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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이란방문 결실 맺으려면

박근혜 대통령 이란방문 결실 맺으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이 최대 규모의 경제 사절단을 대동하고 이란을 최초로 국빈 방문하고 귀국했다. 서울 강남의 테헤란로는 1977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서울시와 테헤란이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기념하여 명명되었다. 수도에 다른 나라의 지명을 인용한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 딸이 대통령이 되어 이란을 방문했으니 박 대통령은 감회가 새로웠을 것이다. 이란의 넓이는 165만km², 중국의 신강성(新疆省)의 넓이이며, 인구는 […]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세계 최고가 된 비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누구나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어한다.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큰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작은 일은 쉽고 하찮아 보일지 몰라도, 그것에서부터 큰일이 빚어지는 것이다.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의 이야기에서 최고가 되는 길을 찾아보면 어떨까? 저는 초등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친척 하나 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기술 하나 없이 […]

[김국헌의 직필] 김종인·강봉균의 ‘아슬아슬 발언’과 알리안츠의 중국 철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종인과 강봉균이 아슬아슬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김종인이 강봉균을 가리켜 “지금 와서 보니까 머리가 아주 몽롱해졌다”고 하자, 강봉균은 “세계 모든 나라가 실패한 정책을 왜 한국이 하려하느냐고 얘기하는 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서 나온 애기”라고 반박한다. 한 사람은 교수로, 또 한 사람은 관료로 두 사람의 출발은 다르나 어떻든 한국경제를 끌어온 대표적 관료다. […]

‘옥수수 박사’ 김순권이 나이지리아 ‘명예추장’ 된 사연

‘옥수수 박사’ 김순권이 나이지리아 ‘명예추장’ 된 사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위대한 포부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 위대한 포부가 바로 서원(誓願)이다. 일찍이 필자는 일원대도(一圓大道)에 귀의한 후 꼭 돈키호테와 같이 아무 것도 모르면서 ‘성불제중(成佛濟衆)’의 대 서원을 세우고 일직심(一直心)으로 달려왔다. 그런데 정성이 부족했던지 아니면 자질이 모자라서인지 아직까지 헤매고 있다. <타임>지가 20세기 인물로 선정한 19세기 최고의 위인은 아인슈타인, 루즈벨트, 에디슨, 링컨이었다. 한결 같이 엄청난 고난 끝에 이뤄낸 […]

김영배 위원장 “‘아시아엔 글로벌 옴부즈맨’ 100명 싹 틔워 100만 회원 목표”

김영배 위원장 “‘아시아엔 글로벌 옴부즈맨’ 100명 싹 틔워 100만 회원 목표”

김영배 아자(AJA) 대외협력위원장이 말하는 ‘아시아엔 글로벌 옴부즈맨’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3월2일 아시아기자협회(아자, AJA)는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을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김 위원장은 오는 4월 발족하는 ‘아시아엔 글로벌 옴부즈맨’ 운영 및 아자 회원과 국내기업 경영인들과의 교류·교육 프로그램 등을 담당한다. 국내 서비스발전에 힘써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길 바란다는 김영배 위원장. 그가 생각하는 <아시아엔>의 모태가 된 아시아기자협회와 글로벌 […]

광고인 최고 영예 스티브 아시아태평양상 마감 ‘임박’

[아시아엔=편집국] (사)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는 제3회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Asia Pacific Stevie Awards) 출품마감을 4월6일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아-태 출품작은 한글이나 영어로 출품작을 제출할 수 있으며 한국대표부나 비알컴을 통해 출품을 대행하는 회사는 4월1일까지, 아-태 홈페이지에서 직접 출품하는 회사는 4월6일까지 제출해도 된다. 올해 시상식은 5월27일 호주 시드니시 웨스틴시드니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대표부는 5월26일~6월1일 5박 7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와 피지를 방문하는 참관단을 모집한다. 참관비는 1인당 […]

한류아이돌 굿즈 새로운 대안 ‘수지 트레이딩’ 맞춤형 와펜

한류아이돌 굿즈 새로운 대안 ‘수지 트레이딩’ 맞춤형 와펜

[아시아엔=편집국] 한류의 중심에는 대형기획사들이 양성한 아이돌 가수들이 있다. 이들의 음반 및 관련상품은 ‘굿즈’란 이름으로, 아이돌의 사진이 들어간 포스터, 스티커, 소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상품에 비해 턱없이 비싸 한류를 매개로 한 지나친 상술이란 비판여론도 만만치 않다. 정품보다 비품을 앞세운 시장이 더 큰 이유도 제품대비 가격이 비싼 탓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일부 대형기획사들이 아이돌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맥없는 남성을 응원합니다”···’오도코 마에 두부’의 발상전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이가 들면 발상전환을 왜 하지 못할까? 아마도 평생 굳어진 습관 때문일 것이다. 습관이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방식을 말한다. 아니면 수 만 생 동안 쌓여온 업식(業識)의 나타남이기도 하다. 사람은 각각 자기 업식을 가지고 있다. 업식은 선천적인 것이다. 이 습관이 되풀이되어 머리가 굳어져 우리는 발상의 전환(發想轉換)을 못하는 것이다. 발상전환만 할 […]

[특별기고] 필리핀 기자 눈에 비친 ‘한진그룹 경영권 다툼’과 ‘땅콩회항’ 사건

[특별기고] 필리핀 기자 눈에 비친 ‘한진그룹 경영권 다툼’과 ‘땅콩회항’ 사건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진그룹이 운영하는 대한항공 본사 모습 <사진=뉴시스> [아시아엔=퀴너 N. 리추아 필리핀 <인콰이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한 독자가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한국 재벌 한진그룹은 형제들끼리 그렇게 싸운다는 게 사실인가요? 원래 이쪽 사람들은 대중에게 치부를 잘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왜 가족끼리 […]

롯데 신격호 회장의 두 아들과 ‘TV동화 행복한 세상’

롯데 신격호 회장의 두 아들과 ‘TV동화 행복한 세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옛날에는 자식을 많이 낳았다. 나도 6남매의 맏이다. 어렵게 자라 이미 고등학교 시절에 어머니를 도와 쌀장사를 시작했고, 어린 동생들을 뒷바라지하며 공부를 시켜 다 출가를 시켰다. 그렇게 자란 형제들이 이제는 다 일가를 이루고 잘 살아가는 것을 보면 어머니의 마지막 당부를 헛되게 받들지 않은 것 같아 일말의 자긍심도 느낀다. 그러나 딱 하나 바로 밑의 여동생을 […]

“열려라 참깨!’ 알리바바 마윈의 6가지 핵심가치

“열려라 참깨!’ 알리바바 마윈의 6가지 핵심가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어렸을 때 읽은 <천일야화>의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이 생각난다. 정직한 알리바바는 40명의 도적단이 보물을 감춘 동굴을 발견하여 큰 부자가 된다는 줄거리다. 그때 그 동굴의 문을 연 주문(呪文)이 “열려라 참깨!”였다. 이 알리바바의 이름을 따서 중국의 마윈(馬雲, 1964~) 회장이 세운 세계적인 기업이 바로 알리바바다. 알리바바의 매출은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와 ‘아마존’을 합친 것보다 많으며 중국 […]

현대차, 필리핀 독점딜러 ‘하리’와 트럭·버스 등 상용차 수출 MOU 체결

현대차, 필리핀 독점딜러 ‘하리’와 트럭·버스 등 상용차 수출 MOU 체결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에릭 티판 <마닐라블레틴>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2월15일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와 현대차 필리핀 독점 딜러 ‘하리’(HARI, Hyundai Asia Resources, Inc.)가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버스와 트럭 등의 상업용 차량을 필리핀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소형트럭 HD65, HD72, HD78 시리즈와 대형트럭 HD270 덤프, 버스로는 카운티, H350, H350밴(버스로 변형가능)를 […]

‘소통건축가’ 김종석이 연희동 카페거리 만든 사연

‘소통건축가’ 김종석이 연희동 카페거리 만든 사연

[아시아엔이 만난 강소기업] 열일곱에 가방 메고 꿈 찾아나선 김종석 (주)쿠움 대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연희동 카페골목을 조성한 건축가이자 (주)쿠움의 김종석 대표를 만나기 위해 그의 사무실을 찾아 갔다. 멋스럽고 안락한 느낌의 카페거리에 들어서자 네비게이션에 찍힌 주소 번지수와 똑같은 이름의 카페가 나타났다. ‘Cafe 129-11’,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센스 있는 이름이란 생각을 하던 찰나 마중 나온 김대표를 만났다. 자연스레 카페로 […]

전순옥 의원 ‘소공인 일자리 70만개 창출과 경제민주화’ 토론회

전순옥 의원 ‘소공인 일자리 70만개 창출과 경제민주화’ 토론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순옥 의원 하면 얼른 생각나는 것은 고 전태일 열사였다. 1970년 11월 평화시장 노동자로 일하다 근로기준법 개정과 노동조건 개선을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 열사의 동생이 바로 전순옥 의원이다. 전태일의 여동생 전순옥 역시 현장 노동자로 일하다 영국 유학을 통해 노동전문가가 됐다.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학교 대신 다시 노동현장을 찾았다. 그들의 고달픈 삶의 조건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⑤] 노량진 컵밥과 명동 노점상서 배우는 ‘공존전략’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⑤] 노량진 컵밥과 명동 노점상서 배우는 ‘공존전략’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컵밥은 노량진 공시촌(공무원시험)에서 크게 유행해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도 개발해 판 포장마차형 간편 식사 메뉴다. 대부분 2000원 수준으로 각종 학원과 취업준비생이 많은 노량진에서 주요 끼니로 자리잡았다. 동작구청 통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2500~3000개 정도의 컵밥이 팔린다. 노량진 수험생 5만명(중앙일보 추산) 중 17~20명 중 1명꼴로 하루에 한번 컵밥을 먹는다는 통계도 있다. 그런데 작년에 주변 식당 […]

[현지전문가에게 물었다] 한-베 FTA 발효·TPP 협정 이후 對 베트남 투자 전략은?

[현지전문가에게 물었다] 한-베 FTA 발효·TPP 협정 이후 對 베트남 투자 전략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해 12월20일 한-베 FTA 발효와 앞서 작년 10월 타결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계기로 베트남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인구 9천만명의 베트남은 TPP 참여 12개 국가 중 손꼽히는 생산기지로 새삼 한국기업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 나라는 베트남전을 계기로 60년대 이후 한국과는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현지 진출기업도 3천개를 훨씬 웃돌며 베트남 내 투자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이 […]

[발행인 칼럼] ‘영원한 홍보맨’ 효성그룹 안홍진 전무의 ‘아름다운 퇴장’을 축하하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늘(12일) 이른 아침 핸드폰에 문자가 왔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설 명절 연휴 즐겁고 편안히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2월 1일 부로 효성에서 퇴직하였음을 신고 올립니다. 그동안 홍보 업무를 수행하면서 잊을 수 없는 크나큰 은혜와 신세를 졌습니다. 앞으로 댁내에 경조사 소식을 주시면, 영광으로 알고 ‘만사제치고’ 달려가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홍진 배상” 30년 이상 기업홍보에만 전념해온 ‘영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