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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루키] 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 받은 고1 신만호 군

[주목! 루키] 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 받은 고1 신만호 군

“대학이요? 저는 고교졸업 후 용접기술사 될래요” 신만호(수도전기공업고 1년)군은 첫 눈에 보기에도 또랑또랑해 보였다. 2012 대한민국 에너지 R&D 성과전시회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 CCS(이산화탄소 포집기술) 관련 포스터를 출품해 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을 받은 고교생이다. 수능시험일인 8일 시상식에서 만난 신군은 어른들도 잘 모르는 첨단 에너지기술에 대해 술술 설명했다. “CCS, 즉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이란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 등을 포집하고 응축한 뒤 따로 수송을 […]

정윤철 감독 “갈등은 에너지, 선택, 캐릭터의 원천”

정윤철 감독 “갈등은 에너지, 선택, 캐릭터의 원천”

“이야기의 힘은 대단합니다. 이야기의 구조는 우선 어떤 인물이 있어야 하고 인물이 원하는 것이 있어야 하고 방해물이 있어야 합니다. 방해물과의 갈등을 통해 거대한 에너지가 나오고, 특정한 선택을 통해 캐릭터가 나오는 것입니다.” 영화감독이 ‘에너지’를 말했다. 그것도 그럴싸한 대목에서. 9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진행된 <2012 대한민국 에너지 R&D 성과전시회>에서다. 그를 보러 전국 각지에서 […]

고은 시인 “아랍어로 발간된 나의 시집은 별의 것입니다”

고은 시인 “아랍어로 발간된 나의 시집은 별의 것입니다”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이 고은의 시 ‘만인보’를 아랍어로 번역해 ‘One Thousand Lives’라는 시집을 냈다. 아시라프 달리는 ‘만인보’를 왜 ‘천명의 삶’으로 번역했는지 묻자 “아랍세계에서는 천일간의 이야기를 담은 설화집 ‘아라비안 나이트’ 즉?’천일야화’가 유명하다. 아랍에서 익숙한 ‘천일’을 고은의 시집 제목으로 적용해봤다”고 말했다. 지난 1일 한국을 방문해 경기도 파주에서 고은 시인을 만난 아시라프 달리가 시인에게 아랍어판 시집을 건네주자, 고은 […]

인도네시아에서 명예메달 받은 한국 대통령

인도네시아에서 명예메달 받은 한국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8일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 두아에서 수시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자리에서 유도요노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명예메달을 받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강추! 이 기사] ‘소녀상’의 진실, 일본정부도 느끼고 마음 움직여야

[강추! 이 기사] ‘소녀상’의 진실, 일본정부도 느끼고 마음 움직여야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 1주년을 한 달쯤 앞두고 한겨레는 11월 8일자 14면 머리기사로 이 소녀상이 왜 ‘국민 동상’으로 사랑받고 있는지 분석한 내용을 올렸다. 이 신문은 맨발의 소녀상은 이미 겨울 옷차림이었다고 전한다. 소녀상은, 발가락 부분으로 땅을 딛고 있기 때문에 일반 양말을 신길 수 없는데도, 발등만 덮은 특별히 만든 양말이 3주 전부터 신겨 있었고, 누군가 […]

[주목! 이 칼럼] 노소영 관장의 ‘미리 가 본 장례식’

[주목! 이 칼럼] 노소영 관장의 ‘미리 가 본 장례식’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51) 관장은 전직 대통령의 딸, SK그룹 안주인, 전직 교수 등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겉보기엔 부족할 것 없어 보인다. 하지만 사람들은 한때 남편인 최태원 회장의 구속, 아들의 소아당뇨 판정 등 녹록지 않은 삶에 대해선 거의 알지 못한다. 아트센터 나비를 10년째 운영하며 2010년 인천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 총괄 감독, 지난 5월에는 여수엑스포의 SK텔레콤관 총감독을 맡은 노 관장은 수년째 […]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마음산책’ 칼럼니스트 한의사 김명근

“연대의 첫걸음은 이해이고, 이해의 첫걸음은 정보의 공유입니다. 아시안의 정보의 공유를 지향하는 아시아엔의 첫 돌은 서구 중심 세계의 변방으로서의 아시아가 아니라 아시아인을 위한 아시아가 되는 힘찬 첫걸음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의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구촌 사회책임 기준 충족시킬 대선후보는 누구?

지구촌 사회책임 기준 충족시킬 대선후보는 누구?

국제 사회책임기준 ISO26000에 걸맞는 차기 정부 정책과제 미리보기 한국의 대통령 후보들이 지난 2010년 11월 국제사회의 합의로 제정된 ISO26000/SR(국제 사회책임 가이드라인)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모든 국민들이 손쉽게 판단할 수 있는 평가점검표(Check List)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SR코리아(대표 황상규, http://www.srkorea.asia)와 환경사회책임연구소는 9일 “ISO26000/SR 국제표준에 맞춰 대통령 후보들의 주요 정책을 비교할 수 있는 ‘평가점검표’를 개발, 온 국민이 활용할 수 […]

[요리 참 쉽지요] 한겨울 아삭아삭 ‘총각김치’

[요리 참 쉽지요] 한겨울 아삭아삭 ‘총각김치’

그새 입동을 알렸다. 가을 가을 입에 달고 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나면서 외투는 조금 더 두꺼워졌다. 추운 한겨울 김장철이 오기 전에 빼놓지 않고 담그는 김치가 있다. 총각무로 담근 총각김치다. 남쪽 지방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 총각김치는 중국소무의 대표적 품종으로 재배 기간이 세달 정도로 짧다. 총각김치의 ‘총각’이란 말이 참 재미있다. 오늘날 결혼하지 않은 […]

“미래 상상력이 빚어낸 에너지기술은 ‘新성장’ 동력”

“미래 상상력이 빚어낸 에너지기술은 ‘新성장’ 동력”

지식경제부-에너지기술평가원 주최 ‘2012에너지R&D 성과전시회’ 성황 “한 해 동안의 에너지 연구개발(R&D)의 성과와 향후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에 특별히 에너지 기술 관련 채용박람회도 같이 진행, 미래의 우리 일꾼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계기가 마련돼 기쁘고 감사하다.” 지식경제부 이관섭 에너지자원실장은 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진행된 <2012 대한민국 에너지 R&D 성과전시회> 시상식 인사말에서 “혁신적인 에너지기술은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

최고 기술, 톡톡 튀는 중소기업 ‘수퍼스타 20’ 배틀

최고 기술, 톡톡 튀는 중소기업 ‘수퍼스타 20’ 배틀

‘최초’ ‘최고’의 강소기업인들 11월8~9일 일산 킨텍스에서 부킹 <2012 에너지R&D 성과전시회>서 내년도 녹색성장 테마주 ‘찜’ 전기 1MW당 15명 고용 가능…CEO 만나 짜릿한 즉석 면접까지 대관령이나 영종대교를 건널 때 볼 수 있는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아니라 초속 2m의 약한 바람에서도 쉽게 풍력발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풍력발전 효율이 개선된 가운데, 이런 세계 최고 수준의 풍력발전기술을 가진 한국의 강소기업들이 […]

“여보, 아버님 댁 에너지 64% 줄여드려야겠어요”

“여보, 아버님 댁 에너지 64% 줄여드려야겠어요”

에너지기술평가원, 연료비 공포의 겨울 앞두고 ‘에너지절약형 건물’ 기술 전격 공개 체온으로 발전해 작동하는 의료용구 기술…떠있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 가스와 전기요금 때문에 가슴 졸일 겨울철을 앞두고, 가정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모두 전기로 충당해 냉난방 에너지 80%를 포함해 전체 주거용 에너지의 64%를 줄일 수 있는 ‘에너지절약형 고효율 전기에너지 주택’이 시중에 선보였다.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소재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수지(ABS)로 만든 마감재를 쓰는 한편 […]

‘에너지 아이디어’ 공모전서 대학부 최고상 받은 민보연氏

‘에너지 아이디어’ 공모전서 대학부 최고상 받은 민보연氏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8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2 대한민국 에너지 R&D 종합성과전시회’ 개막식에서는 에너지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됐다. 대학부에서 최고상을 받은 포항공대 석사과정 민보연(기술경영 전공 4학기)씨와 나눈 짤막한, 그러나 통통 튀는 인터뷰 전문을 소개한다. – 어떤 분야로 응모해서 상을 받았나요. ▲ 대학부 응모부분은 비즈니스 모델 과제였는데, ‘기술거래시스템’ 관련 아이디어를 응모해 상을 […]

英 명사로 초청돼 연설하는 ‘싸이’

英 명사로 초청돼 연설하는 ‘싸이’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7일, 영국 옥스포드에 위치한 옥스포드 유니온에서 영어로 연설을 하고 있다.?싸이는 2012년 9월?’강남 스타일’이 영국 음악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적인 스타가 된 뒤 옥스포드 유니온의 초청을 받았다. 옥스포트 유니온은 전통있는?명문?토론 클럽으로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의 유명 인사를 연사로 초청해오고 있다. <사진=AP/Mandatory credit ?Jonathan Dunbar, Oxford Union>

오현스님 “여기 오늘 당신들 만나러 내가 80년을 살아온 거야”

오현스님 “여기 오늘 당신들 만나러 내가 80년을 살아온 거야”

다음은 지난 주 한국을 찾은 아시아엔(The AsiaN) 아랍어판 창립멤버인 중동 언론인 7명이 아시아엔 한국 직원들과 함께?11월1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조오현 큰스님과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통역은 이번 일정에 동행한 바이올린 연주자 배제니씨가 했다. 나즈와(Najwa Zahhar, 시리아 작가, 요르단 거주) : “암환자에게 지금 이순간을 행복하게 사는 법에 대해 얘기하곤 한다. 무슬림으로서 명상도 오래 했고,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선거의 심리학② “단일화, 여-야 누가 유리할까?”

우리의 뇌는 ‘변화’에 민감하다 벽에 가만히 붙어있는 모기는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날고 있는 모기는 바로 눈에 뜨이지요. 왜 그럴까요? 우리가 무엇을 본다는 것은 시신경에 자극으로 인한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비치는 영상에 변화가 있을 때, 즉 화학적 반응의 차이가 날 때 그 자극은 뇌에 좀 더 잘 전달돼서 그렇습니다. 소리도 마찬가지고, 냄새도, 촉각도 마찬가지입니다. 뇌의 […]

[아시아엔 창간1년 축하메시지] 중국이야기 칼럼니스트 ‘강성현’

먼저, 아시아엔(The AsiaN)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더불어 아시아엔의 뜻 깊은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강송’의 고운 자태처럼, 무궁토록 아시아를 대변하는 ‘直筆 正論’으로 거듭나길 希求합니다. 그 동안 아시아엔은 ‘비전·현장·소통’의 기치아래, 예의, 배려, 존중, 공존, 헌신으로 집약되는 ‘아시아적 가치’ 구현을 위해 묵묵히 前人未踏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동시에 아시아를 움직이는 오피니언 리더들 간 ‘교류와 소통, 화합의 장’을 여는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