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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양회] ‘자전거전용 고속도로’로 쾌적한 출퇴근길 이끈다

[2018 중국 양회] ‘자전거전용 고속도로’로 쾌적한 출퇴근길 이끈다

[아시아엔=리잉옌(李瀅?) <인민일보> 기자] 베이징 후이룽관(回龍觀)에서 중관춘(中關村) 소프트웨어단지가 있는 상디(上地)에 이르는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가 연내 건설될 예정이다.? 베이징시 규획원(北京市 規劃院) 책임자는 “이 구간의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에는 자동차 통행을 금지해 베이징 후이룽관 주민 37만명의 ‘출퇴근난’ 문제를 대폭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는 중국의 최초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는 아니다. 지난 1월 중국 최초로 세계 최장의 ‘하늘 […]

[2018 중국 양회] 은은한 음악과 향기로운 화분···전국 관광지 ‘화장실 혁명’

[2018 중국 양회] 은은한 음악과 향기로운 화분···전국 관광지 ‘화장실 혁명’

[아시아엔=왕하이린(王海林)·자오산(趙珊) <인민일보> 기자] 중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공중 화장실에서 음악 소리와 아름다운 꽃 화분을 발견하는 건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다. 중국 곳곳엔 ‘스마트화장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화장실 혁명’을 진작부터 이뤄왔기 때문이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화장실은 문명건설의 중요한 측면으로 관광지나 도시뿐 아니라 농촌에서도 심혈을 기울여 농촌진흥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를 구체적 사업으로 진행해 품격 있는 국민생활을 이루도록 […]

[2018년 중국 양회] 中 반부패, 네티즌 최대 관심사로 떠올라

[아시아엔=허우루루(侯露露), 왕정치(王政淇), 장충(張?) <인민일보> 기자]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산하의 인민망 최근 조사에 띠르면 개최를 앞둔 중국 전국 양회(兩會)에서 중국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는 ‘반부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망은 2월 8~27일 중국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양회 화두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421만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설문조사 문항은 반부패 투쟁, 사회보장을 포함해 개혁개방, 농촌진흥, 문화자신감 등이다. 조사에서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

[2018 중국양회] 인민일보 “평창올림픽 성공, 이젠 ‘베이징 타임’이다”

[2018 중국양회] 인민일보 “평창올림픽 성공, 이젠 ‘베이징 타임’이다”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일 개막했다. 양회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를 말한다. 올해 양회는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 주석의 절대권력의 공고화를 이루는 또 한 차례 계기가 되리란 점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돼왔다.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임기제한 폐지와 시진핑 사상의 헌법 삽입 등 개헌안이 최대의 현안으로 부상했다. <아시아엔>은 양회 관련 주요 내용을 중국 <인민인보> 제공으로 국문·영문 및 아랍어판에 동시 […]

작년 일본 경찰관 얼마나 징계받았나?

작년 일본 경찰관 얼마나 징계받았나?

모두 260명 징계···성범죄 32%로 최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2017년 일본 경찰관 가운데 징계 받은 사람은 모두 260명이다. 2000년 이래 250~26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경찰관 29만6667명의 0.9%다. 이들 260명의 징계사유는 다음과 같다. 1. 도촬(盜撮, 몰래 촬영하기)·강제외설·성추행 83명(31.9%). 핸드폰으로 스커트 밑을 몰래 찍고, 만원 버스나 전철 안에서 남의 몸을 더듬는다. 2. 절도, 사기, 횡령 57명(21.9%). […]

비만 방지 ‘메타보 법’ 시행하는 일본···”개인의 선택과 사적인 영역을 사회가 침범할 수 있는가”

비만 방지 ‘메타보 법’ 시행하는 일본···”개인의 선택과 사적인 영역을 사회가 침범할 수 있는가”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뚱뚱하다는 이유로 핀잔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지나칠 정도로 마르든 아니면 살이 찌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체형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2012년 인권변호사 요피 티로시가 기고문을 통해 “법은 체형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감량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정책들이 과연 옳은 것인지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하며 이른바 ‘뚱뚱할 권리’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그녀는 “동성애, […]

아시아가 사랑한 고양이···‘고양이의 날’ 기리는 나라부터 고양이를 위한 도시까지

아시아가 사랑한 고양이···‘고양이의 날’ 기리는 나라부터 고양이를 위한 도시까지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인류는 두 부류로 나뉜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과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전자의 사람들은 정말로 고양이에 미쳐있다. 그러나 이는 최근 몇 년간 두드러진 현상만은 아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유대는 오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다. 고양이를 너무나도 사랑한 고대 이집트 왕국 인류 역사상 ‘최초의 고양이’에 대해선 학자들마다 의견이 나뉜다. 일부 학자들은 인류역사에서 야생고양이가 나타난 시기와 […]

[Let’s Talk] 개인의 삶 채점하는 중국판 빅 브라더 ‘사회신용제도’···자유와 사생활은 어디에?

[Let’s Talk] 개인의 삶 채점하는 중국판 빅 브라더 ‘사회신용제도’···자유와 사생활은 어디에?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영국 티비 시리즈 ‘블랙 미러’는 첨단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그린 작품이다. 각각의 단편으로 구성된 시리즈 중 ‘추락’(Nosedive)은 가장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꼽힌다. ‘추락’ 속 사람들은 증강현실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람의 가치를 별 5개 만점으로 평가한다.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항상 친절하고 공손하게 행동해야만 하는 거짓된 사회를 살아간다.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

시진핑의 중국을 읽는 키워드 2개···’전통적 우월감’과 ‘현대사 콤플렉스’

시진핑의 중국을 읽는 키워드 2개···’전통적 우월감’과 ‘현대사 콤플렉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전통적 우월감과 현대사의 깊은 피해망상이 버무려진 콤플렉스를 함께 이해해야 한다. 중국인은 유달리 배타의식이 강하다. 이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이 현대에 겪은 치욕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중국을 상대하는 데 있어 중국 역사를 통해 중국인의 心思를 잘 아는 것이 첫째다. 1840년 제1차 아편전쟁, 1842년 제2차 아편전쟁이 일어났다. 청이 영국 사절단에 […]

아시아기자협회,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알리바바 마윈 등 ‘2017 아시아 인물’ 선정

아시아기자협회,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알리바바 마윈 등 ‘2017 아시아 인물’ 선정

아시아 각국 위안부할머니도···2016년엔 조코위 인니 대통령·이준익 감독?등 수상 [아시아엔 편집국] (사)아시아기자협회(AJA·이사장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회장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는 13일 ‘2017 올해의 아시아 인물’로 로드리게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정치부문), 마윈(馬雲) 중국 알리바바그룹 회장(경제부문), ‘아시아 각국 일본군위안부 피해할머니’(사회부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아시아기자협회는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필리핀의 오랜 숙제였던 마약사범 및 마약범죄 차단을 위해 ‘마약과의 […]

[대만 물들인 무지개] LGBTQ 전시회 ‘Spectrosynthesis’, 그리고 대만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

[대만 물들인 무지개] LGBTQ 전시회 ‘Spectrosynthesis’, 그리고 대만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

2015년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오르며 전세계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했지만, 그 빛은 아시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종교적 혹은 문화적 이유으로 인해 타 대륙에 비해 특히 보수적인 아시아는 LGBT를 보듬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LGBT 역사에 제 2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의 LGBT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대만이 어떻게 […]

[대만 물들인 무지개] 아시아 LGBT 현주소 “동성결혼 허용은 대만이 유일, 다음 주자는?”

[대만 물들인 무지개] 아시아 LGBT 현주소 “동성결혼 허용은 대만이 유일, 다음 주자는?”

2015년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오르며 전세계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했지만, 그 빛은 아시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종교적 혹은 문화적 이유으로 인해 타 대륙에 비해 특히 보수적인 아시아는 LGBT를 보듬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LGBT 역사에 제 2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의 LGBT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대만이 어떻게 […]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앙당교 교수의 ‘시진핑식의 사회주의’ 분석은?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앙당교 교수의 ‘시진핑식의 사회주의’ 분석은?

[아시아엔=류쥔궈(劉軍國) <인민일보>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 총서기는 지난 10월 18일 19차 당대회에서 이렇게 보고했다.?“오랜 세월에 걸친 노력 끝에 중국의 사회주의가 새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는 중국 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방위다.” <인민일보>는 시진핑의 발언을 심층 분석한 중앙당교 교수 2명의 칼럼을 10월 20일자에 실었다. 중앙당교 당위원회 위원인 셰춘타오(?春?) 교무부 주임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새 시대 진입이 중국 발전 […]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판 투캅스’는 경찰과 인공지능(AI)이 파트너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판 투캅스’는 경찰과 인공지능(AI)이 파트너

항저우 정이중 여경 인공지능 파트너 삼아 교통관리 [아시아엔=두이페이(杜一菲) <인민일보> 기자] 중국 항저우(杭州)의 여자 경찰관 정이중(鄭?炯)씨는 최근 인공지능(AI) 파트너인 ‘도시대뇌’(都市大腦)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녀는 업무중 ‘도시대뇌’의 신고를 받아 신속하게 교통사건을 처리한다. 정씨는 AI와 파트너가 되어 교통지휘를 하는 첫 중국인이다. 정씨는 “도시대뇌는 1초만에 사고를 발견할 수 있어 보통 신고를 받은 후 5분 내에 현장에 도착해 사고를 처리할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요녕성 음식점 주인의 ‘2만 그릇의 감동’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요녕성 음식점 주인의 ‘2만 그릇의 감동’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하늘은 짓지 않은 복을 내리지 않는다고 한다. 짓지 않은 죄를 받지 않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인과의 법칙이다. 그런데 은연중에 짓지도 않은 큰 복을 자꾸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 참 어리석은 생각이다. 10월 19일, 중국의 <료녕신문>에 이런 보도가 나왔다. 한 음식점 업주가 환경미화원 등에게 2년간 무료로 음식을 제공해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

“귀염 주의보 발령!” 2017년생 아기 판다를 공개합니다

“귀염 주의보 발령!” 2017년생 아기 판다를 공개합니다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 올 태어난 판다 36마리 공개 [아시아엔=<인민일보> 허우루루(侯露露) 기자] 올해 태어난 36마리의 새끼 판다의 모습이 지난달 13일 쓰촨(四川, 사천)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이 센터 산하 기지에서 모두 42마리의 새끼 판다가 태어났으며 그중 쌍둥이는 15쌍이다. 이는 판다 인공사육 역사상 최고 기록이며 2017년 새끼 판다의 생존율은 98%에 달했다. <아시아엔>은 중국 […]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아시아의 스타트업 기업 4곳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아시아의 스타트업 기업 4곳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인간의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연결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고유의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정보와 사람을 연결하는 동시에, 현대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참여자들의 연결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아시아엔>은 라이프스타일, 건강, 문화, 문학, 미디어, 그리고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아시아의 스타트업 기업 4곳을 소개한다. Z-Works (일본) 조부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