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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중국 공직자 성추문···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여성 나체 사진 유출

끊이지 않는 중국 공직자 성추문···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여성 나체 사진 유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최근 공직자들의 성추문 사건이 잇따라 터졌다. 3일 신경보에 따르면, 장시성 안위안현 쿵톈진의 부진장(한국의 동장과 유사)인 덩웨이가 한 여성과 나체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이 중국 인터넷을 통해 유포됐다. 사진을 공개한 제보자들은 “덩웨이가 샤오모씨와 성관계를 갖고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동의하에 사진을 찍었으나, 나중에 태도가 돌변했다”면서 부적절한 성관계 사실을 당국에 제보하기 위해 사진을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당국은 […]

중국 상하이·선전 최저임금 2000위안 돌파···올들어 14개 지역서 최저임금 인상

중국 상하이·선전 최저임금 2000위안 돌파···올들어 14개 지역서 최저임금 인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올해 들어 14개 성·시·자치구가 최저임금을 인상한 가운데 상하이(上海)와 선전(深?)이 2천위안(약 36만 원, 전일제 노동자 월급 기준)의 벽을 돌파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지난 1일을 기해 쓰촨(四川)성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가 최저임금을 인상함으로써 올해 들어 최저임금을 올린 지역이 후난(湖南), 시짱(西藏.티베트), 톈진(天津), 산둥(山東), 산시(陝西), 베이징(北京), 간쑤(甘肅), 산시(山西) 등 총 14개로 늘어났다고 3일 보도했다. 이 가운데 선전과 상하이가 2천30위안과 2천20위안으로 […]

중국, 끊이지 않는 식품안전사고···‘공업용 소금’이 식염으로 둔갑

중국, 끊이지 않는 식품안전사고···‘공업용 소금’이 식염으로 둔갑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공업용 소금을 식염으로 둔갑시켜 대량으로 유통한 일당이 검거됐다. 2일 북경청년보, 인민왕 등에 따르면, 장쑤성 경찰은 공업용 소금을 ‘요오드 첨가 소금’ 등 고급 정제 식염으로 둔갑시켜 베이징, 장쑤, 산둥, 안휘성 등지에 2만여톤을 유통시킨 일당 22명을 검거했다. 범인들은 1톤당 400∼450위안(약 8만1천원) 상당의 공업용 소금을 800∼1천 위안(약18만1천원)에 판매하면서, 지난 수년간 2천여만 위안(약 36억1천만원)의 차익을 챙겨 베이징 […]

홍콩은 중국이 싫다?···홍콩인 36% “중국정부에 부정적 인식” 역대 최고 수준

홍콩은 중국이 싫다?···홍콩인 36% “중국정부에 부정적 인식” 역대 최고 수준

[아시아엔=편집국] 홍콩인 3분의 1이 중국 정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홍콩중문대 홍콩·아시아태평양연구소가 방송사 프로그램의 의뢰를 받아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홍콩인 약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6.2%가 중국 중앙정부에 대한 인상이 나빠졌다”고 답했다고 명보(明報) 등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이는 2007년 조사의 4.3%에 비해 8배로 높아진 것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중국 정부에 […]

日 지차체, 걸그룹 ‘아베 비판’ 이유로 행사 후원 취소

日 지차체, 걸그룹 ‘아베 비판’ 이유로 행사 후원 취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일본 걸그룹이 아베 정권을 비판하는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로 한 일본 지방자치단체가 행사 후원을 취소했다.?일각에선 시 당국이 ‘특정 정치성향’을 반대하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가나가와(神奈川)현 야마토(大和)시는 호헌 계열의 시민단체 ‘헌법 9조 야마토회’가 지난 13일 개최한 집단 자위권 비판 행사에 출연한 걸그룹 ‘제복향상위원회’의 공연을 문제삼으며 행사에 대한 후원을 사후 취소했다고 제페니즈타임즈 등 일본언론이 지난 24일 […]

메르스 피해 ‘일본’으로 가는 중국 관광객···한국 방문 요우커 20% 감소

메르스 피해 ‘일본’으로 가는 중국 관광객···한국 방문 요우커 20% 감소

[아시아엔=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불안 등으로 나타난 중국인의 한국 관광 감소 현상이 오는 8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미국 CNBC는 “HSBC 투자은행의 보고서에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수가 20%정도 더 감소할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관광·여행업계에서는 매년 한국 관광에 나서는 중국인들 중 6월부터 8월 사이를 택하는 사람을 약 35%로 추산하고 있다. CNBC는 “한국 […]

中 위린시 개고기 축제, 논란속에 치러져

中 위린시 개고기 축제, 논란속에 치러져

[아시아엔=편집국] “개고기 섭취는 우리의 전통” VS “비문명적인 행위” 중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광시(廣西)장족자치구 위린(玉林)시의 개고기 축제가 공안의 삼엄한 경비속에 치러졌다. 23일 법제만보 등 중국언론은 축제가 열린 전날 저녁 위린시 중심의 장빈루(江濱路) 연변에는 인파가 붐볐고 개고기를 파는 식당에도 사람들이 가득차 지난해와 다를 바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올해는 노상 가게가 모두 철폐되고 실내로 들어간 것이 달라진 모습이었다. […]

[한일수교 50년④교과서문제] 역사왜곡에 더해 경쟁위주·전쟁지지 교육도

[한일수교 50년④교과서문제] 역사왜곡에 더해 경쟁위주·전쟁지지 교육도

[아시아엔=다와라 요시후미 어린이교과서전국네트21사무국장] 아베 정권은 “‘일본을 세계에서 가장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며 대기업=글로벌기업(다국적기업)이 국민을 희생시키고 큰 돈을 버는 경제정책(아베노믹스)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원전의 재가동과 수출, 무기 수출, 대기업 감세와 소비세 10% 인상, TPP 참가, 사회보장예산의 삭감, 잔업 제로와 파견노동의 규제 완화 등의 노동법제 개악 등이다. 다른 한편 헌법 9조를 파괴하고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가 가능하다는 […]

[한일수교 50년②재일동포] 전후 연합국 무관심·남북한-일본 역학관계 속 ‘부평초 신세’

[한일수교 50년②재일동포] 전후 연합국 무관심·남북한-일본 역학관계 속 ‘부평초 신세’

[아시아엔=문경수 리쓰메이칸대 교수] 재일조선인(재일한국인)은 동질성과 응집력이 유독 높은 남한과 북한 그리고 일본 사이에 끼어 ‘국민’과 ‘민족’이라는 강력한 자기장 속에 버텨온 ‘마이너리티’로 꼽힐 것이다. 특히 2차 세계대전 후반부터 일본이 고도성장을 이룩한 60년대까지 재일조선인들은 국민과 국적의 논리에 의해 점차 배제되면서 한편으로는 포위돼 갔다. 일본과 한반도 사이에 끼여 살아가는 재일조선인에게 한일 두 사회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연합국사령부 […]

[박명윤의 웰빙100세] 중국 연간 130만 흡연관련 질병 사망···6월부터 공공장소 흡연 200위안 벌금

[박명윤의 웰빙100세] 중국 연간 130만 흡연관련 질병 사망···6월부터 공공장소 흡연 200위안 벌금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담배를 오랫동안 피우면 니코틴중독(nicotinism)이 되어 금연하기가 어렵다. 니코틴은 헤로인, 코카인 등 마약만큼 중독성이 강하여 인간에게 가장 끊기 힘든 중독의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니코틴은 식물의 대사물질인 알칼로이드의 일종으로 담배, 감자, 토마토와 같은 가지과(solanaceae) 식물의 잎에서 발견된다. 니코틴은 특히 담배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담배의 뿌리에서 생합성되어 잎에 축적된다. 담배를 처음 피우거나 많이 필 […]

이집트 이슬람 최고기관 “中 위그르족 라마단 준수 방해말라”

이집트 이슬람 최고기관 “中 위그르족 라마단 준수 방해말라”

[아시아엔=편집국] 이집트 일간 <알아흐람>은 20일 “이슬람 최고 종교기관인 알아즈하르가 중국 당국의 라마단 단속을 공개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알아즈하르는 전날 성명을 내고 “알아즈하르와 그 대(大)이맘인 아흐메드 알타예브는 중국 당국이 이슬람권 단식 성월인 라마단 기간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종교활동을 단속하는 것을 비판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당국은 위구르 자치구 내 공산당원, 공무원, 학생, 교사 등에 대해 라마단 기간 일체의 […]

우산혁명 효과?···홍콩입법회, 행정수반 선거안 부결

우산혁명 효과?···홍콩입법회, 행정수반 선거안 부결

찬성 8표·반대 28표···중국 유감 표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 입법회(국회격)가 정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행정수반) 선거안을 부결시켰다. 이에 대해 중국은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유감을 표명했다. 홍콩 입법회는 18일 출석 의원 37명을 대상으로 행정장관 선거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8표, 반대 28표로 부결시켰다. 재스퍼 창 입법회 의장은 출석 의원에 포함됐지만, 투표는 하지 않았다. 입법회는 전날 오후부터 19일까지 논의를 한 […]

메르스가 일본 방역망 못 뚫는 이유···사전·현장·사후 ‘3겹’ 기관별 공조

메르스가 일본 방역망 못 뚫는 이유···사전·현장·사후 ‘3겹’ 기관별 공조

우려대상 사전파악·몇겹의 공항대책·잠복기 감염자 입국후 점검 [아시아엔=편집국] 작년 10월27일 저녁 NHK 등 일본 언론은 에볼라 관련 긴급뉴스를 내 보냈다. 에볼라 발병국인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 등을 거쳐 당일 귀국한 40대 남성에게서 미열이 있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보도였다. 작년 12월29일에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귀국한 일본인 30대 남성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고, […]

중국, 대만인에 ‘비자 면제’ 조속 시행키로

위정성 정협주석 해협포럼서 계획 밝혀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정부가 대만인의 중국 방문시 요구해 온 입경허가증(비자)을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위정성(兪正聲)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14일 푸젠성 샤먼시에서 개최된 양안(중국과 대만)간의 제7차 해협포럼 개막식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위 주석은 “양안 동포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대륙을 왕래하는 대만동포들에게 입경허가(비자)를 면제해 주고 조속한 시기에 카드 […]

도쿄서 “집단자위권 법안 폐기” 2만5천명 시위···20~30대 대거 참여

도쿄서 “집단자위권 법안 폐기” 2만5천명 시위···20~30대 대거 참여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이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심의 중인 가운데 도쿄에서 이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교도통신>은 14일 “아베 신조 정권의 안보 관련 법안 제·개정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 등이 이날 일본 국회를 둘러싸고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전쟁법안을 즉시 폐기하라’, ‘아베 정권의 폭주를 멈춰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단자위권 행사 등을 가능하게 하는 안보체제 […]

中 ‘SNS 된장녀’, 궈메이메이 이번엔 불법도박···유죄확정 땐 징역 최고10년

中 ‘SNS 된장녀’, 궈메이메이 이번엔 불법도박···유죄확정 땐 징역 최고10년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유명한 인사인 궈메이메이(郭美美·23)가 불법 도박으로 최고 10년형의 옥살이를 할지도 모른다. <신화통신>, <CNN> 등은 “궈메이메이는 중국판 트위터 시나 웨이보(Sina Weibo)에서 그녀의 부와 사치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과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궈는 다른 혐의자인 자오 샤오라이와 함께 상습적으로 조직적인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궈의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10년을 감옥에서 복역해야 한다. 앞서 그녀는 […]

조종실서 ‘셀카’ 찍은 日 조종사 정직 “때와 장소 가리지않는 셀피는 No, No”

조종실서 ‘셀카’ 찍은 日 조종사 정직 “때와 장소 가리지않는 셀피는 No, No”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비행 도중 여승무원(28)을 조종실로 불러 스마트폰으로 셀카(셀프 카메라·스스로 찍는 사진)를 찍은 일본항공의 한 조종사(47)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항공은 “지난 7일 여객기가 일본 북부에서 출발해 오사카로 가던 도중 부조종사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 여승무원을 불러 이러한 행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조종사가 여승무원과 셀카를 찍을 당시 여객기는 1만피트 상공에 진입한 이후였다. 전문가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