, 전두환, 노태우 두 사람만이 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야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