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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국 인식은 ‘아시아 평균’?···73% 세계 지도국가로 미국 원해

아시아인 평균 중국 지지 12% 그쳐···”중국 소프트 파워 부족”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급속한 강대국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인의 대부분은 세계를 이끌 지도국가로 중국이 아닌 미국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 등 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가 미국이 세계의 지도국가가 되는 것이 더 나을 […]

미츠코시·이세탄백화점 지점 3곳 폐쇄 결정···다음은 어디?

미츠코시·이세탄백화점 지점 3곳 폐쇄 결정···다음은 어디?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미츠코시·이세탄홀딩스가 지난달 26일 산하의 수도권 2개 지점 외에 니가타지점에 대해서도 폐쇄 결정을 내렸다. 이를 두고 백화점 업계에서는 지점폐쇄는 여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그 배경과 향후 폐쇄 가능지점은 어딜까? 미츠코시·이세탄홀딩스는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산하 이세탄 사가미하라 지점과 이세탄 후쭈지점에 대해 2019년 9월 30일자로, 니가타 미츠코시지점은 2020년 3월 22일부로 영업종료를 결정했다. 이들 […]

태풍 ‘짜미’ 日상륙···간사이공항 폐쇄·신칸센 일부 운행중단

태풍 ‘짜미’ 日상륙···간사이공항 폐쇄·신칸센 일부 운행중단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강력한 폭풍우를 동반한 24호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간사이공항 활주로가 30일 오전 11시부터 1일 오전까지 일시 폐쇄된다. NHK 방송은 “태풍 짜미가 30일 일본 서부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 동부와 북부 지역에서 비바람이 급속히 강해지고 폭풍과 해일이 일며 곳곳에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짜미는 30일 오전 […]

“태풍 ‘짜미’ 북상에 간사이공항 활주로 폐쇄 예정”···NHK 보도

“태풍 ‘짜미’ 북상에 간사이공항 활주로 폐쇄 예정”···NHK 보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제24호 태풍 ‘짜미’가 30일 서일본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지역 관문인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일시 폐쇄될 것이라고 NHK방송이 29일 보도했다. 이달초 제21호 태풍 ‘제비’로 직격탄을 맞았던 간사이공항은 지난 18일 공항과 오사카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가 정상운행에 들어가는 등 복구작업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화물편 운항엔 파행이 계속됐지만 여객기 운항은 평상시 수준으로 회복돼 최근 여객터미널 운용을 […]

제24호 태풍 ‘짜미’ 괌 주변서 발생···오키나와 향해 서북진

제24호 태풍 ‘짜미’ 괌 주변서 발생···오키나와 향해 서북진

25일엔 ‘매우 강한 태풍’ 성장 가능성 [아시아엔=편집국] 제24호 태풍 ‘짜미’(TRAMI)가 괌 주변에서 발생해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서북진 중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서태평양 괌 인근에서 발생한 짜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괌 서북서쪽 약 500㎞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시속 15㎞로 서북진 중이다. ‘짜미’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다. 현재 ‘짜미’의 […]

[단독] 아베, 해상자위대 남중국해 잠수함훈련 공식 확인

[단독] 아베, 해상자위대 남중국해 잠수함훈련 공식 확인

아베, 17일 밤 아사히 TV방송서, “중국과 무관···15년전부터 실시해 왔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아베 신조 수상은 17일 밤 아사히TV 방송에서, 해상자위대 잠수함의 남중국해 훈련과 관련해 “사실은 15년 전부터 실시해 온 것이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훈련을 했었다”고 분명히 밝혔다. 중국이 남중국해에 대해 일방적으로 군사기지화를 강화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 듯 아베 수상은 이날 “특정국가를 의식하고 한 것은 아니며 […]

日 ‘파나소닉’ 창업 100년, 애플·구글 추격은 불가능할까?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올해로 창업 100년을 맞이한 파나소닉이 변화추구에 필사적이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급성장을 이룬 애플과 구글 등 신흥 세력에 밀린 지 오래다. ‘관료조직’이라고도 불리는 파나소닉은 자유롭고 ‘통풍’이 잘 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내부로부터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한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조직문화 받아 “회의는 전혀 없다. 그러나 일은 순조롭게 결정되어 간다.” 작년 여름 […]

태풍 ‘망쿳’ 中남부 발묶어···선전·광저우·하이커우 항공·고속철도 운행 중단

태풍 ‘망쿳’ 中남부 발묶어···선전·광저우·하이커우 항공·고속철도 운행 중단

[아시아엔=편집국] 태풍 망쿳이 중국 내륙에 상륙하면서 진행경로에 있는 광둥성과 하이난성, 광시좡족 자치구 등 중국 남부 지역도 비상태세에 들어갔다. 광둥성에서는 2명이 사망했고 245만명의 주민들이 대피했고 5만여척의 선박이 피항했다. 선전과 광저우, 주하이, 산야, 하이커우 등 중국 남부 주요지역 도시에서는 모든 항공편과 고속철도 운행이 중단됐다. 중국 기상국은 최고 단계인 ‘적색경보’를 발령했고 홍콩 서쪽 135㎞ 지점에 있는 광둥 성 […]

[아시아브리핑 9/15] 인도 루피화 하락, 환율방어에 안간힘···日100세 이상 7만명 ‘역대 최다’

[아시아브리핑 9/15] 인도 루피화 하락, 환율방어에 안간힘···日100세 이상 7만명 ‘역대 최다’

1. 중국 中 중소기업 무역전쟁에 인건비 상승까지 ‘죽을 맛’ -미국과의 무역전쟁과 인건비, 임대료 등의 상승으로 중국의 중소 수출 제조업체들이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 -SCMP에 따르면 중국의 수출 증가율은 지난 7월 12%에서 지난달 10%로 둔화함. 미국의 대규모 관세 부과로 인한 타격이 본격화할 내년에는 수출 증가율이 5%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옴. -중국의 경제 […]

中, 태풍 망쿳 강타 필리핀에 기상정보 제공···베트남도 지원 요청

中, 태풍 망쿳 강타 필리핀에 기상정보 제공···베트남도 지원 요청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이 초강력 태풍 ‘망쿳’이 강타한 필리핀에 자국 기상위성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관영 <환구망>(環球網)은 태풍 ‘망쿳’의 필리핀 상륙 직전 중국이 ‘펑윈(風雲) 위성 국제 재해예방 긴급보장 시스템'(FYESM)을 가동, 필리핀에 태풍정보를 제공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14일 오후 2시(현지시간) 펑윈2-F 위성이 ‘망쿳’의 이동경로를 관측하기 시작해 6분마다 필리핀 주변의 위성 구름 사진을 촬영했다. 이후 중국 국가위성기상센터가 […]

日 홋카이도 재해현장서 이동형 ATM ‘맹활약’

日 홋카이도 재해현장서 이동형 ATM ‘맹활약’

日홋카이도 진도7 강진 사망·실종 43명···공항·철도 마비

日홋카이도 진도7 강진 사망·실종 43명···공항·철도 마비

[아시아엔=편집국] 6일 새벽 일본 홋카이도 남부를 강타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최소 11명이 사망(심폐정지 포함)하고 32명이 실종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부상자는 수백명에 이르며 사망자는 더 늘 전망이다. 이날 강진으로 홋카이도 아쓰마초와 아비라초 등 진앙에 가까운 지역에서 산사태와 가옥 파손 등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나왔다. 대규모 산사태와 토사붕괴가 발생한 아쓰마초에서 8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무카와초 1명, 신히다카초 1명, 삿포로시 […]

간사이공항 국내선 7일 재개···고립 승객·승무원 등 외부 이송도

간사이공항 국내선 7일 재개···고립 승객·승무원 등 외부 이송도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아베 신조 수상은 6일 간사이국제공항의 국내선 출발 및 도착 운항을 7일 중에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국제선과 관련해서는 복구되는 대로 차례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간사이공항 복구 일정은 7일 발표된다. 이와 관련해 간사이공항은 침수피해가 비교적 적은 B활주로를 사용해 국내선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또 유조선 충돌로 부숴진 공항연결다리(편도 3차선) 역시 도로 한쪽을 사용하여 일반차량의 […]

일본 지진, 홋카이도 남동쪽 규모 6.7···쓰나미는 발령 안돼, 부상 10여명

일본 지진, 홋카이도 남동쪽 규모 6.7···쓰나미는 발령 안돼, 부상 10여명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홋카이도 남쪽에서 6일 오전 3시 8분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홋카이도 삿포로 남동쪽 66km 지역으로 진원의 깊이는 40km다. 진도 6강은 사람이 기어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으며, 고정되지 않은 가구 대부분이 움직이거나 쓰러지는 것이 많아지는 정도의 지진이다. 또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할 수 […]

간사이공항 폐쇄···초강력 ‘제비’ 강타, 9명 사망

[아시아엔=편집국] 제21호 태풍 ‘제비’가 4일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일본 간사이공항이 폐쇄됐다. 간사이 공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태풍으로 인한 활주로와 주차장, 사무용 건물 등이 물에 잠기며 공항 전체가 폐쇄되고 700편 이상의 항공기 결항 사태를 빚었다. 이날 오후 1시30분쯤엔 간사이공항과 육지를 잇는 다리 주변에 정박해있던 유조선이 충돌해 간사이공항에 있던 이용객 3000여명이 고립되기도 했다. 이 유조선은 공항에 연료를 […]

[영화 속 자이니치 2세②] 나카시마 주연 <우연하게도 최악의 소년>···자살·이혼·마약·정신질환

[영화 속 자이니치 2세②] 나카시마 주연 <우연하게도 최악의 소년>···자살·이혼·마약·정신질환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고>가 사춘기 시절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소년의 성장통에 코믹적인 요소를 가미해 유쾌하게 풀어냈다면 <우연하게도 최악의 소년>(2003)은 다소 암울하다. 폭력이나 섹스를 적나라하게 묘사하진 않지만 따돌림, 자살, 이혼, 마약, 정신질환 등 불편한 소재들을 다룬다. 첫 장면부터 그렇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사키 유미(나카시마 미카 분)는 열차의 좌석 하단을 발로 차며 고요함을 깨뜨린다. 카네시로 히데노리(이치하라 하야토 분)는 레코드샵에서 […]

[영화 속 자이니치 2세①] 쿠보즈카 주연 ···”국경선 따위는 내가 없애”

[영화 속 자이니치 2세①] 쿠보즈카 주연 <GO>···”국경선 따위는 내가 없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경계인. ‘오랫동안 소속돼 있던 집단을 떠나 다른 집단으로 옮겼으나, 원래 집단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을 버릴 수 없어 새로운 집단에도 적응하지 못하는 어정쩡한 상태에 놓인 사람’을 뜻한다.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이른바 ‘자이니치 코리안’은 경계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자이니치 2세들은 일본에서 나고 자랐지만 어느 한 집단에도 소속되지 못한 채 자아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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