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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화장품쇼핑몰 ‘헤르모’서 한국제품 ‘불티’

말레이시아 화장품쇼핑몰 ‘헤르모’서 한국제품 ‘불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 ‘헤르모’(Hermo, 대표 이안 쭈어)가 승승장구다. 헤르모는 최근 중국 벤처캐피탈 고비파트너스(Gobi Partners)로부터 투자금 2백만달러(한화 22억4천만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투자금은 하모의 제품개발 및 사업확대에 따른 인력고용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헤르모는 열정 넘치는 청년 3명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이다. 현재 매달 15만명의 고객이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 한해 수익만 […]

대만 글로벌기업 ‘제2의중국’ 베트남 러쉬

대만 글로벌기업 ‘제2의중국’ 베트남 러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남아의 경제 잠룡’ ‘제2의 중국’···.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 투자국으로 각광받는 ‘베트남’을 이르는 말이다. ‘세계의 공장’이라 칭송받았던 중국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다. 노동자의 임금은 높아졌고 경제성장세는 둔화됐다. 반면 베트남은 풍부하고 값싼 노동력으로 투자가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공동체, 환태평양경제동반자(TPP)에 가입하면서 성장 잠재력도 더욱 커졌다. 최근 베트남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가는 […]

[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③] 한국 대사관·경찰·검찰·사업부, 교민분쟁 적극 개입을

[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③] 한국 대사관·경찰·검찰·사업부, 교민분쟁 적극 개입을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HANISHIP 대표] 필리핀 교민 사업가들의 90% 이상이 더미방지법을 위반하고 있는 범법자들이다. 교민들에 대한 계획적인 범죄를 예방하고 한국인들에 대한 사건 사고를 줄이려면, 더미를 이용하여 사업하고 있는 모든 교민들을 한국으로 강제 철수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그러므로 대안은, 주한 필리핀대사관과 한국정부(경찰, 검찰, 판사)가 필리핀의 실정을 정확히 이해하여 (어쩔 수 없이 현지법을 어기면서 […]

美대선 앞두고 TPP 본격 협상 돌입, ‘최대 수혜국’은 베트남

美대선 앞두고 TPP 본격 협상 돌입, ‘최대 수혜국’은 베트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당사국 간 각료회의가 28일(현지시간) 나흘간 일정으로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개막됐다. TPP 협상을 주도하는 미국의 마이클 프로먼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일본의 아마리 아키라 TPP담당상을 비롯한 12개 협상국(미국, 일본,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의 통상·무역장관들은 이날 첫날 회의를 열고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전세계 GDP의 40%에 […]

‘미래성장동력’ 잡아라···캐머런 英 총리 아세안 순방, 5조4천억 규모 무역지대 형성된다

‘미래성장동력’ 잡아라···캐머런 英 총리 아세안 순방, 5조4천억 규모 무역지대 형성된다

유럽연합(EU)이 아닌 ‘영국’ 단일국으로 대 아세안 무역 확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 4개국 순방에 나섰다. 캐머런 총리는 이번 순방을 통해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아닌, ‘단일 국가’ 영국으로 아세안과의 ‘경제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BBC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4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4개국은 성장 […]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도 중국이 접수?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도 중국이 접수?

[아시아엔=편집국]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에서 중국이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24일 코트라 호찌민무역관과 베트남소리의방송(VOV)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이 휴대전화 관련 부품 수입액은 52억2000만 달러(약 6조1000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32% 늘어났다. 이 중 64%가 중국산으로, 33억5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한국산은 14억8000만 달러로 58% 급증하며 2위를 기록했다. 2014년 베트남의 중국산 […]

한국 3대 수출국 베트남, 상반기 경제성장률 5년만에 최고

한국 3대 수출국 베트남, 상반기 경제성장률 5년만에 최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남아의 신흥국’이라 불리는 베트남이 외국인 투자와 내수 확대에 힘입어 연간 6%대의 경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은행(World Bank)이 22일 발표한 베트남경제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작년 동기 대비 6.28%로, 상반기 기준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베트남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2013년 5.5%에서 2014년 6.0%로 높아진 데 이어 2015년 6.0∼6.2%, 2016년 […]

현대건설, 동티모르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현대건설이 동티모르에서 처음으로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동티모르 석유광물자원부가 발주한 7억1921만 달러 규모의 수아이 항만공사를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공사는 동티모르 남부해안 수아이(Suai) 지역에 해상유전개발용 공급 기지와 항만을 건설하는 것으로, 3.3km 길이의 해상 방파제 건설과 준설 등의 해상 공사와 지원시설 등을 포함하는 육상 공사로 나뉜다. 현대건설은 이 가운데 계약금액의 약 60%에 달하는 […]

롯데건설, 인도네시아 발전소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롯데건설은 인도네시아에서 2억3천만달러(한화 약 2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PT PLN)가 발주한 그라티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프로젝트는 자바섬 동부 수라바야에서 75㎞ 떨어진 지점에 501㎿급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롯데건설은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인도네시아 업체 후타마 카리야(PT Hutama Karya)와 공동으로 공사를 진행하며, 이 가운데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EPC 업무를 수행한다. 공사는 […]

태국 전국 ‘단일 최저임금제’ 3년만에 폐지···내년부터 지역별 차등 적용키로

태국 전국 ‘단일 최저임금제’ 3년만에 폐지···내년부터 지역별 차등 적용키로

잉랏 전총리 때 하루 300바트(9900원) 동일임금 실시로 재계 불만 커 [아시아엔=편집국] 태국 군부 정권은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하루 300바트(약 9900원)의 현행 최저임금제를 폐지하고 최저임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키로 했다. 8일 태국 언론들은 “노동부는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행 최저임금제를 폐지하고, 내년부터 주별 최저임금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태국은 주별로 독자적인 최저임금제를 실시하다가 재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2013년 1월1일부터 전국적으로 동일한 […]

태국 쿠데타 프라윳 총리 집권 1년···민정 이양 불투명·경제 침체

태국 쿠데타 프라윳 총리 집권 1년···민정 이양 불투명·경제 침체

EU 미국?등 서방과 외교악화···중·러·아세안과 강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지난달 22일 군부 쿠데타 발발 1주년을 맞은 태국은 민주주의 회복은 요원하고 경제침체에 외교관계 복원 등의 난제가 산적해 있다. 지난해 5월 쿠데타를 주도한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당초 올해 10월 총선을 실시해 민간정부 체제로 이행하겠다고 밝혔으나 지난달 27일 내년 9월로 연기하겠다고 정부대변인을 통해 발표했다. 더욱이 이달 들어 “국민이 원한다면 […]

아시아 최고부호 리카싱 ‘청쿵프라퍼티’ 홍콩증시 상장···정치개혁안 입법회 통과 촉구

아시아 최고부호 리카싱 ‘청쿵프라퍼티’ 홍콩증시 상장···정치개혁안 입법회 통과 촉구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 최고부호인 리카싱 CK허치슨 홀딩스 회장이 사업 재편을 통해 출범시킨 청쿵프라퍼티 홀딩스가 3일 홍콩 증시에 상장됐다. 부동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청쿵프라퍼티의 주가는 이날 오전 상장가인 70홍콩달러(약 9980원)보다 5%가량 상승한 채 거래됐다. 리 회장은 올해 초 부동산 사업을 청쿵프라퍼티로, 통신과 항만, 에너지, 기반시설 등 非부동산 사업을 CK허치슨으로 집중시키는 사업재편 계획을 밝혔다. CK허치슨 법인은 조세회피지역인 영국령 케이맨 […]

인도네시아, 달러화 거래 금지···7월부터 비현금거래도 자국 ‘루피아’ 사용 전면 확대

인도네시아, 달러화 거래 금지···7월부터 비현금거래도 자국 ‘루피아’ 사용 전면 확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인도네시아가 자국내에서 미국 달러화 거래를 금지하고 자국 통화인 루피아화 사용을 의무화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평가절하 추세를 보이는 루피아화 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현금거래의 루피아화 사용을 강제하는 규정을 시행해 왔으며, 7월1일부터 비현금거래로 전면 확대한다고 현지 언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와 자금이체 등 거래 전체 범위로 루피아화 사용이 의무화되며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모두 […]

하노이시 “성완종 ‘랜드마크72’ 하자보수기금 아파트 주인들에게 돌려주라”

[아시아엔=편집국] 경남기업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지은 최고층 빌딩 ‘랜드마크72’의 하자보수기금 분쟁과 관련해 베트남 당국이 아파트 주인 손을 들어줬다. 경남기업 베트남법인 경남비나는 2일 “하노이시 당국은 경남비나에 오는 10일까지 하자보수 기금을 아파트 소유주들로 구성된 관리위원회에 넘기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관리위원회는 경남비나에 1600억동(80억원)의 기금을 넘기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최근 총리실에 청원서를 냈다. 관리위원회는 경남기업이 부도나거나 랜드마크72가 매각되면 이 […]

‘포브스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박근혜 11위···아시아 출신은 中펑리위안 등 17명

‘포브스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박근혜 11위···아시아 출신은 中펑리위안 등 17명

중국 4명으로 아시아 최다, 인도 3명·한국 2명 등···일본은 포함 안돼 메르켈 독일총리 5년 연속 1위, 힐러리 전 장관 2위···이부진 100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에 아시아 여성은 모두 17명으로 파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46위에서 올해 11위로 크게 뛰어 올랐다. 포브스는 “박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치 속에서도 세계에서 […]

한국 드론산업 발전 위한 제언 “싱가포르와 미국의 장점 벤치마킹을···”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드론 또는 UAV(Unmanned Aerial Vehicle) 산업은 향후 성장 전망이 밝다. 이에 따라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지원이 절실하다. 우선 드론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정책수립은 금물이다. 최근 일본에서 아베 총리한테 드론으로 방사능 물질을 배달한 사건도 있었지만 이런 일들로 인해서 규제가 만들어져선 안될 것이다. 사실 이런 일은 언론에 관심을 끌기 위한 의도로 행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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