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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천도교 교령 인터뷰 ③] “3.1운동정신 계승해 한류 발전시켜야”

[박남수 천도교 교령 인터뷰 ③] “3.1운동정신 계승해 한류 발전시켜야”

‘천도교’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우리에게 익숙한 종교는 아니다. 사람들은 보통 종교하면 기독교, 가톨릭, 불교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천도교’는 동학운동(1894), 3.1운동(1919) 등의 중심에 있었던, 한국 근현대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민족 종교다. 박남수 천도교 교령이 들려주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천도교의 방향과 대책을 세차례에 걸쳐 싣는다. ? 편집자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7일 ‘2015년 세법 개정안’, 엘리엇 삼성물산 지분 처분 ‘사실상 철수’

《2015년 세법 개정안》 ※ 연말까지 국회 통과 후 2016. 1. 1 시행 ※ 1) 청년고용증대세제 : 청년 정규직 증가 중소기업에 3년간 1인당 500만원 세액 공제(대기업 250만원) 2) 창업자금증여 특례 범위 확대 : 30억 ? 50억(5인이상 고용시) 3) 체크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 소득공제율 인상 : 1년간 한시적으로 30% ? 50% 4) 대용량 가전제품,녹용·로열젤리·향수 개별소비세 폐지, 가구·카메라·가방·보석 등 과세기준 […]

‘장군열전’을 마치며···당신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길이 보전할 겁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정책기회관] 군인은 전공으로 평가된다. 전쟁이 멈춘 동안에는 군정가가 각광을 받는다. 우리에게 전공으로 기억되는 장군이 6.25전쟁과 월남전에 활약한 분들 가운데서 주로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춘천회전 김종오, 한강선 방어의 김홍일, 다부동 전투의 백선엽, 포항 방어의 김석원, 북진의 선봉 김백일, 용문산 전투 장도영, 수도고지 전투 송요찬, 최고의 연대장 한신, 월남전 채명신, 두솔산 전투 공정식 등등. 군정에서는 […]

[함영준이 만난 사람④정명훈] 독불장군이란 오해? 단지 음악에 집중할 뿐

[함영준이 만난 사람④정명훈] 독불장군이란 오해? 단지 음악에 집중할 뿐

[아시아엔=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전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정명훈은 종종 ‘독불장군의 전형’이란 소리를 듣는다. 실력자들과 교분도 마다하고, 학연·지연 등 인맥 관리도 안한다. 그는 오직 음악의 완성도에만 집중한다. 항상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야 한다”며 매섭게 채찍질 한다. “내 일은 호텔 짐꾼과 비슷하다. 그의 임무는 단순·명확하다. 짐을 들고 방까지 잘 옮겨주는 거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서울시향 단원들은 그에게 큰 […]

“혁명에도 의리가 있는데···” 박정희 탄식에 김종필·정승화 대답이 궁금하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육사 생도가 혁명지지 행진에 참가해서는 안 되는 강재륜 북극성동창회장의 이유는 명백했다. 당시 육사생도대 부대장으로 생도들의 행진 참가를 압박했던 박창암 대령의 우국충정은 의심할 바 없지만, 사관생도가 이런 일에 ‘한번 발을 들여놓게 되면 자꾸 그런 일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걱정이었다. 1961년 5.16당시 국민들의 걱정은 적화(赤化)의 위험이었다. 선량한 정치인 장면 총리는 이에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6일 현대중공업 7조 인도 LNG선 수주 유력, 2016년 최저임금 6030원

《경 제》 1. 현대重, 7조 인도 LNG선 수주 유력 – 현대중공업 3일 고위급 대표단 인도 석유장관 면담 – 지난 5월 모디 인도 총리 울산 현대중공업 방문한데 이어 양측 고위층 비밀회동으로 현대중공업 LNG선 수주 유력 분석 – 현대중공업은 인도 발주 초대형 LNG선 9척 수주 요청, 인도는 자국 조선산업 육성 위해 기술이전 요구 – 인도 국영가스회사 GAIL이 […]

[6.25 이후 장군⑪이대용] 베트남전 종전때 공사로 교민구출하다 포로···자랑스런 육사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대용은 1925년 황해도 금천 출신으로 월남하여 육사 7기생으로 임관하였다. 6.25전쟁이 터지자 이대용은 6사단 7연대 중대장으로 춘천회전을 비롯해 20여 차례 전투에 참가했다. 또 북진 중에는 최선두로 압록강에 도달하여 이승만 대통령에게 수통에 압록강 물을 떠 바쳤다. 7연대장은 임부택 중령이었는데, 임부택은 일본군 하사관 출신으로 이병형 장군과 함께 6.25 전쟁 중 가장 전투를 잘한 장교로 […]

[박남수 천도교 교령 인터뷰 ②] “‘생명이 무너져가는 시대’, 인류와 자연은 하나”

[박남수 천도교 교령 인터뷰 ②] “‘생명이 무너져가는 시대’, 인류와 자연은 하나”

‘천도교’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우리에게 익숙한 종교는 아니다. 사람들은 보통 종교하면 기독교, 가톨릭, 불교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천도교’는 동학운동(1894), 3.1운동(1919) 등의 중심에 있었던, 한국 근현대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민족 종교다. 박남수 천도교 교령이 들려주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천도교의 방향과 대책을 세차례에 걸쳐 싣는다. ? 편집자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8월 첫째주 ‘롯데 경영권 분쟁’ ‘조현오 전 경찰청장 수사’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8월 첫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이번 주 시사주간지들의 커버스토리들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일단 사법관련 커버스토리 기사가 두 개입니다. <주간경향>은 이른바 성공보수가 반사회적이라는 대법원의 결정이 낳을 파장을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장화식 론스타 수사기록에서 드러난 김&장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사인>은 ‘빨간모자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김정은체제의 북한 경제운영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사경제, […]

[박남수 천도교 교령 인터뷰 ①] “천도교청우당, 북한에서 종교 뿌리 둔 유일한 정당”

[박남수 천도교 교령 인터뷰 ①] “천도교청우당, 북한에서 종교 뿌리 둔 유일한 정당”

‘천도교’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우리에게 익숙한 종교는 아니다. 사람들은?보통 종교하면 기독교, 가톨릭, 불교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천도교’는 동학운동(1894), 3.1운동(1919) 등의 중심에 있었던, 한국 근현대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민족 종교다. 박남수 천도교 교령이 들려주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천도교의 방향과 대책을 세차례에 걸쳐 싣는다. ? 편집자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정리 […]

[인터뷰] 국민성우 배한성 “유머러스한 사람이 제일 부럽다”

[인터뷰] 국민성우 배한성 “유머러스한 사람이 제일 부럽다”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정리 김아람 인턴기자] 올해 칠순을 맞는 배한성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노력형 인간’이다. 배씨는 “더빙을 할 외국영화배우의 영혼을 느껴야 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OBS방송은 ‘명불허전’ 출연을 앞둔 그에 대해 ‘열정을 담은 천의 목소리’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방송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6년 TBC 동양방송 2기 성우로 데뷔했으니 올해 […]

[함영준이 만난 사람③손석희]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진정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엔 ‘의문부호’

[함영준이 만난 사람③손석희]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진정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엔 ‘의문부호’

[아시아엔=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전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우리나라 대표적인 방송인이자 언론인 손석희. 정직성, 성실성, 진정성과 철저한 자기관리까지. 그러나 진정한 ‘오피니언 리더’인가? 1970년대 휘문고 방송반 반장으로 장차 명名 아나운서감으로 촉망받았다. 대학 졸업 후 <조선일보>에서 잠시 근무하다 198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맹활약했다. 민주화 이후 적극적인 노조 활동으로 1992년 MBC 파업 때 구속되어 20일 동안 수감되었다. 노동계는 포승줄에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3일 한화그룹 하반기 대규모 공채, 2017년까지 1만7569명 채용 계획

<< 정치/외교 >> 1. 최종 타결이 기대됐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하와이 장관급 회의가 예상 밖에 불발로 끝남 –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협상을 주도해온 미국과 일본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뉴질랜드’가 유제품에 대한 관세 철폐가 없으면 TPP 최대 쟁점 중 하나인 의약품 보호기간에 합의할 수 없다고 함에 따라 최종 타결이 이루어지지 못했음 << 경제 일반 >> 1. […]

[6.25전쟁과 장군들⑪장지량] 해인사 팔만대장경 구해···예편 후 외교관으로 맹활약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해인사는 승보사찰 송광사, 불보사찰 통도사와 함께 3보 사찰의 하나인 법보사찰이다. 팔만대장경을 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휩쓸던 몽고의 침략을 받은 고려가 불법의 힘으로 침략을 물리치고자 만들어낸 불심의 정화(精華)요 결실이다. 유럽이나 중국, 인도의 사원들이 다 그렇지만 이들은 모두 신앙이 아니고서는 될 일이 아니다. 팔만대장경은 유네스코에 의하여 2007년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러한 민족문화의 보고요, 인류문화유산인 […]

[역사속 오늘 8월1일] 1933 ‘만인보’ 시인 고은, 1936 패션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출생

[역사속 오늘 8월1일] 1933 ‘만인보’ 시인 고은, 1936 패션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출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비록 우리가 몇 가지 가진 것 없어도/바람 한 점 없이/지는 나무 잎새의 모습 바라볼 일이다…젊은 아내여/여기서 사는 동안/우리가 무엇을 다 가지겠는가…잎새 나서 지고 물도 차면 기우므로/우리도…無情한 것 아닌 몸으로 살다 갈 일이다”-고은(1933년 오늘 태어남) ‘삶’ 8월을 뜻하는 영어 단어 August는 아우구스투스에서 유래. 그 전에는 섹스틸리스(Sextillis). 북미 인디언 크리크족은 8월을 ‘모든 열매가 익어가는 달’이라 […]

[6.25 이후 장군⑩이춘구] 하나회 출신 대쪽 군인···동생 청탁도 거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춘구 장군은 육사 14기 출신으로 하나회였다. 국보위 시절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사회정화위원장을 지내고 민정당 사무총장으로도 승승장구했는데, 얼마 전 타계했다. 전두환이 그를 중용한 눈은 정확하였다. 하나회는 비난을 받는 점이 많이 있지만, 각 기수에서 인재들이 들어온 경우도 있었다. 명성황후의 집안으로 강직한 군인 민병돈 장군도 그 하나다. 본래 하나회는 구양수의 붕당론에 입각하여 서로 분발하고 […]

‘롯데 형제의 난’ 속, 별세 1주기 맞는 박용학 대농그룹 창업주 그리운 이유

‘롯데 형제의 난’ 속, 별세 1주기 맞는 박용학 대농그룹 창업주 그리운 이유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8월2일은 박용학 대농그룹 전 명예회장의 1주기이다. 1915년생인 그는 재계 1세대 대표 인물의 한 사람이었다. 강원도 원산출신으로 동갑인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각별하게 지내면서 재계를 이끌었다. 70년대 오일쇼크로 주력 기업이 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10년 만에 위기를 극복, 대농그룹을 재계 30위에 올려놓은 경이적인 인물이었다. 대농그룹이 오늘날 세계섬유시장에 이름을 떨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박용학 창업주의 ‘인간중심경영’과 ‘사업보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