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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입수능 ‘가오카오’ 부정행위 적발 위해 드론까지 띄워

중국 대입수능 ‘가오카오’ 부정행위 적발 위해 드론까지 띄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에서 7~9일지 3일간 실시되는 대입수능격인 ‘가오카오'(高考)에서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 적발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드론(무인기)이 동원됐다. 허난성 뤄양 당국은 8일 “부정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6개의 회전날개가 달린 드론(무인기)을 띄웠다”며 “드론에 부착된 무선전신탐측설비를 통해 부정행위에 사용될 수 있는 핸드폰이나 첨단기기 추적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가오카오에서도 예년처럼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가 대거 적발됐다. 광둥성의 <남방도시보>는 “소속 기자가 […]

올해 중국 수능 ‘가오카오’ 작문과목 예문 살펴보니···

올해 중국 수능 ‘가오카오’ 작문과목 예문 살펴보니···

[아시아엔=편집국]? 7~9일 사흘간 실시되는 중국의 수능격인 가오카오(高考)에는 어떤 작문문제가 출제됐나?? 942만명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실시된 올 가오카오 어문과목에 제시된 작문주제는 매우 다양하고 특색있는 것들이 많았다.?여러 유형의 비유와 자료를 제시해 사고의 깊이와 창의적 발상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주류를 이뤘다. 허베이(河北), 허난(河南), 산시(山西), 산시(陝西)에서 동일주제로 출시된 문제는 “아버지가 고속도로에서 자주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것을 대학에 다니는 딸이 […]

일본도 메르스 여파에 승마선수단 한국파견 무기연기

일본도 메르스 여파에 승마선수단 한국파견 무기연기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승마연맹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영향을 고려해 한국에 선수단을 파견하려던 계획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일본승마연맹은 13∼1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일승마대회에 중학생 이상의 선수와 임원 등 약 30명을 파견할 예정이었으나 ‘안심하고 선수단을 보낼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다’는 판단에 따라 파견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대한승마협회는 이와 관련해 메르스 때문에 경기를 연기했으며 개최에 관해서는 다음에 […]

베이징 금연조례 시행 1주일, 33% 규정 어겨

베이징 금연조례 시행 1주일, 33% 규정 어겨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일부터 공공장소를 비롯해 작업장, 대중교통시설 등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최강의 금연조례 시행에 들어간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규정위반이 속출하면서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엄격한 금연조례 시행에 들어갔지만 공공장소 3곳 가운데 1곳 꼴로 금연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나데일리>는 7일 “베이징 위생감독소가 금연조례 시행 1주일간 2406곳을 조사한 결과 약 700곳이 규정위반으로 경고와 함께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

대만 첫 일본종군위안부기념관 10월 개관

대만 첫 일본종군위안부기념관 10월 개관

피해자 58명 중 5명 생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대만 첫 종군위안부기념관이 대만의 광복절인 10월25일에 맞춰 개관한다. 마잉주 대만 총통은 지난 3일 열린 ‘항일승전 70주년 기념 명사포럼’에서 “10월께 위안부기념관이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보> 등 대만매체가 보도했다. 마 총통은 “기념관 설립은 항일승전을 과시하거나 누구의 허물을 들추려는 게 아니다”라면서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기억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또 그는 […]

위안부할머니 목소리 담은 영화 ‘일본인 양심’ 울렸다

위안부할머니 목소리 담은 영화 ‘일본인 양심’ 울렸다

日언론인 도이 도시쿠니씨 다큐 ‘기억과 함께 산다’ 촬영 20년만에 빛 봐 [아시아엔=편집국] 프리랜서 언론인 도이 도시쿠니(62) 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기억과 함께 산다>가 7일 도쿄 지요다구의 히비야 컨벤션홀에서 처음 상영돼 일본 시민들의 양심을 울렸다. 도이씨가 1990년대 중반 2년에 걸쳐 김순덕(2004년 작고)·강덕경(1997년 작고)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과 죽음을 […]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 7일 시작 3일간 실시···전국서 942만명 대입학력고사 응시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 7일 시작 3일간 실시···전국서 942만명 대입학력고사 응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대륙이 7일부터 3일간 대입학력고사 ‘가오카오’(高考)를 치른다. 중국 언론들은 “올해 가오카오에는 942만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며 “응시자 수는 2008년 1050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뒤 5년 연속 줄다가 지난해 다시 939만명으로 상승세로 돌아섰고 올해 다시 3만명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동일 문제지로 시험을 치르는 지역이 지난해 15개 성에서 올해는 18개 성으로 늘었으며 베이징, 상하이, 텐진, 장쑤, 광둥 등 일부 […]

메르스 대비 대만의 1/10만 했어도···’초긴장’ 속 방역훈련에 격리시설 이미 확보

메르스 대비 대만의 1/10만 했어도···’초긴장’ 속 방역훈련에 격리시설 이미 확보

대만 교육부 “한국인 유학생에 N95 마스크 보급 예정” [아시아엔=편집국] 대만 보건당국은 최근 한국의 메르스 급속 확산에 따라 모의 방역훈련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대만 당국은 이달초부터 일부 의료시설에서 메르스 환자 발생을 상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앞서 장빙황 대만 복지부장(장관급)은 지난 3일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메르스 증세를 보이는 가상의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격리 조치하는 훈련을 직접 […]

일본 작년 출산율 1.42···9년만에 감소 불구 한국 크게 앞질러

일본 작년 출산율 1.42···9년만에 감소 불구 한국 크게 앞질러

한국 1.21로 OECD 최하···중국 ‘1자녀 완화’ 불구 1.4 그쳐, 프랑스 2.01로 유럽 최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작년 일본의 출산율이 1.42로 9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지난해 한국의 출산율은 1.21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중국은 1.4였다. 또 20세기 후반 대표적인 출산율 저하로 인구감소를 우려해온 프랑스는 2.01로 10여년째 유럽 최고 출산율을 기록했으며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

中 침몰 유람선 완전 인양···440여명 사망·실종 ‘대참사’ 잠정 결론

中 침몰 유람선 완전 인양···440여명 사망·실종 ‘대참사’ 잠정 결론

‘세월호’와 달리 4일만에 인양···”사고 발생지 상태·선박규모 차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1일 발생한 중국 양쯔강 유람선 침몰사고 발생 닷새째인 5일 중국당국이 선체를 수면 위로 완전히 들어올려 마지막 생존자 수색에 착수했다. 중국정부는 5일 밤 9시30분(현지시간)께 후베이성 젠리현에서 관계당국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밤부터 시작된 선체 인양 작업이 이날 오후 8시께 완전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5일 현재 인양된 시신은 모두 […]

“중국 격리중인 ‘메르스 확진’ 한국인 유전자 변이 없었다”

“중국 격리중인 ‘메르스 확진’ 한국인 유전자 변이 없었다”

중국 보건당국 확진 닷새만에 신속 결론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신화통신>은 5일(현지시간) “중국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환자에 대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변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지난 3일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광둥성 보건당국이 공동으로 광둥성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환자 K씨에 대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염성을 강화하는 등의 변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

일본서 조롱당하는 한국정부의 메르스 부실대책

일본서 조롱당하는 한국정부의 메르스 부실대책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정부의 메르스 대책부실이 일본 정부의 반면교사용 사례로 활용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일 각 지자체 위생주관부서장에게 공문을 보내 “한국의 의료기관에서 원내 감염 대책을 철저히 하지 않음으로써 (첫 감염자를 치료한) 의료 종사자와, 같은 병동의 환자 및 그 가족에 대한 2차 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후생성은 “한국의 사례를 토대로 원내 감염 대책을 철저히 수행하고, […]

中한국관광객 메르스 검역강화···장가계서 환자의심 50대 한국인 ‘격리해제’

中한국관광객 메르스 검역강화···장가계서 환자의심 50대 한국인 ‘격리해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장자제(장가계) 공항에서 메르스 의심증세로 격리됐던 한국인 50대 남성이 메르스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중 한국대사관이 5일 밝혔다. 대사관은 “검사결과 이 남성은 메르스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돼 조금 전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 장자제 공항에 입국하던 50대 정모씨는 공항 열감지기를 통해 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돼 현지 병원 검사 결과 음성 […]

메르스 불똥, 광주U대회까지 튈까?···대만 국회의원 “확산땐 참가 재고해야”

메르스 불똥, 광주U대회까지 튈까?···대만 국회의원 “확산땐 참가 재고해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 불똥이 내달 초 개막하는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에까지 튀고 있다. <중국시보>는 5일 “황웨이저(黃偉哲) 등 대만의 입법위원(국회의원) 일부가 4일 대만 체육서(체육회)측에 한국의 메르스 확산 상황이 심각해지면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 선수 파견을 취소하는 방안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시보에 따르면 황웨이저 위원은 “대만 선수들은 한국 입국 후 KTX로 바로 광주까지 이동할 것”이라며 “그러나 메르스가 서울과 수도권 외 KTX가 […]

中 “중국서 메르스 격리치료중인 한국인 병세 여전히 심해”

中 “중국서 메르스 격리치료중인 한국인 병세 여전히 심해”

광둥성 ?’메르스통제 전문가조’ 중난산 조장 합동진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4일 ‘메르스 통제를 위한 전문가조’ 조장으로 임명된 중난산(鐘南山) 중국 공정원 원사는 4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한국인 K씨에 대한 합동진찰에 참여했다. 중난산 조장은 2002~2003년 중국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발생 때 이를 퇴치하는데 큰 공을 세워 국민적 영웅으로 불린다. 광둥성 당국은 중난산 원사 […]

중국도 메르스 차단 긴급조치···’사스 퇴치영웅’ 투입

중국도 메르스 차단 긴급조치···’사스 퇴치영웅’ 투입

중난산 공정원 원사, 메르스 통제 전문가조 조장 맡아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퇴치의 영웅으로 불리는 의료분야 권위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 투입됐다. 중국 광둥성 질병통제선터는 4일 중난산(鐘南山) 중국 공정원 원사를 수장(조장)으로 한 ‘메르스 통제를 위한 전문가조’를 출범시켰다고 <중국신문망>이 5일 보도했다. 중난산 원사는 광저우 호흡기질병연구소 소장과 광둥성 응급관리 전문가조 조장을 겸하고 있는 호흡기 질환 분야의 권위자다. […]

세계보건기구 메르스 합동조사단 이르면 내주 방한···중국·홍콩 전문가 포함

세계보건기구 메르스 합동조사단 이르면 내주 방한···중국·홍콩 전문가 포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상황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 합동조사단이 이르면 다음 주 방한해 한국정부와 공동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보건복지부가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한국 정부와 WHO는 이번 한국 메르스 전개 양상이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통해 알려진 전개와 다소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고려해 합동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말했다. 제네바 주재 한국대표부에 파견된 복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