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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족 난민캠프 르포②] 미얀마 군인 강간으로 낳은 생후 15일 아기 누구의 책임인가요?

[로힝야족 난민캠프 르포②] 미얀마 군인 강간으로 낳은 생후 15일 아기 누구의 책임인가요?

<아시아엔> 독자분이 지난 주말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오늘 밤 방글라데시로 출국합니다. 가서 로힝야 병원 만드는 것 세팅 잘 하고 병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한번쯤 오셔서 세계 최대의 난민촌을 둘러보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 어깨 걸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여 그에게 현지 사정을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오늘(10일) 아침 첫 글을 보내왔습니다. 그는 국내에 있는 동안 […]

[로힝야족 난민캠프 르포①] 미얀마군에 남편 잃고 5남매 데리고 피난

[로힝야족 난민캠프 르포①] 미얀마군에 남편 잃고 5남매 데리고 피난

<아시아엔> 독자분이 지난 주말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오늘 밤 방글라데시로 출국합니다. 가서 로힝야 병원 만드는 것 세팅 잘 하고 병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한번쯤 오셔서 세계 최대의 난민촌을 둘러보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 어깨 걸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여 그에게 현지 사정을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오늘(10일) 아침 첫 글을 보내왔습니다. 그는 국내에 있는 동안 […]

‘아시아엔’ 이상기 발행인 칼럼 인니·베트남 유력지에 실려

‘아시아엔’ 이상기 발행인 칼럼 인니·베트남 유력지에 실려

[아시아엔 편집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과 ASEAN+3 등 2017년을 마무리하는 최고정상급 국제회의가 열린 지난 11월 초중순 이상기 발행인 겸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과 알린 페레르 필리핀 특파원(온타겟미디어 편집장)의 칼럼이 잇따라 현지매체에 보도됐다. 이상기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한-인니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1월 9일자 에 ‘All the best for the captains’ of summit of S. Korea, Indonesia’란 제목의 […]

두테르테 대선 출마 권유 라몬 툴포 기자 “두테르테 리더십은 솔선수범·검소함에서 나와”

두테르테 대선 출마 권유 라몬 툴포 기자 “두테르테 리더십은 솔선수범·검소함에서 나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라몬 툴포(70)는 필리핀 안팎의 필리핀 국민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언론인이다. 독립투사 출신 부친과 일본계 모친 사이에서 4남1녀 가운데 장남으로 출생한 그는 필리핀 유력지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디오 고정채널 ‘DWIZ 882 AM’도 운영 및 진행하고 있다. 툴포의 사무실엔 그의 사진과 함께 ‘몬 툴포에게 얘기하세요!’라고 적힌 배너가 서있다. 툴포 기자를 […]

필리핀 두테르테의 ‘마약전쟁’ 현지 취재 “마약사범 인권보다 일반국민 생명이 훨씬 소중”

필리핀 두테르테의 ‘마약전쟁’ 현지 취재 “마약사범 인권보다 일반국민 생명이 훨씬 소중”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전쟁 때 군인을 파견해 많은 희생을 하고 원조도 아끼지 않았던 나라. 일본 다음으로 잘 살던 아시아 국가. 필리핀 얘기다. 1980년대 중반 마르코스 대통령의 장기독재에 맞서 민중혁명을 성공시켜 1987년 한국의 6월항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 필리핀. 수많은 교민이 이곳에 거주하며 사회·경제적인 접촉이 잦은 나라임에도 서로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또한 현실이다. 2016년 여름 이후 […]

말레이시아 페낭 연이은 홍수, ‘인재’인가 ‘자연재해’인가?

말레이시아 페낭 연이은 홍수, ‘인재’인가 ‘자연재해’인가?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 월드뉴스 발행인] 지난 10월 21일, 말레이시아 북서부 페낭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에서 주택을 건설하던 인부 11명이 산사태로 사망한 불상사가 발생하며 말레이시아 전역이 발칵 뒤집혔다. 언덕 경사로에 위치해 있던 대규모 건설 현장은 애초부터 ‘재앙의 씨앗’이라 불릴 정도였으니, 어느 정도 예견된 사고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은 11월 4일과 5일 페낭을 마비시킨 대형 홍수로 인생의 황금기를 […]

[대만 물들인 무지개] LGBTQ 전시회 ‘Spectrosynthesis’, 그리고 대만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

[대만 물들인 무지개] LGBTQ 전시회 ‘Spectrosynthesis’, 그리고 대만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

2015년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오르며 전세계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했지만, 그 빛은 아시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종교적 혹은 문화적 이유으로 인해 타 대륙에 비해 특히 보수적인 아시아는 LGBT를 보듬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LGBT 역사에 제 2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의 LGBT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대만이 어떻게 […]

[대만 물들인 무지개] 아시아 LGBT 현주소 “동성결혼 허용은 대만이 유일, 다음 주자는?”

[대만 물들인 무지개] 아시아 LGBT 현주소 “동성결혼 허용은 대만이 유일, 다음 주자는?”

2015년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오르며 전세계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했지만, 그 빛은 아시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종교적 혹은 문화적 이유으로 인해 타 대륙에 비해 특히 보수적인 아시아는 LGBT를 보듬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LGBT 역사에 제 2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의 LGBT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대만이 어떻게 […]

필리핀 두테르테의 아직 끝나지 않은 ‘마약과의 전쟁’

필리핀 두테르테의 아직 끝나지 않은 ‘마약과의 전쟁’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악마라도 된 기분이다.” ‘마약과의 전쟁’으로 인권 침해 논란의 중심에 선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한 숨이다. 마약 오남용에 가볍게 연루된 것 만으로도 경찰은 피의자에게 총기를 휘둘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생명이 목숨을 잃으며 ‘마약과의 전쟁’은 전세계적인 이슈가 됐다. 자국 내 문제를 해결하는데 지나친 폭력을 동원한다는 국제사회의 비판에 시달려온 두테르테 대통령은 결국 마약과의 전쟁을 중단한다고 […]

[현지기고] 아세안 정상회담 앞둔 필리핀의 고민 “우리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현지기고] 아세안 정상회담 앞둔 필리핀의 고민 “우리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아시아엔=알린 페레 필리핀 ‘온 타겟 미디어 컨셉’ 기자] 필자가 12학년 (필리핀은 12학년제 고등학교)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아세안(ASEAN)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대해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선생님은 내게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는 ‘철학적인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 당시만 해도 아세안은 필자에게 너무나 추상적인 개념이었다. 2017년 11월, 필리핀은 아세안 50주년 […]

[AJA 글로벌 리더스 포럼, 인도네시아를 가다 下]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한 열정과 도전의 4박5일

[AJA 글로벌 리더스 포럼, 인도네시아를 가다 下]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한 열정과 도전의 4박5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사진 류진·김기만] (사)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가 주최하고 과 이 후원해 8월 23~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수라바야에서 열린 ‘2017 AJA 글로벌 리더스 포럼’ 개최안내가 시작될 때만 해도 “인도네시아 인구하고 자원 많은 나라지만 가봐야 별 것 있겠어?” “일본 관광이나 중국 골프여행이면 모를까…” 대부분 시큰둥했다. 그리고 몇 주 후, 포럼 참가자들 반응은 이랬다. “다시 꼭 찾고 싶은 나라 목록에 […]

[특별기고] 두테르테 마약전쟁 포기 선언이 진짜 노리는 것은?

[특별기고] 두테르테 마약전쟁 포기 선언이 진짜 노리는 것은?

[아시아엔=필리핀 현지 사업가, 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실화소설 더미> 저자] 필리핀 국내외 인권단체들과 야당, 가톨릭 성직자 및 반정부 언론들은 지난 1년 동안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향해 끊임없이 비난을 쏟아냈다. “지금까지 정부에서 수행했던 마약전쟁으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 가난한 서민들이었다. 두테르테 정부는 정작 부유하고 권력을 가진 마약왕들은 불과 몇명밖에 잡아들이지 못하고 계속 가난한 서민들만 타깃으로 마약전쟁을 […]

3명의 중국계 총리들이 다스린 싱가포르, 다음 총리는 비중국계 차례?

3명의 중국계 총리들이 다스린 싱가포르, 다음 총리는 비중국계 차례?

[아시아엔=아이반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2017년 9월 13일, 싱가포르는 역사적인 날을 맞이했다. 대통령선거위원회(PEC)의 대통령 후보 적격 심사를 유일하게 통과한 말레이계 할리마 야콥 전 국회의장이 여성으로선 최초로 대통령직을 맡게 된 것이다. 싱가포르는 1991년 6년 임기의 대통령 직선제를 도입했지만, 이번 선거는 그동안 대통령직을 맡지 못한 말레이계에만 입후보 권한이 주어졌다. 리센룽 총리는 작년 말 최근 5차례 임기 동안 대통령을 배출하지 […]

미국-인도-일본 깊어지는 3국 공조와 중국의 깊어지는 주름

미국-인도-일본 깊어지는 3국 공조와 중국의 깊어지는 주름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아시아엔> 인도특파원] 최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인도 방문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격한 환대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달라진 역학관계를 드러낸 사례다. 인도와 일본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 이후 더욱 가까워진 측면도 있다. 이들이 가까워진 것은 비단 북한 때문만은 아니다. 두 국가는 남중국해 공세에 대처해야 할 필요성 또한 느끼고 있었다. 중국은 수년간 남중국해 영유권 […]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전시회 ‘정글의 소금’: 30년의 기다림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전시회 ‘정글의 소금’: 30년의 기다림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한국국제교류제단이 주최한 전시회 ‘정글의 소금’(Salt of the Jungle)이 8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중구 KF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양국이 번영을 누리기 시작하던 시기에 태어난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전시회명 ‘정글의 소금’은 베트남 소설가 응우옌 휘 티엡의 소설 제목에서 따온 것으로, 정글에서 30년마다 한번씩 피는 ‘소금 같이 하얀 꽃’을 뜻한다. […]

“로힝야가 영국 식민지배의 산물?” 미얀마 소수민족 향한 오해와 갈등

“로힝야가 영국 식민지배의 산물?” 미얀마 소수민족 향한 오해와 갈등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우리는 미얀마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지난 9월 7일 미얀마의 실질적 지배자인 아웅산 수치가 한 발언이다. 8월 25일 로힝야 사태가 발발한 이래 매일 수천의 로힝야 난민들은 무분별한 폭력을 피해 국경을 넘고 있으며, 40만 이상의 로힝야가 방글라데시 임시 피난처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로힝야 사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

인도네시아 ‘민중 미술가’ 요스 수프랍토의 꿈

인도네시아 ‘민중 미술가’ 요스 수프랍토의 꿈

“산업화·민주화서 촛불혁명까지···인도네시아 ‘롤모델’ 한국의 관객들께 평가받고 싶다” [아시아엔=자카르타/에디 수프랍토 아시아기자협회 차기회장, <콤파스> 전 기자] 한국에 본부를 두고 발행되는 <아시아엔> 한국어판에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미술전시회를 소개하는 것에 대해 의아해 하는 독자들이 계실 거다. 지난달 23일 자카르타 국립갤러리에서 시작해 3일 막을 내린 요스 수프랍토 박사의 ‘우주를 거슬러 오르다’ 미술전은 제목만큼이나 특이하고 재밌는 스토리가 많다. 우선 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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