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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우버’ 인도네시아서도···’교통법 위반’ 영업금지 검토

뜨거운 감자 ‘우버’ 인도네시아서도···’교통법 위반’ 영업금지 검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택시서비스?어플리케이션 ‘우버’(Uber)를 알고 계신가요? 미국에서 시작된 스타트업(CEO 트래비스 캘러닉)으로 전세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우버블랙’과 ‘우버X’ 두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우버블랙’은 고급 콜택시 서비스로 리무진 차량을 중계하며 일반요금보다 2배가량 비쌉니다.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우버X’는 일반 및 법인 택시와의 제휴를 통해 승객에게 택시 차량을 중계해주고 있지요. 서울에서도 ‘우버블랙’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

필리핀 ‘카지노 관광대국’ 꿈꾼다···현지정부 올해 관광객 60억명 유치 목표

필리핀 ‘카지노 관광대국’ 꿈꾼다···현지정부 올해 관광객 60억명 유치 목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필리핀 인콰이러 편집국·번역 김아람 기자] “건물을 지으면 와서 놀게끔 돼있다. 그러다 보면 거기서 잠도 자고 하는 거지.” 영화 <꿈의 구장>(1989) 중 이 대사처럼 호텔과 관광의 긴밀한 관계를 드러내주는 문장도 없다. 카지노사업과 호텔은 늘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로 함께 성장해왔다. 최근 필리핀에서도 관련 사업 육성이 한창이다. 부동산 […]

[해외기고] 5월 대선 필리핀, 빗장 풀까?···해외 투자기업, 新정부 정책기조 ‘시선 집중’

[해외기고] 5월 대선 필리핀, 빗장 풀까?···해외 투자기업, 新정부 정책기조 ‘시선 집중’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벤 데 베라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은 “필리핀 5월 대선을 앞두고 해외 투자자들이 차기 대통령이 경제 규제를 완화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인프라 사업의 경우 관심이 더욱 뜨겁다”고 밝혔다. DBS 관계자는 “어느 후보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던지 간에 필리핀 정부는 해외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싱가포르서 ‘테슬라’ 전기차·’BMW 하이브리드’ 몰면 탄소세만 수천만원?

싱가포르서 ‘테슬라’ 전기차·’BMW 하이브리드’ 몰면 탄소세만 수천만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들이 전기차 산업 주도권을 쥐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BMW와 토요타는 각각 전기차 ‘i’시리즈와 ‘프리우스’ 시리즈를 내놓았다. 특히, 연비를 강점으로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프리우스’는 3월 신차가 공개될 예정으로, 토요타는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하면 미국의 ‘테슬라’도 빠질 수 없다. 테슬라는 오는 31일 차세대 보급형 전기차 ‘모델3’을 발표한다. 이처럼 […]

트럼프 ‘최악의 이슬람혐오자’ 선정, 인도네시아선 반미 움직임 ‘꿈틀’

트럼프 ‘최악의 이슬람혐오자’ 선정, 인도네시아선 반미 움직임 ‘꿈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영국의 한 무슬림 인권 단체가 ‘올해 최악의 이슬라모포비아’(이슬람을 혐오하는 사람) 인물로 미국 공화당 대선 유력 주자인 도날드 트럼프를 선정했다. 트럼프는 지난해 12월 선거 유세 도중 “2001년 알카에다의 9·11테러와 같은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선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그의 발언에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이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유년시절을 […]

필리핀, 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편 논의 착수

필리핀, 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편 논의 착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미구엘 까뮈 필리핀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필리핀 정부가 인접국 교류확대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대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카르멜로 아르킬라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이하 ‘CAB’) 상임 이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필리핀 정부가 인도네시아와 태국, 인도,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 증편 요청을 한 상태로, 향후 6개월 내 신규 […]

필리핀항공(PAL), 한국행 신규 노선 늘린다

필리핀항공(PAL), 한국행 신규 노선 늘린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미구엘 까뮈 필리핀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년?11월 필리핀-한국 정부 항공편 관련 MOU에 따라, 필리핀항공(이하 ‘PAL’)이 한국행 신규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양국 정부는 필리핀 발 한국 행 비행 좌석을 기존 2만8500개에서 3만1500개로 총 3천 좌석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PAL은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CAB)에 매주 한국행 좌석 1천9백석을 추가하는 […]

현대차, 필리핀 독점딜러 ‘하리’와 트럭·버스 등 상용차 수출 MOU 체결

현대차, 필리핀 독점딜러 ‘하리’와 트럭·버스 등 상용차 수출 MOU 체결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에릭 티판 <마닐라블레틴>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2월15일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와 현대차 필리핀 독점 딜러 ‘하리’(HARI, Hyundai Asia Resources, Inc.)가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버스와 트럭 등의 상업용 차량을 필리핀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소형트럭 HD65, HD72, HD78 시리즈와 대형트럭 HD270 덤프, 버스로는 카운티, H350, H350밴(버스로 변형가능)를 […]

댓글 하나로 까딱하면 감옥행? 고속성장 쾌거 ‘아시아의 용’ 싱가포르의 민낯

댓글 하나로 까딱하면 감옥행? 고속성장 쾌거 ‘아시아의 용’ 싱가포르의 민낯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뒷이야기 ②]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동남아 금융의 허브 ‘싱가포르’ 하면 높다란 빌딩숲, 마리아나베이샌즈 호텔의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먼저 떠오르죠? 리콴유 전 총리의 지휘 아래 단기간 내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싱가포르에는 ‘아시아의 용’ ‘청렴한 나라’ ‘기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 등 따라다니는 수식어들도 화려합니다. 최근엔 장애인을 위한 각종 시설을 갖춘 공동체 ‘이네이블링블리지’를 오픈했고, […]

세계은행·현지정부가 제시한 베트남의 ‘중진국’ 대열 합류 조건은?

세계은행·현지정부가 제시한 베트남의 ‘중진국’ 대열 합류 조건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매년 7%에 가까운 고속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이 경제·사회 부문 개혁을 통해 향후 20년 내 중진국가에 진입할 것이란 연구가 나왔다. 베트남은 최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최대 수혜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한국과도 지난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흥국가다. 최근 베트남 정부와 세계은행(WB)은 ‘2035 베트남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이 중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는 개혁안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

[현지전문가에게 물었다] 한-베 FTA 발효·TPP 협정 이후 對 베트남 투자 전략은?

[현지전문가에게 물었다] 한-베 FTA 발효·TPP 협정 이후 對 베트남 투자 전략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해 12월20일 한-베 FTA 발효와 앞서 작년 10월 타결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계기로 베트남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인구 9천만명의 베트남은 TPP 참여 12개 국가 중 손꼽히는 생산기지로 새삼 한국기업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 나라는 베트남전을 계기로 60년대 이후 한국과는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현지 진출기업도 3천개를 훨씬 웃돌며 베트남 내 투자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이 […]

캄보디아의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캄보디아의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꿀벌이 지구에서 사라지면 4년안에 인류도 멸망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생전에 남겼던 말이다. 그만큼 꿀벌은 몸집은 작지만 생태계에서 무척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꽃을 피워 열매를 맺는 식물 가운데 4분의3은 꿀벌의 수분(가루받이)에 도움을 얻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때문에 꿀벌이 사라지면 과일과 곡물 등 작물 재배량이 감소할 수 밖에 없고, 세계 식량 위기로까지 번지게 된다. […]

일본 직구 대명사 ‘라쿠텐’, 동남아서 갑작스런 사업 축소

일본 직구 대명사 ‘라쿠텐’, 동남아서 갑작스런 사업 축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동남아에 진출한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이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를 중지하고 현지 근무 인원을 감축할 예정이다. 12일 라쿠텐은 새로운 사업모델 창출을 위한 5개년 계획에서 “동남아 지역에서 온라인 소매업을 접고, C2C(Customer-to-Customer, 소비자 간에 이루어지는 인터넷 거래)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부터 싱가포르 현지 소비자들은 라쿠텐을 이용할 수 없게 됐다. 12일 […]

말레이시아 불법 이주노동자, 올해 말까지 합법화 신청 가능···방글라데시 출신만 20만

말레이시아 불법 이주노동자, 올해 말까지 합법화 신청 가능···방글라데시 출신만 20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불법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주노동자 등록 신청이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시행된다. 14일 말레이시아 내무부는 발표를 통해 “이번 결정은 말레이시아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으며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적격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부적격자로 판명될 경우, 추방당할 수 있다. 방글라데시 […]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해외투자 및 무역 규제 49개 부문 완화할 것”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해외투자 및 무역 규제 49개 부문 완화할 것”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네시아가 해외투자 및 무역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경제빅뱅’을 예고하고 나섰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0일 영국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전자상거래, 소매업, 헬스케어, 영화산업 등 49개 부문에서 교역 및 해외투자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라고 밝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간 보호무역주의을 유지해왔던 인도네시아의 파격적인 행보는 해외국가들의 활발한 인도네시아 진출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번 결정은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방글라데시 H&M 의류공장서 또 대형화재···’라나플라자 대참사’ 이후 달라진 게 없다

방글라데시 H&M 의류공장서 또 대형화재···’라나플라자 대참사’ 이후 달라진 게 없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일 방글라데시의 대규모 의류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건물에 있던 6천여명 대부분이 빨리 대피했지만, 4명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공장에는 글로벌 의류브랜드 H&M과 미국의 JC페니(JC Penny) 의류를 제조하는 하청업체가 입주해 있었으며, 지난 1월29일 8층의 한 공장에서도 한 차례 화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해외브랜드가 값싼 노동력 등의 이점으로 방글라데시에 많은 공장을 두고 있지만, 사건사고가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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