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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의 지옥’ 호주, 왜?

‘애연가의 지옥’ 호주, 왜?

한갑 1만9천원·포장엔 끔찍한 피해사진·세금 60%···호주 담배소비 1년새 10%씩 감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제일 싼 담배가 1갑에 1만9천원, 그 가운데 세금은 60%, 겉포장엔 끔찍한 흡연 폐해 사진” 호주 담배 얘기다. 호주의 담배소비가 꾸준한 세금인상과 엄격한 포장 규정으로 사상 최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호주 가정의 담배 소비액은 지난 3월까지 12개월 동안 10.1% 떨어졌으며, 2년6개월 전보다 17.5% […]

기아차, NBA챔프전에 ‘함박웃음’···1억달러 홍보 효과

챔피언 결정전 진출 2개팀 모두 스폰서 계약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자동차가 미국 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골든스테이트 워리워스 간 챔피언 결정전을 느긋이 즐기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기아차는 NBA의 자동차 부문 독점 스폰서일 뿐만 아니라 NBA팀 절반에 가까운 14개 팀의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다. 여기에 캐벌리어스와 워리워스도 포함돼있다. 8일 현재 7전4선승제로 열리는 챔피언전 가운데 두 게임이 끝난 상태에서 어느 팀이 […]

국민 체크카드 고객에 무료 해외여행자보험

[아시아엔=편집국] KB국민카드는 LIG손해보험과 손잡고 체크카드 가입고객을 해외여행자 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켜준다.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KB국민 체크카드(마에스트로 체크카드 제외)로 항공 요금을 전액 결제하거나 패키지여행 상품을 50% 이상 결제하고 해당 항공편에 탑승하면 자동 가입된다. 가입 고객은 해외 여행에서 발생한 고도 후유 장애, 상해의료 실비, 질병의료 실비, 휴대품 손해, 항공기 납치 등에 최대 1억원을 보장받는다. 이 서비스는 8일부터 […]

현대중공업 노조 통상임금 소송 ‘세모으기’

조합원 1만2천여명 서명…집단소송 제기 방침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를 상대로 통상임금 집단소송을 제기할 조합원을 모집한 결과 1만2천여 명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울산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달 18일부터 집단소송에 참여할 조합원의 위임장을 접수했으며, 희망 조합원은 위임장에 서명하고 참가비 1만원을 납부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조만간 전체조합원 이름으로 통상임금 집단소송에 나설 방침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월 울산지법에서 […]

엘리엇 강공···”삼성물산+제일모직 반대하라”

엘리엇 강공···”삼성물산+제일모직 반대하라”

국민연금 삼성SDI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주요주주에 서한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추진에 반대하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1대 주주인 국민연금을 비롯해 삼성SDI,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주요 주주들에게 합병을 반대하라고 요구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엘리엇은 지난 5일 삼성물산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과 삼성 계열사들에 서한을 보내 이번 합병이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불합리한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같은 요구를 […]

인구 100만 이상 미국 도시 살펴보니···

인구 100만 이상 미국 도시 살펴보니···

뉴욕 849만명으로 최다, 전국 10곳 불과···IT중심 새너제이 ‘100만?도시’ 첫 진입 LA·시카고·휴스턴·필라델피아·피닉스·샌안토니오·샌디에이고·댈러스·새너제이 순 뉴올리언스, 카트리나 10년 만에 50대 도시 재입성···도시 90% 이상?2만5천 불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휴스턴, 필라델피아, 피닉스, 샌안토니오, 샌디에이고, 댈러스, 새너제이” 인구 100만 이상 미국의 1위부터 10위까지 순서대로 나열한 10대 도시다. 뉴욕이 849만1079명으로, 2위 로스앤젤레스(392만8864명), 3위 시카고(272만2389명), 4위 휴스턴(223만9558명)을 합한 숫자와 엇비슷하다. […]

CJ 뚜레주르 중국 광저우 진출

[아시아엔=편집국] CJ푸드빌은 빵집 뚜레쥬르가 중국 남서부의 광저우(廣州)와 구이저우(貴州) 성에 진출했다고 8일 밝혔다. 광저우 뚜레쥬르 1호점은 광저우의 대형 주상복합 쇼핑몰 ‘시청두회’ 1층에 문을 열었다. 초대형 쇼핑몰인 시청두회는 인근 아파트 단지 내 상주인구만 4만명을 넘고 광저우의 명동이라 불리는 상샤주루(上下九路)와도 인접해 있다고 CJ푸드빌은 설명했다. 뚜레쥬르가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 체결로 진출한 구이저우는 지난해 경제 성장률 10.8%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

구글 자율주행자동차(AV)가 대형교통사고 ‘제로시대’ 가져올 수 있을까?

구글 자율주행자동차(AV)가 대형교통사고 ‘제로시대’ 가져올 수 있을까?

구글, 사고 12건 경위 전면공개···AV가 가해자인 경우 없어 [아시아엔=편집국] 구글이 5일 자사의 자율주행 자동차(AV) 관련 교통사고 12건의 경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고 모두 경미한 차와 차끼리의 사고로, 다친 사람이 없고 차체 손상도 크지 않았다. 대부분은 구글 AV가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데 다른 차가 뒤에서 이를 들이받은 경우였다. 자동주행 중인 구글 AV가 가해차량이 된 경우는 단 한 […]

[한국 로봇산업의 현주소와 미래②]소프트웨어 기술부족으로 하드웨어 생산 그칠 우려 커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인공지능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우선 로봇이 스스로 배워서 이를 공식화(또는 프로그램화) 할 수 있는 능력을 생각해야 한다. 컴퓨터는 이미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인공지능을 만드는 기본규칙은 아주 간단하다. 우선 로봇이 상황을 알 수 있도록 인간이 입력을 하거나 스스로 입력할 수 있는 센서가 있어야 한다.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컴퓨터는 정보를 비교하고 […]

애플 워치, 26일 한국 출시···’분더샵 청담’서 판매

애플 워치, 26일 한국 출시···’분더샵 청담’서 판매

[아시아엔=편집국] 애플의 스마트 시계 ‘애플 워치’가 오는 26일 한국에 발매된다. 애플은 5일 “한국과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대만에 애플 워치를 추가로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 소비자들은 온라인 스토어, 애플 리테일 스토어와 일부 공인 대리점 등을 통해 애플 워치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에는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없어 일부 패션 명품 점포를 […]

중국 다롄,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핵심기점 부상

중국 다롄,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핵심기점 부상

랴오닝성 정부 “기업 인·허가절차 단축해 한중자유무역지역 조성”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동북지역 최대 항만도시인 랴오닝성 다롄시가 국가급 개발구인 진푸(金普)신구 지정에 이어 ‘일대일로’ 기점 역할을 맡아 크게 부상할 전망이다. 랴오닝성 정부와 다롄시 외경무국(대외경제무역국)은 작년 6월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10번째 국가급 신구(新區:개발구·이하 신구)로 승인받은 다롄 진푸신구가 동북지역 발전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샤오펑 다롄시 외경무국 부국장은 <연합뉴스> […]

롯데 신동빈 회장 일본 아베 총리 회동···신격호 총괄회장은 아베 부친·외조부와 교분 깊어

롯데 신동빈 회장 일본 아베 총리 회동···신격호 총괄회장은 아베 부친·외조부와 교분 깊어

[아시아엔=편집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일본명 시게미쓰 아키오, 重光昭夫)이 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동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언론이 보도한 아베 총리의 동정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4시14분부터 약 10분간 도쿄 지요다구의 총리 관저에서 신 회장과 면담했다. 면담 내용과 목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신 회장과 아베 총리는 집안끼리 오랜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 회장의 부친인 […]

현대그룹 부채비율 48개그룹중 ‘최고’

연결이자보상배율 3년 연속 ‘마이너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현대그룹의 재무구조가 재벌 가운데 가장 열악한 것으로 지적됐다. 2일 경제개혁연구소가 배포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연결재무제표비율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그룹의 연결부채비율은 960.3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2448.23%에 비해서는 대폭 낮아졌지만, 48개 기업집단 가운데 가장 높았다. 2012년 895.46%보다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그룹은 또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를 기록했다. 다만 현대그룹의 연결이자보상배율은 2012년 […]

미래에셋, 내부거래 가파르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미래에셋그룹의 내부거래규모가 30대 그룹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재벌닷컴이 내놓은 30대그룹 내부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의 내부거래액은 2013년 900억원에서 작년에 3천억원으로 급증했다. 증가율 233%로 3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KCC가 2200억원에서 3800억원으로 73%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 SK그룹이 18% 늘어난 것을 비롯해 모두 14개그룹의 내부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

‘메르스 공포’ 中관광객 방한 취소···정부 ‘제2의 사스’ 방지 총력

‘메르스 공포’ 中관광객 방한 취소···정부 ‘제2의 사스’ 방지 총력

일본과 관광객 유치 경쟁, 격차 더 벌어질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이 한국 여행 예약을 취소하고 국민들 소비심리도 위축돼 메르스 공포가 회복세로 돌아선 소비시장에 악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확산으로 관광은 물론 각종 행사가 전면 취소되면서 내수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2003년 상황이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1일 […]

‘일감몰아주기’ 규제 무색,,,SK 내부거래 급증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정부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작년 10대 그룹의 내부거래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10대 그룹 전체의 내부거래 규모 가운데 3분의 1 가까이가 SK에서 벌어졌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규모 상위 10대 그룹의 계열사 간 내부거래액은 작년에 155조6천억원으로 1년 전의 154조2천억원보다 1조4천억원, 0.91% 증가했다. 이에 따라 10대 그룹의 내부거래 비율은 2013년 14.36%에서 […]

[한국 로봇산업의 현주소와 미래①]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한국 로봇산업의 현주소와 미래①]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요즘 로봇이야기가 부쩍 많이 등장한다. 드론부터 무인자동차, 기타 각종 로봇이야기가 연일 언론에 등장한다. 로봇이란 무엇인가? 로봇은 최근에 나온 것이 아니다. 수십년 동안 존재해왔다. 조선시대의 자격루도 일종의 로봇이다. 현재 움직이는 자동차 대부분은 로봇의 힘에 의해 생산되어 왔다. 인터넷 검색때도 보이지 않는 로봇 프로그램이 움직이고, 해킹하는 프로그램도 로봇 프로그램이다. 자동청소기도 로봇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인다. <아시아엔>은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