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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이슈&분석]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마약과의 전쟁’ 언제까지?

[아시아엔 이슈&분석]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마약과의 전쟁’ 언제까지?

[아시아엔=마닐라/문종구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필리핀바로알기> <더미1> 저자]?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의 언행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두테르테는 6~8일 라오스에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기간에 두테르테와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필리핀의 인권침해 우려를 전달할 계획으로 알려진 오바마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두테르테는 지난 1일 종교행사 연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나에게 인권문제를 지적하려고 한다”며 “하지만 미국에서는 흑인들이 엎드려도 총에 맞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

[민병돈 대기자 칼럼] 필리핀 6·25 참전 장교 중 40년 뒤 대통령 된 사람은?

[아시아엔=민병돈 <아시아엔> 대기자, 전 육사교장]?1950년 9월19일 필리핀 육군 1개 대대가 부산에 도착했다. 미국과 영국에 이은 세번째 참전국이다. 남침 한 달 만에 한반도 대부분을 점령한 북한군의 전선 사령부를 방문한 김일성이 해방 5주년기념 및 전승축하 행사를 할 수 있도록 8월15일 이전에 부산을 점령하라고 독전했다. 이에 따라 인민군은 중·서부전선의 10개 사단병력으로 낙동강도하작전을 끈질기게 강행했다. 하지만 국군과 미군은 40여일간 […]

임기 3분의2 남기고, 국민 67% 지지받는 조코위 대통령 성공비결은?

임기 3분의2 남기고, 국민 67% 지지받는 조코위 대통령 성공비결은?

[아시아엔=김소은 ‘인도네시아 문화’ 유튜버] 인도네시아 속담에 “Tak kenal maka tak sayang”(알지 못하니 사랑하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다. 속담처럼 조코위(본명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리더십은 항상 국민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두발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국민들을 섬기는 데 바탕하고 있다. 국민들이 좋아하고 신뢰하는 대통령 조코위는 “국민들이 없이는 내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국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이처럼 […]

中 ‘남중국해 섬 재판’ 필리핀에 패소 “천안문사태 이후 최대 외교 타격”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의 해상전력은 청일전쟁에서 일본의 연합함대에 완파당한 이래, 사실상 내놓을 만한 것이 없었다. 중국공산당 정권 수립 후 해군은 소련 해군을 본받아 성장했다. 그런데 소련 해군은 크론슈타트에서 제정러시아 해군이 몰락한 후 실전에서 존재를 보인 것이 없었고 전통적인 해양국가와 달리 기뢰전에 치중한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다. 그러나 근래에 중국 해군은 유화청 해군사령원의 지도 아래 크게 […]

필리핀 두테르테 새 대통령, 인도네시아 조코위와 ‘친서민 행보’ 닮은꼴

두테르테 최우선 국정과제 3가지···마약근절·부패척결·친환경정책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지난달 30일 취임한 필리핀 두테르테 신임 대통령의 탈권위주의적 행보가 주목을 끌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8일 자신이 시장으로 일했던 다바오시로 이동하면서 VIP대우를 거부하고 일반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며 탑승절차를 밟았다. 그는 이날 수행원들과 마닐라공항에 도착해 전용기 대신?민간항공기에 탑승하기 전 일반 탑승객들과 같이 움직였다. VIP 전용 창구와 통로를 이용하지 […]

말레이 집권당 사라왁주·재보선 잇단 승리···’부패스캔들 의혹’ 나지브 총리 행보 가벼워져

말레이 집권당 사라왁주·재보선 잇단 승리···’부패스캔들 의혹’ 나지브 총리 행보 가벼워져

  [아시아엔=지닌 압데셀람 <말레이시아월드> 기자, 번역·정리 윤석희 인턴기자] 나지브 라작 총리가 이끄는 바리산 나쇼날(BN, Barisan Nasional) 우파 연대가 6월18일 실시된 재보궐선거 2곳과 앞서 5월7일 열린 사라왁(Sarawak)주 선거에서 모두 압승을 거두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1년간 나지브 총리가 부패 스캔들로 부정적인 여론에 휩싸인 이후 첫번째 실시된 선거 결과여서 국민들 관심이 클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우파의 장기집권이 한동안 […]

말레이 ‘부의 쏠림’ 심각…“중소기업 살아야 아세안 경제도 산다”

말레이 ‘부의 쏠림’ 심각…“중소기업 살아야 아세안 경제도 산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장] 아세안 각국의 중소기업간 교역이 지지부진하며 아세안경제공동체(AEC)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아세안 지역의 무역업자 중 90%가 소기업 규모지만 이들이 전체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아세안의 소규모 기업들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사업을 꾸리고 있어, 해외진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말레이에선 경제 규모의 10%를 중소기업이 차지한다. 말레이 주식시장은 […]

중국, “‘남중국해 분쟁당사국 고위급 회의’ 진전 긍정적”

중국, “‘남중국해 분쟁당사국 고위급 회의’ 진전 긍정적”

왕이 “中-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중요한 전략적 소통 강화 계기됐다” [아시아엔=인민일보] “중국은 중국-아세안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양측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강하며 ‘중국-아세안 국가 선린우호 협력조약’ 체결 협상을 논의하길 제안한다.” 왕이 외교부장은 지난 14일 중국-아세안 외교장관 특별회의 참석 후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아세안 발전전략과 적극 연계해 란창장(瀾滄江)-메콩강 협력을 지원하고, 내륙 발전격차를 줄여나갈 계획”이라며 “우호협상을 지속적으로 […]

불교 전통수행법 ‘마음챙김’ 통해 아시아 가치 추구해야

불교 전통수행법 ‘마음챙김’ 통해 아시아 가치 추구해야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스리랑카 프리랜서 기자] ‘마음챙김’(mindfulness, 불교 수행 전통에서 기원한 심리학적 구성 개념으로 현재 순간을 있는 그대로 수용적인 태도로 자각하는 것)이 미주권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학자들과 미디어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화합의 저널리즘과 21세기형 언론가양성을 위해 전통적인 아시아언론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했다. ‘아세안 지역통합을 위한 마음챙김’ […]

[‘아시아엔’이 만난 조코위 1] “박근혜 대통령 국제회의서 자주 만나 친근감”

[‘아시아엔’이 만난 조코위 1] “박근혜 대통령 국제회의서 자주 만나 친근감”

<아시아엔> 이상기 발행인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을 대통령궁에서 만나 단독인터뷰했다. 인터뷰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국민은 인도네시아 국가의 기둥이자 정치인인 나의 존재이유”라고 말했다. <아시아엔>은 조코위 대통령 인터뷰를 몇 차례에 나눠 싣는다.-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15~17일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나의 최대 지지자는 국민들”이라며 “SNS는 내가 국민들이 소통하는 가장 유용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3일 […]

필리핀 현지에선 두테르테 대통령 당선자 어떻게 보나?···‘트럼프’ vs ‘리콴유’

필리핀 현지에선 두테르테 대통령 당선자 어떻게 보나?···‘트럼프’ vs ‘리콴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필리핀의 트럼프’ ‘필리핀의 리콴유’ 등 양극단의 평가를 받고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당선자가 연일 필리핀 안팎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취임 후 과연 어떤 정책을 펼칠 것인가? <아시아엔>은 필리핀 기자와 현지 교민 등을 통해 두테르테 당선자의 그동안 발언 등을 중심으로 ‘두테르테의 필리핀’을 예상해 본다. -편집자 두테르테 당선자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언론인으로 <인콰이러> 등에 칼럼을 […]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 중국-인도네시아 해상 안보협력 강화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 중국-인도네시아 해상 안보협력 강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영유권 문제로 최근 갈등을 빚어온 중국과 인도네시아가 27일 안보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는 양제츠 중국 외교 국무위원과 루후트 판드자이탄 인도네시아 안보장관 간 회담 이후 나온 것이다. 양국은 테러예방을 포함 ‘해양’ 부분에서 안보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양국은 전력, 도로, 탄광, 항공우주산업, 농업, 어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경제협력을 강화하겠다는데 동의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4년부터 자국 […]

아시아기자협회 선정 ‘2016 자랑스런 아시아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수상소감

아시아기자협회 선정 ‘2016 자랑스런 아시아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수상소감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 회장 아이반 림신친)이 주관하는 ‘2016 자랑스런 아시아인’에 선정된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수상소감을 보내왔습니다. <아시아엔>은 조코위 대통령의 소감문 전문을 독자 여러분께 국문으로 번역해 소개합니다.-편집자 존경하는 신사숙녀 여러분! 인도네시아는 풍요로운 문화와 천연자원으로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또 다양성이?살아 숨 쉬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를 보다 발전된 국가로 이끄는 일은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는 진실성과 품격을 갖춘 국민들이?스스로 자립하여?질적인 […]

말레이, 이례적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핵무기 위협’ 경고

말레이, 이례적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핵무기 위협’ 경고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최정아 기자] 말레이시아 아흐마드 자히드 하미디 부총리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the Nuclear Security Summit, NSS)에 이례적으로 참여했다. 하미디 부총리는 지난 3월31일~4월1일 양일간 정상회의에 참석해 테러위협과 세계안보에 대해 논의했다. 아흐마드 자히드는 “말레이시아는 국제사회에 핵무기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

[특별기고] 새 국면 맞은 IS 사태···극단주의 ‘지하드’ 맞서 이슬람 ‘중도’ 강조해야

[특별기고] 새 국면 맞은 IS 사태···극단주의 ‘지하드’ 맞서 이슬람 ‘중도’ 강조해야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최정아 기자] 시리아 전쟁은 단순한 내전이 아닌 복잡다단한 정치게임으로 빚어졌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2013년 4월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이후 정치, 경제적 이득을 보았으며 아랍 지역에 심대한 안보불안을 불러 일으켰다. 이들은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를 이용해 IS 대원들로 하여금 […]

말레이시아의 ‘잠 못 이루는 밤’··· ‘이상 고온’ 농산물가격 폭등

말레이시아의 ‘잠 못 이루는 밤’··· ‘이상 고온’ 농산물가격 폭등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 전역이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때문에?야외활동을 취소하고 집에서 휴식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말레이 국민들의 생활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일부 학교들은 탈수방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물을 가져오라고 당부한 상태했고, 고온현상이 심한 지역의 학교들은 일주일간 휴교 조치를 내리기까지 했다. […]

싱가포르, 4월부터 ‘우버’ ‘그랩카’ 운전자 직업교육 의무화

싱가포르, 4월부터 ‘우버’ ‘그랩카’ 운전자 직업교육 의무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택시공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우버’(Uber)와 ‘그랩카’(Grab Car)등이 ‘교통법 위반’으로 도마에 올랐다. 해당 서비스는 일반인도 앱에 차량을 등록하면 택시기사로 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기존 택시기사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해당 앱이 “교통법을 위반했다”며 “법적 금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싱가포르 정부 역시 ‘우버’와 ‘그랩카’를 대상으로 운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