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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마스터 이준구가 투병한 대상포진은 어떤 질병?

태권도마스터 이준구가 투병한 대상포진은 어떤 질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의 사명은 태권도철학(Taekwondo Philosophy)으로 세계에 ‘동방의 등불’을 밝히는 것이다.” 세계 태권도계의 대부 이준구(李俊九) 대사범은 생전 이 말을 늘 하고 다녔다. 이준구(미국명 준 리, Jhoon Rhee) 국제지도자연합 총재가 지난 4월30일(현지시각) 오전 7시30분 버지니아주 매클린 자택에서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맥클린 바이블교회에서 5월8일 열렸으며, 장지는 인근 폴스처치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다. 미국인들에게 […]

[손혁재의 四字정치] 응병여약···북미 신경전 속 ‘운전자 문재인’ 실력 발휘를

[손혁재의 四字정치] 응병여약···북미 신경전 속 ‘운전자 문재인’ 실력 발휘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북한과 미국이 신경전을 벌이면서 한반도 운전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강경파가 북한을 지나치게 자극하지 못하도록 미국과 조율해야 한다. 북한도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 돌발행동을 자제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당장 다음 주에 풍계리 핵실험장이 예정대로 폐기되어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중재해야 한다. *응병여약(應病與藥) 병에 따라 약을 준다는 뜻.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께 꼭 전하고 싶은 말···’상선약수’ ‘기선하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께 꼭 전하고 싶은 말···’상선약수’ ‘기선하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노자 <도덕경> 제66장에 ‘기선하지’(其善下之)라는 말이 나온다. “江海所以能爲百谷王者, 以其善下之 故能爲百谷王”(강과 바다가 온갖 계곡물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잘 낮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온갖 계곡물의 왕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국민들 위에 서고 싶으면 반드시 겸손한 말로 자신을 낮추고, 국민들 앞에 서고 싶으면 반드시 자신을 뒤로 해야 한다는 말이다. 겸손한 리더십은 자신의 입장만 고집하지 […]

강위원 찍고 홍종흠·조명래 쓴 ‘팔공산···향기’ 사진전 겸 출판기념회

강위원 찍고 홍종흠·조명래 쓴 ‘팔공산···향기’ 사진전 겸 출판기념회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 창간 초기 ‘강위원의 포토차이나’를 연재한 강위원 전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의 사진전이 8~13일 대구 명덕로 대백프라자 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9월 중국 연길시 길림성황미술관에서 ‘기억’을 주제로 한 사진전 이후 8개월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선 팔공산의 경광이 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인 9일 오후 6시엔 강위원 교수가 촬영하고 홍종흠·조명래씨가 쓴 <팔공산, 그 짙은 역사의 향기> […]

“별 되어 떠나신 이준구 사범님, 그곳서 트루토피아 꼭 이루소서”

“별 되어 떠나신 이준구 사범님, 그곳서 트루토피아 꼭 이루소서”

[아시아엔=김영식 남부대 교수, 웃음박사] 5월 첫날 미국 태권도의 대부이신 이준구 사범님의 타계 소식을 들었다. 무술계의 선배이며 필자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어서 이준구 사범님을 기억하면서 사범님의 영전에 추모의 글을 올린다. 물론 이준구 사범님에 대한 찬사는 끝이 없을 것이다. 2007년 10월 필자는 서울에서 강연을 마치고 지방으로 내려가다 전화 한통을 받았다. YK 양시헌 대표는 다급한 목소리로 이준구 사범님께서 나를 […]

‘세계 태권도 전설’ ‘한류 원조 스타’ 이준구 대사범 별세

‘세계 태권도 전설’ ‘한류 원조 스타’ 이준구 대사범 별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세계적인 태권도 사범인 이준구(Jhoon Rhee) 국제지도자연합 설립총재가 4월 30일(미국시각) 오전 7시 30분 별세했다.   현 메릴랜드주 특수산업부 장관인 지미 리의 부친이기도 한 고인은 1932년 1월7일 충남 아산에서 출생해 1956년 도미하여 60여개의 준리도장을 운영했다. 레이건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체육특별고문으로 활동했으며, 전·현직 의원 250명을 제자로 배출해 미국 정계 거물들의 태권도 사범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소룡, 무하마드 알리, […]

“무산 조오현 스님의 ‘선시조’를 이렇게 읽었다”

“무산 조오현 스님의 ‘선시조’를 이렇게 읽었다”

배우식 시인 ‘설악 조오현 선시조 연구’로 중앙대서 박사학위 [아시아엔=배우식 시인] 법명 무산(霧山), 법호 설악(雪嶽), 자호 만악(萬嶽), 필명은 조오현(曺五鉉). 설악산 조오현 큰스님은 1968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하여 기존의 五言 漢詩 형식을 금과옥조로 고수하는 한국 선시조(禪時調) 문학에 새로운 시조형식의 ‘한글 선시조’의 전범(典範)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조오현은 문학사상 최초의 한글 선시조의 창작자이자 본격적인 의미의 선시조를 완성한 이로 평가받고 있다. 조오현은 […]

[발행인 칼럼] 국민테너 임웅균은 상해임정 99주년 음악회에 왜 몰입하나?

[발행인 칼럼] 국민테너 임웅균은 상해임정 99주년 음악회에 왜 몰입하나?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테너 임웅균 교수(한예종)는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이룬다고 합니다. 오는 6월 1, 2일(서울 예술의전당)과 18일(부산문화회관) ‘3·1운동선언과 상해임시정부수립 99주년 기념음악회’ 총감독을 맡은 까닭이지요. 임 교수는 “조국 광복을 위해 목숨 바친 선열들을 생각하면, 그리고 이 공연에 오천만 국민이 공감하고 하나되길 바라는 맘에서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임 교수가 총감독을 맡은 건 작년 11월 중순, […]

4.27회담 앞둔 문재인·김정은 남북정상께 드리는 세가지 당부

4.27회담 앞둔 문재인·김정은 남북정상께 드리는 세가지 당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는 정말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오는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 한 때 남북은 서로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로 지내왔다. 오랜 기간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삿대질을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 남북의 정상이 한 자리에 앉는 날이 코앞에 닥친 것이다. 노자의 <도덕경> ‘은시장’(恩始章)에 “덕으로 원수를 갚는다”(報怨以德)라는 구절이 있다. […]

한국통 미 외교관 ‘스트라우브 논란’ 단상

한국통 미 외교관 ‘스트라우브 논란’ 단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4월 5일자 <중앙일보> 기사 가운데 미국인으로 한국통이 된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관련 내용이 나온다. 그의 진위와 관계없이 스트라우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젊었을 때 어려운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국가로 특히 중국, 일본 또는 한국으로 전출시켜 달라는 그의 요청에 미 국무부는 한국을 제시했다. 2년간 한국어를 배운 뒤 서울의 미 대사관에서 3년 일하는 […]

[발행인 칼럼] 13년 전 식목일 ‘낙산사 화재’ 때 오현스님의 그 말씀

[발행인 칼럼] 13년 전 식목일 ‘낙산사 화재’ 때 오현스님의 그 말씀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오늘은 낙산사 화재가 발생한 지 꼭 13년 되는 날이다. 한국전쟁 때 화재로 소실된 것을 1953년에 다시 지은 낙산사는 2005년 4월 5일 일어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양양군은 재난경보를 발령했지만 산불이 확산되어 방화선이 무너지면서 불과 1시간 만에 낙산사 대부분의 전각이 화재로 소실되었다. 4월 7일 양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당시 화재로 건물 21채가 불타고 보물 […]

교육과정평가원에 독립운동가 ‘이상설홀’이 들어선 까닭

교육과정평가원에 독립운동가 ‘이상설홀’이 들어선 까닭

[아시아엔 편집국]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 임금의 밀사로 파견됐던 독립운동가이자 근대수학자인 보재 이상설(1870~1917) 선생을 기념하는 ‘이상설홀’이 그의 고향인 충북 진천에서 4일 문을 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신청사에 들어섰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00석 규모의 강당을 ‘이상설홀’로 명명하고 이날 현판을 걸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상설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상설홀을 따로 마련했다”며 “진천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이곳이 고향인 보재 선생의 삶을 조명하고 계승하기 […]

[발행인 칼럼] 62주년 ‘신문의 날’ 앞두고 떠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토머스 제퍼슨 미 대통령

[발행인 칼럼] 62주년 ‘신문의 날’ 앞두고 떠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토머스 제퍼슨 미 대통령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가장 좋은 적금, 신문 읽는 지금” “정보의 풍랑 속에서, 시대의 중심을 지킵니다” “세상이 답답할 때 신문은 답합니다” 오는 7일 제62주년 신문의 날을 앞두고 신문협회·편집인협회·기자협회가 함께 공모한 표어에 선정된 것들이다. 신문의 날은 1957년 <독립신문> 창간 61주년을 맞아 신문의 자유와 품위를 강조하고 책임을 자각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제정 이후 상당 기간, 신문의 날은 국내 모든 신문이 […]

강지원 변호사 ‘통곡물자연식 전도사’ 자임한 까닭?

강지원 변호사 ‘통곡물자연식 전도사’ 자임한 까닭?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강지원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상임대표는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204-12 청미래(대표 민형기)에서 이무하 전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와 ‘통곡물발효연구소’ 현판식을 했다. 통곡물은 쌀과 밀 등 도정하기 이전의 곡물을 말하는 것으로,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는 흰쌀과 흰밀가루 등 도정한 곡물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작년 3월 발족했다. 운동본부는 이날 현판식을 계기로 △통곡물자연식 교육 […]

[책산책] 최문영 첫 소설집 ‘대웅을 기다린, 이차돈’

[책산책] 최문영 첫 소설집 ‘대웅을 기다린, 이차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 3월 말 책 한권이 배달돼 왔다. 겉봉에는 내 이름과 ‘최문영 소설집’ <대웅을 기다린, 이차돈>이라고 적혀 있었다. 낯선 이름이다. 불교문예출판부인 것을 보니 혜관스님이 보낸 것으로 짐작했다. 표지와 차례, 뒷페이지와 책날개에 담긴 문장들만 읽고 책상 위에 던져놓았다. 종종 그렇듯이 내게 배달된 책을 주말에 다시 살펴봤다. 저자 소개란을 보니 올해 <월간문학>에 소설로, 2016년에 <문학의봄>에 수필로 […]

한미FTA 타결 ‘주역’ 김현종 보며 막스베버를 떠올리다

한미FTA 타결 ‘주역’ 김현종 보며 막스베버를 떠올리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미 FTA가 드디어 타결되었다. 중구난방에 흔들리지 않고 협상을 진행한 통상교섭본부에 박수를 보낸다. 협상 결과에 비난은 쉽지만, 이번 협상은 한국이 미국을 상대로 하여 얻어낼 수 있는 최대치였다고 믿는다. 정부에서 관료의 모범이 되는 것이 영국의 관료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BBC에서 만든 <Yes, Minister>다. 102세로 서거한 여왕의 모후도 즐겨보았다는 드라마다. 모후는 조지 6세의 […]

‘그림쟁이’ 박화수 작가 ② “행복한 나의 그림이 행복 전한다 믿어요”

‘그림쟁이’ 박화수 작가 ② “행복한 나의 그림이 행복 전한다 믿어요”

[아시아엔=이주형] 박화수 작가는 먼 길을 돌아오고 나서야 빛을 본 늦깎이 화가입니다. 스스로를 ‘그림쟁이’라 인정하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행복한 그림을 그리자는 마음만은 늘 간직해 왔습니다. 박화수 작가와의 인터뷰를 독자 여러분께 전합니다.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대화하거나 사물을 보면서 ‘저걸 이렇게 표현해 보면 재밌겠네’하고 떠오르는 순간 작업이 시작돼요. 집에 가면 그때 떠올린 것들을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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