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chives by category » ALL » 1. 한반도 » 6. 피플 (Page 2)

[단독] 영국 망명중인 2003년 노벨평화상 시린 에바디 이란 변호사 인터뷰

[단독] 영국 망명중인 2003년 노벨평화상 시린 에바디 이란 변호사 인터뷰

[아시아엔=천예지 인턴기자] 그는 압제당하는 이들의 마음과 자신을 믿고 따르는 수백만명의 마음 속에 살고 있다. 이란의 인권변호사 시린 에바디 이야기다. 사람들은 그녀를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이란 변호사, 인권운동가 등으로 지칭한다. 다양한 이름이 암시하듯 그녀는 몇 개의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여성이다. 그녀의 이름, 시린 에바디는 용감성, 희생, 위험 및 존경의 대명사다. 그녀의 이야기는 몇 단락 아니 […]

[책산책] 임동원·이종석 전직 통일부 장관이 추천한 책 ‘서울 평양 스마트시티’

건축학도 민경태의 제언, “북한을 한반도 4차산업혁명의 출발지로”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저자의 ‘이채로운’ 책을 두 번째 접하게 됐다. 재단법인 여시재에서 한반도미래팀장을 맡고 있는 민경태 박사는 첫 책 <서울 평양 메가시티>에 이어 최근 <서울 평양 스마트시티>를 선보이며 북한 전문가이자 건축학도로서 자신만의 세계관과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서울 평양 메가시티>가 발간된 해가 2014년이니 4년 동안 숙성된 고민과 […]

[아시아엔 플라자] 덕화아카데미 정모 이병록 제독 특강

[아시아엔 플라자] 덕화아카데미 정모 이병록 제독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제6회 덕화아카데미 초청강연 겸 덕인회 정기모임이 10월 18일(목) 오후 5시~6시30분 원불교여의도교당 대각전에서 열린다. 이병록 예비역 해군제독이 ‘지정학과 통일’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은성회관(KBS별관 골목 소재, 02-761-5335)에서 뒤풀이가 이어진다. 회비 2만원(식비 포함).

조부 김가진 ‘애국혼’, 임시정부 소년 김자동이 ‘결실’

김자동 임정기념사업회장 김정륙·이만열·이부영·이종찬·이해동·임재경·채현국 초청 출판기념회 [아시아엔=편집국]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대한민국 100년, 이제 봄기운이 도도하다. 민주공화정 100년을 결산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분기점. 이 책의 출간은 그 역사의 전환기에 바치는 나의 작은 헌사다. 나는 임시정부의 품 안에서 태어나고 자라났다. 평생을 임시정부에 대한 기억을 품고 살았다. 이 책은 내 안에 남은 임시정부의 기록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김자동 회장의 […]

문 대통령 지지율 65%, 4주 연속 상승···민주당 5%p 하락, 경제전망은 ‘흐림’

문 대통령 지지율 65%, 4주 연속 상승···민주당 5%p 하락, 경제전망은 ‘흐림’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5%를 기록하며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향후 경제전망에 대한 국민 인식은 5개월째 비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1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 64%에 비해 1%p 상승한 65%였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지난주 26%에서 1%p 하락한 25%였다. 9월 첫 주 지지율이 처음 40%대로 주춤했지만 이후 4주 연속 60%대로 […]

PD수첩 명성교회 비자금 의혹 방영 후 교인들은?

PD수첩 명성교회 비자금 의혹 방영 후 교인들은?

[아시아엔=편집국] 명성교회의 800억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9일 밤 문화방송 PD수첩 방영 전후 <아시아엔>에 제보와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의 교회운영과 관련된 비판에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김 원로목사가 초대교회 사도들의 신앙을 되찾기 바란다는 글도 눈에 띈다. 몇 대목을 소개한다. <편집자> “현재 명성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한국교회의 새로운 변화를 하나님이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

35년만에 한양대병원 떠나는 차수련씨 “딸 또래 간호사들은 제발 내가 겪은 일 안 당하길”

그는 80년대 사무직·중간층 노조운동의 중심이었다. 한양대병원에 노조를 설립하고 이어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를 통해 화이트칼라의 목소리를 이끌어 냈다. 노동현장은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가 함께 숨쉬는 것임을 많은 이들이 그를 통해 깨닫게 됐다. 한양대병원 노조를 만들어 초대 위원장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위원장을 지낸 차수련 간호사 얘기다. 지난해 30년만에 병원 수술실 현장에 복귀했던 그가 정년퇴직 5개월을 남겨놓고 한양대병원을 떠난다. 그는 <아시아엔>과 전화 통화에서 […]

[527돌 한글날] 남북한 한글 맞춤법이 거의 같은 까닭은?

[527돌 한글날] 남북한 한글 맞춤법이 거의 같은 까닭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0월 9일 한글날은 단순히 공휴일이 아니라, 국경일이어야 한다. 1949년 10월 1일 국회에서는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을 4대 국경일로 제정하였다. 이때 한글날도 국경일로 지정했어야 했다. 한글창제는 1443년이다. 조선 건국이 1392년이니 개국 후 50년만에 이루어진 장거(壯擧)다. 한글은 우리의 얼이요, 정체성의 뿌리다. 고유의 문자를 가지게 됨으로써 삼국통일 이래의 한민족의 일체성이 확고히 정립되었다. 지금껏 한글 […]

명성교회, ‘800억 비밀’ 가처분신청 날, 김삼환 목사에게 한 신도가 물었다

명성교회, ‘800억 비밀’ 가처분신청 날, 김삼환 목사에게 한 신도가 물었다

[아시아엔=편집국] 문화방송 PD수첩이 9일 명성교회의 부자세습 논란과 비자금 의혹을 다루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해 명성교회가 지난 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해당 방송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냈다. MBC ‘PD수첩’은 최근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방송을 예고했다. 예고 영상에는 “설날, 추석, 생일에 2,000~3,000만원씩 준다” “현금을 비자금화하려고 한다” “분명히 저 안에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면 안 될만한 뭔가를 숨겨놨는데 그것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한다, 뭔가 […]

문 대통령 지지율 64%, 남북정상회담 긍정평가 늘어···노벨평화상까지?

문 대통령 지지율 64%, 남북정상회담 긍정평가 늘어···노벨평화상까지?

[아시아엔=강소현 기자]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0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64%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5일 밝혔다. ‘잘 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줄어든 26%로 3주 연속으로 부정평가가 내림세를 보였다. ‘모름·응답 거절’ 등 의견 유보는 10%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북한과 관계개선’이 44%로 가장 많았고 ‘대북·안보정책’ 9%, ‘외교 잘함’ […]

철원 들녘 아흔살 자연인의 메아리

철원 들녘 아흔살 자연인의 메아리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모든 것은 다 지나가게 마련이다. 들떴던 추석연휴도 끝났다. 나는 예년처럼 가을빛을 쐬며 고요에 든다. 추수가 끝난 광활한 철원평야에 서니 내겐 숨 쉬는 것만으로도 老心의 여정이 일렁인다. 왜 혼자여야 하나?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근원은 어디에서 왔나? 통념을 부수는 삶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반란자의 역동심리(力動心理, 행동동기의 심층원인)에 […]

이상구 수학교육학회장 “4차산업혁명시대 수학교육 최선 다할 터”

이상구 수학교육학회장 “4차산업혁명시대 수학교육 최선 다할 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수학교육학회(회장 권오남) 차기회장에 성균관대 이상구 교수(성균관대 수학과)가 선출됐다. 이 신임회장은 9일 취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이상구 신임회장은 1981년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주립대에서 이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92년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그는 한국수학교육학회 부회장, 성균관대 입학처장(현), 대한수학회 부회장, 강원경기수학회 회장, 성균관대 교수평의회 부의장, 국제선형대수학회(ILAS) 교육위원, BK 21 수학적 모델링 사업단장, 한국수학교육학회 <수학교육 논문집> […]

헐크 이만수 감독이 47년간 가슴에 담은 말씀 “공든탑이 무너지랴”

헐크 이만수 감독이 47년간 가슴에 담은 말씀 “공든탑이 무너지랴”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공든 탑이 무너지랴.” 초등학교 졸업할 때 6학년 담임선생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다.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겠지만 어린 마음에 이 말이 가슴에 깊게 새겨져 그 후에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힘들 때마다 이 말은 나에게 큰 힘이 되어 난관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제법 이름을 알리게 된 후 기자들과 […]

새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원불교 김주원 새 종법사의 경우

새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원불교 김주원 새 종법사의 경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여곡절 끝에 불교조계종 새 총무원장으로 원행스님이 9월 28일 선출되었다. 그런데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3명이 선거 보이콧을 했다. 그 어느 곳보다 깨끗하게 치러져야할 종교지도자를 뽑는 선거가 이렇게 된 것은 같은 종교인 입장에서 여간 가슴 아픈 일이 아니다. 왜 이런 불행한 일이 생긴 것일까? 불교인들은 이 사태를 ‘권승(權僧)들의 농단’ 때문이라고 한다. 권승은 권세를 […]

한글은 남북통일의 ‘최고 기반’···올해 세종 즉위 600주년

한글은 남북통일의 ‘최고 기반’···올해 세종 즉위 600주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금년은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이 되는 해다. 태종이 후계로 장자 양녕이 아니고 셋째인 충녕을 선택한 것은 건국 초기인 조선의 국운을 반석에 앉히려는 결단이었다. 세자를 충녕에 양보한 양녕의 아량도 돋보인다. 세종대왕의 업적 가운데 으뜸은 두말할 것도 없이 한글 창제다. 신임했던 집현전 학자 최만리의 반대가 있었던 이 작업에 세종 자신이 직접 참여했다. 한글 창제로 […]

[연설전문] 5·1경기장 15만 평양시민 문 대통령에 기립박수

[연설전문] 5·1경기장 15만 평양시민 문 대통령에 기립박수

“5천년 함께 살고 70년 헤어져···이제 함께 살아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을 소개하자 환호하는 평양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평양 시민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뜨겁고 열렬한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북한 주민 15만명의 […]

“그녀는 석방될 수 있을까?”···한국여성 983일째 멕시코감옥에

“그녀는 석방될 수 있을까?”···한국여성 983일째 멕시코감옥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외곽에 있는 산타마르타교도소에는 40대 초반의 한국인 여성이 수감돼 있다. 오늘(26일)로 꼭 983일째다. 한국에서 애견옷 디자이너를 하던 40살 양모씨다. 그는 2015년 11월 여동생이 있는 멕시코시티에 갔다. 여행을 하던 그는 틈틈이 여동생 지인이 운영하는 노래방 카운터 일을 도와줬다. 그러던 그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멕시코 검찰이 노래방을 들이닥쳐 그녀와 함께 도우미로 일하던 한국여성을 연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