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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계사회 라오스에 부는 여자야구 ‘열풍’

모계사회 라오스에 부는 여자야구 ‘열풍’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야구감독] 지금 라오스에 여자야구가 청소년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라오스는 모계사회라 남자들보다 여자가 생활뿐만 아니라 여러 면에서 강한 면을 가지고 있다. 라오스에도 어느덧 여자야구가 4년째 접어들고 있다. 늘 남자선수들에게만 관심을 갖고 야구할 때 여자선수들은 묵묵히 뒤에서 남자선수들이 운동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응원만 했었다. 그러던 여자야구 선수들이 시간이 갈수록 스스로 […]

GS건설 싱가포르 지하 고속도로 건설

GS건설 싱가포르 지하 고속도로 건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GS건설은 24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싱가포르 남북간 지하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6억3580만싱가포르달러(약 5240억원) 규모다. GS건설이 맡은 구간은 싱가포르 남부 도심지인 비치 로드(Beach Road) 지역의 고속도로 시작점으로 지하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고가교 1㎞와 도로 990m 등 약 2㎞ 구간이다. 공사기간은 총 95개월로 2026년 11월 준공 목표다. GS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반이 연약한 데다 고층 […]

[특별기고] “박항서 감독님, 당신은 우리 베트남의 영원한 벗입니다”

[특별기고] “박항서 감독님, 당신은 우리 베트남의 영원한 벗입니다”

[아시아엔=부이 티엔 베트남 <단트리온라인뉴스페이퍼> 국제부장] 베트남은 한국의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으로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베트남은 15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를 결승 2차전에서 1-0으로 꺾고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을 차지했다. 실로 역사적인 기록을 세운 것이다. 베트남이 2008년 첫 우승을 거둔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아세안 지역의 우승을 일궈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베트남은 지난 1년 동안 축구경기에서 엄청난 진전을 보았다. […]

[인터뷰] 하노이 HIBS국제학교 사을람 이사장 “히즈멧교육 30년전에도, 지금도 희망”

[인터뷰] 하노이 HIBS국제학교 사을람 이사장 “히즈멧교육 30년전에도, 지금도 희망”

[아시아엔=하노이/글·사진 이상기 기자] 5년 뒤인 2023년은 터키공화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해다. 기자는 2009년 이후 두 번의 터키 현지방문과 국내 체류 터키인들을 만나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이 이 나라의 교육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다. 2009년 방문한 이스탄불과 앙카라의 파티대학과 사만열루고교, 그리고 이후 두차례 방문한 서울 양재동 소재 무지개국제학교(Rainbow International School, RIS)는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다. 이들 학교를 방문할 […]

태국 ‘기적의 생환’ 동굴소년들, 아르헨 유스올림픽 첫 해외나들이

태국 ‘기적의 생환’ 동굴소년들, 아르헨 유스올림픽 첫 해외나들이

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 초청으로···美 NBC 토크쇼 출연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지난 7월 ‘동굴의 기적’으로 세계인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태국 유소년 축구선수들과 코치가 첫 해외 나들이에 나선다. 3일부터 20일까지 18일 일정으로 아르헨티나와 미국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들의 초청은 평창올림픽 여자하키 남북한 단일팀 구성 등으로 남북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 의해 이뤄졌다. 이들은 […]

“박항서 매직은 계속될 것”···’베트남 붉은악마’ 거리 뒤덮어

“박항서 매직은 계속될 것”···’베트남 붉은악마’ 거리 뒤덮어

[아시아엔=편집국]?29일 오후 6시(한국시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베트남-한국 4강전을 앞두고 베트남은 온통 축구 열기로 뜨겁기만 하다. 경기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 주변은 물론 하노이와 호치민 등 주요도시와 시골마을까지 한국과의 4강전 응원을 위해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경기는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킥오프된다. 상당수 베트남 기업들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1~2시간 단축근무를 하고 있다. 호치민 […]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첫 8강 진출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첫 8강 진출

[아시아엔=편집국]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3일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박항서 호’가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신화를 만들어갈 때 일었던 신드롬이 인도네시아에서 재연되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 대표팀은 23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바레인을 상대로 16강전에서 1대0으로 이겨 8강전에 진출했다. 이 골은 후반 43분 응우옌 꽁 푸엉이 경기 종료 휘슬 직전 […]

보라카이섬 허니문 커플은 누구?···10월26일 반년만에 재개방

보라카이섬 허니문 커플은 누구?···10월26일 반년만에 재개방

보라카이 해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폐쇄된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 보라카이섬이 오는 10월 26일 다시 문을 연다. 지난 4월 26일 폐쇄된 지 6개월만이다. 필리핀 관광부 베르나뎃 로물로 푸얏트 장관은 22일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보라카이섬이 더이상은 파티장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더 평화롭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정부는 그러나 섬을 […]

[두테르테 방한] 주한 필리핀 젊은이들의 시선은?

[두테르테 방한] 주한 필리핀 젊은이들의 시선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ASEAN 국가원수로는 첫 번째입니다. 4일 정상회담에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 등 실질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이어 […]

‘미쉐린가이드’ 극찬 ‘먹거리관광’ 1번지 마카오 ‘미식의 해’

‘미쉐린가이드’ 극찬 ‘먹거리관광’ 1번지 마카오 ‘미식의 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카오 정부 관광청은 2018년을 ‘마카오 미식의 해’(Experience Macao Gourmet Style)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열고 있다. 마카오는 아시아에서 손꼽는 미식(美食)의 도시다. 2018년도판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에서 마카오는 총 35개 식당이 이름을 올렸고, 그 중에서 8개가 별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카오의 모던 프랑스 식당 ‘로부숑 오 돔’과 중식당 ‘디에이트’에 […]

‘히잡 착용할 권리’ 되찾은 말레이시아 여성들

‘히잡 착용할 권리’ 되찾은 말레이시아 여성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아세안기자연맹(CAJ) 회장]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말레이시아가 이슬람 국가를 공표한 이후 많은 것이 변했다. 이슬람의 가치가 중요시되면서 무슬림 여성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몸 전체를 가리는 복장을 착용해 왔다. 어린 소녀들도 오랜 세월 동안 스카프(히잡)로 머리를 가린 채 학교를 다녔다. 스카프가 익숙한 이 소녀들은 어느덧 성인이 되어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다수의 말레이시아 무슬림 여성들이 […]

[아시아 스타트업 기업] 세상의 변화 이끄는 Campaign.com·스타트업의 요람 Sumostory

[아시아 스타트업 기업] 세상의 변화 이끄는 Campaign.com·스타트업의 요람 Sumostory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우리는 매일 새로운 것들이 쏟아지는 디지털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새롭고 멋진 무언가를 자연스레 떠올리기도 하지만, 이러한 상상들은 이내 중단되고 만다. 이를 구체화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시아의 떠오르는 스타트업 기업 두 곳은 위대한 생각들을 믿고 따랐다. 그리고 이를 실현시켰다. 윌리엄 곤도쿠스모의 ‘캠페인닷컴’(Campaign.com)과 크리스 청의 ‘스모스토리’(Sumostory)를 소개한다. Campaign.com이 […]

아시아가 사랑한 고양이···‘고양이의 날’ 기리는 나라부터 고양이를 위한 도시까지

아시아가 사랑한 고양이···‘고양이의 날’ 기리는 나라부터 고양이를 위한 도시까지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인류는 두 부류로 나뉜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과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전자의 사람들은 정말로 고양이에 미쳐있다. 그러나 이는 최근 몇 년간 두드러진 현상만은 아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유대는 오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다. 고양이를 너무나도 사랑한 고대 이집트 왕국 인류 역사상 ‘최초의 고양이’에 대해선 학자들마다 의견이 나뉜다. 일부 학자들은 인류역사에서 야생고양이가 나타난 시기와 […]

‘아시아엔’ 이상기 발행인 칼럼 인니·베트남 유력지에 실려

‘아시아엔’ 이상기 발행인 칼럼 인니·베트남 유력지에 실려

[아시아엔 편집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과 ASEAN+3 등 2017년을 마무리하는 최고정상급 국제회의가 열린 지난 11월 초중순 이상기 발행인 겸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과 알린 페레르 필리핀 특파원(온타겟미디어 편집장)의 칼럼이 잇따라 현지매체에 보도됐다. 이상기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한-인니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1월 9일자 에 ‘All the best for the captains’ of summit of S. Korea, Indonesia’란 제목의 […]

필리핀 두테르테의 ‘마약전쟁’ 현지 취재 “마약사범 인권보다 일반국민 생명이 훨씬 소중”

필리핀 두테르테의 ‘마약전쟁’ 현지 취재 “마약사범 인권보다 일반국민 생명이 훨씬 소중”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전쟁 때 군인을 파견해 많은 희생을 하고 원조도 아끼지 않았던 나라. 일본 다음으로 잘 살던 아시아 국가. 필리핀 얘기다. 1980년대 중반 마르코스 대통령의 장기독재에 맞서 민중혁명을 성공시켜 1987년 한국의 6월항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 필리핀. 수많은 교민이 이곳에 거주하며 사회·경제적인 접촉이 잦은 나라임에도 서로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또한 현실이다. 2016년 여름 이후 […]

[대만 물들인 무지개] LGBTQ 전시회 ‘Spectrosynthesis’, 그리고 대만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

[대만 물들인 무지개] LGBTQ 전시회 ‘Spectrosynthesis’, 그리고 대만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

2015년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오르며 전세계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했지만, 그 빛은 아시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종교적 혹은 문화적 이유으로 인해 타 대륙에 비해 특히 보수적인 아시아는 LGBT를 보듬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LGBT 역사에 제 2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의 LGBT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대만이 어떻게 […]

[대만 물들인 무지개] 아시아 LGBT 현주소 “동성결혼 허용은 대만이 유일, 다음 주자는?”

[대만 물들인 무지개] 아시아 LGBT 현주소 “동성결혼 허용은 대만이 유일, 다음 주자는?”

2015년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오르며 전세계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했지만, 그 빛은 아시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종교적 혹은 문화적 이유으로 인해 타 대륙에 비해 특히 보수적인 아시아는 LGBT를 보듬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LGBT 역사에 제 2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의 LGBT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대만이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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