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chives by category » ALL » 3. ASEAN » 1. 정치 (Page 9)

태국 쿠데타 프라윳 총리 집권 1년···민정 이양 불투명·경제 침체

태국 쿠데타 프라윳 총리 집권 1년···민정 이양 불투명·경제 침체

EU 미국?등 서방과 외교악화···중·러·아세안과 강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지난달 22일 군부 쿠데타 발발 1주년을 맞은 태국은 민주주의 회복은 요원하고 경제침체에 외교관계 복원 등의 난제가 산적해 있다. 지난해 5월 쿠데타를 주도한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당초 올해 10월 총선을 실시해 민간정부 체제로 이행하겠다고 밝혔으나 지난달 27일 내년 9월로 연기하겠다고 정부대변인을 통해 발표했다. 더욱이 이달 들어 “국민이 원한다면 […]

태국 “로힝야 난민 공중수색 11일 종결”

태국 “로힝야 난민 공중수색 11일 종결”

“보트피플 자취 감춰···우기로?파도 높아 항해 기피 때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태국은 로힝야 난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미국과 합동으로 진행 중인 공중수색을 오는 11일 중단키로 했다. 태국 국방부는 자국 서해안 해상에서 선박을 타고 표류 중인 로힝야 보트 피플들을 수색하기 위해 지난 달 29일부터 미국과 공중 정찰을 벌여왔으나 7일 현재 동남아시아 안다만해에서 로힝야족 선상 난민(보트 피플)이 더이상 발견되지 않자 […]

총선 실시 약속 두차례 이기더니···태국 프라윳 총리 “국민 원하면 2년 더 하겠다”

총선 실시 약속 두차례 이기더니···태국 프라윳 총리 “국민 원하면 2년 더 하겠다”

1970~80년대 한국 군사정권 시절 듣던 그 소리 “국민이 원하면”, 군부 출신 태국 총리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헌법을 개정해 늦어도 2015년 10월까지는 총선을 실시하겠다.”(2014년 5월22일 쿠데타 직후 프라윳 찬-오차 육군 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2016년 9월에 총선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년 5월27일 웨라촌 수꼰다빠띠빡 정부 대변인) “국민이 원하면 2년 더 […]

인도네시아 서민대통령 조코위 장남 결혼식 ‘국민잔치’로

인도네시아 서민대통령 조코위 장남 결혼식 ‘국민잔치’로

장남 출장음식 사업·사돈은 소규모 음식점 경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친서민 개혁 행보를 보여온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장남 결혼식을 고향 주민과 지지자들을 대거 초대해 국민잔치로 치르기로 했다고 현지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9일로 예정된 장남 결혼식에 국내외 귀빈과 함께 고향 주민 1천명, 지지자 2천명 등 총 4천여명을 초대했다. 조코위 대통령 장남의 결혼식은 9일부터 사흘 동안 […]

아시아 최고부호 리카싱 ‘청쿵프라퍼티’ 홍콩증시 상장···정치개혁안 입법회 통과 촉구

아시아 최고부호 리카싱 ‘청쿵프라퍼티’ 홍콩증시 상장···정치개혁안 입법회 통과 촉구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 최고부호인 리카싱 CK허치슨 홀딩스 회장이 사업 재편을 통해 출범시킨 청쿵프라퍼티 홀딩스가 3일 홍콩 증시에 상장됐다. 부동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청쿵프라퍼티의 주가는 이날 오전 상장가인 70홍콩달러(약 9980원)보다 5%가량 상승한 채 거래됐다. 리 회장은 올해 초 부동산 사업을 청쿵프라퍼티로, 통신과 항만, 에너지, 기반시설 등 非부동산 사업을 CK허치슨으로 집중시키는 사업재편 계획을 밝혔다. CK허치슨 법인은 조세회피지역인 영국령 케이맨 […]

필리핀 대통령 “중국은 나치와 같다”···중 외교부 대변인 “국제법 무지 소치”

필리핀 대통령 “중국은 나치와 같다”···중 외교부 대변인 “국제법 무지 소치”

아키노, 2차대전 직전 상황 언급···’중국 제동’에 미국 개입 옹호 [아시아엔=편집국]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3일 인공섬 건설 등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에 속도를 내는 중국을 또다시 나치 독일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황당무계한 주장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아키노 대통령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기업인 행사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행보와 미국 역할에 대한 […]

10만 로힝야 난민, 인신매매 ‘희생양’···’미얀마의 비극’ 정부·종교가 부추겨

10만 로힝야 난민, 인신매매 ‘희생양’···’미얀마의 비극’ 정부·종교가 부추겨

최근 아세안(ASEAN)이 해상난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엔은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집계된 해상난민이 2만500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고, 집계 되지 않은 해상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해상난민 대부분은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이며, 이들은 미얀마로부터 오랜 세월 박해 받아왔다. <아시아엔>은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회원인 서남아와 동남아 기자들의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미얀마 로힝야족이 겪고 있는 비극을 독자들께 전달한다. ? 편집자 […]

로힝야사태 갈수록 ‘심각’···반기문 총장 “아세안 적극 대처해야”

로힝야사태 갈수록 ‘심각’···반기문 총장 “아세안 적극 대처해야”

최근 아세안(ASEAN)이 해상난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엔은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집계된 해상난민이 2만500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고, 집계 되지 않은 해상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해상난민 대부분은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이며, 이들은 미얀마로부터 오랜 세월 박해 받아왔다. <아시아엔>은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회원인 서남아와 동남아 기자들의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미얀마 로힝야족이 겪고 있는 비극을 독자들께 전달한다. ? 편집자 […]

[아시아라운드업] 미얀마·방글라데시 해상난민으로 말레이·인도네시아 ‘골머리’

[아시아라운드업] 미얀마·방글라데시 해상난민으로 말레이·인도네시아 ‘골머리’

  [아시아엔=편집국]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해상 난민이 5월10~13일 나흘간 최소 1500명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상륙했다고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최근 언론들은 고기잡이 배를 타고 수개월째 바다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동남아 해상난민의 처참한 상황을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당국은 근해를 떠돌고 있는 난민선의 상륙을 불허해 난민들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난민 6000여명이 식량과 물도 없이 […]

[특별기고]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멘토는 ‘제갈량’과 ‘마키아벨리’였다

[특별기고]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멘토는 ‘제갈량’과 ‘마키아벨리’였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8월9일 싱가포르 독립50주년을 불과 넉달 반 남기고, 국부 리콴유 전 총리가 3월23일 별세했다. 작은 섬나라 싱가포르에 일생을 바쳤던 리 전 총리의 별세소식에 싱가포르 국민들은 슬퍼했다. 수만명이 리콴유를 추모하기 위해 국회로 모여 장대비 속에서도 “리콴유!”를 외쳤다. 하지만 리콴유는 사랑받는 정치인이라기보단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르네상스시대의 사상가 마키아벨리는 “만약 나를 두려워하는 이가 […]

6월1일 발효 ‘싱가포르 드론 관련법’이 관심 끄는 이유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최근 싱가포르 국회에서 통과된 드론 관련 법안이 오는 6월1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드론 매니아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드론 관련 법안은 7kg 이상의 드론을 날리려면 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이는 실제로는 면허증이라기보다 허가증 또는 등록증 정도에 해당된다. 또한 정부는 드론 금지구역을 구체적으로 지정하게 된다. 싱가포르 교통부는 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지만 규정 위반에 대해 […]

국내 최초 대학명예총장 탄생한다···메가와티 전 인니 대통령 6월 대구외대서 수여 ?

국내 최초 대학명예총장 탄생한다···메가와티 전 인니 대통령 6월 대구외대서 수여   ?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국내 첫 ‘외국인 명예총장’이 오는 6월 탄생한다. 인도네시아 대통령(2001~2004)을 지낸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르티 투쟁민주당 총재는 내달 초 대구외국어대학교(총장 김수일)에서 명예총장직을 수여받는다. 해외 고위급 저명인사가 국내 대학의 명예총장직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에서 명예총장직을 수여한 경우도 전례가 없는 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첫 여성대통령인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르티 총재는 올해 68세(1947년생)로 인도네시아 건국아버지로 추앙받는 수카르노 초대 […]

북한 제끼고 ‘언론통제국가’ 1위 등극 에리트레아 어떤 나라?

북한 제끼고 ‘언론통제국가’ 1위 등극 에리트레아 어떤 나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에리트레아와 북한이 2012년에 이어 2015년에도 ‘언론통제국가’ 세계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비영리 국제단체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21일 ‘세계10대 언론통제국가’를 발표했다. CPJ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가 ‘언론통제 1위국’이었으며 북한이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인구 6백만의 아프리카 북부에 위치한?이 나라는 1994년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사이아스 아프웨르키는 22년째 장기 독재를 하고 있다.?2011년 아랍의 봄 이후 기존 언론뿐 아니라 인터넷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