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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17] 준결승 진출 4개팀 전력은?···신흥강자 vs 전통강자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17] 준결승 진출 4개팀 전력은?···신흥강자 vs 전통강자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월드컵에서 5회 우승한 브라질은 벨기에에 져서 8강에서 탈락하고, 4회 우승한 독일은 예선전에서 대한민국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패배로 예선에서 탈락했다. 또 4회 우승의 이탈리아는 아예 월드컵에 참가도 못했다. 2번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에 3대4로 혈투 끝에 탈락했고, 또다른 2회 우승팀 우루과이도 프랑스에 0대2로 져서 탈락했다. 월드컵 1회 우승팀인 프랑스와 영국만 준결승에 올라갔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프랑스와 벨기에가 대결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각 팀에 대해 […]

[오늘의 시]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술을’ 김수영 “소리내서 울고 싶은…”

[오늘의 시]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술을’ 김수영 “소리내서 울고 싶은…”

취해도 쉽게 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우리는 오랜만이라며 서로 눈빛을 던지지만… 외로움보다 더 가파른 절벽은 없지 살다 보면 엉망으로 취해 아무 어깨나 기대 소리 내서 울고 싶은 그런 저녁이 있다.

영정사진 미리 찍는 2030세대

영정사진 미리 찍는 2030세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웰빙’과 함께 ‘웰다잉’ 시대를 맞는 새로운 풍속도로 영정사진을 찍는 젊은이들이 늘어간다. 한창 신나게 살아가야 할 나이에 죽음을 준비하다니? 아니다. 죽어가는 보따리 챙김은 빠를수록 좋다. 일본에서는 종교의 문제가 ‘웰빙’에서 ‘웰다잉’으로 바뀐 지 오래라고 한다. 일본 사찰은 무병장수를 비는 신자보다는 ‘9988234’의 웰다잉을 기원하는 사찰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일본엔 연간 고독사가 3만4000건 발생한다. 지자체의 가장 […]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잉글랜드 28년 기다렸다···스웨덴에 본선 첫 승리 준결승 진출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잉글랜드 28년 기다렸다···스웨덴에 본선 첫 승리 준결승 진출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잉글랜드가 오랜 천적 스웨덴을 만나 승리하며 28년 만의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는 잉글랜드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스웨덴에게 거둔 첫 승리다. 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잉글랜드는 조직적으로 스웨덴을 공략했고, 스웨덴은 우월한 신체조건을 이용해 잉글랜드를 압박했다. 0의 균형을 먼저 깬 쪽은 잉글랜드였다. 전반 30분 잉글랜드의 맥과이어가 헤딩골로 먼저 포문을 열었다. 이후 스웨덴의 파상공세가 […]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개최국 러시아, 크로아티아에 졌지만 멋진 플레이에 전세계 ‘환호’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개최국 러시아, 크로아티아에 졌지만 멋진 플레이에 전세계 ‘환호’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마지막 황금 세대 크로아티아가 개최국 러시아를 승부차기까지는 접전 끝에 힘겹게 물리치고 4강에 올라갔다. 러시아는 끝까지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경기 초반 러시아와 크로아티아는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평행선은 이번 월드컵 최고 스타 체리셰프가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먼저 크로아티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8분 뒤 크로아티아의 크라마이치가 곧바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후반까지 승부를 내지 못한 […]

[아시아라운드업 7/8] 미·중 무역전쟁도 ‘이방카 의복’은 못 벗겨

[아시아라운드업 7/8] 미·중 무역전쟁도 ‘이방카 의복’은 못 벗겨

[아시아엔=편집국] 1. 이방카 브랜드 생산기지 한국, 베트남 등으로 확대 움직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8일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의 의류·신발 브랜드 제품 사업은 미중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별 탈 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보도. -이방카는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패션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방카 의류·신발 제품의 주요 생산기지. -미국은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수입하는 340억 달러(약 38조원) 규모의 […]

이창동의 문제적 괴작 ‘버닝’에 빠지다

이창동의 문제적 괴작 ‘버닝’에 빠지다

<버닝>의 영화적 가능성들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한정해 자신의 해석들에 가두지 말라는 것이다. 그 간의 이창동 영화들과는 다른, 음악 등 사운드 연출의 섬세함을, 마냥 외연·표면·기표 안에서 머무는 현실적인 종수와, 메타포·비유·기의 안에서 살아온 초현실적·재즈적인 벤, 그 둘 사이를 자유분방하게 오가는 무질서적인 해미 등 세 캐릭터의 개별성격화 및 상호플레이, 그리고 그 세 캐릭터를 열연하는 세 출중한 배우들의 주목할 만한 […]

[손혁재의 四字정치] 차역인자···민주당 계파갈등과 ‘촛불혁명’

[손혁재의 四字정치] 차역인자···민주당 계파갈등과 ‘촛불혁명’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진격의 더불어민주당도, 파국의 자유한국당도, 수렁의 바른미래당도 당내 계파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민주정당에서 당내 계파갈등은 흠이 아니다. 민주정당이라면 노선과 정책 등의 차이에 따른 계파의 존재는 자연스런 일이고, 계파를 인정하지 않는 건 비민주정당일 뿐이다. 그러나 계파가 당권 공천권 등 특권을 독점하고자 편을 가르고 상대를 배제해선 안 된다. * 차역인자(此亦人子) 그도 사람의 자식이라는 뜻. 아랫사람에게 자식이 함부로 […]

[아흔살 청년] 오대산 샘골에 ‘외로운 양치기 소년’ 울려퍼지고

[아흔살 청년] 오대산 샘골에 ‘외로운 양치기 소년’ 울려퍼지고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2018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30일 낮, 장마비가 오락가락 하는 경기도 양주 조그만 내 아파트에 낯선이 7명이 찾아왔다. 안산시청 지역사회과 직원들과 시 산하단체 직원들이다. 그들은 제종길 전 시장이 지은 책과 난 화분 선물이 손에 들려 있었다. 90이 넘은 노인이 혼자 사는 집을 찾아온 손님들은 해가 질 무렵에야 떠났다. 나는 그들에게 […]

[박상설의 클래식] 괴테가 꿈꾸는 ‘이탈리아 기행’···”무작정 떠나라, 지금 여기서”

[박상설의 클래식] 괴테가 꿈꾸는 ‘이탈리아 기행’···”무작정 떠나라, 지금 여기서”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고식적인 내 둘레를 새로운 눈길로 바라보게 했다. 아스라한 고전의 향기 속에 마주한 괴테의 두툼한 책 한권.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지금부터 232년 전인 1786년 9월 3일부터 1년9개월 동안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피렌체, 나폴리, 시칠리아와 전 유럽인이 동경하는 르네상스의 발상지 로마 등을 두루 여행하면서 일기형식의 702쪽이나 되는 방대한 기행문을 남겼다. 괴테는 이탈리아로 떠나면서 […]

[오늘의 시] ‘담쟁이’ 도종환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오늘의 시] ‘담쟁이’ 도종환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벨기에 브라질 꺾고 32년만에 4강 진출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벨기에 브라질 꺾고 32년만에 4강 진출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황금세대의 벨기에가 삼바군단 브라질에 2대1로 이겨 1986년 멕시코월드컵 이후 32년만의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벨기에는 변형 전술을 사용해서 브라질을 잡는데 성공했다. 기존에 스리백을 썼던 벨기에는 단점을 많이 노출했었다. 전문 윙백 자원이 아닌 카라스코와 같은 공격 성향이 짙은 선수를 기용해 수비가 안 되는 건 물론 공격수와 포지션이 겹치는 등 많은 문제점을 보였다. 하지만 이 […]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카바니 없는 우루과이, 프랑스에 패배 4강 진출 좌절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카바니 없는 우루과이, 프랑스에 패배 4강 진출 좌절

1골 1도움으로 MOM에 그리즈만 매너도 ‘짱’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8강 전 첫 경기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경기에서 프랑스가 바란과 그리즈만의 골에 힘입어 우루과이를 2대0으로 제압하고  먼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와 우루과이는 전반 초반부터 빠른 템포의 경기를 이어 나갔다. 0의 균형을 깬 팀은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그리즈만이 올려준 공을 바란이 헤딩골로 연결하며 전반을 리드한 […]

[러시아월드컵 8강 전망] 푸틴의 러시아, 개최국 잇점 살려 크로아티아 따돌릴까

[러시아월드컵 8강 전망] 푸틴의 러시아, 개최국 잇점 살려 크로아티아 따돌릴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16강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격침시킨 러시아와 덴마크에 승부차기 끝에 힘겹게 올라온 크로아티아가 8강에서 맞붙는다. 러시아는 16강에서 120분 동안 146km를 뛰는 괴물같은 체력을 보여준 팀이다.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투지와 끈기로 팀을 8강에 올려놓은 러시아는 지난 경기 너무 많은 체력을 소진하면서 힘든 경기가 예상되지만 개최국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52년만의 4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크로아티아 역시 […]

[러시아월드컵 8강전 전망] 유독 스웨덴에 약한 잉글랜드, 이번엔 징크스 깰까?

[러시아월드컵 8강전 전망] 유독 스웨덴에 약한 잉글랜드, 이번엔 징크스 깰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가 자신들의 천적 스웨덴과 8강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잉글랜드는 역대 스웨덴과의 전적에서 7승 10무 7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잉글랜드가 스웨덴을 만나면 고전한다는 건 축구계에선 유명한 이야기이다. 실제로 잉글랜드는 43년간 스웨덴에게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스웨덴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세 차례 대결에서 2승1패의 성적으로 우세를 보이고는 있다. 그러나 아직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⑮] ‘역대득점왕’···클로제·호나우두·뮐러·퐁테인·펠레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⑮] ‘역대득점왕’···클로제·호나우두·뮐러·퐁테인·펠레

“축구는 골로 말한다”···스페인, 높은 점유율 불구 러시아에  패배   브라질·우루과이 탈락···’개최대륙 강세’ 징크스 이어져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교수] 러시아월드컵 8강전에서 상대적으로 강팀인 프랑스는 우루과이에 2대0으로 무난히 승리했다. 반면 브라질은 벨기에에 훨씬 유리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1대2로 패배했다. 이로써 남미팀은 전멸했고 준결승은 유럽팀 간의 대결이 되었다. 이번 대회도 개최대륙 징크스는 진행되고 있다. 볼 점유율이 높은 2팀을 꼽는다면 스페인과 브라질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축구는 점유율로 승부하는 […]

오늘 ‘소서’···강석우의 CBS FM ‘아름다운 당신에게’ 오프닝에선

오늘 ‘소서’···강석우의 CBS FM ‘아름다운 당신에게’ 오프닝에선

[아시아엔=편집국] 7월7일은 소서(小暑). 하지와 대서 사이에 들며, 음력 6월, 양력 7월 7일이나 8일께가 된다. 태양이 황경 105도의 위치에 있을 때로 이 시기에는 장마전선이 우리나라에 오래 자리잡아 습도가 높아지고, 장마철을 이루는 수가 많다. 예전에는 한 절기 앞선 하지 무렵에 모내기를 끝내고, 모를 낸 20일 뒤 소서 때는 논매기를 했다. 지금은 제초제를 뿌리고 논김은 매지 않는다. 팥·콩·조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