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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맛과 분위기 중식당 ‘루위’서 무더위 식힌다

고품격 맛과 분위기 중식당 ‘루위’서 무더위 식힌다

상견례, 돌, 칠순 등 가족모임서 비즈니스 미팅까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온도 35도, 습도 70~80%, 불쾌지수 80을 웃도는 찜통더위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 열대야까지 더한 올여름 무더위는 내일(22일) 중복을 맞아 절정을 이룰 전망이라고 한다. 아직도 여름더위를 벗어나려면 달포는 더 기다려야 한다. 에어콘도, 냉장고도 없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보양식 그리고 책읽기 등 문화생활로 여름을 이겨냈다. 조상들은 모진 겨울이 지나야 […]

TK “내 이름, 타투 기억해주면 그걸로 충분해요”

TK “내 이름, 타투 기억해주면 그걸로 충분해요”

[아시아엔=인터뷰 아미라 이스마일 기자, 사진 김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 한국에서 타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부정적이다. 한국 현행법에도 “문신은 의료인만 할 수 있는 의료행위”라는 판례만 있을 뿐, 타투 관련 전문면허는 아직까지 없다. 몇 년 전부터 타투 합법화 논의가 진행되긴 했으나 박근혜 스캔들 이후로 계류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인식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일반인들도 타투를 거부감 […]

Tattoo Shy “타투는 무에서 유 창조하는 예술, 떠오르는 영감 공유할때 제일 행복해요”

Tattoo Shy “타투는 무에서 유 창조하는 예술, 떠오르는 영감 공유할때 제일 행복해요”

[아시아엔=인터뷰 아미라 이스마일 기자, 사진 김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 한국에서 타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부정적이다. 한국 현행법에도 “문신은 의료인만 할 수 있는 의료행위”라는 판례만 있을 뿐, 타투 관련 전문면허는 아직까지 없다. 몇 년 전부터 타투 합법화 논의가 진행되긴 했으나 박근혜 스캔들 이후로 계류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인식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일반인들도 타투를 거부감 […]

제주도 가는 외국인 백패커, 이것만은 놓치지 마세요!

제주도 가는 외국인 백패커, 이것만은 놓치지 마세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제주도. 지난 몇 년간 이 곳은 중국으로부터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인해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었다. 그러나 최근 몇 달새 큰 변화가 생겼다. 한중 사드 갈등 이후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진 것. 대신 한국인은 물론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전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역단체들도 이에 맞춰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고 […]

[속초권 가볼만한 곳] 권금성·신흥사·청간정 찍고 화진포서 마무리

[속초권 가볼만한 곳] 권금성·신흥사·청간정 찍고 화진포서 마무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 박사회’가 6월 23-24일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에 참석하고 인근 관광명소를 탐방했다. 먼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權金城)에 올라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본 후 신라시대에 창건한 신흥사(新興寺)를 방문했다. 권금성은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에 위치한 석성(石城)이며, 해발 850m의 정상인 봉화대를 중심으로 길이 2.1km의 산성이 축조돼 있다. 권금성 정상에서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산줄기 […]

사진작가 오승환이 말하는 곰팡이가 남긴 아름다움 혹은 불쾌함

사진작가 오승환이 말하는 곰팡이가 남긴 아름다움 혹은 불쾌함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사진작가 오승환(Tonio Oh)은 미국 뉴욕의 헌터 칼리지에서 영화학을 공부하다 사진에 대한 열정을 깨달았다고 한다. 오승환은 단순히 피사체만 촬영하는 사진작가는 아니다. 그는 사회관습에 저항하는 작품들을 통해서 낙관적이기만 한 사회통념, 상업성만을 추구하는 이미지들을 비판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그의 작품들은 과학, 철학, 문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한국은 물론 이탈리아, 영국, 벨기에, 태국 등에서 해외에서도 여러 […]

배낭 하나 메고 떠난 이탈리아 기자의 ‘삼다도’ 여행기

배낭 하나 메고 떠난 이탈리아 기자의 ‘삼다도’ 여행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제주도. 지난 몇 년간 이 곳은 중국으로부터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인해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었다. 그러나 최근 몇 달새 큰 변화가 생겼다. 한중 사드 갈등 이후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진 것. 대신 한국인은 물론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전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역단체들도 이에 맞춰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고 […]

[차민수의 로·티·플⑨]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카지노에서 배워야 할 것들

[차민수의 로·티·플⑨]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카지노에서 배워야 할 것들

[아시아엔=차민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강원관광대 교수] 1965년~1990년 장기집권한 싱가포르의 리콴유 전 총리는 영국 명문 캠브리지대를 장학금으로 졸업한 수재다. 그의 어린 시절은 불운의 연속이었다. 아버지가 놀음을 좋아해 번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고 집에 생활비 한번 제대로 갖다 준 적이 없었다. 어머니가 행상으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며 아이들을 키우느라 항상 어렵게 살았다. 그가 도박을 증오하고 싫어 한 […]

박노해 시인 ‘라오스의 미소’ 필름에 담아 ‘세계평화’ 외치다

박노해 시인 ‘라오스의 미소’ 필름에 담아 ‘세계평화’ 외치다

나눔문화,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서 14번째 사진전 6월30일 개막···’목’ 빼고 8개월 장기 전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박노해 사진전 ‘라오스의 아침’이 6월 30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 44-5 ‘라 카페 갤러리’에서 열린다. ‘순수와 은둔의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라오스. 그러나 이 나라는 중국·베트남·북한·쿠바와 함께 지구상에 남아있는 다섯 개의 사회주의 국가 중 하나로,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뿌리고 […]

‘중독 노래방’, 이문식·배소은·김나미의 재발견

‘중독 노래방’, 이문식·배소은·김나미의 재발견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아시아엔> ‘문화비평’ 칼럼니스트] “‘가족의 재탄생!’ 개별 캐릭터의 기막힌 사연을 통해 시대의 징후를 강렬하게 형상화하다. 이문식, 배소은, 김나미 등 ‘재발견’에 값할 열연은 덤.” 지난 15일 개봉된 <중독 노래방>에 대한 필자의 간단 총평이다. 한적할 뿐 아니라 남루하기 짝이 없는 서울 외곽에 위치한 게 분명한 지하 노래방에 자기만의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막바지 인생들이 모이면서 펼쳐지는 […]

환경보호·스칸디나비아 감성 담은 덴마크 ‘리탭 보틀’

환경보호·스칸디나비아 감성 담은 덴마크 ‘리탭 보틀’

“혼자의 힘보다는 여럿의 힘의 더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환경지킴이가 되어 주세요.” “누구나 손쉽게 사서 마시는 플라스틱 물병과 그 쓰레기로 지구가 오염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이 지구를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편집국] 이배헌 (주)효성에스피(http://www.hyosungsp.com/default/) 대표이사는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흙과 물에 섞이지 않아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지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오랜 꿈”이라고 했다. […]

조선조 민간인쇄조보와 근대신문의 조건

조선조 민간인쇄조보와 근대신문의 조건

부전본의 기적적인 발견 [아시아엔=정길화 방송인, 언론학박사] 이른바 ‘간송본’으로 유명한 국보 70호 <훈민정음 해례본>(1446년)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훈민정음의 제자와 운용법 등을 설명한 해설서인 해례본(解例本)이 근 494년 만에 나타나자 이를 알아본 일제 때의 문화재 수집가인 간송(澗松) 전형필이 거금 1만원을 대금으로 치뤘다고 전한다. 그때 당시의 물가로 따지면 기와집 열 채 값에 해당되는 금액이었고, 지금의 물가로 […]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청춘에 대하여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청춘에 대하여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사진 D 뮤지엄 제공] 청년문화는 다른 세대와 구별되는 청년들만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의미한다. 1950년대 이후 전세계 청년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그 유산을 남겼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면서 찬란한 시기를 청춘 때 누린다고들 한다. 그러나 ‘우리네 청춘’ 은 피곤에 찌든 채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

탄생 100주년 윤동주가 지금 살았다면···

탄생 100주년 윤동주가 지금 살았다면···

[아시아엔 편집국] 연변 용정 출생. 명동에서 장준하, 문익환과 함께 수학하였다. 연희전문 2학년 때 문단에 데뷔. 항일운동 혐의로 투옥되어 27세에 옥사하였다. 사인이 일본군에 의한 마루타 즉 생체실험설이 제기되었으나 불확실하다.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있다. 인간은 물이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고 주로 세 가지 반응을 보인다. 자신의 모습에 취해 물속으로 들어간 나르시스적 유형과 백설 공주에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⑪] ‘모바일 퍼스트’ 시대의 UF UI UX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⑪] ‘모바일 퍼스트’ 시대의 UF UI UX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모바일 퍼스트’ 시대다. 맛집 검색도, 서비스가 좋은 매장도, 화제의 매장도 다 모바일로 검색하고 찾아간다. ‘유저 프렌들리(UF)’, ‘유저 인터페이스(UI)’, ‘유저 익스피리언스(UX)’라는 단어가 있다. 세 단어의 공통점은 ‘유저’가 중심(core), 먼저(first)라는 점이다. 유저는 불특정 다수이기에 그들의 취향이나 호감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유저를 생각하고 시작을 해야 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이 세 단어가 모두 디자인과 […]

탄생 100주년 민족시인 ‘훈남’ 윤동주의 ‘새로운 길’

탄생 100주년 민족시인 ‘훈남’ 윤동주의 ‘새로운 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올해는 윤동주(尹東柱) 시인 탄생 100주년이다. 윤동주 시인은 1917년 12월 30일 만주 간도성 화룡현 명동촌(지금의 만주 지린성 연변 용정)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명(兒名)은 해환(海煥)이다. 함경도와 평안도 일대에 19세기 말경 기근이 심해지자 조선 사람들은 국경을 넘어 북간도와 연해주 등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윤동주의 증조부도 집안을 이끌고 1886년경 […]

[김창수 시인의 뜨락] ‘성년(成年)의 날’이 ‘성년(聖年)의 날’이었으면

[김창수 시인의 뜨락] ‘성년(成年)의 날’이 ‘성년(聖年)의 날’이었으면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시집 <꽃은 어디에서나 피고>] 성년(成年)의 날이 성년(聖年)의 날이었으면! 성인(成人)과 성인(聖人)은 그 뜻과 실존이 확연히 다르다. 成人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자동적으로 사회적 책임과 권리를 가진 존재로 편입된 사람을 말한다. 聖人은 생물학적 나이와 상관이 없이 자아(自我)를 해소하고 대아(大我)적 삶을 사는 사람을 가리킨다. 전통적으로 동북아시아에서는 사람들의 성장과정을 ‘각 개체의 자기완성’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보았다. <대학>에서 말한 것처럼, 인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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