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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四字정치] 원어무망···민주당 여소야대 탓 말고 야당 설득을

[손혁재의 四字정치] 원어무망···민주당 여소야대 탓 말고 야당 설득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은 집권 더불어민주당에 커다란 숙제를 주었다. 적폐청산, 혁신, 한반도 평화정착,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를 더 열심히 하라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승리에만 취해 있지 말고 집권 중반기의 국정운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여소야대 상황만 탓할 것이 아니라 무조건 반대를 일삼지 않도록 야당을 잘 설득해야 한다. *원어무망(願魚無網) “물고기를 잡고 싶어 하는데 그물이 없다”는 […]

지방선거 참패 ‘보수세력’이 회생할 3가지 방안

지방선거 참패 ‘보수세력’이 회생할 3가지 방안

“문재인 대통령과 ‘통일은 겨레의 숙원’ 인정해야 국민들 지지 얻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며칠 전 동창생들의 카톡 방에 어느 친구가 “6·13 지방선거는 부정선거로 무효다”라는 글을 올린 것을 보았다. 한 옹고집 보수주의자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으나 참으로 씁쓸하기 짝이 없었다. 보수는 도무지 승복할 줄을 모른다. 그 와중에도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 참패한 후 반성문을 썼다. “당명을 바꾸고, 두 차례나 […]

[손혁재의 四字정치] 혁구자신···국회, 권성동 체포동의안 처리를

[손혁재의 四字정치] 혁구자신···국회, 권성동 체포동의안 처리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가 끝났지만 야당의 체제정비문제로 정치는 아직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6월 임시국회 정상화로 법안과 의안들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국회의장 없는 국회개원 70주년 행사가 되지 않도록 하반기 원구성을 빠르게 해야 한다. “잘못했다”는, “반성한다”는, “앞으로 잘하겠다”는 다짐에 진정성이 있다면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도 처리해야 한다. *혁구자신(革舊自新) 낡은 옛 것을 고쳐야 스스로 새로워진다는 뜻. […]

[손혁재의 四字정치] 역천자망···보수정치 내일 기대하려면

[손혁재의 四字정치] 역천자망···보수정치 내일 기대하려면

[아시아엔=편집국] 지방선거 패배에서 배우지 않으면 보수정치세력에게 내일은 없다. 유권자들은 2016년 총선에서 옐로우카드를 꺼냈고 2017년 대선에서 레드카드를 꺼냈다. 잇단 경고와 심판을 무시하고 낡은 정치를 고집한 보수정치세력을 유권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예 포기했다. 그래도 정신 차리지 않는다면 지금의 보수정치세력이 정치무대에 설 자리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 역천자망(逆天者亡)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면 망하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孟子>에 나온다.

사이비보수 ‘홍준표 등’은 재기불가···박근혜·김기춘·유병우류와 함께

사이비보수 ‘홍준표 등’은 재기불가···박근혜·김기춘·유병우류와 함께

[아시아엔=칼럼니스트,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홍준표는 입으로 망했다. 추미애는 이재명 사건을 “쓸 데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추미애는 같은 여자로서 김부선에 대해서 동정이 없었다. 추미애도 입으로 소란을 일으킨 적이 종종 있었다. 역시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영국 보수당이 ‘보수의 신조’를 정의한 가운데 “누군가 부자이기 때문에 또 다른 사람이 가난해졌다고 믿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다. 우리 사회에는 이것과 […]

지방선거 통해 드러난 4가지 ‘진짜 민심’

지방선거 통해 드러난 4가지 ‘진짜 민심’

‘이문덕'(以文德)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엊그제 6,13 지방선거가 끝이 났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선거였다. 송 나라의 대신 사호(史浩)가 지은 <상서강의>(尙書講義)에 “천명은 일정하지 않다. 오직 덕 있는 사람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 하늘은 특정한 나라나 단체, 사람에게 특별한 대우를 해주는 일은 없다는 얘기다. ‘덕’(德)이란 글자는 본래 ‘덕’(悳)으로 썼는데, 곧을 ‘직’(直)자와 마음 ‘심’(心)자의 결합이다. 결국 ‘곧은 마음’이 […]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벽보 다시한번···· “누가 선택받을 것인가?”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벽보 다시한번···· “누가 선택받을 것인가?”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서울 종로구 혜화초등학교 앞에 선거벽보가 붙어있다. 시민이 뽑아야 하는 후보들은 서울특별시장, 종로구청장, 서울시의원, 종로구의원, 서울시의회 의원, 종로구의회 의원, 그리고 서울시교육감 등 7명에 이른다. 투표해야 하는 선거 종류가 많은 만큼 선거 포스터 역시 그것의 4~5배에 이른다. 이 가운데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후보들의 얼굴과 공약, 그리고 약력 등이 홍보 포스터를 살펴봤다. 4년간 지역을 위해 일할 […]

‘나눔문화’ 북미정상회담 성명 “‘평화의 봄’ 불러온 ‘세기의 악수'”

‘나눔문화’ 북미정상회담 성명 “‘평화의 봄’ 불러온 ‘세기의 악수'”

[아시아엔=편집국] ‘나눔문화’는 12일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세기의 회담’으로 마주 앉았고 ‘세기의 악수’를 나눴다”며 “냉전의 종식을 선언하는 세계사적 전환의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나눔문화는 박노해 시인 등이 “향기나는 사람들이 모여 참사람의 숲을 이루면 나눔의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나눔이 희망입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를 기치로 2001년 9월 문을 연 시민단체다. 나눔문화는 이날 “6.12 북미정상회담 세기의 회담, 냉전의 […]

[손혁재의 四字정치] 필작어세···오늘 북미정상회담· 내일 지방선거

[손혁재의 四字정치] 필작어세···오늘 북미정상회담· 내일 지방선거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내일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그렇지 않아도 여당의 독주와 야당의 지리멸렬로 투표율이 낮아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관심이 싱가포르로 쏠리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북핵문제 해결도 매우 중요하지만 4년동안 지방정부를 이끌어갈 지방정치인 선출도 중요하다. 높은 사전투표율의 기세를 이어서 더 많은 유권자가 투표소로 가기 바란다. * 필작어세(必作於細) <도덕경>에 나온 말로 큰 일은 […]

[6.13지방선거 D-2일] 대학생 눈에 비친 여론

[6.13지방선거 D-2일] 대학생 눈에 비친 여론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선거홍보로 온 거리가 북적이는 가운데 6·13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이미 8~9일 양일간 이루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864만89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 20.1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11.49%)보다 8.6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2017 대선 당시 시민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몸소 […]

[6.13지방선거 D-2일]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당신께

[6.13지방선거 D-2일]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당신께

[아시아엔=김혜린 인턴기자] 한국정치는 최근 몇 년 사이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 정치성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시민들은 직접 정치에 영향을 끼치는 ‘촛불혁명’이라는 이름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권리가 얼마나 의미가 있는 줄 깨달았다. 8, 9일 실시된 사전투표율이 20%를 넘겨 4년 전 지방선거보다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난 것이 생생히 알 수 있다. 시민들 의식에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 것은 […]

수리온과 두테르테 그리고 전제국 방위사업청장

수리온과 두테르테 그리고 전제국 방위사업청장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계에서 최첨단 항공기를 독자 생산하는 나라는 많지 않다. 의외로 헬기를 독자 생산하는 나라도 많지 않다. 항공우주산업(KAI)가 독자생산에 성공한 수리온은 기동헬기와 공격헬기를 기본으로 상륙, 해경, 의무, 산림, 소방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방산의 틈새시장을 파고 들 수 있는 품종으로 이명박 시절부터 방산수출에 공을 들여왔던 장비다. 터키에 수출되는 K-9 155mm 자주포는 미국의 […]

[손혁재의 四字정치] 옥석혼효···지방선거 D-3일, 뽑을 사람 정하셨나요?

[손혁재의 四字정치] 옥석혼효···지방선거 D-3일, 뽑을 사람 정하셨나요?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6.13 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어제 끝났다. 정책대결이 실종되고 일부 지역에선 네거티브가 기승을 부려도 투표 의향층이 늘어난 건 다행스럽다.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가 무산되어 미뤄진 연방국가 수준의 지방분권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 지연‧혈연‧학연이나 흑색선전과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말고 우리 지역을 위해 제대로 일할 후보를 잘 골라야 한다. *옥석혼효(玉石混淆) ‘효淆’의 뜻새김은 ‘뒤섞이다’이니 훌륭한 것과 쓸데없는 것이 뒤섞여 있다는 […]

광운전자공고, ‘선플’ 달기와 공명선거 운동에 흠뻑 빠지다

광운전자공고, ‘선플’ 달기와 공명선거 운동에 흠뻑 빠지다

[아시아엔=서병호 광운전자공고 선플SNS 사이버기자단]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권오근) 참빛선플누리단(누리단·지도교사 이상종)은 (재)선플달기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간 유언비어·악플 예방운동을 펼치고 있다. 참빛선플누리단은 특히 8~9일 실시되는 사전투표일을 맞아 ‘투표참여 캠페인’을 적극 벌이고 있다. 이 학교 전자기술반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공동으로 참여하는 누리단의 ‘공명선거 선플 캠페인’(613.sunfull.or.kr)은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동네’ ‘사전투표일 활용하세요!’ ‘정책선거 yes’ 비방 흑색선전 no!‘ 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이들은 […]

현충일에 기억해야 할 것들···가칠봉·18연대·상록수부대

현충일에 기억해야 할 것들···가칠봉·18연대·상록수부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휴전회담이 막바지에 달했을 때 동부전선의 고지전투가 혈전이었다. 이 승전이 없었다면 설악산은 우리 땅이 아니다. 설악산이 없는, 내린천이 없는 강원도가 하늘이 내린 고장이 될 것인가? 38선은 정확히 설악산의 최남단 가칠봉을 지나간다. 이 지역에 2사단 17연대가 주둔한다. 17연대는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 부대다. 육군에서는 17연대가 유일하게 참전했다. 이밖에도 연대 단위로 전승의 공이 뛰어난 부대는 영천전투로 […]

[두테르테 방한] AJA, 두테르테 ‘2017 아시아 인물’ 선정····알리바바 마윈·위안부할머니들도

[두테르테 방한] AJA, 두테르테 ‘2017 아시아 인물’ 선정····알리바바 마윈·위안부할머니들도

2016년엔 인니 조코위 대통령, 이준익 감독, 이자스민 전의원 뽑혀 [아시아엔=편집국] 로드리게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마윈(馬雲) 중국 알리바바그룹 회장, ‘아시아 각국 일본군위안부 피해할머니’. (사)아시아기자협회(AJA)가 선정한 ‘2017 자랑스런 아시아인’이다.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아시라프 달리)는 “두테르테 대통령은 2016년 6월 30일 취임 이후 필리핀의 오랜 숙제였던 마약사범 및 마약범죄 차단을 위해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며 눈에 띠는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며 “두테르테 취임 […]

[두테르테 방한] 4일 한-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매거진N’ 특집호 발행

[두테르테 방한] 4일 한-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매거진N’ 특집호 발행

문재인·두테르테, 용감한 두 남자의 리더십 등 다뤄 [아시아엔=김보배 기자] <아시아엔>은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방한을 맞아 ‘매거진N 특집호’를 4일 발행했다. 이번 특집호에는 △문재인·두테르테, 용감한 두 남자의 정상회담 △두테르테 대통령은 누구? △두테르테 일등공신 툴포 이야기 △주한 필리핀인, 한국과 필리핀을 어떻게 바라보나 △스포츠·연예계 샛별들의 두테르테 환영 메시지 △한국전 참전 피델 라모스, 40년 후 필리핀 대통령 되다 △두테르테 대통령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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