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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보석 청구···”방어권 행사 기회 달라”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보석 청구···”방어권 행사 기회 달라”

[아시아엔=편집국] ‘자본시장법 위반혐의’로 구속중인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의 보석여부를 가리는 심리가 1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렸다. 라 대표는 보석 심문에서 “조인트스템(퇴행성관절염줄기세포치료제)을 진정성 있게 연구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가 날 것으로 판단하고 노력했다. 제게 죄가 있다면 허가를 못 받은 것이 죄”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또 “방어권을 제대로 행사할 기회를 달라”며 “줄기세포 연구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보석을 허가해달라”고 말했다. 라 대표의 […]

신한카드 창립 11주년 ‘신한 페이판’ 출범···임영진 사장 ‘딥 체인지 1.10.100’ 제시

신한카드 창립 11주년 ‘신한 페이판’ 출범···임영진 사장 ‘딥 체인지 1.10.100’ 제시

[아시아엔=편집국]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11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New 플랫폼 ‘신한 페이판‘(PayFAN)을 론칭했다. 1000만 회원이 가입한 기존 앱카드 플랫폼 ‘신한FAN’을 새로운 차원으로 한 단계 진화시킨 신한페이판은 본연의 기능인 결제·금융 서비스에 집중하고 AI·빅데이터 등의 새로운 디지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개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페이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주로 사용되는 타임라인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고객이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한 […]

[쌀과 식량안보②] ‘밥심’ 대신 빵심·면심이 대세

[쌀과 식량안보②] ‘밥심’ 대신 빵심·면심이 대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 쌀 소비량은 매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8kg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으며, 1980년대 쌀 소비량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즉, 1975년에는 123.6kg, 1985년 128.1kg, 1995년 106.5kg, 그리고 2005년에는 80.7kg을 소비했다. 1인당 하루 쌀 소비량도 169.3g으로 밥 한 공기가 쌀 90g 기준이므로 하루에 두 […]

[쌀과 식량안보①] ‘찬밥’ 신세 ‘쌀밥’···북한 식량난 해소도 ‘시급’

[쌀과 식량안보①] ‘찬밥’ 신세 ‘쌀밥’···북한 식량난 해소도 ‘시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에는 쌀이 귀하여 명절, 제사, 생일 등 특별한 날에만 ‘쌀밥’을 먹을 수 있었다. 60년대에도 이른바 ‘보릿고개’, 즉 농촌에서 가을에 추수한 곡식은 다 떨어지고 봄의 햇곡식(보리)은 익지 아니하여 식량이 궁핍한 춘궁기(春窮期)에 끼니를 굶는 농가가 많았다. 필자도 Pine Tree Club 회장을 맡을 당시인 1961년 3월에 절량농가(絶糧農家)를 돕기 위하여 회원들 […]

[단독] 日니케이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 사설

[단독] 日니케이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 사설

“꾸준한 신뢰구축으로 미래지향적인 관계발전 노력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10월 8일로 일본과 한국이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한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했다. 양국이 서로의 상대방의 존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니케이>는 8일자 사설을 통해 “이 선언은 일본이 한국에 대하여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처음 공식적으로 명문화했다”며 “한국도 전후 일본의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노력을 평가했다”고 […]

‘줄탁동시’···야당, 정부 잘못한 건 비판하되 입법 통해 지원해야

‘줄탁동시’···야당, 정부 잘못한 건 비판하되 입법 통해 지원해야

* 줄탁동시(?啄同時) ‘줄?’의 뜻새김은 ‘부르다’ ‘탁啄’의 뜻새김은 ‘쪼다’이니 알 안에서 병아리가 부르면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야 병아리가 알에서 나올 수 있다는 뜻. <碧巖錄>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제자가 ?하고 스승이 啄하는 매우 이상적인 사제지간을 비유한 것인데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정부가 게임산업에 강력한 제동을 걸면서 한국 게임업계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였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판호발급을 기다리는 대형업체뿐 아니라 게임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머니S> 등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체제정비와 건강상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감시’와 ‘기강확립’을 이유로 외자판호(외국 업체 게임허가권)뿐 아니라 내자판호까지 금지하면서 게임산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매체들은 일제히 판호발급 재개 시기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

3차 남북정상회담, 문대통령 8·15경축사 ‘그대로’

3차 남북정상회담, 문대통령 8·15경축사 ‘그대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대통령은 8·15경축사에서 평화와 경제협력에 대한 원대한 꿈을 제시했다. 한반도 평화를 통해 동북아다자안보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남북경협을 동아시아경제공동체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제안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대통령이 제시한 비전과 로드맵의 실천을 위한 당정청의 신속한 후속조치를 기대한다. * 불약무언(不若無言) ‘약若’의 뜻새김은 ‘같다’이니 말하지 않느니만 못하다는 뜻으로, 조선 중기의 재상 이항복의 말로 말이 […]

남북정상회담의 3대 과제···비핵화·개성공단 재개 그리고 철도연결 논의

남북정상회담의 3대 과제···비핵화·개성공단 재개 그리고 철도연결 논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의 세번째 정상회담에서 교착상태의 북미협상을 촉진시킬 성과를 기대한다. 평양회담에서 비핵화외 관련된 가시적 성과를 끌어내 합의문에 담아야 한다. 남북철도 연결 등 개성공단 폐쇄 이후 끊긴 남북경협에서도 진전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남북경협 확대는 ‘퍼주기’나 ‘대북제재 위반’이 아니라 비핵화와 남북 공동번영의 마중물이기 때문이다. * 준조절충(樽俎折衝) ‘준樽’의 뜻새김은 ‘술통’ ‘조俎’의 뜻새김은 ‘도마’ ‘준조樽俎’는 술과 안주가 […]

[채용] 포스코, 하반기 신입사원 17일 마감···그룹사간 중복지원 안돼

[채용] 포스코, 하반기 신입사원 17일 마감···그룹사간 중복지원 안돼

오늘의 포스코를 키운 고 박태준 명예회장.(앉은이 오른쪽) [아시아엔=편집국] 포스코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가 17일 오전 10시 마감된다. 포스코그룹 신입사원 채용에 그룹사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의 모집분야는 이공계의 경우 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물류, 환경/안전 에너지이며 인문사회계는 마케팅, 구매, 재무, 경영지원 등이다. 인적성검사(PAT)는 10월 7일 실시된다. 이후 1차 면접은 10월 말, 2차 면접은 11월 중순,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춰···남북 이슈에 50%대 회복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춰···남북 이슈에  50%대 회복

“집값 오를 것” 50%로 두달만에 21%P 상승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다. 한국갤럽이 11~13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0%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것으로 3주 연속 계속된 하락세를 멈췄다. 부정평가도 3%P 떨어진 39%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6월 지방선거 직후 […]

[9.13 부동산대책] 조선·한겨레·중앙·매일경제 관련 사설

[9.13 부동산대책] 조선·한겨레·중앙·매일경제 관련 사설

정부가 13일 다주택자들에게 종합부동산세를 더 물리고, 규제지역 주택에 대한 대출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투기세력이 몰리던 청약제도도 대폭 손질된다. 이번 대책은 다주택자들의 부담을 늘리고, 재테크 수단으로 집을 구입하는 수요를 잡는 데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국회 입법화 등 집값 안정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도 많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아시아엔>은 13일자 주요 일간지의 관련 […]

KT “내년부터 5년간 3만6000명 채용”···대졸자 정규직 채용 2배 늘려

KT “내년부터 5년간 3만6000명 채용”···대졸자 정규직 채용 2배 늘려

[아시아엔=편집국] KT그룹이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5G(5세대 이동통신)·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산업 분야에 23조원을 투자하고 3만6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KT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계획’을 발표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적극적인 투자로 5G와 초고속 인터넷 등 유·무선 인프라를 혁신하고, AI·빅데이터 같은 신규 사업을 키워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KT에 따르면 유·무선 네트워크 분야 투자 […]

[채용] 농협, 하반기 신입사원 1600명 뽑아···작년 대비 600명 늘어

[채용] 농협, 하반기 신입사원 1600명 뽑아···작년 대비 600명 늘어

[아시아엔=편집국]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올 하반기 중앙회와 전국 농·축협을 포함해 신입사원인 5~6급 직원 약 1600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채용 규모를 지난해 하반기 대비 600여명 확대했다. 농협은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모두 1500여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는 모두 2300여명을 채용하게 된다. 농협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의 제한을 두지 않으며 (일부 전문분야 제외),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등 취업보호대상자는 우대한다. […]

[채용] 삼성그룹 대졸 신입공채 서류 14일 마감···계열사별 선발

[채용] 삼성그룹 대졸 신입공채 서류 14일 마감···계열사별 선발

서류전형 평가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이뤄지며,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는 모든 계열사가 서류전형 평가 후 10월 21일 실시한다. 삼성은 GSAT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계열사별로 임원 면접, 직무역량 면접, 창의성 면접 등을 진행한 뒤 연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그룹 공채 폐지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삼성SDS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

알리바바 마윈, 빌 게이츠 길 가나?···회장직 사퇴, “교육에 헌신”

알리바바 마윈, 빌 게이츠 길 가나?···회장직 사퇴, “교육에 헌신”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54·馬雲·잭 마) 회장이 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 회장은 NYT 인터뷰에서 교육 독지(篤志) 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10일 알리바바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일은 마 회장의 만 54세 생일이다. 마 회장은 “은퇴가 한 시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교육에 초점을 두고 더 많은 시간과 재산을 쓰고 싶다”고 밝혔다. NYT는 “중국의 […]

[손혁재의 四字정치] ‘망양지탄’···‘투기와의 전쟁’으로 수도권 부동산 급등 잡아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종합부동산세 강화를 주장하고, 정부도 종부세 강화안을 검토중이다. 지난해 나온 8.2 종합대책 이후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안정적이지만 수도권 집값의 급등을 못 잡으면 실패다.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매매활성화 정책으로 급증한 유동성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세금폭탄이라며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지만 투기와의 전쟁은 불가피하다. * 망양지탄(望洋之嘆) ‘탄嘆’의 뜻새김은 ‘한숨짓다’이니 넓은 바다를 보고 감탄한다는 뜻. <莊子>에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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