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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베트남 항공산업시장, ‘성장’과 ‘도전’

2017년 베트남 항공산업시장, ‘성장’과 ‘도전’

[아시아엔=하모니 응우엔 베트남 <노동신문> 기자] 항공산업은 베트남 경제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 중 하나다. 인구 9000만명의 베트남은 향후 10-20년간 동남아지역의 항공산업에 빠른 성장을 내다보고 있다. 2016년 통계에 따르면 520만 승객이 항공기를 이용했으며 이는 2015년 대비 2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30%에 가까운 150만명이 저가항공을 이용했다. 베트젯항공과 제트스타 등 베트남 항공사 2곳은 한달 사이에 무려 10개 노선을 […]

[알파고의 아시아 화폐 탐구] 태국 지폐 ‘바흐트’에 실린 국왕들의 ‘찬란한 역사’

[알파고의 아시아 화폐 탐구] 태국 지폐 ‘바흐트’에 실린 국왕들의 ‘찬란한 역사’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저자, <하베르 코레> 발행인, <아시아엔> 객원기자] 관광대국인 데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방문해서인지 웬만한 은행의 광고에 미국의 달러 및 유로와 함께 태국 화폐도 자주 보인다. 입헌군주제 국가인 태국은 역시 화폐 앞면에 현직 국왕의 초상화를 싣고 있다. 1946년부터 70년 넘게 태국의 왕위에 앉아 있는 라마 9세, 즉 푸미폰 아둔야뎃 왕에 대해서는 이야기거리가 […]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인도네시아 2000루피아에 얽힌 영웅담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인도네시아 2000루피아에 얽힌 영웅담

2000루피아 앞면의 초상화는 인도네시아 국가 영웅인 술탄 안타사리(Antasari)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하베르 코레> 발행인]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의 방한으로 한-인니 관계가 다시 거론되기 시작했다. 엄청난 지하자원과 3억 가까운 인구 그리고 지정학적인 위치 등 여러 면에서 인도네시아는 한국이 놓치면 안 될 국가 중 하나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에 대해 아는 게 너무 부족한 것 같다. “2억을 넘는 […]

‘오젝’에서 ‘고젝’까지···끝없이 진화하는 인도네시아 오토바이 문화

‘오젝’에서 ‘고젝’까지···끝없이 진화하는 인도네시아 오토바이 문화

[아시아엔=김소은 인도네시아 문화 유튜버] 인도네시아 길거리에는 오토바이가 많다. 서민층에게 오토바이는 자가용 같은 존재로 4~5식구가 오토바이 한 대를 타고 다니며 승용차와 버스 틈을 비집고 다니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일반 자동차보다 값이 저렴하고 이용이 편리하여 오토바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중고생들은 자전거 대신 오토바이로 통학을 하는 경우도 많다. 오래 전부터 오토바이를 직업으로 삼는 현지인들도 늘고 있다. […]

SNS 열풍 인도네시아 ‘강타’···국민 대부분 핸드폰 기기 및 번호 2개 이상 소유

SNS 열풍 인도네시아 ‘강타’···국민 대부분 핸드폰 기기 및 번호 2개 이상 소유

[아시아엔=김소은 인도네시아 문화 유튜버] 2009년도 스마트폰 출시 이후 온 세계는 SNS로 소통하는 세상으로 급변했다. Facebook, Youtube, Twitter, Instagram 등의 SNS에 글은 물론 사진과 동영상 등을 쉽게 올리며 전세계인과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인도 자기 PR(Public Relations)을 하여 연예인 못지 않은 인지도를 높이며 수입을 올리는 경우도 흔하다. 동남아 최대국가이자 중국, 미국, 인도에 이어 세계인구 4위의 국가, […]

말레이 ‘부의 쏠림’ 심각…“중소기업 살아야 아세안 경제도 산다”

말레이 ‘부의 쏠림’ 심각…“중소기업 살아야 아세안 경제도 산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장] 아세안 각국의 중소기업간 교역이 지지부진하며 아세안경제공동체(AEC)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아세안 지역의 무역업자 중 90%가 소기업 규모지만 이들이 전체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아세안의 소규모 기업들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사업을 꾸리고 있어, 해외진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말레이에선 경제 규모의 10%를 중소기업이 차지한다. 말레이 주식시장은 […]

말레이시아의 ‘잠 못 이루는 밤’··· ‘이상 고온’ 농산물가격 폭등

말레이시아의 ‘잠 못 이루는 밤’··· ‘이상 고온’ 농산물가격 폭등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 전역이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때문에?야외활동을 취소하고 집에서 휴식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말레이 국민들의 생활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일부 학교들은 탈수방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물을 가져오라고 당부한 상태했고, 고온현상이 심한 지역의 학교들은 일주일간 휴교 조치를 내리기까지 했다. […]

싱가포르, 4월부터 ‘우버’ ‘그랩카’ 운전자 직업교육 의무화

싱가포르, 4월부터 ‘우버’ ‘그랩카’ 운전자 직업교육 의무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택시공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우버’(Uber)와 ‘그랩카’(Grab Car)등이 ‘교통법 위반’으로 도마에 올랐다. 해당 서비스는 일반인도 앱에 차량을 등록하면 택시기사로 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기존 택시기사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해당 앱이 “교통법을 위반했다”며 “법적 금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싱가포르 정부 역시 ‘우버’와 ‘그랩카’를 대상으로 운전자 […]

뜨거운 감자 ‘우버’ 인도네시아서도···’교통법 위반’ 영업금지 검토

뜨거운 감자 ‘우버’ 인도네시아서도···’교통법 위반’ 영업금지 검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택시서비스?어플리케이션 ‘우버’(Uber)를 알고 계신가요? 미국에서 시작된 스타트업(CEO 트래비스 캘러닉)으로 전세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우버블랙’과 ‘우버X’ 두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우버블랙’은 고급 콜택시 서비스로 리무진 차량을 중계하며 일반요금보다 2배가량 비쌉니다.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우버X’는 일반 및 법인 택시와의 제휴를 통해 승객에게 택시 차량을 중계해주고 있지요. 서울에서도 ‘우버블랙’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

필리핀 ‘카지노 관광대국’ 꿈꾼다···현지정부 올해 관광객 60억명 유치 목표

필리핀 ‘카지노 관광대국’ 꿈꾼다···현지정부 올해 관광객 60억명 유치 목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필리핀 인콰이러 편집국·번역 김아람 기자] “건물을 지으면 와서 놀게끔 돼있다. 그러다 보면 거기서 잠도 자고 하는 거지.” 영화 <꿈의 구장>(1989) 중 이 대사처럼 호텔과 관광의 긴밀한 관계를 드러내주는 문장도 없다. 카지노사업과 호텔은 늘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로 함께 성장해왔다. 최근 필리핀에서도 관련 사업 육성이 한창이다. 부동산 […]

[해외기고] 5월 대선 필리핀, 빗장 풀까?···해외 투자기업, 新정부 정책기조 ‘시선 집중’

[해외기고] 5월 대선 필리핀, 빗장 풀까?···해외 투자기업, 新정부 정책기조 ‘시선 집중’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벤 데 베라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은 “필리핀 5월 대선을 앞두고 해외 투자자들이 차기 대통령이 경제 규제를 완화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인프라 사업의 경우 관심이 더욱 뜨겁다”고 밝혔다. DBS 관계자는 “어느 후보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던지 간에 필리핀 정부는 해외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싱가포르서 ‘테슬라’ 전기차·’BMW 하이브리드’ 몰면 탄소세만 수천만원?

싱가포르서 ‘테슬라’ 전기차·’BMW 하이브리드’ 몰면 탄소세만 수천만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들이 전기차 산업 주도권을 쥐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BMW와 토요타는 각각 전기차 ‘i’시리즈와 ‘프리우스’ 시리즈를 내놓았다. 특히, 연비를 강점으로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프리우스’는 3월 신차가 공개될 예정으로, 토요타는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하면 미국의 ‘테슬라’도 빠질 수 없다. 테슬라는 오는 31일 차세대 보급형 전기차 ‘모델3’을 발표한다. 이처럼 […]

트럼프 ‘최악의 이슬람혐오자’ 선정, 인도네시아선 반미 움직임 ‘꿈틀’

트럼프 ‘최악의 이슬람혐오자’ 선정, 인도네시아선 반미 움직임 ‘꿈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영국의 한 무슬림 인권 단체가 ‘올해 최악의 이슬라모포비아’(이슬람을 혐오하는 사람) 인물로 미국 공화당 대선 유력 주자인 도날드 트럼프를 선정했다. 트럼프는 지난해 12월 선거 유세 도중 “2001년 알카에다의 9·11테러와 같은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선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그의 발언에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이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유년시절을 […]

필리핀, 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편 논의 착수

필리핀, 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편 논의 착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미구엘 까뮈 필리핀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필리핀 정부가 인접국 교류확대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대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카르멜로 아르킬라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이하 ‘CAB’) 상임 이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필리핀 정부가 인도네시아와 태국, 인도,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 증편 요청을 한 상태로, 향후 6개월 내 신규 […]

필리핀항공(PAL), 한국행 신규 노선 늘린다

필리핀항공(PAL), 한국행 신규 노선 늘린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미구엘 까뮈 필리핀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년?11월 필리핀-한국 정부 항공편 관련 MOU에 따라, 필리핀항공(이하 ‘PAL’)이 한국행 신규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양국 정부는 필리핀 발 한국 행 비행 좌석을 기존 2만8500개에서 3만1500개로 총 3천 좌석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PAL은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CAB)에 매주 한국행 좌석 1천9백석을 추가하는 […]

현대차, 필리핀 독점딜러 ‘하리’와 트럭·버스 등 상용차 수출 MOU 체결

현대차, 필리핀 독점딜러 ‘하리’와 트럭·버스 등 상용차 수출 MOU 체결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에릭 티판 <마닐라블레틴>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2월15일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와 현대차 필리핀 독점 딜러 ‘하리’(HARI, Hyundai Asia Resources, Inc.)가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버스와 트럭 등의 상업용 차량을 필리핀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소형트럭 HD65, HD72, HD78 시리즈와 대형트럭 HD270 덤프, 버스로는 카운티, H350, H350밴(버스로 변형가능)를 […]

댓글 하나로 까딱하면 감옥행? 고속성장 쾌거 ‘아시아의 용’ 싱가포르의 민낯

댓글 하나로 까딱하면 감옥행? 고속성장 쾌거 ‘아시아의 용’ 싱가포르의 민낯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뒷이야기 ②]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동남아 금융의 허브 ‘싱가포르’ 하면 높다란 빌딩숲, 마리아나베이샌즈 호텔의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먼저 떠오르죠? 리콴유 전 총리의 지휘 아래 단기간 내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싱가포르에는 ‘아시아의 용’ ‘청렴한 나라’ ‘기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 등 따라다니는 수식어들도 화려합니다. 최근엔 장애인을 위한 각종 시설을 갖춘 공동체 ‘이네이블링블리지’를 오픈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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