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chives by category » ALL » 1. 한반도 » 6. 피플

윤미선 작가 화폭에 담긴 ‘일그러진 얼굴들’의 의미

윤미선 작가 화폭에 담긴 ‘일그러진 얼굴들’의 의미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경기도 일산에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미선 작가. 그의 작품들은 일반적인 초상화와 궤를 달리 한다. 초상화 속 일그러진 얼굴들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린다.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미선이라고 한다. 경기도 일산에서 거주하며 작업도 하고 있다. 2017년 1월에 서울 청담동 노블레스 컬렉션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작가 윤미선의 작품들에 대해 설명한다면. “나는 다양한 […]

캐나다서 성매매 누명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23일 구속정지로 석방

캐나다서 성매매 누명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23일 구속정지로 석방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33개월째 수감중인 전대근(49) 목사가 23일 오전(현지시각) 구속정지로 석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연방법원의 이번 구속정지는 현지 사법 당국의 자체 판단에 의해 이뤄졌으며, 전 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 목사는 2015년 4월1일 캐나다 연방경찰에 의해 성매매 조직 보스로 지목돼 검찰에 의해 기소됐으나, 경찰과 검찰은 범행 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조작된 […]

알파고 시나씨가 말하는 ‘소사이어티게임 2’ 비하인드 스토리 ②

알파고 시나씨가 말하는 ‘소사이어티게임 2’ 비하인드 스토리 ②

[아시아엔=이주형] 마니아 층의 열렬한 사랑을 받던 ‘소사이어티게임 2’가 11월 10일 금요일 막을 내렸습니다. 금요일 밤이면 습관적으로 ‘소사이어티게임 2’를 떠올리실 분들을 위해 게임의 출연자 알파고 시나씨 님과 11월 16일 목요일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1시간반 ‘수다쟁이’ 알파고 시나씨 님과 나눈 ‘소사이어티게임’의 뒷 이야기를 두 편에 걸쳐 독자들께 전해드립니다. 두 번째 주민 교환과 마동의 중심이 […]

알파고 시나씨가 말하는 ‘소사이어티게임 2’ 비하인드 스토리 ①

알파고 시나씨가 말하는 ‘소사이어티게임 2’ 비하인드 스토리 ①

[아시아엔=이주형] 마니아 층의 열렬한 사랑을 받던 ‘소사이어티게임 2’가 지난주 금요일 막을 내렸습니다. 금요일 밤이면 습관적으로 ‘소사이어티게임 2’를 떠올리실 분들을 위해 게임의 출연자 알파고 시나씨 님과 11월 16일 목요일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1시간반 ‘수다쟁이’ 알파고 시나씨 님과 나눈 ‘소사이어티게임’의 뒷 이야기를 두 편에 걸쳐 독자들께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파고 시나씨 님. 독자들께 자기 소개 […]

세종의 훈민정음, 박두성의 훈맹정음

세종의 훈민정음, 박두성의 훈맹정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1월 4일은 훈맹정음이 반포된 날이다. 대부분에게는 생소한 날이다. 1926년 송암 박두성(松庵 朴斗星)이 한글점자를 창안, 반포한 날이다. 한글 점자는 훈민정음만큼 과학적이고 사용하기에 쉬었다. 일반인에게는 상상도 안 되는 일이지만, 한글점자로 공부한 박사도 있다. 시각장애인은 자기들끼리는 ‘눈 먼 사람’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눈먼 사람이 수십만명이다. 나면서부터 눈이 먼 사람은 많지 않은데, 사고와 노년에 시력이 약해져서 […]

5·16 반대 ‘철인’ 강재륜 지다···12·12 쿠데타 전두환·노태우와 육사 11기 동기

5·16 반대 ‘철인’ 강재륜 지다···12·12 쿠데타 전두환·노태우와 육사 11기 동기

강재륜 교수 23일 별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61년 5·16의 성공에는 5월 18일 육사생도의 혁명지지 행진이 결정적이었다. 5·16은 이미 이루어진 역사고 그 결과가 조국근대화로 이어졌다는 것을 수용하더라도, 사관생도를 쿠데타에 끌어들인다는 발상은 용서할 수 없다. 쿠데타는 본질적으로 반역이기 때문이다. 병력을 끌고 육사에 들어온 생도대 부대장 박창암은 생도들을 겁박했다. 생도들은 결정을 못하고 동창회에 여부를 물었다. 당시 동창회장은 […]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 이념 검증 벗고 정부 앞장서 이끌길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 이념 검증 벗고 정부 앞장서 이끌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러시아 비평가 슈클로프스키는 어떤 상황도 똑같은 방식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자동화’를 경계한다. 유남석 헌법재판관 후보도 자유한국당은 이념 검증으로만 접근한다. 반복적인 이념검증은 건전한 보수세력이 자유한국당에 등을 돌리게 만들 수도 있다. 비판 견제에 머물지 않고 정부를 앞장서 끌어나가려는 야당이 되면 좋겠다.

[발행인 칼럼] “뭣이 중헌디?”도 모르고 세금 축내는 게 진짜 ‘적폐’

[발행인 칼럼] “뭣이 중헌디?”도 모르고 세금 축내는 게 진짜 ‘적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뭣이 중헌디?” 한때 무척이나 유행하던 말이다. 그런데 곱씹을수록 이 말이 정말 중요한 것처럼 느껴진다. 기자들이 흔히 쓰는 말 가운데 ‘야마’라는 말이 있다. 은어로 ‘기사의 주제나 핵심’을 이르는 말을 말한다. 야마는 ‘중요한 일 또는 것’을 가리킨다. “뭣이 중헌디”를 제대로 아는 것은 야마를 잘 잡는 것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보면 될 듯하다. 행사장에 가면 ‘무엇이 […]

“하늘나라 은영아 내 연주소리 듣고 있지?”

“하늘나라 은영아 내 연주소리 듣고 있지?”

클라리넷 이승권 2년전 숨진 동생 이은영 추모 독주회···8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늘 아침까지 그의 이름을 몰랐다. 말을 붙여본 적도 물론 없었다. 다만 아침 6시27분께가 되면 어김없이 낮고 은은한 선율이 베이직교회 예배실에 퍼져나가는 걸 매일 느낄 뿐이었다. 오늘 아침 예배가 파할 무렵 설교를 마친 조정민 목사가 말했다. “8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에서 이승권 형제 클라리넷 […]

[‘올인’ 인생 차민수 17] 뜻밖의 ‘외도’···’세븐럭’ 이름 짓고 광운대·세종대서 후학 양성

[‘올인’ 인생 차민수 17] 뜻밖의 ‘외도’···’세븐럭’ 이름 짓고 광운대·세종대서 후학 양성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오랫동안 승부를 하다 보면 피를 말리는 듯한 짜릿한 승부의 순간도 있지만 코미디보다 더 웃기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 피 말리는 승부 중에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이 막상막하의 숨막히는 장면의 연속일 때도 있고, 하루 이틀 하는 승부가 아닌 까닭에 프로들은 ‘즐기는 승부’를 한다. 그래야 지더라도 스트레스를 […]

78살 논객의 눈물···봉급·연금 아껴 18년간 대학원생 108명에 장학금

78살 논객의 눈물···봉급·연금 아껴 18년간 대학원생 108명에 장학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제 2017-2-480호 장학증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과정 홍지수’ 위의 사람은 학위논문 연구계획서가 우수하여 보건학 연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박명윤·이행자 특지장학생으로 선발하여 학위논문 연구비를 지급키로 결정하였기에 이 증서를 수여함. 2017년 9월 28일 서울대학교총동창회 회장 서정화, 박명윤·이행자 특지장학회 대표 박명윤” 10월 28일 오전 11시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열린 ‘박명윤·이행자 특지장학회’ 제36회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박명윤 […]

[한의사 박정민의 ‘톡톡’] 가을철 불청객 ‘구안와사’ 원인과 치료

[한의사 박정민의 ‘톡톡’] 가을철 불청객 ‘구안와사’ 원인과 치료

[아시아엔=박정민 자향미한의원 대표원장] 눈 아래 또는 윗눈꺼풀의 근육이 꿈틀거리는 현상,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피곤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 일쑤다. 그런데, 이 눈밑 떨림이 이름도 특이한 ‘구안와사’(口眼喎斜, Facial Palsy)를 부르는 초기 증세다. 한쪽 얼굴에 갑작스런 마비가 오고 곧 이어 입이 비뚤어지고 눈이 감기지 않는 게 대표적인 증세다. TV 드라마 <허준>에서 전광렬씨가 추운 돌베개에 한쪽 […]

한겨레 기자서 펜화가 변신 김미경씨 ‘좋아서’ 전시회

한겨레 기자서 펜화가 변신 김미경씨 ‘좋아서’ 전시회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겨레 기자 출신으로 펜화가로 변신한 김미경씨 세번째 전시회 ‘좋아서’가 10월 10~18일(낮 12시~저녁 7시) 서울 종로구 창성동 144 창성동실험실에서 열린다. ‘서촌 옥상화가’로도 알려진 김미경(58) 작가의 ‘좋아서’는 첫 전시회 ‘서촌 오후 4시’(2015년 2월), ‘서촌 꽃밭’(2015년 11월)에 이어 열린다. 전시회에는 2016년 초부터 2017년 가을까지 2년여에 걸쳐 그린 60여점의 서촌 풍광과 세태, 꽃 그림들이 선보인다. 작품은 크게 […]

[‘올인’ 인생 차민수⑫] 하버드 출신 칩·’수퍼시스템’ 저자 도울 이어 세계 3위 랭크

[‘올인’ 인생 차민수⑫] 하버드 출신 칩·’수퍼시스템’ 저자 도울 이어 세계 3위 랭크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카지노에서 불리는 나의 닉네임은 Jimmy Jimmy다. 웬만큼 포커를 좋아하고 미국에서 게임을 한 포커플레이어들은 이 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1986년 최고수의 반열에 오른 뒤 전성기를 이뤘고 1997년 은퇴 때까지 11년 연속 최고수의 자리를 지켰다. 칩 리즈와 도울 브론슨에 이어 세번째로 거론되던 이름이었다. 나하고 동갑내기였던 칩 리즈는 […]

전대근 목사 고교동창이 상하이서 보내온 편지 “친구여, 희망의 끈 절대 놓지말게”

전대근 목사 고교동창이 상하이서 보내온 편지 “친구여, 희망의 끈 절대 놓지말게”

은 캐나다에서 성매매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대근 목사의 사연을 2017년 1월부터 15차례 보도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상하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전대근 목사의 진주 대아고 동창 안성진씨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은 전대근 목사와 고교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안성진씨의 편지를 독자여러분께 전합니다. -Editor’ note 진주 대아고 동창 안성진씨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엔’에 투고 무책임·무성의 외교부에 분노···동문들 […]

[발행인 칼럼] 이창재·박민표 변호사,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기대해도 되겠지요?

[발행인 칼럼] 이창재·박민표 변호사,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기대해도 되겠지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작년 봄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있다. 주로 주말에 몰아치기로 봤는데, 평소 좋아하는 박신양씨가 주연한 드라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야기다. 잘 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변호사로 인생 2막을 정말 멋지게 반전시키는 이야기다. 불이익을 감수하며 약자와 정의의 편에 서는 조들호 변호사는 필자 말고도 대다수 시청자들에게 박수를 받았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

시인 고은 “모국어 낱말 하나하나가 나의 운명을 이루고 있다”

시인 고은 “모국어 낱말 하나하나가 나의 운명을 이루고 있다”

제3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경주서 15일까지···윤동주 묘소 첫 발견 오무라 교수 특강도  [아시아엔=전상중 시인, 국제펜클럽 회원, 예비역 해군 제독] 제3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주최로 12일 오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올해 한글작가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전세계 17개국의 작가와 문인, 한글교육자들이 참석했다. 대회는 ‘한국문학의 세계 도약과 문학이 꿈꾸는 평화로운 세상’을 주제로 15일까지 나흘 동안 계속된다. 고은 시인은 ‘모국어를 […]

Page 1 of 19123Next ›Last »

Widgetized Section

Go to Admin » appearance » Widgets » and move a widget into Advertise Widget 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