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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침뜸, 우리가 인정 안하면 누가 하나”

“우리 침뜸, 우리가 인정 안하면 누가 하나”

구당 김남수, ‘뜸치료 불법 처분 취소’ 헌재 판결 환영 ? 구당(灸堂) 김남수(96)옹이 다시 국내에서 뜸을 놓을 수 있게 됐다. 헌법재판소가 뜸 치료에 대해 불법으로 간주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을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김남수 옹은 이번 판결에 대해 “그동안 해오던 것이고 당연한 결과”라며 기뻐했다. 또 “앞으로 미국과 중국 등 전 세계 의학계에 우리의 정통 침뜸을 널리 […]

[란코프 칼럼] 혁명최후의 날, 리비아와 북한의 경우

[란코프 칼럼] 혁명최후의 날, 리비아와 북한의 경우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어쨌든 가다피는 사망했고 리비아 혁명은 성공했다. 그리고 서구언론은 그들의 성공을 또 한번의 민주주의의 […]

AJA, 예멘대통령 퇴진 환영 성명 내

AJA, 예멘대통령 퇴진 환영 성명 내

아시아기자협회(회장 Ivan Lim)는 24일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의 퇴진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시아기자협회는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에 이어 예멘까지 이어진 중동의 민주화 불꽃이 꺼지지 않고 다른 독재국가에서도 타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살레 대통령의 퇴진이 예멘 민주화를 위해 피흘려 싸운 시민들의 헌신의 결과라고 믿는다”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예멘이 이른 시일 내에 과도기의 […]

이제 그림도 콘서트다

이제 그림도 콘서트다

김묵원 ‘찰나에 피다’ ···인사동서 26일 공연, 전시는 29일까지 안철수 교수의 청춘콘서트에 영감을 받은 우리 사회는 바야흐로 ‘콘서트’ 시대다. 개그콘서트, 토크콘서트, 북콘서트, 인문학콘서트, 카툰콘서트 등. 두 사람 이상이 모여 만드는 콘서트는 내용이 무엇이든 관객에게 전달되는 것이 목적이다. 이제 콘서트로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가 소통한다. 이번에는 콘서트 형식의 화법(畵法)이 등장했다. 23일 저녁 6시 서울 인사동 ‘갤러리 […]

[이반 림 칼럼] 기후변화, 생존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직결

[이반 림 칼럼] 기후변화, 생존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직결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다음의 질문을 던져보자. 그동안 석탄과 석유에너지에 기반한 산업개발 모델이 이제는 지속가능한 발전모델로 전환해야 […]

<현장 말말말> 지상렬 “정치, 제발 쉬운 말로 하라”

<현장 말말말> 지상렬 “정치, 제발 쉬운 말로 하라”

22일 열린 지상욱 전 대변인의 ‘북 파티’ 행사에는 각계 각층 사람들이 나와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다음은 토크쇼에서 등장한 톡톡 튀는 대화 모음. 먼저 저자와의 토크쇼를 진행한 임백천씨는 행사가 열리고 있던 시간에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처리됐다는 국회 상황을 듣고서는 ‘광기의 시대’라는 표현을 썼다. ‘정치인들의 포퓰리즘, 즉 인기영합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은 개그맨 지상렬이 임백천에게 같은 질문을 […]

심은하 “남편 늘 청바지 입어 짠해요”

심은하 “남편 늘 청바지 입어 짠해요”

22일 오후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2010년 서울시장 후보 출판기념회인 ‘북 파티’ 행사에 부인인 배우 심은하씨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초대손님으로 나온 개그맨 지상렬씨는 관중석 뒷편 한가운데 앉아 행사를 지켜 보고 있던 심은하씨에게 한마디를 부탁했다. 이에 심은하씨는 “남편이 많은 사람들하고 소통하고 싶다며 열심히 준비했다. 이 자리에 있어서 감사하고 눈물이 날 지경”이라고 운을 떼었다. 또 “마음이 […]

“우리고전 한글로 번역하는데 100년 더 걸려”

“우리고전 한글로 번역하는데 100년 더 걸려”

이동환 고전번역원장 “인재·예산 부족··· 대학원대학 필요” 고전번역은 조상들과의 소통··· 상호번역으로 亞 발전해야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28개 나라에서 번역되고 15국에서 출간돼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한국어로 집필된 이 소설이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번역의 힘이다. 이처럼 같은 시대 사람들은 언어가 다르더라도 각기 다른 언어로 된 책을 번역해 나눠 읽는다. 그렇다면 […]

새로운 나꼼수 ‘손바닥 뉴스’ 뜬다

새로운 나꼼수 ‘손바닥 뉴스’ 뜬다

좌우 논객 고정출연 새달 8일 첫선···삼성X파일 MBC 이상호 기자 진행 인기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에 대항할 새로운 형식의 인터넷 방송뉴스가 다음 달 8일 선을 보인다.<손바닥 뉴스>라는 문패를 걸고 출발하는 이 프로그램은 삼성 X파일을 최초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가 진행을 맡는다. 또 우파논객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진보진영 개그맨 노정렬씨가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노정렬씨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

도올, 우리 고전으로 무료 인문학 콘서트

도올, 우리 고전으로 무료 인문학 콘서트

23일부터 매월 2회 동숭아트센터서 토크쇼 EBS에서 <중용>을 강의하고 있는 도올 김용옥 교수가 우리의 고전(古典)을 들고 대학로에서 대중들과 만난다. 김 교수는 그동안 방송에서 한국고전 강의를 한 적은 있으나 시민들과 직접 고전으로 소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용옥 원광대 석좌교수는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이동환)과 함께 오는 23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에서 ‘2011 도올 선생님과 함께 하는 고전의 향연’이라는 제목으로 […]

북한 찬송가 보셨나요?

북한 찬송가 보셨나요?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북한에도 찬송가가 있을까? 있다면 한국의 그것과 같을까? AsiaN은 북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찬송가를 분석했다. […]

<홍명보에게 듣다②>“어린 시절 약골, 피나는 기술훈련으로 극복했다”

<홍명보에게 듣다②>“어린 시절 약골, 피나는 기술훈련으로 극복했다”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축구는 좋아해야 잘한다. 유소년 축구 확대해야 우리나라 축구는 2002년 한일월드컵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

“라오스에 한국 대중교통 장점 옮기고파”

“라오스에 한국 대중교통 장점 옮기고파”

서울 시립대 교환학생 파릿다, 유학생 건보혜택에 반색 라오스 출신 유학생 아오이 파릿다(19)는 한국에 온 지 석달이 조금 못됐다. 9월 교환학생으로 서울시립대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있는 파릿다는 고향에 부모님과 14살짜리 남동생을 둔 쾌활한 대학생이다. 라오스 사람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루앙 파탓(Pha That luang, 위대한 불탑)을 자랑할 때는 자국 문화에 대한 긍지가 묻어났다. 파릿다는 한국의 국제교류문화진흥원(International Exchange And Cultural […]

이건희 회장 영향력 최고 아시아기업인에

<Hot N> 이건희 회장 영향력 최고 아시아기업인에

한국기자 100명 중 81명 꼽아··· 도요타 아키오 · 손정의 회장 뒤 이어       한국기자들은 이건희(사진 왼쪽) 회장과 삼성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과 기업으로 각각 꼽았다. AsiaN이 창간특집으로 아시아기자협회와 함께 11월1~7일 전국의 신문 통신 방송 인터넷매체 등 기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대상 기자 1명당 3명씩 응답하도록 하는 조사에서 이 회장은 81명, 삼성은 […]

[NHK서울지사장 이토료지 칼럼] 일본지진과 한일관계

[NHK서울지사장 이토료지 칼럼] 일본지진과 한일관계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16년 전 일본 간사이(關西) 지방에서 발생한 고베 대지진과 올해 3월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

[이준구 칼럼] 행복하길 원하십니까

[이준구 칼럼] 행복하길 원하십니까

행복하길 원하십니까? 이렇게 해보십시오. 진실한 마음으로 살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마음이 아름다우면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죠. 사랑을 받으니 행복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불행해지는데도 길은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십시오. 추해지기 마련입니다. 추한 사람은 미움받기 십상입니다. 모두가 날 미워하니 불행해질 수밖에요. 나는 미국에 60년 이상 살면서 태권도 보급에 생애를 다 바치고 있습니다. 태권도를 오래 하다보니 누가 공격해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팔, […]

[란코프 칼럼] 란코프 교수가 본 北·中

[란코프 칼럼] 란코프 교수가 본 北·中

최근 중국과 북한의 국경 지역에 경제특구가 개발된다는 소식은 다시 한 번 북-중 관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집중되는 계기가 되었다. 북한 경제에 있어서 중국의 독보적인 위치는 중국의 대북 영향력과 연결되면서 온갖 추측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남한의 보수 세력 중에서 북한 정권이 이미 중국의 단골이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남한의 진보 세력 중에서도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