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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국군의 날’, 님들 피땀으로 지켜낸 조국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시아엔 생각] ‘국군의 날’, 님들 피땀으로 지켜낸 조국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제67주년 국군의 날인 1일 아침 이른 아침 출근길에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가 이날까지 보람있고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건 군대생활이 가장 큰 밑거름이지’(2055년 중견기업 사장 K씨 30년전 군 회고하며) 존경하는 00님, 30년 50년 뒤 대한민국 군대 멋지게 디자인해 주십시오.” 그리고 <아시아엔> 사무실 도착 후 평소 존경하는 몇 분께 이메일을 드렸습니다. 최근 안부를 […]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④] 이회창과 맞서 정치개혁 앞장···한나라당 차세대 리더 급부상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④] 이회창과 맞서 정치개혁 앞장···한나라당 차세대 리더 급부상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정치개혁을 내세워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했던 박근혜의 ‘대담한 도전’은 실패로 막을 내렸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반대 진영에선 노무현, 정몽준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한나라당과 이회창 후보는 조건 없이 박근혜를 당에 복귀시키기로 한다. 박근혜는 이회창과 만나 정치개혁위원회를 만들어 전면적인 정치개혁을 실시한다는 명분을 얻은 끝에 한나라당과 한국미래연합의 합당에 동의했다. 대통령 […]

[이석연의 사마천한국견문록18] 공직자 인사청문회가 더욱 필요한 까닭

[이석연의 사마천한국견문록18] 공직자 인사청문회가 더욱 필요한 까닭

지자천려 필유일실의 지혜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지혜로운 사람도 천 번 생각하면 한 번의 실수가 있고, 어리석은 사람도 천 번 생각하면 한 번은 얻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인은 미치광이의 말도 가려서 듣는다고 합니다._「회음후열전」 살면서 실수를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혹여 있다면, 그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신(神)이다. 영국의 시인 알렉산더 포프는 “실수는 […]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②] 파벌은 ‘난공불락’···정치발전 가로막는 주범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②] 파벌은 ‘난공불락’···정치발전 가로막는 주범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정당은 계파가 아니다. 이 문장의 주종관계는 바뀌어도 상관없다. 그렇다면 계파는 정당이 아니다. 하지만 정당이 지니는 문제와 계파가 지니는 ‘그것’이 결코 같지 않기 때문에 논의의 필요는 진지해진다. 여기서 이들 둘을 모조리 따지고 뛰어넘을 묘안을 찾기란 힘겹다. 다만 계파의 문제를 고치지 않는 한, 정당의 문제 역시 극복하기 어렵다는 사실에 우선 착안할 따름이다. 문제를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17] 공자가 ‘미생’을 만나면 무슨 얘길 하실까?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17] 공자가 ‘미생’을 만나면 무슨 얘길 하실까?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고집과 원칙은 가끔 구분이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고집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바꾸지 않는 성미를 의미하고, 원칙이란 조직이나 집단에 속한 개인들이 조직과 집단의 유지를 위해 일관되게 지켜야 할 규칙을 뜻한다. 어린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것은 아직 사회적인 관계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도 […]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①] 연재를 시작하며···”인간은 파벌을 만드는 동물”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①] 연재를 시작하며···”인간은 파벌을 만드는 동물”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6개월 남짓 남긴 요즘, 새누리당과 새정치국민연합 등 여당과 제1야당은 청와대 눈치보기와 계파 갈등으로 무기력과 혼란에 빠져있다. 국민들은 불안을 넘어 무관심과 냉소를 보내며 정치무관심이 깊어가고 있다. ‘한국정치에 과연 희망은 없는 것인가?’ ‘한국정치 문제의 근원은 어디에 있나?’ <아시아엔>은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박종성 교수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펴낸 <한국의 파벌정치>(한울아카데미)를 연재한다. 박종성 교수는 한양대 […]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③] 접전지 대구 달성 출마 흔쾌히 수용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③] 접전지 대구 달성 출마 흔쾌히 수용

“아버지 박정희 고집 고스란히?이어받았다”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 20여 일 만인 11월 21일 청와대를 나와 신당동 자택으로 돌아갔던 박근혜는 아주 오랜 세월 세상과 떨어져 살았다. 육영재단이나 박정희 대통령 추모사업을 하기도 했고, 대만의 문화대학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는 등의 활동은 있었지만 그가 다시 세인의 시선에 […]

‘광복 70년 대한민국, 틀을 바꾸자’ 대토론회 10월6일 국회서···여-야의원·진보-보수학자 ‘한자리’

[아시아엔=편집국]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만나 나라의 미래에 대해 성찰하고 공감대를 이뤄보자.” 미래전략자문위원회(위원장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좋은정책포럼(공동대표 김형기 경북대 교수)가 10월6일 오전 9시~오후 6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공동주최하고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와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성호)가 주관하는 ‘광복 70년 대한민국, 틀을 바꾸자’ 토론회가 내건 슬로건이다. 주최측은 “진영논리와 정쟁의 정치를 벗어나 대한민국의 도약과 국민행복의 길을 머리 […]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②] “김정일 위원장, 시원시원한 인상이었다”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②] “김정일 위원장, 시원시원한 인상이었다”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열 달 앞뒀던 2002년 2월 28일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5월 17일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한 박근혜는 전격적인 평양 방문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새 정당 창당 준비에 여념이 없던 박근혜는 주한 EU상공회의소 산하인 유럽·코리아 재단 주선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2002년 5월 11일 베이징을 경유해 김정일이 내준 특별기를 타고 […]

[역사속 오늘 9/28 서울수복기념일] BC 551 공자 탄생·1397 정릉 흥천사 창건·2010 북한 김정은 세습 공식화

[역사속 오늘 9/28 서울수복기념일] BC 551 공자 탄생·1397 정릉 흥천사 창건·2010 북한 김정은 세습 공식화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빗속에 산열매 떨어지고(雨中山果落)/등불 아래 풀벌레 우는구나(燈下草蟲鳴)”-왕유(王維) 9월28일은 서울수복기념일 1950년 오늘 국군 서울탈환, 이승만대통령 이북 진격 명령 1397(조선 태조 6) 정릉의 흥천사 준공 1885(조선 고종 22) 한성 전보총국 개국. 한성-인천간 최초의 전신시설 개통 1908 의병장 허위 순국 1912 일본 키체호 동해서 침몰 1,000명 사망 1925 낙랑고분 왕간묘 발굴, 우리나라에 복지의 씨앗 뿌린 유진 벨(한국이름 […]

새로 쓴 ‘대한민국 건국사’···한반도 분단은 1945년 9월 스탈린 지령서 시작

새로 쓴 ‘대한민국 건국사’···한반도 분단은 1945년 9월 스탈린 지령서 시작

스탈린 1945년 9월20일 “북한에 민주기지를 건설하라”?지령?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한민국 건국사>가 출간되었다. 건국사는 학술서적이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회’가 취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대한 이념적 입장이다. <건국사>는 대한민국의 연원을 1919년 기미독립만세운동에 두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것도 여기에서 촉발된 것이며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고 하여 이것이 대한민국의 건립은 아니었음을 분명히 하였다. <건국사>는 일제 강점기 국내외 독립운동을 포괄하였으며, 중국과 만주에서의 좌익 […]

[아시아엔 생각] 1일은 국군의날, 군인·경찰·소방관·간호사···제복 입고 헌신하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시아엔 생각] 1일은 국군의날, 군인·경찰·소방관·간호사···제복 입고 헌신하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존경하는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한가위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올해 남은 석달,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 바랍니다. 우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즐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일용할 곡식과 과일들을 길러주신 농민 여러분입니다. 지금도 들녘엔 곡식과 과일들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부터 땀 흘린 결과물이자 내년 수확을 위한 씨앗이기도 […]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 ①] ‘한국병’ 치유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을까?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 ①] ‘한국병’ 치유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을까?

21세기 두 번째 10년이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설렘과 불안 속에 맞은 ‘새천년’의 15년간 한국사회는 4명의 대통령과 한 번의 정권교체, 남북정상회담, 세월호 참사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겪어왔다. 이런 시점에서 21세기의 문제를 풀 화두는 과연 무엇일까? <아시아엔>은 ‘공감’ ‘소통’ ‘공유’가 시대정신을 꿰뚫으며 해결방안의 하나라고 본다. 이에 <아시아엔>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정치학 석사를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1] 한국 대권쟁취자들의 쩨쩨한 고질병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갑은 을에 있어서 늑대다. 영국의 철학자 홉스는 그의 저서 <리바이어던>(Leviathan)에서 강조한다.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권리를 무한히 추구할 경우 개인들 간의 관계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싸움(the war of all against all)’이라는 혼란의 상태가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서로 간의 […]

[김국헌의 직필] 방위사업청의 습관성 거짓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정부가 한국에 공여하기를 거부한 4가지 핵심기술에는 영국에도 주지 않은 것도 있다고 한다. 미국과 영국의 관계는 문자 그대로 특수관계(special relations)다. 미국은 영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세운 나라이다. 그 후 미국이 확장되며 많은 인종요소가 들어 왔지만, 중심은 역시 WASP 즉 앵글로 색슨, 프로테스탄트이다. 이러한 미국과 영국의 특수관계에도 기억할 사실이 있다. 2차대전 초 히틀러의 공격으로 […]

F-X 기술이전 딜레마···한미혈맹과 무기도입은 전혀 ‘다른 차원’

F-X 기술이전 딜레마···한미혈맹과 무기도입은 전혀 ‘다른 차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공군참모총장이 “미국이 네 가지 핵심기술을 제공하지 않아도 KF-X를 개발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다. 든든하다. 공연한 걱정을 했나보다. 그럼 한 가지만 묻자. 미국이 제공을 거부한 능동형 전자주사, 레이다 적외선탐색 추적장비,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 전자전 재머통합 등 네 가지 기술을 개발하는데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연구개발 비용은 얼마이며 언제까지 개발될 수 있는가? 만약 불행히도 이들 장비가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9/23] 청년희망펀드 본격 출시, 박주선 의원 탈당,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파문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9/23] 청년희망펀드 본격 출시, 박주선 의원 탈당,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파문

《경 제》 1. 일자리 많이늘린 기업 공공조달 가산점 준다 – 조달청, ‘경제 활성화 촉진 위한 공공조달 혁신 방안’ 확정···연간 110조원 규모 공공부문 조달시장이 고용 촉진하고 중소·창업기업 성장 지원 위해 마련 – 고용 늘리는 기업 공공조달 입찰에서 보다 유리해져 – 창업·벤처기업 공공조달 전용 온라인 쇼핑몰 만들어져 – 공공조달시장 참여하는 30만여개 기업이 일자리 늘릴 수 있도록 계약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