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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스포츠 마니아의 낙원, 피지

[Travel] 스포츠 마니아의 낙원, 피지

아름다운 자연 자랑하는 남태평양 환상의 섬나라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자원, 여유 있는 사회가 피지의 축복이라 한다면, 손등에 손바닥이 있듯 심각한 갈등의 저주도 병존한다. 피지는 1970년 영국에서 독립한 이래 4차례 쿠데타를 겪었다. 그런데 그 쿠데타가 모두 인도계 피지인의 권력장악과 요직진출을 반대한다는 명분을 내걸었다. 민주선거에 의해 인도계가 다수인 의회가 구성되고, 인도계가 총리로 취임하자 원주민(Kai-Viti)이 독점하고 있는 군이 […]

인도, 참맛 느끼려면 남인도로 가자

인도, 참맛 느끼려면 남인도로 가자

[Country in Focus] 베네치아 뺨 치는 ‘케랄라 백워터’…신혼여행지 ‘강추’ 인도에 대한 사람들 반응은 극에서 극으로 갈린다. 아주 좋아하거나, 아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도가 여러 얼굴을 갖고 있다는 데는 대체로 공감한다. 지역과 종교, 인종과 민족, 언어와 문화, 카스트와 신분지위, 이념과 정치 등 갖가지 잣대로 나뉘어 가로세로 픽셀처럼 수많은 고립적 서브그룹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

몽골 나담축제, 칭기즈칸 후예 용맹 겨룬다

몽골 나담축제, 칭기즈칸 후예 용맹 겨룬다

[Cultural is Asian] 7월, 몽골 나담(Naadam) 칭기즈칸과 유목민족의 고향 몽골에선 7월11일부터 3일간 나담(Naadam) 축제가 열린다. ‘놀이’와 ‘경기’를 의미하는 나담은 몽골 혁명기념일을 기념하고자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매년 개최되는 민속축제다. 정식명칭은 ‘남자들의 세가지 경기’를 의미하는 ‘에링 고르붕 나담’(Eriin Gurvan Naadam)으로, 몽골 씨름, 말타기, 활쏘기 등 세 종목이 축제 동안 열린다. 원래 나담축제는 가축들의 성장과 풍요를 기원하는 종교적 의미와 […]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민초들 먹는 것에 목숨 건다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민초들 먹는 것에 목숨 건다

백성에게는 먹는 것이 ‘하늘’만큼이나 중요하다는 뜻이다. “사람은 쇠요, 밥은 강철”(人是鐵,飯是鋼)이라는 말도 비슷한 의미로 흔히 사용된다. 새벽 인력시장에서 일자리를 찾은 노동자들도 점심때가 되면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곧잘 이렇게 말한다. “다 먹고 살려고 이 고생하는 것 아닌가.” 중앙일보사에서 초청하여 방한한 적이 있으며, <중국인을 말하다>(閑話 中國人), <제국의 슬픔>(帝國的惆悵), <품삼국>(品三國)의 저자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중톈(易中天·68) 샤먼대(厦門大) 교수의 얘기를 들어보자. […]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⑥ 김대중-이경규 편, ‘개그 황제’ 웃긴 ‘정치 9단’ 위트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⑥ 김대중-이경규 편, ‘개그 황제’ 웃긴 ‘정치 9단’ 위트

이경규 “왜 저를 가장 좋아하시죠?” DJ “안 그러면 편집될까봐” 세계 방송문화계가 우리나라 ‘아, 대한민국’을 향하여 조롱을 한 적 있었다. 숨소리마저 엄숙하게 내뱉어야 했던 유신시절에도 없었던 정부의 조치가 5공 때 있었던 것이다. ‘방송에서 코미디를 없애라!’는 포고령이 내려졌었던 것이다. “백성들이 함부로 웃으면 떼끼를 하겠습니다!”라 했으니 문명국들이 우릴 얼마나 우습게 봤을까. 그것이 나중에 ‘1사1프(로그램)’로 다소 완화되기는 했지만. 김대중은 […]

[알파고의 아시아탐구] 사우디 화폐, 국왕 바뀔 때마다 돈도 변화···왕권 얽힌 슬픈 사연 담겨

[알파고의 아시아탐구] 사우디 화폐, 국왕 바뀔 때마다 돈도 변화···왕권 얽힌 슬픈 사연 담겨

[아시아 화폐탐구 사우디 리얄(SR)] 성지 디자인···이슬람 종가 자부심 사우디 화폐들을 잘 분석하면 현재 중동의 정치가 소용돌이 치는 원인을 알 수 있다. 즉 사우디 화폐 속 인물과 장소를 통해 사우디와 중동역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필자가 처음 사우디 화폐를 수집한 때는 2007년 겨울이었다. 방학을 맞아 터키에 갔었는데, 화폐를 모은다는 것을 아신 친한 아주머니께 50리얄(SR)을 […]

충신 ‘굴원’ 기리는 단오 용선제

충신 ‘굴원’ 기리는 단오 용선제

[Cultural is Asian] 6월, 용선제(龍船祭, Dragon Boat Festival) 음력 5월5일(단오), 중국과 홍콩 외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등 동남아서 용선제가 열린다. 2천년 전 전국시대 부패에 항거해 미로강에 투신한 영웅 굴원(屈原)을 추모하는 데서 유래됐다. 축제날 사람들은 가족·친지들과 ‘쫑즈(粽子, 대나무 잎에 싼 찹쌀주먹밥)’를 먹거나 호수에 던진다. 또한 물의 신, 용을 형상화한 용선제를 즐기며 부정한 기운을 씻어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용선경주는 굴원을 […]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⑤ 노태우-김영삼의 슬픈 코미디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⑤ 노태우-김영삼의 슬픈 코미디

물태우 “이 사람 믿어주세요” vs YS “강간도시 만들겠습니다” 노태우는 36%의 지지를 얻고 대통령이 되었지만, 당선 다음 날부터 내내 불안했다. 절친이 7년이나 대통령 노릇을 해내는 것을 옆에서 보긴 했지만, 왠지 자기에게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만 같았다. 노태우는 보통사람의 수수함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어올리려 했지만, 대통령 선거 이듬해부터 곤욕을 치렀던 것이다. 민심은 13대 총선에서 여소야대 정국을 만들어 […]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공사 구분 못하는 ‘절대충성’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공사 구분 못하는 ‘절대충성’

공사 구분 못하는 ‘절대충성’ 위 글귀는 <전국책(戰國策)>, <사기 ‘자객열전’·‘예양(豫讓)편’> 등에 보인다. 예양은 지백(智伯)이 총애하던 신하다. 지백은 진(晋)을 좌지우지했던 인물이다. 인기 사극, ‘기황후’의 대승상 연철만큼이나 세력이 강성했던 것 같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다. 지백은 한·위·조(韓魏趙)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고 멸문(滅門)의 화를 당했다. 이 전투에서 기사회생했던 조의 양자(襄子)는 지백을 몹시 증오하였다. 둘이 한솥 밥을 먹을 때 지백이 […]

[아시아의 시선] ‘오리엔탈필름페스티벌’, 시리아 내전 집중조명

[아시아의 시선] ‘오리엔탈필름페스티벌’, 시리아 내전 집중조명

‘오리엔탈필름페스티벌’, 시리아 내전 집중조명 제 9회 오리엔탈필름페스티벌이 제네바에서 4월4일~13일 열흘간 28개국 112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열렸다. 이 영화제는 작가 겸 시인 타하르 벤 젤룬 명예 회장의 주도로 동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다마스커스의 태양 아래’라는 특별 주제 아래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 국민의 상처 등 국제 정치상 주요 현안들을 다루고 있다. 시리아를 주제로 하는 […]

방글라데시 새해맞이, ‘파헤라 바이샤크’

방글라데시 새해맞이, ‘파헤라 바이샤크’

수세기 전통…화려한 동물분장 등 축제볼거리 풍성 지난 4월14일은 방글라데시 달력으로 1421년이 시작되는 날이었다. ‘파헤라 바이샤크(Pahera Baishakh)’ 라 불리는 새해 축제날, 방글라데시 전체가 잔치분위기로 들썩였다. 방글라데시 국민들은 신분에 상관없이 정부와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와 행진을 벌이며 새해를 맞이했다. 축제 동안 여성과 남성, 소년들은 화려한 새 분장을 하고, 소녀들은 머리를 꽃으로 치장한다. 도시민들은 아침부터 모여 새해를 환영하는 […]

[오늘의 아시아] 중국 노동절 연휴, 3600만 대이동

[오늘의 아시아] 중국 노동절 연휴, 3600만 대이동

2014년 4월30일 수요일, 중국 장시성의 수도인 난창에서 승객들이 난창 기차역으로 들어가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중국 철도 총공사는 전날부터 오는 3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노동절 연휴기간 동안 약 3640만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추산했다.

[알파고의 아시아탐구] 브루나이 국왕얼굴 담은 ‘1만 달러’ 지폐

[알파고의 아시아탐구] 브루나이 국왕얼굴 담은 ‘1만 달러’ 지폐

[아시아 화폐탐구 브루나이달러(BND)] 싱가포르달러와 같은 가치…앞면엔 모두 술탄 초상 한국에 와서 한국어어학당에 다니면서 각 나라 화폐를 모으기 시작했다. 필리핀, 대만, 중국 등 많은 아시아 국가 화폐를 수집할 기회가 있었다. 2005년 여름 싱가포르에 갔을 때, 출국하기 전 일부 화폐를 남기고 일부를 달러로 바꾸러 환전소에 갔다. 직원 분이 돈을 환전하는데, 말레이시아 사람 같이 보이는 한 손님이 와서 너무나 […]

[Planner] 5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Planner] 5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5. 1 노동절(May Day) 1889년 파리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선포된 노동절. 대다수의 아시아국가들도 노동절을 휴일로 제정했다. 사진은 파키스탄 여성노동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는 모습. 5. 5 한국, 일본 어린이날(Children’s Day) 어린이의 행복을 추구하고 어머니께 감사 드린다는 취지로 제정됐다. 일본에서는 어린이날과 공휴일이 겹쳐 골든위크를 맞이한다. 일본 어린이날에 열린 아이들을 위한 연극(momotaro)에서 두 어린이가 활짝 웃고 있다. […]

시끌벅적 물세례로 맞는 새해

시끌벅적 물세례로 맞는 새해

[Cultural is Asian] 4월, 송끄란(Songkran)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에선 불교력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4월 중순 새해를 맞는다. 이때 서로에게 물을 뿌리는 시끌벅적 물축제가 열린다. 지난해의 과오를 씻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송끄란(Songkran)’이다. 미얀마에선 ‘팅얀(Thingyan)’이라 한다. 송끄란은 별자리의 변화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양력으로는 해마다 날이 바뀌지만, 태국은 4월13~15일로 지정해놓았다. 이 기간 중 태국 전역에서 불교의식과 퍼레이드, […]

[알파고의 아시아탐구] 모든 지폐에 국부 ‘간디’ 초상

[알파고의 아시아탐구] 모든 지폐에 국부 ‘간디’ 초상

[아시아 화폐탐구-인도 루피(rupee)] 코뿔소부터 인공위성까지…국가발전 과정 담아 2009년 미국 아카데미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많은 상을 탄 영화에서 수사 받는 주인공에게 경찰이 가장 큰돈인 1000루피에 누구 얼굴이 있냐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그는 대답하지 못했다. 1000루피 뿐 아니라 인도의 모든 돈에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가 있다. 잘 알다시피 간디는 비폭력 운동으로 인도를 영국에서 독립하게 만든 정치인이자 운동가다. 인도공화국의 아버지이자 […]

[Planner] 4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Planner] 4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4. 1 이란 이슬람공화국 기념일 (Islamic Republic Day in Iran) 1979년 2월 호메이니가 주도한 혁명 이후 이슬람공화국을 선포한 날. 이란 국민들은 서구 영향력에서 벗어나 이슬람법에 따라 국가를 운영한다는 혁명이념에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 4. 5 아프가니스탄 대선 (Afghan presidential election) 강경파인 카르자이 현 대통령을 제외한 압둘라 압둘라 전 외무장관, 아샤라프 가니 전 재무장관, 카르자이 대통령의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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