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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말레이 나집 前총리 1조원 횡령 연루···아부다비 국부펀드에 피소

골드만삭스, 말레이 나집 前총리 1조원 횡령 연루···아부다비 국부펀드에 피소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세계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말레이시아 정권교체의 유탄을 맞아 연일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국부펀드인 국제석유투자회사(IPIC)는 11월 21일 골드만삭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미 뉴욕주 법원에 제기했다. 앞서 11월 12일 골드만삭스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하루 만에 7% 이상 떨어졌다. 이날부터 21일까지 8거래일 동안 따지면 하락 폭이 13.5%에 달했다. 시가총액 117억3000만달러(약 13조2500억원)가 날아간 것이다. 이 […]

태국 내년 2월 총선···탁신 전총리, 쁘라얏 현 총리 막후 경쟁 ‘점입가경’

태국 내년 2월 총선···탁신 전총리, 쁘라얏 현 총리 막후 경쟁 ‘점입가경’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내년 2월 24일 총선을 치르는 태국에서 군부정권 최고 지도자인 쁘라윳 짠-오차 현 총리와 해외도피 중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추종세력 간의 경쟁이 벌써부터 치열하다. 2014년 쿠데타 뒤 4년 넘게 집권 중인 쁘라윳 총리는 특정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채 의원 신분이 아닌 ‘비선출직 명망가’ 자격으로 재집권을 노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하다. 반면 2000년대 이후 […]

[11.13 역사속 아시아] 1970 전태일 “근로기준법 준수하라” 분신·2015 IS 파리서 테러

[11.13 역사속 아시아] 1970 전태일 “근로기준법 준수하라” 분신·2015 IS 파리서 테러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1948년 대구에서 봉제공 아들로 태어나 생계를 위해 12세 때부터 날품팔이를 시작한 전태일은 평화시장 미싱사 보조로 일하면서 노동자들이 착취당하는 현실을 보고 1969년 재단사 모임 ‘바보회’를 만듬. 근로조건개선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회사에서 쫓겨나자 분신. 그의 장례식은 △‘청계피복노조’ 결성 지원 △근로자 정기건강진단 △일요일 휴무 등 그가 생전에 요구했던 […]

싱가포르 정상회의 앞둔 ‘아세안’···‘느긋하고 유연한 강인함’

싱가포르 정상회의 앞둔 ‘아세안’···‘느긋하고 유연한 강인함’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동남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정상회의가 1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해 <도쿄신문>은 11일자 사설 ‘주초(週初)에 생각하는 여유로운 아세안’을 통해 “동남아 10개 회원국의 연대는 느긋하고 유연해 보인다”며 “이 때문에 아세안은 일명 ‘NATO’(No Action Talk Only)라고도 야유받기도 한다”고 썼다. 아세안의 각종회의는 매년 1000회 정도 열리며 의사결정은 합의(만장일치), 그리고 내정불간섭을 원칙으로 한다. 회원국은 모두 개발도상국으로, 국가체제, 종교, 언어가 모두 […]

베트남, 출처 불명 공직자재산에 45% 과세하자 “부패 공직자에 면죄부” 비판도

베트남, 출처 불명 공직자재산에 45% 과세하자 “부패 공직자에 면죄부” 비판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출처가 불분명한 공직자 재산의 45%를 세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을 놓고 베트남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부패가 만연한 현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과 부패한 공직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꼴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베트남 국회에선 지난 7월 13일 이와 관련한 설전이 벌어졌다. ‘반부패법’ 개정안을 발의한 레 민 카이 감찰위원장은 “현행법 상 출처가 불분명한 재산을 […]

말레이시아, ’40대 유부남 11살 신부와 결혼’ 논란에 ‘아동결혼 금지’ 추진

말레이시아, ’40대 유부남 11살 신부와 결혼’ 논란에 ‘아동결혼 금지’ 추진

[아시아=편집국] 말레이시아의 40대 남성이 11살 소녀를 셋째 부인으로 맞아들여 논란이 일자 말레이시아 정부가 아동결혼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최근 자녀 6명을 둔 클란탄 주의 41세 남성이 태국 남부에서 11살 소녀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이 남성은 “소녀가 7살이었을 당시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으며 16살이 되기 전에는 성적접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항변했다. 하지만 […]

말레이시아 ‘가짜뉴스 처벌법’ 제정 100일 그후

말레이시아 ‘가짜뉴스 처벌법’ 제정 100일 그후

[아시아엔=지닌 압데셀람 <말레이시아 월드뉴스> 에디터] 말레이시아 당국은 4월 11일 소셜미디어와 뉴스포털 등에 떠도는 허위정보 및 비방, 거짓유포 등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에 따르면 가짜뉴스를 유포하거나 작성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은 6년 징역형 또는 50만 링깃(약 1억 35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지거나 징역 및 벌금형을 모두 받게 된다. 또한 이같은 행위에 대해 금전적인 지원을 한 사람도 법적 […]

[아시아라운드업 7/9] 태국 동굴실종 소년들 월드컵결승전 갈까?

[아시아라운드업 7/9] 태국 동굴실종 소년들 월드컵결승전 갈까?

[아시아엔=김소현 인턴] 1. 태국 동굴실종 유소년 5명 생환, 동굴안 8명도 구조될 듯? -태국 치앙라이동굴에 갇혀있던 유소년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구조작업이 9일 재개된 가운데 5번째 생환자 나옴.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당국은 9일 오후 4시 45분께 동굴 안에 있던 1명을 추가로 구조. 이로써 8일 구조된 4명을 포함해 생환자는 5명이 됐고, 동굴 안에는 8명이 남게 됨. […]

[두테르테 방한] 한국전 참전 ‘피델 라모스’···40년 후 필리핀 대통령 되다

[두테르테 방한] 한국전 참전 ‘피델 라모스’···40년 후 필리핀 대통령 되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ASEAN 국가원수로는 첫 번째입니다. 4일 정상회담에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 등 실질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이어 […]

[두테르테 방한] 정의롭고 개성 강한 ‘서민의 영원한 친구’

[두테르테 방한] 정의롭고 개성 강한 ‘서민의 영원한 친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ASEAN 국가원수로는 첫 번째입니다. 4일 정상회담에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 등 실질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이어 […]

싱가포르 정부의 언론 통제와 민간 블로그 “누구를 신뢰해야 하는가의 문제”

싱가포르 정부의 언론 통제와 민간 블로그 “누구를 신뢰해야 하는가의 문제”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인터넷이 대세인 요즘, 어떤 이들은 하루 하루의 소식을 전해주는 일간지와 일간지 기자들의 필요성을 간과하곤 한다.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았나.”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원이 인쇄 매체 기자들 위주로 구성돼 있다는 말에 놀란 필자 동료의 말이다. “요즘 시대엔 블로거, 시민논객 등 온라인에 글을 올리는 모든 사람이 기자다.” 싱가포르 대표 일간지 스트레이트 타임즈에서 기자로 재직하다 사업가가 된 […]

말레이시아 14대 총선의 두 체크포인트 ‘1MDB 스캔들’ ‘부가가치세’

말레이시아 14대 총선의 두 체크포인트 ‘1MDB 스캔들’ ‘부가가치세’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아세안기자연맹(CAJ) 회장] 최근 나집 라작 총리가 “2018년 6월 이전 14대 총선을 치를 것”이라 발표했다. 이를 두고 말레이시아 내부에선 여러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선 총선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집권당이 권력을 지키기 매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온라인은 말레이시아 야당연합인 파카탄 하라판(희망의 협정)이 현 정부로부터 권력을 넘겨받을 때가 됐다고 […]

싱가포르 50년 지배 ‘리콴유’ 총리 언론 어떻게 길들였나?

싱가포르 50년 지배 ‘리콴유’ 총리 언론 어떻게 길들였나?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총리직에 올랐던 1959년부터 세상을 떠난 2015년 3월 23일까지 싱가포르 정계를 지배했던 리콴유. 그는 자신이 꿈꿔왔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했다. 은퇴 언론인 여툰주는 1963년부터 1975년까지 12년간 ‘잉글리시 메이저 데일리’ ‘스트레이트 타임즈’와 지금은 폐간된 타블로이드지 ‘뉴 네이션’ 등에 몸담았다. 그는 저서 ‘Confessions of Lee Kuan Yew’s Simplistic Pressman’을 통해 ‘리콴유가 어떻게 언론을 […]

말레이시아 대권 도전하는 마하티르 모하마드, 세계 최고령 총리 될 수 있을까?

말레이시아 대권 도전하는 마하티르 모하마드, 세계 최고령 총리 될 수 있을까?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아세안기자연맹(CAJ) 회장] 말레이시아 4대 총리로 오랜 세월 권좌를 차지했던 마하티르 모하마드. 올해로 92세를 맞은 그가 인생에 있어 마지막이 될 대권 도전에 나섰다. 2016년 8월 창당된 말레이시아원주민연합당 의장으로 당을 이끌던 마하티르 모하마드가 지난 1월 7일 야당연합인 희망연대의 당원대회에서 총리 후보로 확정됐다. 앞서 마하티르는 2015년 말 현 총리인 나지브 라자크와 여당인 국민전선으로부터 정권을 앗아오기 […]

싱가포르 언론의 현주소 “취재의 자유 누리지 못하거나 혹은 일자리를 잃거나”

싱가포르 언론의 현주소 “취재의 자유 누리지 못하거나 혹은 일자리를 잃거나”

싱가포르는 전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높은 GDP와는 반대로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가 보장돼 있지 않은 나라이기도 하다. 싱가포르 대표 일간지 <스트레이트 타임즈>의 선임기자를 지낸 베테랑 언론인 아이반 림이 싱가포르 언론의 현실을 보여주는 두 이야기를 전한다. -편집자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이 이야기는 싱가포르 주요 일간지 <스트레이트 타임즈>의 […]

[로힝야족 난민캠프 르포②] 미얀마 군인 강간으로 낳은 생후 15일 아기 누구의 책임인가요?

[로힝야족 난민캠프 르포②] 미얀마 군인 강간으로 낳은 생후 15일 아기 누구의 책임인가요?

<아시아엔> 독자분이 지난 주말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오늘 밤 방글라데시로 출국합니다. 가서 로힝야 병원 만드는 것 세팅 잘 하고 병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한번쯤 오셔서 세계 최대의 난민촌을 둘러보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 어깨 걸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시아엔>은 이에 그에게 현지 사정을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난 12월 10일 아침 첫 글을 보내왔습니다. 그는 […]

[로힝야족 난민캠프 르포①] 미얀마군에 남편 잃고 5남매 데리고 피난

[로힝야족 난민캠프 르포①] 미얀마군에 남편 잃고 5남매 데리고 피난

<아시아엔> 독자분이 지난 주말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오늘 밤 방글라데시로 출국합니다. 가서 로힝야 병원 만드는 것 세팅 잘 하고 병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한번쯤 오셔서 세계 최대의 난민촌을 둘러보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 어깨 걸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여 그에게 현지 사정을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오늘(10일) 아침 첫 글을 보내왔습니다. 그는 국내에 있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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