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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이전대책위원장 효림스님, 문재인 캠프 합류의 변(辯)

행정수도이전대책위원장 효림스님, 문재인 캠프 합류의 변(辯)

세종시 전동면 동막골 소재 경원사 주지인 효림스님이 최근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효림스님은 시인이자 서예가로 널리 알려졌으며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행정수도 이전 대책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고 <불교신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엔>은 효림스님의 문재인 후보 캠프참여의 변을 싣는다. (편집자) [아시아엔=효림스님] 안녕하십니까? 한대수입니다. 저는 거창을 거점으로 하여 ‘아시아 1인극제’도 하고 생태귀농학교도 운영하면서 활동해 왔습니다. […]

‘고마’ 가죽트레이에 무얼 채울까?

‘고마’ 가죽트레이에 무얼 채울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올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은 필자에게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 고려대 평생교육원이 개설한 ‘온라인마케팅과정’(고마·주임교수 이영현) 수업을 받기 때문이다. 3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성공기업 만드는 온라인마케팅 로드맵 성공사례 및 전략 △온라인마케팅 시대의 성공적인 브랜드마케팅 전략 △SNS마케팅·카카오마케팅 끝장내기 △스토리채널, 옐로아이디 운영방법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글쓰기 및 광고송출 △모바일 홈페이지 네이버 모두(modoo) 등 한달 반에 걸쳐 그야말로 ‘놀라운 신세계’를 […]

청년 최악 취업난···산업인력공단 해외일자리 추천에 눈돌려봄직

청년 최악 취업난···산업인력공단 해외일자리 추천에 눈돌려봄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이생 망’ ‘이생 포’에 직면한 젊은이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면 어떨까?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협력본부에서는 일자리가 늘지 않는 국내에서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해외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청년인력을 동반 진출시키는 등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지금 미국, 일본은 물론 급속한 경제성장을 한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전문 분야 일자리를 많이 […]

‘강추’···환경재단 ‘2017피스&그린보트 자원봉사자’ 모집

‘강추’···환경재단 ‘2017피스&그린보트 자원봉사자’ 모집

당신 최고···배우 오드리 헵번

당신 최고···배우 오드리 헵번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학창시절 배우 한 사람쯤 좋아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중학교시절엔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미모에 반해 그녀가 나오는 영화는 하나도 빼지 않고 섭렵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오드리 헵번(1929~1993)을 좋아하게 되었다. 청초한 아름다움뿐 아니라 헵번의 아름다운 삶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이다.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로 일약 전 세계 남성들의 로망이 된 그녀는 화려한 삶 그 이면에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1] 과감히 포기해야 얻는 것도 많다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1] 과감히 포기해야 얻는 것도 많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사전을 펼쳐 포기(抛棄)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하던 일을 중간에 그만둔다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개인의 삶 속에서 그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하고 있는 것을 마치기 전에 그만둔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용하기 어렵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제껏 필자는 무엇인가를 포기한다는 것은 대단히 무능력하다는 것과 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해 왔고 필자의 삶에서 그 어떤 경우일지라도 […]

[김창수 시인의 뜨락] 청록파 박두진의 ‘해’야 솟아라···해맑은 자연서 희망의 사회로

[김창수 시인의 뜨락] 청록파 박두진의 ‘해’야 솟아라···해맑은 자연서 희망의 사회로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박두진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초기에는 자연을 노래하다가 차츰 사회현실의 긍정적 희망을 갈망하는 시를 썼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을 이끌어낸 촛불민심은 이제 적폐세력과 그들이 자행해 온 과거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국가건설의 꿈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 그런데 모처럼 찾아온 새로운 국가 건설의 꿈을 정치 광장에 남아 있는 구세력들(정치와 언론 등)이 자신들의 정치적 기득권을 지키는 […]

[당신곁의 우울증②] “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

[당신곁의 우울증②] “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울증의 분명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는 않으나 다른 정신질환과 같이 다양한 생화학적·유전적·환경적 요인 등이 야기될 수 있다. 우울증 환자의 뇌에 변화가 있으며, 뇌 안의 신경전달 물질이 우울증 발생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호르몬 불균형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울증을 가진 가족 내에서 우울증이 더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울증 환자에서 […]

세월호 3주기 명성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와 김삼환 목사께 거는 희망

세월호 3주기 명성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와 김삼환 목사께 거는 희망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6일은 부활절이자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는 날이다. 전국 교회와 성당들은 특별히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예배와 미사를 드린다. 부활절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대 축일이다. 올해 부활절인 16일은 세월호 참사 발생 3주기인 만큼 희생자 추모 행사와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개신교에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고난받는사람들과함께하는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4·16가족협의회와 함께 오후 4시30분 안산 분향소 […]

아시아기자협회 ‘통일나눔펀드’ 기금 전달

아시아기자협회 ‘통일나눔펀드’ 기금 전달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17 아시아기자협회 총회’에 참석한 아자 회원들이 조선일보사가 주관하는 ‘통일나눔펀드’에 성금을 기부했다. <조선일보>는 12일자 ‘피플 앤 스토리’면에 사진과 함께 2단 크기로 주요하게 관련기사를 보도했다.  

시인 최영미의 후회···12년만의 개정판 ‘흉터와 무늬’ 장편소설

시인 최영미의 후회···12년만의 개정판 ‘흉터와 무늬’ 장편소설

최영미 시인의 12년 전 첫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문학동네)가 최근 새로 발간됐다. 2005년 출간된 이 책은 한국 현대사 속에 벼려진 한 가족의 흉터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시인은 “그저 숙제처럼 언젠가는 다시 내야지 하던 책을 때맞춰 낸 것뿐”이라고 했다. <아시아엔>은 최영미 시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흉터와 무늬> 소개 글을 옮긴다.(편집자) 저의 첫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 […]

“대선 후보님들, 텅빈 마음으로 호흡 한번 고르시고요”

“대선 후보님들, 텅빈 마음으로 호흡 한번 고르시고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조견(照見)’과 ‘오온(五蘊)’ 그리고 ‘개공(皆空)’에 대해 알아보자. 관자재보살께서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모두 공함’을 ‘비춰 보시고’ 일체 고액을 건넌 것이다. ‘관자재보살’은 깨달은 분이기 때문에 중생의 삶처럼 고뇌와 문제가 가득한 삶이 아니다. 지혜로써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인생이며, 저 언덕에 건너간 삶이다. 그러면 어떤 삶을 살아가는 것이 깊은 지혜로써 저 언덕을 건너가는 것일까? 해답은 […]

치매예방, 김광석의 ’60대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치매예방, 김광석의 ’60대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젊었을 때 필자의 성격이 마치 활화산(活火山) 같았다. 그래서 여인들이 필자를 가까이 하면 데일 것 같아 다가서지 못하겠다고 했다. 그야말로 정열의 화신(化身)이라고나 할까? 그런 필자가 이제는 화산은커녕 은은한 등불처럼 변하고 말았다. 그래도 은은한 불빛이 발하는 한 아직은 청춘이 아닌가 싶다. 장류(醬類)는 곰삭은 것이 더 맛이 있다고 하듯이. 한 젊은 연인이 하는 말을 들은 […]

2017아자 임원진 대폭 보강···몽골 수석부회장, 우즈벡·조지아·필리핀 출신 이사진 합류

2017아자 임원진 대폭 보강···몽골 수석부회장, 우즈벡·조지아·필리핀 출신 이사진 합류

온라인 ‘아시아엔’ 월간 ‘매거진N’을 만드는 주역들 [아시아엔=박호경 서의미 기자]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 회장 아시라프 달리)는 최근 열린 ‘2017 아자정기총회’에서 돌고르 춘룬바타르(몽골, <울란바토르타임즈> 전 편집국장)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하고, 나시르 아이자즈(파키스탄, <데일리테크노타임즈> 편집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지난 1일 인제 스피디엄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알린 페레르(필리핀, <온 타겟 미디어 컨셉> 편집장), 소팔 차이(캄보디아, 캄보디아기자협회 이사) 에디타 다다시안(조지아, 칼럼니스트), 딜무로드 드주마바에브(우즈베키스탄, <러딤미디어> […]

이상수 서울교육청 대변인 ‘한중관계와 중화주의’ 연세민주동문회 특강

이상수 서울교육청 대변인 ‘한중관계와 중화주의’ 연세민주동문회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연세민주동문회(회장 우영옥)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30호실에서 이상수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전 한겨레 중국특파원, 전 웅진씽크빅 중국법인장)을 초청해 ‘한중관계와 중화주의-갈등과 화해의 역사’를 주제로 특강시간을 갖는다. 강사인 이상수 대변인은 <한비자, 권력의 기술>, <아큐를 위한 변명>, <운명 앞에서 주역을 읽다>등을 저술한 인문고전연구가. 연세민주동문회는 앞서 지난 4일엔 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한중관계 어떻 풀것인가-사드문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첫 […]

[조현병과 현대의학②] “일반인보다 폭력적이란 건 편견일 뿐”

[조현병과 현대의학②] “일반인보다 폭력적이란 건 편견일 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조현병의 원인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생물학적 소인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병되는 것이며,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어느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 요인의 복합적 결과이다. 생물학적 원인에는 유전(遺傳), 뇌(腦)의 생화학적 이상, 뇌의 해부학적 이상 등이다. 조현병의 발병은 가족 혹은 혈연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일반인이 조현병에 […]

[조현병과 현대의학①] ‘묻지마 살인’ 막을 수 있었다

[조현병과 현대의학①] ‘묻지마 살인’ 막을 수 있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달 29일 인천에서 8세 초등학생 여아를 살해하여 유기한 17세 여고생, 그리고 작년 5월 17일 서울 강남역 인근 공용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30대 범인이 모두 조현병(調絃病)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현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 ‘조현병’이라는 병명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전 세계의 조현병 유병률은 약 1%로 비교적 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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