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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기고] 아세안 정상회담 앞둔 필리핀의 고민 “우리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현지기고] 아세안 정상회담 앞둔 필리핀의 고민 “우리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아시아엔=알린 페레 필리핀 ‘온 타겟 미디어 컨셉’ 기자] 필자가 12학년 (필리핀은 12학년제 고등학교)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아세안(ASEAN)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대해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선생님은 내게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는 ‘철학적인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 당시만 해도 아세안은 필자에게 너무나 추상적인 개념이었다. 2017년 11월, 필리핀은 아세안 50주년 […]

[AJA 글로벌 리더스 포럼, 인도네시아를 가다 下]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한 열정과 도전의 4박5일

[AJA 글로벌 리더스 포럼, 인도네시아를 가다 下]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한 열정과 도전의 4박5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사진 류진·김기만] (사)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가 주최하고 과 이 후원해 8월 23~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수라바야에서 열린 ‘2017 AJA 글로벌 리더스 포럼’ 개최안내가 시작될 때만 해도 “인도네시아 인구하고 자원 많은 나라지만 가봐야 별 것 있겠어?” “일본 관광이나 중국 골프여행이면 모를까…” 대부분 시큰둥했다. 그리고 몇 주 후, 포럼 참가자들 반응은 이랬다. “다시 꼭 찾고 싶은 나라 목록에 […]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①] 전국 초등생 2.8%가 동남아 다문화가정 출신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①] 전국 초등생 2.8%가 동남아 다문화가정 출신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금년은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다. 아세안 출범 50주년, 아세안+3 20주년, 한·아세안 FTA 10주년이 겹쳐 이렇게 정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아세안을 미·중·러·일 등 4강 외교수준으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세안 국가에도 새정부 출범 직후 특사를 파견했다. 역대 최초다. 아세안이 향후 중점 협력대상임을 천명한 것이다. 아세안은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동남아 10개국 연합체다. 2007년 한·아세안 FTA 발효 […]

[아자 인니 포럼] ‘인도네시아의 오늘과 내일’ 특강 “인니는 정확하고 겸손한 사람들에 기회의 땅”

[아자 인니 포럼] ‘인도네시아의 오늘과 내일’ 특강 “인니는 정확하고 겸손한 사람들에 기회의 땅”

[아시아엔=자카르타/이상기 기자, 사진 박양술 (주)에스명심 회장, 류진 이든이앤씨 대표, 강현철 주인니대사관 1등서기관] “인도네시아는 말 그대로 기회의 땅이다. 그러나 정확하고 겸손한 사람들이라야 확실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23일 저녁 6시(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한복판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대사 조태영) 1층 강당에서 아시아기자협회(아자)의 ‘2017 아자 글로벌 인도네시아 포럼’ 참가자, 정무웅 코린도 부사장, 교민 그리고 대사관 직원 등 80여명을 […]

‘2017 AJA 글로벌 리더스 인도네시아 포럼’ 23일부터 자카르타서···”Better Network, Better Opportunity”

‘2017 AJA 글로벌 리더스 인도네시아 포럼’ 23일부터 자카르타서···”Better Network, Better Opportunity”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 AJA)가 주최하고 인도네시아 정부가 후원하는 ‘2017 AJA 글로벌 리더스 인도네시아 포럼’이 8월 23~27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아름다운 항구도시 수라바야에서 열린다. ‘더 나은 네트워크로 더 많은 기회를’(Better Network, More Opportunity’을 모토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아세안 신흥 경제대국 인도네시아의 주요부처 장차관급 고위관료 및 분야 별 전문가 등과 함께 비즈니스 포럼 및 오찬·만찬 미팅을 갖는다. […]

한강학문네트워크, 한국외교와 소프트파워 논문 공모

한강학문네트워크, 한국외교와 소프트파워 논문 공모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강학술문화교류네트워크(한강학문네트워크, 이사장 제프 야부즈 KAIST 교수)는 국내외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휴학생도 가능)을 대상으로 ‘한국의 외교와 소프트파워’ 관련 논문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논문은 영어로 작성돼야 하며 길이는 4000~8000 단어 분량이다. 선정된 논문은 대상(100만원),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25만원)이 주어지며 접수 마감은 10월 22일. 한강학술문화교류네트워크는 서울대, KAIST 등 국내 대학에 재직 중인 내·외국인 교수들이 한국과 외국 간의 학술·문화 […]

인니 법인장이 남긴 2천일의 기록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인도네시아’

인니 법인장이 남긴 2천일의 기록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인도네시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전세계 4대 인구 강국, 공용어가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나라, 이슬람 신자가 가장 많은 국가, 전세계 최다인 1만7000개의 섬으로 이뤄진 나라, 세계 최대의 불교사원과 미려한 힌두교 사원이 있는 곳, 세계 50대 맛있는 요리 1·2위에 각각 뽑힌 나라, 다양한 종교 속에 300여 종족이 하모니를 이루며 사는 나라.” 한국사람들은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무엇이 인도네시아의 […]

2017년 베트남 항공산업시장, ‘성장’과 ‘도전’

2017년 베트남 항공산업시장, ‘성장’과 ‘도전’

[아시아엔=하모니 응우엔 베트남 <노동신문> 기자] 항공산업은 베트남 경제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 중 하나다. 인구 9000만명의 베트남은 향후 10-20년간 동남아지역의 항공산업에 빠른 성장을 내다보고 있다. 2016년 통계에 따르면 520만 승객이 항공기를 이용했으며 이는 2015년 대비 2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30%에 가까운 150만명이 저가항공을 이용했다. 베트젯항공과 제트스타 등 베트남 항공사 2곳은 한달 사이에 무려 10개 노선을 […]

[알파고의 아시아 화폐 탐구] 태국 지폐 ‘바흐트’에 실린 국왕들의 ‘찬란한 역사’

[알파고의 아시아 화폐 탐구] 태국 지폐 ‘바흐트’에 실린 국왕들의 ‘찬란한 역사’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저자, <하베르 코레> 발행인, <아시아엔> 객원기자] 관광대국인 데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방문해서인지 웬만한 은행의 광고에 미국의 달러 및 유로와 함께 태국 화폐도 자주 보인다. 입헌군주제 국가인 태국은 역시 화폐 앞면에 현직 국왕의 초상화를 싣고 있다. 1946년부터 70년 넘게 태국의 왕위에 앉아 있는 라마 9세, 즉 푸미폰 아둔야뎃 왕에 대해서는 이야기거리가 […]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인도네시아 2000루피아에 얽힌 영웅담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인도네시아 2000루피아에 얽힌 영웅담

2000루피아 앞면의 초상화는 인도네시아 국가 영웅인 술탄 안타사리(Antasari)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하베르 코레> 발행인]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의 방한으로 한-인니 관계가 다시 거론되기 시작했다. 엄청난 지하자원과 3억 가까운 인구 그리고 지정학적인 위치 등 여러 면에서 인도네시아는 한국이 놓치면 안 될 국가 중 하나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에 대해 아는 게 너무 부족한 것 같다. “2억을 넘는 […]

‘오젝’에서 ‘고젝’까지···끝없이 진화하는 인도네시아 오토바이 문화

‘오젝’에서 ‘고젝’까지···끝없이 진화하는 인도네시아 오토바이 문화

[아시아엔=김소은 인도네시아 문화 유튜버] 인도네시아 길거리에는 오토바이가 많다. 서민층에게 오토바이는 자가용 같은 존재로 4~5식구가 오토바이 한 대를 타고 다니며 승용차와 버스 틈을 비집고 다니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일반 자동차보다 값이 저렴하고 이용이 편리하여 오토바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중고생들은 자전거 대신 오토바이로 통학을 하는 경우도 많다. 오래 전부터 오토바이를 직업으로 삼는 현지인들도 늘고 있다. […]

SNS 열풍 인도네시아 ‘강타’···국민 대부분 핸드폰 기기 및 번호 2개 이상 소유

SNS 열풍 인도네시아 ‘강타’···국민 대부분 핸드폰 기기 및 번호 2개 이상 소유

[아시아엔=김소은 인도네시아 문화 유튜버] 2009년도 스마트폰 출시 이후 온 세계는 SNS로 소통하는 세상으로 급변했다. Facebook, Youtube, Twitter, Instagram 등의 SNS에 글은 물론 사진과 동영상 등을 쉽게 올리며 전세계인과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인도 자기 PR(Public Relations)을 하여 연예인 못지 않은 인지도를 높이며 수입을 올리는 경우도 흔하다. 동남아 최대국가이자 중국, 미국, 인도에 이어 세계인구 4위의 국가, […]

말레이 ‘부의 쏠림’ 심각…“중소기업 살아야 아세안 경제도 산다”

말레이 ‘부의 쏠림’ 심각…“중소기업 살아야 아세안 경제도 산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장] 아세안 각국의 중소기업간 교역이 지지부진하며 아세안경제공동체(AEC)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아세안 지역의 무역업자 중 90%가 소기업 규모지만 이들이 전체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아세안의 소규모 기업들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사업을 꾸리고 있어, 해외진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말레이에선 경제 규모의 10%를 중소기업이 차지한다. 말레이 주식시장은 […]

말레이시아의 ‘잠 못 이루는 밤’··· ‘이상 고온’ 농산물가격 폭등

말레이시아의 ‘잠 못 이루는 밤’··· ‘이상 고온’ 농산물가격 폭등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 전역이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때문에?야외활동을 취소하고 집에서 휴식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말레이 국민들의 생활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일부 학교들은 탈수방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물을 가져오라고 당부한 상태했고, 고온현상이 심한 지역의 학교들은 일주일간 휴교 조치를 내리기까지 했다. […]

싱가포르, 4월부터 ‘우버’ ‘그랩카’ 운전자 직업교육 의무화

싱가포르, 4월부터 ‘우버’ ‘그랩카’ 운전자 직업교육 의무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택시공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우버’(Uber)와 ‘그랩카’(Grab Car)등이 ‘교통법 위반’으로 도마에 올랐다. 해당 서비스는 일반인도 앱에 차량을 등록하면 택시기사로 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기존 택시기사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해당 앱이 “교통법을 위반했다”며 “법적 금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싱가포르 정부 역시 ‘우버’와 ‘그랩카’를 대상으로 운전자 […]

뜨거운 감자 ‘우버’ 인도네시아서도···’교통법 위반’ 영업금지 검토

뜨거운 감자 ‘우버’ 인도네시아서도···’교통법 위반’ 영업금지 검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택시서비스?어플리케이션 ‘우버’(Uber)를 알고 계신가요? 미국에서 시작된 스타트업(CEO 트래비스 캘러닉)으로 전세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우버블랙’과 ‘우버X’ 두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우버블랙’은 고급 콜택시 서비스로 리무진 차량을 중계하며 일반요금보다 2배가량 비쌉니다.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우버X’는 일반 및 법인 택시와의 제휴를 통해 승객에게 택시 차량을 중계해주고 있지요. 서울에서도 ‘우버블랙’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

필리핀 ‘카지노 관광대국’ 꿈꾼다···현지정부 올해 관광객 60억명 유치 목표

필리핀 ‘카지노 관광대국’ 꿈꾼다···현지정부 올해 관광객 60억명 유치 목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필리핀 인콰이러 편집국·번역 김아람 기자] “건물을 지으면 와서 놀게끔 돼있다. 그러다 보면 거기서 잠도 자고 하는 거지.” 영화 <꿈의 구장>(1989) 중 이 대사처럼 호텔과 관광의 긴밀한 관계를 드러내주는 문장도 없다. 카지노사업과 호텔은 늘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로 함께 성장해왔다. 최근 필리핀에서도 관련 사업 육성이 한창이다.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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