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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SGI 회장 이케다 박사의 ‘인생좌표’···행복을 찾기 위한 13가지 고찰

[아시아엔=편집국]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하루도 쉼없이 한시도 허비함 없이 고뇌하고 읽고 쓰고 행하는 실천가다. 1928년 1월 2일 도쿄에서 출생한 그는 2차대전의 부당성과 사회 부조리를 알리며 평화운동에 눈을 떴다. 세계 192개국의 국제창가학회(SGI) 회장과 일본과 미국의 소카대학교, 민주음악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해 평화·문화·교육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그같은 공로로 세계계관시인상, UN평화상, 타고르 평화상 등을 받았다. 하버드대·모스크바대·베이징대·콜롬비아대 등의 강연을 통해 […]

여름, 그 쓸쓸함에 대하여

여름, 그 쓸쓸함에 대하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무더웠다는 2018년 여름이 떠나고 있다. 무술년 여름은 나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폭염’ ‘열대야’ ‘역대급 더위’ ‘대프리카’ ‘불볕’ ‘가마솥’ ‘혹서’···. 그리 겁주던 무더위가 불과 보름도 안 됐는데 유난히 뜨거웠던 올 여름을 묘사하던 단어들이 몇 개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올해 또다시 확인한 게 있다. 立秋 무렵 폭염은 슬슬 떠날 준비를 한다. 그후 […]

김학범, 박항서의 베트남 꺾고 1일 모리야스의 일본과 결승전

김학범, 박항서의 베트남 꺾고 1일 모리야스의 일본과 결승전

김학범 감독(왼쪽) [아시아엔=편집국] 29일 베트남을 3대1로 이긴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를 1대0으로 이긴 일본과 1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다툰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맞붙어 승리한 김학범 감독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과 빅매치를 벌이게 됐다. 7월 27일 일본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을 맡은 모리야스 하지메(50)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일본의 역대 2번째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니시노 […]

손흥민 병역면제 마지막 한 고비 남겨···’더 선’ “금메달 못따면 2년 내 토트넘 떠나야”

손흥민 병역면제 마지막 한 고비 남겨···’더 선’ “금메달 못따면 2년 내 토트넘 떠나야”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병역면제를 위해 결승전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군에 입대해야 한다. 이와 관련 영국의 <더 선>은 28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면제를 받으려는 손흥민이 열정적인 베트남을 맞이한다”며 “한국의 군복무 기간은 21개월을 안해도 되려면 베트남전을 포함해 두 경기를 남겨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만약,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면 토트넘 […]

[오늘의 시]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당신은 나의 백발도, 눈물도, 죽음도···”

[오늘의 시]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당신은 나의 백발도, 눈물도, 죽음도···”

인제 만해마을에 있는 만해 한용운 선생 흉상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

[가볼만한 곳] 쌀국수 전문점 노량진 ‘사이공리’···숙취해장에 안성맞춤

[가볼만한 곳] 쌀국수 전문점 노량진 ‘사이공리’···숙취해장에 안성맞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가벼운 한 끼 식사 또는 숙취가 남아있는 날 해장하기에 안성맞춤인 음식 쌀국수. 불과 몇년 전까진 일부 대형체인을 제외하면 서울에서조차 전문식당을 찾기 힘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굳이 번화가가 아니더라도 동네마다 한두 곳쯤은 발견할 정도로 많아졌다.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사이공리는 문을 연 지 1년 정도 밖에 안된 곳이다. 그러나 맛과 가성비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고, 2017년 […]

영화인 박소영의 꿈과 현실, 그리고 모험의 시작

영화인 박소영의 꿈과 현실, 그리고 모험의 시작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PART 1. 꿈  “이야기, 스토리텔링에 매력을 느꼈다” 영화인 박소영은 고등학교에 들어간 이후 쭉 영화감독을 꿈꿨다. 처음에는 PD가 꿈이었다. 이야기, 스토리텔링의 매력에 빠져서 이것을 영상화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방송부에 들어가 PD로 활동했는데 정작 그곳에서 그녀는 영화에 빠졌다. 당시 다양한 UCC공모전에 나가곤 했는데, 한번은 공모전에 수상하게 되어 영상제에 갔다. 그런데 영상제 대상작품을 보고 충격을 […]

[오늘의 시] ‘백중’ 이종암 “저 커다란 달꽃 한 송이 내 속으로”

[오늘의 시] ‘백중’ 이종암 “저 커다란 달꽃 한 송이 내 속으로”

늦은 밤 방문을 열고 나오다가 하늘에 떠 있는 살빛 꽃 한 송이를 보았다 엷은 구름 속 보름달이어서 그 모양 갖가지로 보이는데 고향집 툇마루에서 허허 웃고 있는 아버지가 거기에 있고 나 때문에 삐쳐 토라진 동생이 있고, 6․25때 운문산 어디에서 전사하였다는 삼촌도 있고, 왜정 때 일본에서 객사하였다는 우리 할아버지도 있는데 저 커다란 달꽃 한 송이 내 속으로 […]

[가볼만한 곳] 통의동 ‘보안여관’···서정주·이상·윤동주·이중섭 숨결 고스란히

[가볼만한 곳] 통의동 ‘보안여관’···서정주·이상·윤동주·이중섭 숨결 고스란히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빈티지스러움을 내세우는 곳은 많지만 실제로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서울 한복판 통의동의 보안여관은 80년간 그 자리를 지켜왔다. 오랫동안 보안여관을 거쳐간 이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 중에는 문인 서정주, 김동리, 김달진, 이상, 윤동주와 화가 이중섭 등 한번쯤 이름은 들어봤을 법한 예술가들이 포함돼 있다. 서정주 시인은 이곳에 머물면서 동료들과 […]

‘실력’ 앞에 무릎꿇은 ‘인맥논란’···황의조 예선 5골로 한국축구 8강 진출

‘실력’ 앞에 무릎꿇은 ‘인맥논란’···황의조 예선 5골로 한국축구 8강 진출

[아시아엔=편집국] “김학범 감독과의 인연 때문에 발탁됐다”는 일부 팬들의 근거 없는 비난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황의조가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에서 5골을 몰아치며 ‘인맥논란’을 잠재웠다. 과거 김학범 감독이 성남 일화를 이끌던 당시 황의조는 소속 선수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3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승우(베로나)의 골에 힘입어 2대0으로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6] 교사 추천서 좋아야 대학 합격가능성 높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6] 교사 추천서 좋아야 대학 합격가능성 높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한 국제학교들이 많다. 개학과 함께 어느 학년보다 12학년들은 가장 바쁘다. 미국, 홍콩 소재 대학에 조기(Early) 지원하는 학생들은 원서작성을 마무리 지음과 동시에 에세이, 추천서 등을 챙겨야 한다. 오늘은 12학년들이 개학과 함께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교사추천서(Recommendation Letter)에 대해 알아본다. 교사추천서는 비교과 요소 가운데 에세이와 함께 가장 […]

한국기자 83% “남북·북미회담 한반도 비핵화 기여”

한국기자 83% “남북·북미회담 한반도 비핵화 기여”

기자협회·한길리서치 기자 305명 조사···기자 53% “내가 쓴 기사 네이버 통해 검색”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한국기자 10명 중 8명 이상이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발행하는 <기자협회보>(편집국장 김성후)가 한국기자협회 창립 54주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 기자 3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4·27 남북정상회담과 […]

‘아시아엔’ 새 편집장에 터키 출신 ‘알파고’ 기자 선임

‘아시아엔’ 새 편집장에 터키 출신 ‘알파고’ 기자 선임

알파고 <아시아엔> 새 편집장 [아시아엔=편집국] 온라인 <아시아엔>과 월간 <매거진N>의 새 편집장에 알파고 시나씨(32) 기자가 선임됐다. 알파고 기자는 터키 출신으로 <지한통신사> 및 <자만아메리카> 한국특파원, <하베르코레>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알파고 신임 편집장은 2004년 터키에서 야만라르과학고를 졸업하고 한국에 유학 와 충남대 정외과를 졸업했다. 올 2월 서울대대학원(외교학과)에서 ‘한국의 5.16 쿠데타와 터키의 5.27 쿠데타 비교: 군사정변 후에 쿠데타 세력의 움직임에 […]

[매거진N 특집-코미디④] ‘웃찾사’ ‘개콘’ 등 위기의 한국 코미디, 탈출 묘안은?

[매거진N 특집-코미디④] ‘웃찾사’ ‘개콘’ 등 위기의 한국 코미디, 탈출 묘안은?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한국 코미디가 최근 큰 위기를 겪고 있다. 위기는 작년에 시작해 지금은 뚜렷하게 수면 위에 떠올라 있다. SBS <웃찾사>가 폐지되고 대학로에서 수많은 코미디언들을 키워준 ‘깔깔이패밀리’는 문을 닫았다. KBS에서 아직도 버티고 있는 <개그콘서트>도 예전처럼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개그시장에서 어떤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사실 개그는 […]

[책산책] 혼돈과 위기의 악순환 ‘엔트로피’···리프킨 “세계관 확 바꿔야 개선돼”

[책산책] 혼돈과 위기의 악순환 ‘엔트로피’···리프킨 “세계관 확 바꿔야 개선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엔트로피’(Entropy)에 대하여 자연과학과 인문학적 지성으로 새로운 세계관인 우주와 인간에 대한 퍼즐게임을 함께 풀어보자. 우주와 자연, 생명의 신비 그리고 우주창조주에 대하여 생각하며 실타래를 풀어가자. 경이로운 세상만물의 존재에 대하여 인간은 경외심으로 인도주의를 통섭하여 삶의 전환점을 찾는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인간사의 모든 재액(災厄)은 ‘엔트로피’가 근원적 주범이다. 엔트로피란 용어가 처음 나온 것은 […]

‘2018 만해문예대상’ 풀턴 교수 “한국문학 번역은 한글날 태어난 나의 운명”

‘2018 만해문예대상’ 풀턴 교수 “한국문학 번역은 한글날 태어난 나의 운명”

[아시아엔=편집국] 12일 오후 강원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 ‘2018 만해축전’에서 만해대상(문예부문)을 받은 부르스 풀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는 “제 생일이 한글날이기 때문에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번역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것 같다”고 말했다. 풀턴 교수는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온 이듬해인 1979년 서울대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장왕록 교수님 덕분에 작가 황순원 선생님을 처음 만났고 이 인연으로 20년 후에 […]

언론재단, ‘한중 언론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공개모집

언론재단, ‘한중 언론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공개모집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은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 등에서 진행되는 ‘한중 언론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할 국내 언론인을 공개모집한다. ‘한중 언론교류 프로그램’은 한국과 중국의 언론인들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중국 신화통신사가 1999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다. 참여 언론인들은 상대국에서 정치, 경제, 사회 및 문화 각 분야 현장을 방문하고, 주요 인사들과 현안 토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