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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번째 수요일> 정세균 “역사 왜곡 일본, 교활하다”

<1001번째 수요일> 정세균 “역사 왜곡 일본, 교활하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 21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차 일본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은 “일본은 교활하게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 의원의 발언이다. “참으로 참담합니다. 천 번씩이나 이 자리에 모여서 집회를 하고 일본에게 반성해라, 사죄해라, 책임을 다해라, 이렇게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천 일 회를 시작해야 하는 우리 어머님들 정말 위로의 […]

<1001번째 수요일> 원혜영 “길가의 돌이 함께 소리쳐 줄 것”

<1001번째 수요일> 원혜영 “길가의 돌이 함께 소리쳐 줄 것”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는 21일 1001차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천번의 집회에 쌓인 그 힘과 뜻을 기반으로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원 대표의 발언이다. “지난주 1000차 수요집회에 왔었습니다. 그때 미군 기지촌에서 일하시던 할머니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다음 번 1001차 집회에도 꼭 나와주세요’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래서 제가 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

<1001번째 수요일> 무릎 꿇은 일본 여성

<1001번째 수요일> 무릎 꿇은 일본 여성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번째 수요시위에는 한 일본 여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이름을 ‘마리아’라고 밝힌 50세의 이?일본 여성은?위안부 할머니들의 소녀 시절을 형상화한 ‘평화비’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사죄한다”고 말했다. 마리아 씨는 “옛날에는 살기가 힘들었다고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일본이 살만큼 살게 되었으면 뒤돌아 볼 줄 알아야 하는 게 사람이다”라며 “얼마 살지 못할 할머니들이 이렇게 […]

<김정일 사망> 주중 北 대사관 찾은 원자바오 총리

<김정일 사망> 주중 北 대사관 찾은 원자바오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앞줄 가운데)가 21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북한 대사관을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저우용강 중앙 정법위 서기, 리커창 중앙정치국 상무부총리, 원자바오 총리, 자칭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허궈창 중앙정치국위원회 상무위원. <사진=신화사/Ding Lin>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후진타오, 北 대사관 찾아 조의

<김정일 사망> 후진타오, 北 대사관 찾아 조의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앞)이 20일(현지시각) 베이징의 주중 북한대사관을 찾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날 조문에는 시진핑 부주석(왼쪽 두번째), 리장춘 중앙정치국위원회 상무위원(왼쪽 세번째), 우방궈 전국인민대표회의 위원장(가운데) 등이 동행했다. <사진=신화사>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베이징 분향소 찾은 北 교민들

<김정일 사망> 베이징 분향소 찾은 北 교민들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애도하는 평양 시민들

<김정일 사망> 애도하는 평양 시민들

평양 시민들이 20일 평양 만수대 공원의 김일성 동상 앞에서 지난 17일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애도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中 분향소 찾은 北 교민

<김정일 사망> 中 분향소 찾은 北 교민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조문하는 베이징 거주 北 교민들

<김정일 사망> 조문하는 베이징 거주 北 교민들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조문하는 중국 거주 北 교민들

<김정일 사망> 조문하는 중국 거주 北 교민들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조의 표하는 김정은

<김정일 사망> 조의 표하는 김정은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왼쪽 가운데)이 리영호 인민군 총 참모장(왼쪽),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함께 20일 평양 금수산 기념궁전에 안치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 앞에서 조의를 표하고 있다. 흰색 베개를 벤 김정일 위원장의 시신이 붉은 천에 덮인 채 안치돼 있다. (사진 오른쪽)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애도’ 관련 시민단체 첨예대립

<김정일 사망> ‘애도’ 관련 시민단체 첨예대립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한국의 시민단체들은 보수, 진보 등 이념적 성향에 따라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특히 조문 및 애도 문제에서 극명한 차이를 드러냈다. 참여연대, 나눔문화 등 진보성향 단체들은 정부에 대해 조문을 권고하고 애도의 뜻을 분명히 한 반면 뉴라이트전국연합,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보수성향 단체들은 조문은 물론 애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참여연대는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

<김정일 사망> 한국 주요일간지 사설 비교

성향 따라 용어·논조 차이···보수 진보신문 제목 등 분석 한국의 주요 일간지들은 보수 진보 등 이념적 성향과 독자층 구성의 차이에 따라 각각 다른 입장을 보였다. 보수신문으로 분류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진보적 성향의 <한겨레> <경향신문>의 12월20일치 사설 제목과 첫 문단 및 마지막 문단을 비교했다. ?<조선일보> 제목: 김일성 김정일 왕조 몰락과 우리의 자세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

<김정일 사망> 조문 이어진 평양 시내

<김정일 사망> 조문 이어진 평양 시내

20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마친 평양 시민들이 눈물을 흘리며 돌아가고 있다. <사진=신화사/Zhao Zhan>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귀화 일본인 반응들

<김정일 사망> 귀화 일본인 반응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한 국내 귀화 일본인들의 반응을 물었다. 그래픽=조하늘 디자이너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국내 언론의 분석은?

<김정일 사망> 국내 언론의 분석은?

?<그래픽=조하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국내 언론은 어떤 시각을 갖고 있을까. 김정일 사망이 알려진 다음날인 20일 국내 주요 신문들의 칼럼과 오피니언 등을 살펴봤다. 조선일보 한승주 전 외무부 장관은 <리더십 공백에 빠진 북한>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김정일 사망은 김일성 사망과는 다르다”는 점을 꼽았다. “김일성은 한국전쟁을 일으킨 사람이기는 하나 노년에 와서 공산세계가 와해되는 것을 목격하며 남한과 […]

서승 “일제 아시아 침략 책임 내년 유엔 제출”

서승 “일제 아시아 침략 책임 내년 유엔 제출”

서승 리츠메이칸대 특임교수 “獨처럼 日은 국가의 과거 범죄 배상해야” 최근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일본의 사죄 요구가 정부 차원에서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른바 ‘재일동포간첩단사건’으로 한국 감옥에서 19년을 보낸 서승 교수는 “일본이 식민지 지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관련 학회를 조직한다고 했다.?서 교수는 현재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 특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지난 달 <서승의 동아시아 평화기행> 출간을 기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