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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방한] AJA, 두테르테 ‘2017 아시아 인물’ 선정····알리바바 마윈·위안부할머니들도

[두테르테 방한] AJA, 두테르테 ‘2017 아시아 인물’ 선정····알리바바 마윈·위안부할머니들도

2016년엔 인니 조코위 대통령, 이준익 감독, 이자스민 전의원 뽑혀 [아시아엔=편집국] 로드리게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마윈(馬雲) 중국 알리바바그룹 회장, ‘아시아 각국 일본군위안부 피해할머니’. (사)아시아기자협회(AJA)가 선정한 ‘2017 자랑스런 아시아인’이다.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아시라프 달리)는 “두테르테 대통령은 2016년 6월 30일 취임 이후 필리핀의 오랜 숙제였던 마약사범 및 마약범죄 차단을 위해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며 눈에 띠는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며 “두테르테 취임 […]

[두테르테 방한] 4일 한-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매거진N’ 특집호 발행

[두테르테 방한] 4일 한-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매거진N’ 특집호 발행

문재인·두테르테, 용감한 두 남자의 리더십 등 다뤄 [아시아엔=김보배 기자] <아시아엔>은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방한을 맞아 ‘매거진N 특집호’를 4일 발행했다. 이번 특집호에는 △문재인·두테르테, 용감한 두 남자의 정상회담 △두테르테 대통령은 누구? △두테르테 일등공신 툴포 이야기 △주한 필리핀인, 한국과 필리핀을 어떻게 바라보나 △스포츠·연예계 샛별들의 두테르테 환영 메시지 △한국전 참전 피델 라모스, 40년 후 필리핀 대통령 되다 △두테르테 대통령께 […]

[손혁재의 四字정치] 섭우춘빙···트럼프-김영철의 히든카드는 ‘양보’?

[손혁재의 四字정치] 섭우춘빙···트럼프-김영철의 히든카드는 ‘양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남북관계는 질그릇과 같아서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깨지기 쉽다. 연기되었던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늘 열리고, 미국에서는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선전부장이 만나고 있다. 남북관계나 북미관계가 모양 좋게 일사천리로만 진행되지 않으리라는 건 이미 예견된 것이다. 중요한 건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도록 남-북-미가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다. *섭우춘빙(涉于春氷 ‘섭涉’의 뜻새김은 ‘건넌다’는 것, 봄날에 얼음을 밟고 강을 건너가듯 위험함을 비유하는 […]

6.13지방선거 ‘법정 선거운동’ 돌입···어떤 후보 뽑을까?

6.13지방선거 ‘법정 선거운동’ 돌입···어떤 후보 뽑을까?

‘선거 컨설팅’ 전문가 정창교 공저 <당선노하우 99> ‘강추’ [아시아엔=김혜린 인턴]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19곳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226곳의 기초단체장 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전국적으로 834명의 광역의원과 2927명의 기초의원도 선출된다. 정창교, 김상진, 양승오씨가 함께 지은 <당선노하우 99>(피지커뮤니케이션)가 ‘지방선거를 위한 생생한 현장기록’이란 부제를 달고 나온 이유는 자명하다. 자신의 선거를 비롯해 100번 이상의 선거를 치른 경험이 있는 정창교씨는 […]

건국 1100주년 고려의 ‘민족통합’ 정신과 구본무의 ‘정도경영’

건국 1100주년 고려의 ‘민족통합’ 정신과 구본무의 ‘정도경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올해는 918년에 고려가 건국된 지 1100년이 되는 해다. 이 의미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고려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오늘날 고려시대에 편찬된 <고려실록>은 전하지 않는다. <고려사절요> 역시 고려실록을 토대로 편찬하는 과정에서 조선 초기 역사가들의 입장이 반영되어 고려시대의 실제 모습이 훼손된 한계를 갖고 있다. 고려사를 전공한 박종기 박사에 의한 <새로 쓴 5백년 고려사>는 […]

‘탈북자 송환’ 주장 보면서 국군포로를 생각함

‘탈북자 송환’ 주장 보면서 국군포로를 생각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94년 북한에 국군포로로 억류되어 있던 조창호 소위가 돌아왔다. 실로 역사상 보기 드문 인간 승리의 표본이었다. 김영삼 대통령과 이병태 국방장관은 생도 열병식으로 용사의 귀환을 치하하였다. 그러나 6·25전쟁 당시 발생하였던 국군 포로 문제는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도 미결의 과제로 남아 있다. 정전협정 체결 후 유엔군은 국군 1647명과 미군 389명을 포함한 2233명의 유엔군 미송환 포로 […]

만고불변의 자연법칙···’겸손’으로 흥하고 ‘오만’으로 망한다

만고불변의 자연법칙···’겸손’으로 흥하고 ‘오만’으로 망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오래 전 스승님으로부터 여덟 가지 마음가짐을 다짐받았다. 제1조가 “겸양 이상의 미덕은 없다”이다. 그로부터 부지런히 이 ‘스승님 8훈(訓)’을 실천에 옮기느라고 무진 애를 썼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지 못한 것 같아 여간 마음이 불편한 게 아니다. 주역(周易)에서 ‘겸(謙)’의 뜻을 나타내는 괘명(掛名)은 땅(地) 아래 산(山)이 있는 상(象)이다. 풀이하면, “산처럼 높은 학덕이나 재능이 있더라도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남북화해시대의 ‘군자’와 ‘소인배’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남북화해시대의 ‘군자’와 ‘소인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정치가 시끄러우니 덩달아 소인(小人)들도 날뛰고 있는 것 같다. 인간관계에 있어 소인배들처럼 다루기 어려운 일도 없다. 오랜 동안 간이라도 빼줄 것 같이 가까이 하다가도 별 이익이 없을 것 같으면 뒤도 안돌아 보고 떠난다. 덕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되돌아보지만, 당하는 사람의 가슴은 여간 쓰린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

[손혁재의 四字정치] 응병여약···북미 신경전 속 ‘운전자 문재인’ 실력 발휘를

[손혁재의 四字정치] 응병여약···북미 신경전 속 ‘운전자 문재인’ 실력 발휘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북한과 미국이 신경전을 벌이면서 한반도 운전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강경파가 북한을 지나치게 자극하지 못하도록 미국과 조율해야 한다. 북한도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 돌발행동을 자제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당장 다음 주에 풍계리 핵실험장이 예정대로 폐기되어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중재해야 한다. *응병여약(應病與藥) 병에 따라 약을 준다는 뜻.

6.13 지방선거 후보 ‘선플 서명’으로 정책선거 이끄는 선플재단

6.13 지방선거 후보 ‘선플 서명’으로 정책선거 이끄는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중앙선관위 ‘부모님과 함께하는 공명선거 캠페인’ [아시아엔=편집국]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일)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고,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선거문화조성을 위해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선플운동본부와 중앙선관위는 ‘공명선거 선플서명 릴레이 캠페인 사이트’(613.sunfull.or.kr)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출마 후보자들은 ‘공명선거 선플 선언문’에 서명하고, 선언문 사본과 인증샷 사진을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전화로 확인하면 참가등록이 […]

남북한 전기 교류 급물살 타나?

남북한 전기 교류 급물살 타나?

전기공사협회, 남북전기협력위 구성···”경협 마중물”  산업계·학계·언론계·공공기관 등 15명으로  김철우 KIDA 연구위원 ‘전략적 소통’ 주제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4·27 남북정상회담’과 6월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으로 남북관계개선이 급진전되면서 최우선 남북경협 부문으로 꼽히는 전기 분야 협력추진 준비가 발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16일 서울 등촌동 협회 중앙회 7층 회의실에서 ‘제1차 남북전기협력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과 김철우 한국국방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남북정상회담 […]

[손혁재의 四字정치] 사필귀정···5·18특별법으로 발포책임자 등 철저 규명을

[손혁재의 四字정치] 사필귀정···5·18특별법으로 발포책임자 등 철저 규명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화려한 휴가’ 또는 ‘충정’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시민의 목숨을 앗아간 5·18사건이 발생한 지 38돌이다. 그날 이후 ‘있었던 사실’을 없었다고 하는 은폐와 있었다고 하는 규명노력 간의 기억투쟁이 있었다. 최근 드러난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처럼 아직도 밝혀야 할 진실이 많이 있다. 지난 2월 제정된 5·18특별법에 따라 발포책임자, 암매장 등 숨겨진 범죄 의혹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엄길청 경제칼럼] ‘황금의 시대’ 맞는 한반도, 지자체 후보들 공약 신중해야

[엄길청 경제칼럼] ‘황금의 시대’ 맞는 한반도, 지자체 후보들 공약 신중해야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애널리스트] 17세기 네덜란드를 황금의 시대(golden age)라고 부른다. 스페인 왕실의 탄압을 피해 네덜란드로 건너온 개신교 신도들이 그동안 상업활동을 통해 축적한 자본을 네덜란드로 가져왔으며, 항해술과 선박건조술을 가진 기술자들이 함께 건너와 역사적인 번영의 시대를 열었다. 즉 이방인들이 들어와 다양한 생각과 사상을 현지에 융합하여 만들어낸 초융합적 혁신의 결실이었다. 이제 북한이 개방의 세상으로 문을 연다. 그들은 이제까지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

[손혁재의 四字정치] 수락석출···색깔로·막말로는 보수정치 복원 어려워

[손혁재의 四字정치] 수락석출···색깔로·막말로는 보수정치 복원 어려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에 힘입은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이길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으로 흔들린 보수정치세력은 여전히 낡은 정치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새로운 정치에 대한 비전 제시 없이 색깔론과 막말만으로는 보수정치를 복원할 수 없다. 정치가 양날개로 날기 위해 보수정치세력이 합리적이고 건전해져야 한다. *수락석출(水落石出) 물이 빠지자 바닥의 돌이 드러난다는 뜻으로 물에 […]

‘적군·홍군·빨갱이’의 어원과 북미정상회담

‘적군·홍군·빨갱이’의 어원과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싱가포르서 레이건 될까 카터 될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해방 후 소련군이 북한에 들어왔을 당시 그들은 ‘붉은 군대’(적군)으로 불리었다. 볼세비키 혁명 후 만들어진 군대가 赤軍, 제정 러시아 군이 白軍으로 불린데서 시작된다. 붉은 군대를 건설한 최대의 공로자는 트로츠키다. 레닌 사망 후 트로츠키는 스탈린과의 권력투쟁에 패배하여 멕시코로 망명하는데, 스탈린은 암살자를 보내 도끼로 때려 죽였다. 1937년 스탈린은 […]

[엄길청 경제칼럼] 노년층이 남북정상회담 통해 얻은 것은?

[엄길청 경제칼럼] 노년층이 남북정상회담 통해 얻은 것은?

한반도 평화정착 기대로 장수에 대한 기대도 “쑥쑥”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사회경영 평론가] “상전이 벽해된다”는 말이 있지만, 자고 나니 우리는 새로운 언덕을 바라보게 되었다. ‘평화의 언덕’이 저 멀리 무지개를 드리우며 느리지만 진실한 걸음으로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만일 인생이 재무제표라면 국민 저마다의 가슴 속 장기 고정부채를 이제야 상환하게 된 느낌이다. 그리고 국민이라면 누구나 각자의 자산계정에 평화라는 무형자본이 영구 자기자본으로 […]

[손혁재의 四字정치] 잠욕구영···여당 양보해서라도 국회 문 열길

[손혁재의 四字정치] 잠욕구영···여당 양보해서라도 국회 문 열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5월 하늘은 푸르지만 국회는 먹구름에 덮여 있다. 여당이 드루킹 특검 수용의지를 밝혔음에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당장 받아들이라며 국회 문을 막고 있다. 노회찬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드루킹사건의 진실규명’보다 ‘기사회생의 정략적 도구찾기’로 특검을 활용한다고 비판한다. 이왕 특검을 수용하기로 했으니 여당이 한발 더 양보해서라도 국회 문을 여는 것이 낫다. *잠욕구영(暫辱久榮) ‘잠깐 욕되고 오래 영예롭다’는 뜻. 잠깐 욕되더라도 굽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