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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좌우진영 대표 음악가 ‘한유한’과 ‘정율성’은 누구?

독립운동 좌우진영 대표 음악가 ‘한유한’과 ‘정율성’은 누구?

[아시아엔=편집국]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맞아 6월 1일(오후 7시30분)과 2일(오후 4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리는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이 주목받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1·2부 가운데 2부 오페라 공연 ‘바람과 구름이 되어’에는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중 좌‧우 진영을 대표하는 작곡가 한유한의 오페라 ‘아리랑’과 정율성의 오페라 ‘망부운’이 하나의 작품으로 각색·편곡돼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추진위원장격으로 이회영 선생의 […]

건국 1100주년 고려의 ‘민족통합’ 정신과 구본무의 ‘정도경영’

건국 1100주년 고려의 ‘민족통합’ 정신과 구본무의 ‘정도경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올해는 918년에 고려가 건국된 지 1100년이 되는 해다. 이 의미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고려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오늘날 고려시대에 편찬된 <고려실록>은 전하지 않는다. <고려사절요> 역시 고려실록을 토대로 편찬하는 과정에서 조선 초기 역사가들의 입장이 반영되어 고려시대의 실제 모습이 훼손된 한계를 갖고 있다. 고려사를 전공한 박종기 박사에 의한 <새로 쓴 5백년 고려사>는 […]

부처님오신날 ‘삼난’ 돌파해 ‘삼도’를 얻으시라

부처님오신날 ‘삼난’ 돌파해 ‘삼도’를 얻으시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늘은 불기 2562년 석가탄일이다. 삼난돌파(三難突破)라는 말이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인간으로 태어났으나 불법을 만나기 어려우며, 인간으로 태어나 불법을 만났으나 직접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이다. 불일(佛日)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이 펴낸 <수심결>(修心訣) 37장에도 이런 말이 나온다. ‘실위맹구우목 섬개투침’(實謂盲龜遇木 纖芥投鍼)이라는 대목이다. ‘눈먼 거북이 나무를 만나고, 작은 겨자씨가 바늘에 꽂힘과 같으니, 인간으로 태어난 다행함을 어찌 […]

부처님오신날 당신의 ‘빈자일등’은 무엇입니까?

부처님오신날 당신의 ‘빈자일등’은 무엇입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빈자일등(貧者一燈)이라는 말은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등 하나’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한다. 옛날 코살라국 사위성(舍衛城)에 난타(難陀)라는 가난한 여인이 살고 있었다. 그녀는 구걸로 겨우 목숨을 이어 갈 정도로 가난했다. 어느 날 석가모니가 사위성에 오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파세나디왕과 모든 백성이 등불 공양을 올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난타는 비록 가난하였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이 무대에 오르는 까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이 무대에 오르는 까닭

임웅균 예술총감독, 조장훈 지휘, 박리디아 연출 [아시아엔=편집국]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성’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통합’의 의미를 되새긴다.”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맞아,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을 무대에 올리는 까닭이다. 임웅균 예술총감독, 조장훈 지휘, 박리디아 연출의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 1부는 독립운동 당시 작품 등을 클래식, 팝,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이며, 2부는 독립운동사를 담은 오페라 ‘바람과 구름이 되어’ […]

[아시아엔 플라자] 한국차인연합회 ‘제38회 차의 날’ 기념식

[아시아엔 플라자] 한국차인연합회 ‘제38회 차의 날’ 기념식

[아시아엔=편집국] (사)한국차인연협회(회장 박권흠)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명륜당 뜰에서 ‘제38회 차의 날 기념식’을 연다. 정부지정 차전문인력 양성기관인 차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체부, 농림부, 성균관, 봉은사, 쌍계명차, TEAZEN 등이 후원한다. (02)765-0501.

식도락 논란 2제···’고독한 미식가’와 ‘지방맛집 수도권 진출’

식도락 논란 2제···’고독한 미식가’와 ‘지방맛집 수도권 진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메(gourmet)는 미식가(美食家)·식도락가(食道樂家)를 뜻한다. 이들을 겨냥한 ‘맛집 마케팅’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고메족(族)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백화점 업계다. 백화점의 고메족 마케팅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위축, 모바일 쇼핑과 해외 직구 활성화로 인한 경쟁력 하락 등에서 비롯되었다. 백화점 업계는 고메족의 입맛을 겨냥해 외국 브랜드의 입점을 크게 늘리고 있다. ‘남이 안 […]

[스님 조오현의 선시조②] 설악산의 ‘아득한 성자’

[스님 조오현의 선시조②] 설악산의 ‘아득한 성자’

봉암사 태고선원 앞마당에 사람 잡아먹는 나무가 있다. 베어도 베어도 베어지지 않는다. 그 옛날 산 중 늙은이 조주(趙州)가 심은 뜰 앞의 잣나무다. 조오현 큰스님의 간화선(看話禪)이란 시조입니다. 문학평론가 권영민 서울대 명예교수는 스님의 시세계를 이렇게 말합니다. “조오현의 새로운 시법은 구어의 직접적인 수용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있는 말들의 현장인 삶의 일상적 공간을 그대로 시적 공간 속에 재현한다. 이들 살아있는 말들은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1] 미 최상위권 대입 ‘에세이’ 얼마나 중요할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1] 미 최상위권 대입 ‘에세이’ 얼마나 중요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미국 대학입시 전형요소는 대학 수준에 따라 다르다.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의 명문 사립대학들은 10가지가 넘는 학업적·비학업적 요소들을 갖고 학생들을 평가한다. 그러나 주립대학들은 보통 내신(GPA)와 표준화 시험점수(SAT, ACT 점수) 등 학업적 요소만을 갖고 학생들을 선발한다. 상위권 대학 전형요소에서 비학업적 요소인 에세이는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이를 간과하는 학생과 부모들이 참 많다. 금년에도 미국 상위권대학에 지원한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0] 미 상위권 대학지원에 특별활동이 왜 중요할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0] 미 상위권 대학지원에 특별활동이 왜 중요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필자는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미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신과 SAT 성적만으로 어렵다는 이야기를 강의와 칼럼을 통해 수없이 했다. 명문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학업 성적도 좋아야 하지만 비학업적 요소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미국 대학입시에서 과외활동(Extracurricura Activity)은 학교 내신과 도전적인 과목 수강, 표준화 시험(SAT, ACT) 점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 주립 대학들은 특별활동 […]

[스님 조오현의 선시조①] 설악에 빠져들다

[스님 조오현의 선시조①] 설악에 빠져들다

나이는 뉘엿뉘엿한 해가 되었고 생각도 구부러진 등골뼈로 다 드러났으니 오늘은 젖비듬히 선 등걸을 짚어본다. 그제는 한천사 한천스님을 찾아가서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물어보았다 말로는 말 다할 수 없으니 운판 한 번 쳐보라, 했다. 이제는 정말이지 산에 사는 날에 하루는 풀벌레로 울고 하루는 풀꽃으로 웃고 그리고 흐름을 다한 흐름이나 볼 일이다. 조오현 스님의  ‘산에 사는 날에’란 시조다.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19] 명문주립대 분교 통해 본교로 ‘가즈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19] 명문주립대 분교 통해 본교로 ‘가즈아’

분교 학비 저렴···내신·토플로 지원  2-3학년 때 본교 캠퍼스 편입가능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내 명문 연세대는 신촌 본교 외에 원주캠퍼스가 있다. 고려대는 안암 본교와 함께 세종캠퍼스가 있다. 미국 대학들도 메인 캠퍼스와 더불어 여러 지역에 분교 캠퍼스를 두고 있다. 미국 본토 외에 해외캠퍼스를 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NYU(뉴욕대)로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와 중국 상하이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

강위원 찍고 홍종흠·조명래 쓴 ‘팔공산···향기’ 사진전 겸 출판기념회

강위원 찍고 홍종흠·조명래 쓴 ‘팔공산···향기’ 사진전 겸 출판기념회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 창간 초기 ‘강위원의 포토차이나’를 연재한 강위원 전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의 사진전이 8~13일 대구 명덕로 대백프라자 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9월 중국 연길시 길림성황미술관에서 ‘기억’을 주제로 한 사진전 이후 8개월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선 팔공산의 경광이 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인 9일 오후 6시엔 강위원 교수가 촬영하고 홍종흠·조명래씨가 쓴 <팔공산, 그 짙은 역사의 향기>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8] 꼭 지켜야할 ‘네티켓’ 3가지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8] 꼭 지켜야할 ‘네티켓’ 3가지

나는 언제 ‘좋아요’를 누르는가?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네티켓(netiquette)이라는 용어가 있다.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을 합친 말로 일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도 지켜야 할 예절을 총칭하는 말이다. 네티켓의 수준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다. 오늘날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SNS에 접속해 있다. SNS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발신자가 보내는 메시지나 콘텐츠에 대해 다양한 […]

[남북정상회담] 도종환·박노해, 8천만 염원 ‘시’로 토해내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제1차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실현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회담 추진 △문 대통령 올 가을 평양 방문 △정상회담 정례화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개성 설치 △올 8·15 이산가족 상봉 △5월부터 군사분계선 확성기방송·전단살포 등 적대행위 전면중단 △서해 평화수역 조성 △동해·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등의 결실을 맺었다. 남북 두 정상은 특히 민족자주 원칙을 […]

신장병 별세 ‘분단의 여배우’ 최은희씨 두눈 기증하고 천국에

신장병 별세 ‘분단의 여배우’ 최은희씨 두눈 기증하고 천국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영화배우 최은희(崔銀姬)씨가 4월 16일 오후 4시 30분쯤 세상을 떠났다. 향년 92. 고인의 장남 신정균 영화감독은 “어머니가 서울 가양동 한 내과에 신장 투석을 받으러 가셨다가 임종하셨다”고 밝혔다. 최은희씨는 척추관협착증(spinal stenosis)으로 2010년부터 휠체어 신세를 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2014년부터 1주에 3회 신장투석을 받고 있었다. ‘세기의 연인’ ‘분단의 여배우’로 불렸던 전설의 스타 […]

“두통엔 무슨 잘?”···종근당 하면 생각나는 두 사람

“두통엔 무슨 잘?”···종근당 하면 생각나는 두 사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두통엔 무슨 잘?” “펜잘!”로 잘 알려진 종근당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물론 내년이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고 이종근 회장이 안 계셨다면 맺어지지 않았을 인연이다. 2010년 9월 유명을 달리하신 김두식 전 종근당 사장이다. 1975년 동아일보 해직기자는 그는 한겨레신문 창간 때 사회부장으로 합류해 사장으로 마친 분이다.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건 1988년 3월 한겨레신문 수습기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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