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chives by category » ALL » 1. 한반도 » 6. 피플 (Page 24)

[발행인 칼럼] 13년 전 식목일 ‘낙산사 화재’ 때 오현스님의 그 말씀

[발행인 칼럼] 13년 전 식목일 ‘낙산사 화재’ 때 오현스님의 그 말씀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오늘은 낙산사 화재가 발생한 지 꼭 13년 되는 날이다. 한국전쟁 때 화재로 소실된 것을 1953년에 다시 지은 낙산사는 2005년 4월 5일 일어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양양군은 재난경보를 발령했지만 산불이 확산되어 방화선이 무너지면서 불과 1시간 만에 낙산사 대부분의 전각이 화재로 소실되었다. 4월 7일 양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당시 화재로 건물 21채가 불타고 보물 […]

교육과정평가원에 독립운동가 ‘이상설홀’이 들어선 까닭

교육과정평가원에 독립운동가 ‘이상설홀’이 들어선 까닭

[아시아엔 편집국]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 임금의 밀사로 파견됐던 독립운동가이자 근대수학자인 보재 이상설(1870~1917) 선생을 기념하는 ‘이상설홀’이 그의 고향인 충북 진천에서 4일 문을 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신청사에 들어섰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00석 규모의 강당을 ‘이상설홀’로 명명하고 이날 현판을 걸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상설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상설홀을 따로 마련했다”며 “진천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이곳이 고향인 보재 선생의 삶을 조명하고 계승하기 […]

[발행인 칼럼] 62주년 ‘신문의 날’ 앞두고 떠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토머스 제퍼슨 미 대통령

[발행인 칼럼] 62주년 ‘신문의 날’ 앞두고 떠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토머스 제퍼슨 미 대통령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가장 좋은 적금, 신문 읽는 지금” “정보의 풍랑 속에서, 시대의 중심을 지킵니다” “세상이 답답할 때 신문은 답합니다” 오는 7일 제62주년 신문의 날을 앞두고 신문협회·편집인협회·기자협회가 함께 공모한 표어에 선정된 것들이다. 신문의 날은 1957년 <독립신문> 창간 61주년을 맞아 신문의 자유와 품위를 강조하고 책임을 자각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제정 이후 상당 기간, 신문의 날은 국내 모든 신문이 […]

강지원 변호사 ‘통곡물자연식 전도사’ 자임한 까닭?

강지원 변호사 ‘통곡물자연식 전도사’ 자임한 까닭?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강지원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상임대표는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204-12 청미래(대표 민형기)에서 이무하 전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와 ‘통곡물발효연구소’ 현판식을 했다. 통곡물은 쌀과 밀 등 도정하기 이전의 곡물을 말하는 것으로,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는 흰쌀과 흰밀가루 등 도정한 곡물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작년 3월 발족했다. 운동본부는 이날 현판식을 계기로 △통곡물자연식 교육 […]

[책산책] 최문영 첫 소설집 ‘대웅을 기다린, 이차돈’

[책산책] 최문영 첫 소설집 ‘대웅을 기다린, 이차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 3월 말 책 한권이 배달돼 왔다. 겉봉에는 내 이름과 ‘최문영 소설집’ <대웅을 기다린, 이차돈>이라고 적혀 있었다. 낯선 이름이다. 불교문예출판부인 것을 보니 혜관스님이 보낸 것으로 짐작했다. 표지와 차례, 뒷페이지와 책날개에 담긴 문장들만 읽고 책상 위에 던져놓았다. 종종 그렇듯이 내게 배달된 책을 주말에 다시 살펴봤다. 저자 소개란을 보니 올해 <월간문학>에 소설로, 2016년에 <문학의봄>에 수필로 […]

한미FTA 타결 ‘주역’ 김현종 보며 막스베버를 떠올리다

한미FTA 타결 ‘주역’ 김현종 보며 막스베버를 떠올리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미 FTA가 드디어 타결되었다. 중구난방에 흔들리지 않고 협상을 진행한 통상교섭본부에 박수를 보낸다. 협상 결과에 비난은 쉽지만, 이번 협상은 한국이 미국을 상대로 하여 얻어낼 수 있는 최대치였다고 믿는다. 정부에서 관료의 모범이 되는 것이 영국의 관료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BBC에서 만든 <Yes, Minister>다. 102세로 서거한 여왕의 모후도 즐겨보았다는 드라마다. 모후는 조지 6세의 […]

‘그림쟁이’ 박화수 작가 ② “행복한 나의 그림이 행복 전한다 믿어요”

‘그림쟁이’ 박화수 작가 ② “행복한 나의 그림이 행복 전한다 믿어요”

[아시아엔=이주형] 박화수 작가는 먼 길을 돌아오고 나서야 빛을 본 늦깎이 화가입니다. 스스로를 ‘그림쟁이’라 인정하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행복한 그림을 그리자는 마음만은 늘 간직해 왔습니다. 박화수 작가와의 인터뷰를 독자 여러분께 전합니다.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대화하거나 사물을 보면서 ‘저걸 이렇게 표현해 보면 재밌겠네’하고 떠오르는 순간 작업이 시작돼요. 집에 가면 그때 떠올린 것들을 따로 […]

‘보리수 아래’ 최명숙 시인 ‘마음이 마음에게’ 작가와의 만남

‘보리수 아래’ 최명숙 시인 ‘마음이 마음에게’ 작가와의 만남

?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시인 최명숙의 <마음이 마음에게> 시집 출간을 기념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1일 오전 11시~오후 1시 서울 학여울역 ‘SETEC’ 불교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최명숙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시인의 독창적인 언어와 삶의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는 통찰이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이번 책은 ‘한지본’과 ‘일반본’ 2종으로 출간됐다. 최명숙 시인은 1992년 반년간지 <시와 비평> 신인상으로 등단해 <버리지 않아도 소유한 것은 […]

‘그림쟁이’ 박화수 작가 ① “아티스트란 단어 여전히 부담, 그림쟁이라 불리길 바랄 뿐”

‘그림쟁이’ 박화수 작가 ① “아티스트란 단어 여전히 부담, 그림쟁이라 불리길 바랄 뿐”

[아시아엔=이주형] 박화수 작가는 먼 길을 돌아오고 나서야 빛을 본 늦깎이 화가입니다. 스스로를 ‘그림쟁이’라 인정하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행복한 그림을 그리자는 마음만은 늘 간직해 왔습니다. 박화수 작가와의 인터뷰를 독자 여러분께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화수 작가님. 어떤 계기로 그림에 빠져들게 되셨나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신문에서 닭이 알을 품고 있는 사진을 보고 그려서 학교에 간 적이 있어요. 선생님께서 […]

[아시아엔 플라자] 박종호 단군단 총재 ‘환국 성지 바이칼’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덕화아카데미(원장 정용상 동국대 교수)는 22일 오후 5시 원불교여의도교당에서 박종호 단군단 총재를 초청해 ‘환국 성지 바이칼’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덕화아카데미는 “배달민족의 혼을 널리 펼치고 있는 박종호 단군단 총재는 98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줄곧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며 “환국 성지 바이칼과 함께 박 총재의 건강비결의 원천인 민족전래 호흡법 특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의 후 회식(장소 진송추어탕 […]

서울대, 사상 첫 여성 동창회장 선출

서울대, 사상 첫 여성 동창회장 선출

피아니스트 신수정씨 16일 제27대 회장 취임식? [아시아엔=편집국] 피아니스트 신수정(76)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가 제27대 서울대총동창회 회장에 추대됐다. 신 명예교수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취임한다. 1969년 서울대총동창회 설립 이후 여성이 회장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국내 남녀공학에서도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는 16일부터 2년간이며 동창회 회칙은 단임을 규정하고 있다. 신 신임 회장 주요경력 및 수상은 […]

‘로스트 앤 파운드’ 만든 이영재와 그들의 첫 작품 ‘돌아보니 우리는’

‘로스트 앤 파운드’ 만든 이영재와 그들의 첫 작품 ‘돌아보니 우리는’

PERSONALITY IN CREVICES AND CORNERS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스누피가 좋아. 어렸을 때 나와 닮았다고 해서 아버지가 붙여 준 별명인데 만화 속 스누피라는 캐릭터는 항상 밝고 모험심도 강해서 되게 닮고 싶었어. 나도 주변 사람들에게 늘 밝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이영재. 그녀는 밝고 명랑하다. 하지만 ‘스물다섯’이라는 나이는 특히 한국사회가 말하는 ‘반오십’은 불안하다. 대학을 갓 졸업한 ‘취준생’인 […]

지난 세기 가장 위대한 인물이자 미국의 영웅, 빌리 그레이엄 목사

지난 세기 가장 위대한 인물이자 미국의 영웅, 빌리 그레이엄 목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빌리 그레이엄(1918년 9월 7일 生) 목사가 99세를 일기로 2월 21일 노스캐롤라니아주 몬트리트 마을(인구 700명)의 자택에서 소천(召天, demise)했다.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본명 William Franklin Graham Jr.) 목사의 추도식이 2월 28일 워싱턴 연방의사당 중앙홀에서 거행되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상하원 지도부 등을 비롯한 많은 조문객들이 참석했다. 장례식은 3월 2일(음력 正月 대보름) 고향인 […]

이형균 기자협회 고문·김영란 전 대법관 서울대 ‘관악대상’

이형균 기자협회 고문·김영란 전 대법관 서울대 ‘관악대상’

김유성 서울 법대 명예교수·윤인호 도쿄대 명예교수도 평생 공로 인정받아 [아시아엔=편집국] 이형균(79) 한국기자협회 고문, 김유성(78) 서울대 법과대학 명예교수, 윤인호(69) 도쿄대 이과대 명예교수, 김영란(62)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제20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6일 “김영란 전 대법관 등 4명이 서울대와 동창회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이고 서울대 발전과 동창회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2018년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

싱가포르에서 온 유학생 페데릭 홍 “낯설지만 특별한 문화 정”

싱가포르에서 온 유학생 페데릭 홍 “낯설지만 특별한 문화 정”

PERSONALITY IN CREVICES AND CORNERS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한국에서 여행 다니는 것과 실제로 사는 것은 많이 다르네요.” 4년 전 한국에 온 페데릭 홍(싱가포르·27)은 연세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다. 같은 동양문화권 국가라 비슷할 줄 알았지만 막상 살아보니 한국과 싱가포르는 다른 점이 많다. 맨 처음 놀랐던 것은 쓰레기 분리수거. 재활용 되는 것들을 따로 구분해 배출하고,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도 각각에 맞는 […]

50년 짝사랑 마리 로랑상의 ‘색채의 황홀전’ 예술의 전당서 만나다

50년 짝사랑 마리 로랑상의 ‘색채의 황홀전’ 예술의 전당서 만나다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현대중공업 전무 역임] 작년 크리스마스 전날 손녀들과 함께 예술의전당을 찾았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관람하는 것이 손녀들과의 연례행사가 되었다. 그런데 작년의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행사가 예술의전당에서 있었다. 마리 로랑상의 전시회가 ‘색채의 황홀’이란 이름으로 열린 것이다. 마리 로랑상은 오랫동안 내 짝사랑의 대상이었다. 세상에서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하면 서슴지 […]

영화 ‘1987’ 실제 주인공 ‘이한열’ 기념사업회 새 이사는 누구?

영화 ‘1987’ 실제 주인공 ‘이한열’ 기념사업회 새 이사는 누구?

[아시아엔 편집국] (사)이한열기념사업회(이사장 김학민)는 최근 총회를 열어 김준혁(한신대 교수), 정경영(고려대 86학번 합창단장), 이노덕(연경네트 회장), 이상호(연세대 86학번 동기회, 1키로커피 대표), 이인웅(전 연세대 상대학생회장), 이한솔(한빛미디어인권센터 이사) 최진리(호서대 강사) 등 7명이 신임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김준혁 이사는 대중강연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사학자이고, 정경영 이사는 영화 <1987> 사운드트랙을 녹음한 ‘이한열합창단’에 고대 합창단원들과 함께 참여해 이한열과 인연을 맺었다”며 “이노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