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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젝’에서 ‘고젝’까지···끝없이 진화하는 인도네시아 오토바이 문화

‘오젝’에서 ‘고젝’까지···끝없이 진화하는 인도네시아 오토바이 문화

[아시아엔=김소은 인도네시아 문화 유튜버] 인도네시아 길거리에는 오토바이가 많다. 서민층에게 오토바이는 자가용 같은 존재로 4~5식구가 오토바이 한 대를 타고 다니며 승용차와 버스 틈을 비집고 다니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일반 자동차보다 값이 저렴하고 이용이 편리하여 오토바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중고생들은 자전거 대신 오토바이로 통학을 하는 경우도 많다. 오래 전부터 오토바이를 직업으로 삼는 현지인들도 늘고 있다. […]

SNS 열풍 인도네시아 ‘강타’···국민 대부분 핸드폰 기기 및 번호 2개 이상 소유

SNS 열풍 인도네시아 ‘강타’···국민 대부분 핸드폰 기기 및 번호 2개 이상 소유

[아시아엔=김소은 인도네시아 문화 유튜버] 2009년도 스마트폰 출시 이후 온 세계는 SNS로 소통하는 세상으로 급변했다. Facebook, Youtube, Twitter, Instagram 등의 SNS에 글은 물론 사진과 동영상 등을 쉽게 올리며 전세계인과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인도 자기 PR(Public Relations)을 하여 연예인 못지 않은 인지도를 높이며 수입을 올리는 경우도 흔하다. 동남아 최대국가이자 중국, 미국, 인도에 이어 세계인구 4위의 국가, […]

인도네시아 전통의상 ‘바띡’을 소개합니다···”살아 숨쉬는 예술·영혼”

인도네시아 전통의상 ‘바띡’을 소개합니다···”살아 숨쉬는 예술·영혼”

“Batik, the soul of Indonesia” 6월 22~27일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인니문화연구원이 기획한 전시회는 ‘클래식 바띡’(Part1), ‘컨템포러리 바띡’(Part2)을 테마로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인 바띡을 소개했다. 국제 문화교류 전시회인 셈이다. <아시아엔>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전통적인 옷감인 바띡에 대해 소개한다. <편집자> [아시아엔=김소은 인도네시아 문화유투버] 인도네시아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섬나라? 발리? 세계 최대 […]

불교 전통수행법 ‘마음챙김’ 통해 아시아 가치 추구해야

불교 전통수행법 ‘마음챙김’ 통해 아시아 가치 추구해야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스리랑카 프리랜서 기자] ‘마음챙김’(mindfulness, 불교 수행 전통에서 기원한 심리학적 구성 개념으로 현재 순간을 있는 그대로 수용적인 태도로 자각하는 것)이 미주권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학자들과 미디어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화합의 저널리즘과 21세기형 언론가양성을 위해 전통적인 아시아언론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했다. ‘아세안 지역통합을 위한 마음챙김’ […]

미국-스페인 게이 부부, 대리모 통해 얻은 딸 두고 양육권 분쟁 “게이 부모에게 아이 못준다”

미국-스페인 게이 부부, 대리모 통해 얻은 딸 두고 양육권 분쟁 “게이 부모에게 아이 못준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가지려 태국을 방문한 스페인의 게이 커플이 난항에 부딪혔다고 <AP>가 전했다. 출산 후 대리모가 “부모가 동성 커플인지 몰랐다”며 아이의 비자 서류 서명을 거부한 것이다. 스페인의 마누엘 산토스(41)와 미국의 고든 레이크(41) 부부는 “대리모 알선업체 뉴라이프(New Life)를 통해 우리가 동성커플이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명확히 해뒀다”며 “이제 와서 대리모가 우리가 게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게 […]

필리핀 ‘카지노 관광대국’ 꿈꾼다···현지정부 올해 관광객 60억명 유치 목표

필리핀 ‘카지노 관광대국’ 꿈꾼다···현지정부 올해 관광객 60억명 유치 목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필리핀 인콰이러 편집국·번역 김아람 기자] “건물을 지으면 와서 놀게끔 돼있다. 그러다 보면 거기서 잠도 자고 하는 거지.” 영화 <꿈의 구장>(1989) 중 이 대사처럼 호텔과 관광의 긴밀한 관계를 드러내주는 문장도 없다. 카지노사업과 호텔은 늘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로 함께 성장해왔다. 최근 필리핀에서도 관련 사업 육성이 한창이다. 부동산 […]

싱가포르 국민연금제도 비판한 블로거, ‘명예훼손’ 혐의로 1억3천만원 벌금형

싱가포르 국민연금제도 비판한 블로거, ‘명예훼손’ 혐의로 1억3천만원 벌금형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싱가포르 블로거 로이 응어잉(34)씨가 재작년 리센룽 총리의 국민연금제도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최근 1억3천만원에 달하는 벌금형을 받았다. 그는 향후 17년간 벌금을 매달 분납해 납부해야 한다. 응어잉씨의 변호를 무료로 맡은 유진 투라이싱암 변호사는 판결에 대해 “총리와의 합의에 따라 응어잉씨는 3만 싱가포르 달러(2천5백만원)를 즉시 지급하고 나머지는 분할납부해야 한다”며 “추가 이자가 붙는 것은 아니지만 한달이라도 […]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 ‘가타파르’ 등 新종교 탄생···정부는 탄압에만 ‘급급’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 ‘가타파르’ 등 新종교 탄생···정부는 탄압에만 ‘급급’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세계최대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생겨나고 있는 소수 종교들에 대한 차별과 박해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새로 태어난 ‘가타파르’(Gafatar) 교인들도 이러한 연유로 고통받고 있다. 가타파르는 이슬람과 기독교, 유대교가 섞인 종교로 신자 대부분이 전문직에 종사하는 청년들이다.?가타파르를 믿는 1천여명의 신자들은 작년께부터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서부에 함께 모여 살고 있었다. 그런데 지역정부가 마을의 일부 교회를 폐쇄하고 주민들을 쫓아낸 […]

트럼프 ‘최악의 이슬람혐오자’ 선정, 인도네시아선 반미 움직임 ‘꿈틀’

트럼프 ‘최악의 이슬람혐오자’ 선정, 인도네시아선 반미 움직임 ‘꿈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영국의 한 무슬림 인권 단체가 ‘올해 최악의 이슬라모포비아’(이슬람을 혐오하는 사람) 인물로 미국 공화당 대선 유력 주자인 도날드 트럼프를 선정했다. 트럼프는 지난해 12월 선거 유세 도중 “2001년 알카에다의 9·11테러와 같은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선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그의 발언에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이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유년시절을 […]

‘도전수퍼모델 아시아’ 시즌4 출연 말레이 모델에 “무슬림은 출연해선 안돼” 논란

‘도전수퍼모델 아시아’ 시즌4 출연 말레이 모델에 “무슬림은 출연해선 안돼” 논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도전 수퍼모델 아시아’ 시즌4에 출연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모델 너레이니 누어(예명 투티)가 말레이시아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들은 프로그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말레이시아 무슬림이 모델 선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무슬림의 규칙을 어기는 것”, “무슬림에 적절치 않은 의상을 입어야 하는 데다, 남성들과의 신체 접촉도 있어 출연해선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일부는 누어의 출연 […]

말레이시아, 1년간 중국인 대상으로 ‘온라인 여행비자’ 발급 시행

말레이시아, 1년간 중국인 대상으로 ‘온라인 여행비자’ 발급 시행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일 말레이시아 정부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비자(e-visa)발급과 온라인여행등록및정보(ENTRI)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손쉽게 말레이시아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세리 모하메드 나즈리 압둘 아지즈 문화관광부 장관은 “올해 말까지 중국인 관광객은 인터넷을 이용해 비자를 신청하고 인쇄할 수 있는 간편한 방식으로 말레이시아 비자를 얻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중국인 관광객 연 800백만명 유치가 목표”라면서 […]

댓글 하나로 까딱하면 감옥행? 고속성장 쾌거 ‘아시아의 용’ 싱가포르의 민낯

댓글 하나로 까딱하면 감옥행? 고속성장 쾌거 ‘아시아의 용’ 싱가포르의 민낯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뒷이야기 ②]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동남아 금융의 허브 ‘싱가포르’ 하면 높다란 빌딩숲, 마리아나베이샌즈 호텔의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먼저 떠오르죠? 리콴유 전 총리의 지휘 아래 단기간 내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싱가포르에는 ‘아시아의 용’ ‘청렴한 나라’ ‘기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 등 따라다니는 수식어들도 화려합니다. 최근엔 장애인을 위한 각종 시설을 갖춘 공동체 ‘이네이블링블리지’를 오픈했고, […]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 “동성애 불법으로 규정해달라” 정부에 촉구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 “동성애 불법으로 규정해달라” 정부에 촉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5일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인 나들라툴 울라마(Nahdlatul Ulama)가 “우리는 LGBT 그룹의 존재와 활동을 인정할 수 없다”며 “그들의 성적 취향은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일”이라는 내용의 공식 성명을 발표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단체는 “동성애와 LGBT의 인권을 인정해선 안 된다”며 현지 정부에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LGBT들이 이성애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에선 […]

가정집 절간서 장신구까지…아시아 불교 문화유산

가정집 절간서 장신구까지…아시아 불교 문화유산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청정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이.” 법구경(法句經)의 한 구절이다. ‘진리의 말씀’을 뜻하는 법구경은 올바른 삶을 위한 많은 조언들을 담고 있는 경전으로, 지금까지 불교도 사이에서 가장 널리 […]

마돈나 ‘레벨 하트’ 월드투어, 동남아서 난항···’종교 소품’ 활용한 선정적 퍼포먼스 탓

마돈나 ‘레벨 하트’ 월드투어, 동남아서 난항···’종교 소품’ 활용한 선정적 퍼포먼스 탓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마돈나가 오는 28일 싱가포르 첫 콘서트를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싱가포르 로마 가톨릭 대주교 측이 “노출이 심한 수녀 의상을 입은 백댄서들이 십자가 모양의 봉에 매달려 폴댄스를 추고, 종교 상징이 담긴 소품을 공연에서 이용하는 등의 행위는 가톨릭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하며 공연 취소를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윌리엄 고 싱가포르 대주교는 몇 차례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

세계은행·현지정부가 제시한 베트남의 ‘중진국’ 대열 합류 조건은?

세계은행·현지정부가 제시한 베트남의 ‘중진국’ 대열 합류 조건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매년 7%에 가까운 고속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이 경제·사회 부문 개혁을 통해 향후 20년 내 중진국가에 진입할 것이란 연구가 나왔다. 베트남은 최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최대 수혜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한국과도 지난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흥국가다. 최근 베트남 정부와 세계은행(WB)은 ‘2035 베트남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이 중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는 개혁안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

태어나자마자 ‘할례’받는 인도네시아 아이들···WHO·UN 권고에도 여전

태어나자마자 ‘할례’받는 인도네시아 아이들···WHO·UN 권고에도 여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할례’, 즉 여성 성기 절제술(Female genital mutilation, FGM)이 지금까지도 성행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다. 할례 받는 대상 대부분은 월경 전까지의 여성이며, 이들은 성기의 일부분을 절제하거나 봉합한다. 할례가 시작된 정확한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집트의 경우는 5천여년 넘게 할례가 관습으로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 지금도 흔히 행해지고 있으며, 매년 전세계 200~300만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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