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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개국 진출 넷플릭스, 싱가포르서 ‘뜻밖의 암초’···미디어규제 극복이 변수

190개국 진출 넷플릭스, 싱가포르서 ‘뜻밖의 암초’···미디어규제 극복이 변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6일(현지시간) 한국 등을 포함한 130개국에 추가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그 후폭풍은 거세 전세계 온라인은 ‘넷플릭스’ 관련 기사, 포스팅으로 도배될 정도였다.?그러나 반응이 생각보다 폭발적이지 않은 곳이 있으니, 싱가포르다. 이제 싱가포르에서도 한 달에 최소 10.98 SGD(9천2백원)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넷플릭스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으나 VPN(가상사설망)을 통해 이미 미국 넷플릭스 […]

‘세계최장 철도공원’ 싱가포르서 탄생···서울역 고가공원이 배울점은?

‘세계최장 철도공원’ 싱가포르서 탄생···서울역 고가공원이 배울점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싱가포르 남북을 잇는 27km의 철도가 아름다운 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이 철도는 탄종파가역에서 시작해 북부 말레이시아 국경까지 이어지며 미국의 고가공원 ‘하이라인’보다 무려 10배나 더 길다. 이 철도는 영국 식민지 시절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항구까지 물자를 운송하는 데 쓰였으나,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있다. 이에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은 해당 철도를 공원으로 탈바꿈하기로 결심했다. 쓰지 않는 고가도로의 공원화를 통해 새로운 관광지로 […]

인도네시아서 ‘무슬림여성 전용’ 오토바이택시 등장 “이제 안심할 수 있어요”

인도네시아서 ‘무슬림여성 전용’ 오토바이택시 등장 “이제 안심할 수 있어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는 심각한 교통 체증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국가다. 현지인들은 주로 ‘오제크스'(ojeks)라고 불리는 오토바이택시를 이용하는데,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만큼 운전이 험한데다 가격 책정 기준도 명확하지 않다. 게다가 기사 대부분이 남성이라 무슬림 여성은 종교적인 이유 또는 위험한 운전 탓에 ‘오제크스’ 이용을 꺼려왔다. 이슬람 교리에 따라 무슬림 여성은 배우자가 아닌 남성과의 가까운 신체접촉이 […]

[2016 세계경제전망] 식어가는 신흥국 엔진···선진국 ‘맑고’ 신흥국 ‘흐림’

[2016 세계경제전망] 식어가는 신흥국 엔진···선진국 ‘맑고’ 신흥국 ‘흐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신흥국들은 가파른 경제성장을 보이며 세계경제의 ‘엔진’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신흥국 경제가 주춤하면서 앞으로 10년 간은 선진국이 세계경제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12월30일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중국, 인도)라 불리며 빠른 경제성장률을 보였던 신흥국 경제가 하향길을 걷고 있다”며 그래프와 함께 보도했다. 브릭스의 지난해 GDP성장률은 처참했다. 중국은 지난해 6%대 GDP성장률을 보이며 […]

세계최대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에 ‘기네스제로’ 출시, 무슬림 ‘취향 저격’ 나서

세계최대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에 ‘기네스제로’ 출시, 무슬림 ‘취향 저격’ 나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에 ‘무알콜’ 기네스 맥주인 ‘기네스 제로’가 등장해 화제다. 기네스 맥주를 제조, 유통하고 있는 디아지오가 최근 미성년 음주를 우려해 미니마켓 맥주판매금지령을 내린 인도네시아를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맛은 더욱 풍성하게, 알콜은 제로’라는 문구로 소비자 공세를 펼치고 있는 ‘기네스 제로’ 덕분에 인도네시아 국민들도 기존의 무알콜 맥주 ‘빈탕 제로’(Bintang Zero)와 함께 […]

테드 강연부터 칼스버그·하이네켄까지, 미얀마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

테드 강연부터 칼스버그·하이네켄까지, 미얀마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015년은 ‘미얀마의 해’라고 과언이 아니다. 전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도 급격한 정치변화를 겪으며, 세간의 주목을?받았다. 25년만에 열린 자유민주총선으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가 압승을 거둠에 따라, 53년간의 길었던 군부독재는 막을 내렸다. 바야흐로 새 시대가 펼쳐진 것이다. 이에 미얀마 사회, 경제, 문화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올해 말 출범하는 아세안공동체(AEC)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미얀마는 경제개방에도 박차를 […]

중국, 라오스 진출 ‘명암’···어린이 농약중독·대규모 실향민 ‘모르쇠’

중국, 라오스 진출 ‘명암’···어린이 농약중독·대규모 실향민 ‘모르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라오스가 투자하기 좋은 나라로 부상하고 있다. 저렴한 인건비, 전기세 등 저렴한 생산비용과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 덕분이다. 현재 라오스 전역에 경제특구 8곳이 마련돼있으며, 이중 유독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총 세 곳이다. 바로 사반세노경제특구, 보텐경제특구, 보케오 황금삼각주 경제특구다. 이중에서도 라오스 북부에 위치한 보케오 경제특구는 근 1세기?동안?중국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곳으로, ‘리틀 차이나’라 […]

대구외대 김수일 총장 “대구외대서 최고의 아세안 전문가 배출하는게 꿈”

대구외대 김수일 총장 “대구외대서 최고의 아세안 전문가 배출하는게 꿈”

아시아 시대, 대학의 길을 묻다 ① ‘원 아시아’. 21세기 아시아를 설명하기에 가장 적확한 단어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한국 정부는 아시아 각국과 활발한 경제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이 이 흐름을 타는데 있어 가장 주춧돌이 되는 ‘인재양성’은 대학의 몫이다. <아시아엔>은 ‘아시아 시대, 대학의 길을 묻다’ 대구외대 김수일 총장 편을 시작으로 아시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

[역사속 오늘 10/27 영화의날·대한적십자사창립일] 1997 홍콩주가 폭락 세계증시 동반하락·1998 정주영 2차 소떼 방북·2014 가수 신해철 별세

[역사속 오늘 10/27 영화의날·대한적십자사창립일] 1997 홍콩주가 폭락 세계증시 동반하락·1998 정주영 2차 소떼 방북·2014 가수 신해철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며칠 내 바람이 싸늘히 불고/오늘은 안개 속에 찬비가 뿌렸다./가을비 소리에 온 마음 끌림은/잊고 싶은 약속을 못다 한 탓이리”-황동규 ‘시월 3’ 10월27일은 영화의 날. 1919년 오늘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투> 단성사에서 상영. 한국 최초의 영화감독 김도산이 각본 쓰고 감독, 주연까지 맡음 1902년 오늘 한국영화 개척자 춘사 나운규 태어남 10월27일은 대한적십자사 창립기념일. 1905년 오늘 […]

말레이시아 화장품쇼핑몰 ‘헤르모’서 한국제품 ‘불티’

말레이시아 화장품쇼핑몰 ‘헤르모’서 한국제품 ‘불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 ‘헤르모’(Hermo, 대표 이안 쭈어)가 승승장구다. 헤르모는 최근 중국 벤처캐피탈 고비파트너스(Gobi Partners)로부터 투자금 2백만달러(한화 22억4천만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투자금은 하모의 제품개발 및 사업확대에 따른 인력고용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헤르모는 열정 넘치는 청년 3명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이다. 현재 매달 15만명의 고객이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 한해 수익만 […]

대만 글로벌기업 ‘제2의중국’ 베트남 러쉬

대만 글로벌기업 ‘제2의중국’ 베트남 러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남아의 경제 잠룡’ ‘제2의 중국’···.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 투자국으로 각광받는 ‘베트남’을 이르는 말이다. ‘세계의 공장’이라 칭송받았던 중국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다. 노동자의 임금은 높아졌고 경제성장세는 둔화됐다. 반면 베트남은 풍부하고 값싼 노동력으로 투자가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공동체, 환태평양경제동반자(TPP)에 가입하면서 성장 잠재력도 더욱 커졌다. 최근 베트남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가는 […]

[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③] 한국 대사관·경찰·검찰·사업부, 교민분쟁 적극 개입을

[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③] 한국 대사관·경찰·검찰·사업부, 교민분쟁 적극 개입을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HANISHIP 대표] 필리핀 교민 사업가들의 90% 이상이 더미방지법을 위반하고 있는 범법자들이다. 교민들에 대한 계획적인 범죄를 예방하고 한국인들에 대한 사건 사고를 줄이려면, 더미를 이용하여 사업하고 있는 모든 교민들을 한국으로 강제 철수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그러므로 대안은, 주한 필리핀대사관과 한국정부(경찰, 검찰, 판사)가 필리핀의 실정을 정확히 이해하여 (어쩔 수 없이 현지법을 어기면서 […]

美대선 앞두고 TPP 본격 협상 돌입, ‘최대 수혜국’은 베트남

美대선 앞두고 TPP 본격 협상 돌입, ‘최대 수혜국’은 베트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당사국 간 각료회의가 28일(현지시간) 나흘간 일정으로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개막됐다. TPP 협상을 주도하는 미국의 마이클 프로먼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일본의 아마리 아키라 TPP담당상을 비롯한 12개 협상국(미국, 일본,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의 통상·무역장관들은 이날 첫날 회의를 열고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전세계 GDP의 40%에 […]

‘미래성장동력’ 잡아라···캐머런 英 총리 아세안 순방, 5조4천억 규모 무역지대 형성된다

‘미래성장동력’ 잡아라···캐머런 英 총리 아세안 순방, 5조4천억 규모 무역지대 형성된다

유럽연합(EU)이 아닌 ‘영국’ 단일국으로 대 아세안 무역 확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 4개국 순방에 나섰다. 캐머런 총리는 이번 순방을 통해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아닌, ‘단일 국가’ 영국으로 아세안과의 ‘경제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BBC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4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4개국은 성장 […]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도 중국이 접수?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도 중국이 접수?

[아시아엔=편집국]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에서 중국이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24일 코트라 호찌민무역관과 베트남소리의방송(VOV)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이 휴대전화 관련 부품 수입액은 52억2000만 달러(약 6조1000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32% 늘어났다. 이 중 64%가 중국산으로, 33억5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한국산은 14억8000만 달러로 58% 급증하며 2위를 기록했다. 2014년 베트남의 중국산 […]

한국 3대 수출국 베트남, 상반기 경제성장률 5년만에 최고

한국 3대 수출국 베트남, 상반기 경제성장률 5년만에 최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남아의 신흥국’이라 불리는 베트남이 외국인 투자와 내수 확대에 힘입어 연간 6%대의 경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은행(World Bank)이 22일 발표한 베트남경제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작년 동기 대비 6.28%로, 상반기 기준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베트남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2013년 5.5%에서 2014년 6.0%로 높아진 데 이어 2015년 6.0∼6.2%, 2016년 […]

현대건설, 동티모르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현대건설이 동티모르에서 처음으로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동티모르 석유광물자원부가 발주한 7억1921만 달러 규모의 수아이 항만공사를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공사는 동티모르 남부해안 수아이(Suai) 지역에 해상유전개발용 공급 기지와 항만을 건설하는 것으로, 3.3km 길이의 해상 방파제 건설과 준설 등의 해상 공사와 지원시설 등을 포함하는 육상 공사로 나뉜다. 현대건설은 이 가운데 계약금액의 약 60%에 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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