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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펜젤러의 정동교회와 김삼환의 명성교회

아펜젤러의 정동교회와 김삼환의 명성교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신세계로 건너간 청교도는 단지 박해를 받지 않을 뿐 아니라 종교적으로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고자 하였다. 이것이 미국의 기원이다. 미국인이 信心이 깊은 이유다. 공산주의자들은 미국이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평등과 악의 씨앗인 것 같이 헐뜯는다. 그러나 미국인은 남을 돕는데 다른 선진국보다 비할 바 없이 너그럽다.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는 미국에 정착한 청도교 […]

자살·미투운동 보도, 피해자 두번 울린다···언론중재위 “올 상반기 768건 시정권고”

자살·미투운동 보도, 피해자 두번 울린다···언론중재위 “올 상반기 768건 시정권고”

[아시아엔=편집국] 언중재위원회(위원장 양인석)가 올 상반기 언론사에 내린 시정권고 768건 가운데 자살 관련 보도가 233건으로 30.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상반기 35건(7.4%)과 비교해 7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언론중재위원회는 2018년 상반기 2391개 매체를 심의, 289매체에 768건의 시정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최근 밝혔다. 시정권고는 언론 보도가 사회‧개인 등의 법익을 침해한 경우 언론중재위원회가 언론사에 자제를 권고하는 조치다. 중재위에 따르면 […]

日산케이신문 ‘라오스 댐붕괴 SK 관련 언급’···한국기업 ‘두둔’ 혹은 ‘흠집’

日산케이신문 ‘라오스 댐붕괴 SK 관련 언급’···한국기업 ‘두둔’ 혹은 ‘흠집’

[아시아엔=편집국] 라오스 남부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 붕괴사고와 관련해 일본 산업경제신문(산케이)이 2일 ‘한국 SK 등이 건설한 댐 붕괴와 관련해 라오스 수상 건설회사의 책임 추궁’이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산케이는 “애초 수백명 이상이 행방불명 되었다고 했지만, 발생 1주일이 지난 1일이 되어서도 그 상황은 불분명한 상태”라며 “해결책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라오스 정부는 (사고발생 2일 후인) 지난 25일 […]

[폭염과 건강②] 일본 NHK 매일 폭염뉴스 보도···율무·단삼·복분자 차 드시길

[폭염과 건강②] 일본 NHK 매일 폭염뉴스 보도···율무·단삼·복분자 차 드시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8월 첫 날 서울 낮 기온이 39.6도, 홍천이 41.0도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일본에서도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올 여름 폭염은 ‘재해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일본 공영방송인 NHK는 매일 폭염뉴스를 전하면서 “여러분 목숨이 위험할 수 있는 더위입니다. 오늘도 열사병(熱射病)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라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열사병 엄중 […]

日관방장관 “동영상 공개 시리아 행방불명 언론인 야스다 석방에 최선”

日관방장관 “동영상 공개 시리아 행방불명 언론인 야스다 석방에 최선”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3년 전 시리아에서 행방불명된 저널리스트 야스다 준페이의 새 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 일본 스가 관방장관은 “그의 석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일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영상 속 남성의 이름은 야스다씨”라고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자국인의 안전확보가 최대의 책무”라며 “일본 정부는 여러 정보망을 통해 그의 석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동영상에는 […]

일본, 베트남서 간병인 1만명 수입키로···라오스·캄보디아 인력도 타진 중

일본, 베트남서 간병인 1만명 수입키로···라오스·캄보디아 인력도 타진 중

[아시아엔=편집국] 일본과 베트남 정부는 최근 향후 2년간 베트남 간병인 1만명을 공급받기로 합의했다. 일본은 라오스와 캄보디아 등에서도 간병 인력 확보방안을 타진하고 있다. 아베 정부가 이처럼 간병인력 확충에 나서는 것은 간병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간병 서비스가 제대로 안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일본 후생노동부이 지난 5월 발표한 ‘사회보장 장기전망’에 의하면, 간병 분야 취업자는 내년 334만명에서 2025년 약 400만명, […]

[남북정상회담] 중국 관영 ‘환구시보’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인터뷰

[남북정상회담] 중국 관영 ‘환구시보’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인터뷰

역대 남북정상회담 비하인드 스토리 보도…정세현 정동영 전 통일장관도 인터뷰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관영유력지 는 27일 이상기 발행인(전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정동영·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정상기 전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소장을 인터뷰해 ‘남북정상회담 특집기사’로 다뤘다. 이 신문은 이날자 7면 전면은 할애해 ‘심도보도’(深度報道) 기획기사를 통해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뒷얘기를 심층보도했다. 이 신문은 진상문(陳尙文) 서울특파원 취재로 작성된 이들 기사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2000년과 […]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일본정부의 유구한 매춘 ‘조장’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일본정부의 유구한 매춘 ‘조장’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1590년 도쿠가와 막부는 수도를 에도(江戶), 지금의 도쿄로 정했다. 사창(私娼)이 우후죽순 생겼다. 1617년 이를 막기 위하여 첫 허가받은 유곽인 요시하라 (吉原)가 영업을 개시했다. 최초의 공창(公娼)이다. 1657년 큰 불이 나 다 탔다. 아사쿠사 절 뒤로 이전해 새 요시하라(新吉原)라 불렀다. 이 동네 이름은 아직도 도쿄의 그곳에 그대로 존재한다. 지방 관청마다 허가 […]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일본, 자국민도 미군에 위안부로 팔아넘겨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일본, 자국민도 미군에 위안부로 팔아넘겨

비밀리에 추진하라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1945년 8월 18일 일본이 항복한 후 나흘째다. 내무성 경보국장(警保局長, 한국의 예전 내무부 치안국장)의 비밀 무선지령이 전국 경찰에 떨어졌다. 연합국 부대가 어디 주둔할지도 모르는 때였다. 그래도, 이런 곳 저런 곳에는 진주하지 않겠느냐는 예상 하에 내려진 지시였다. 제목은 “외국 주둔군 위안시설 등 정비요령”이었다. 내용은 일본 노동성 부인소년국의 매춘에 관한 조치였다. “외국 […]

얼룩진 세상 비판한 예술가들: 뱅크시와 아이 웨이웨이의 이야기

얼룩진 세상 비판한 예술가들: 뱅크시와 아이 웨이웨이의 이야기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영국의 그래피티 작가이자 영화감독 뱅크시는 사회정치적인 사안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예술가다. 이러한 모습은 콜린 데이의 다큐멘터리 ‘세이빙 뱅크시’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뱅크시는 전쟁과 파시즘, 소비지상주의를 경계했으며 위선과 탐욕, 빈곤으로 얼룩진 세상을 바라봤다. 그는 가자 지구에서 촬영한 ‘올해는 당신이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세요’라는 영상에서 이스라엘의 폭탄이 떨어진 가자 지구의 처참한 모습을 담기도 […]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일본경찰의 ‘스토커 의식’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일본의 시즈오카현(靜岡縣) 지방경찰청에서 스토킹 할 당시에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하여 조사했다. 대상자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간 접근금지명령이나 경고를 받은 가해자 117명이었다. 회답은 104명이 했다. 88%가 응답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예전과 같이 서로 사귀는 상태로 회복시키려고 그랬다”가 41.3%로 가장 높았으며 “왜 안 만나려고 하는지 궁금했다. 이유를 듣고 싶었다”가 31.8%로 뒤를 이었다. […]

[2018 중국 양회] 中 ‘디지털경제’ 쌍두마차···’텐센트’ 마화텅·’알리바바’ 마윈

[2018 중국 양회] 中 ‘디지털경제’ 쌍두마차···’텐센트’ 마화텅·’알리바바’ 마윈

[아시아엔=자오청(趙成) <인민일보 > 기자] 전인대 대표인 마화텅(馬化騰) 텐센트(騰訊·텅쉰) 회장은 지난 5일 13기 전인대 1차회의 ‘대표통로’를 통해 “지난 춘제(春節, 중국의 설) 때 웨이신(微信, 위챗) 글로벌의 월 액티브 유저 수가 최초로 10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웨이신은 세계 진출을 확대해 소재국 현지의 결제 영업허가증을 신청하고 있다”면서 “말레이시아의 경우 제3자 결제 영업허가증을 이미 받았다”고 소개했다. 작년 9월 텐센트는 […]

[2018 중국 양회] ‘자전거전용 고속도로’로 쾌적한 출퇴근길 이끈다

[2018 중국 양회] ‘자전거전용 고속도로’로 쾌적한 출퇴근길 이끈다

[아시아엔=리잉옌(李瀅嫣) <인민일보> 기자] 베이징 후이룽관(回龍觀)에서 중관춘(中關村) 소프트웨어단지가 있는 상디(上地)에 이르는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가 연내 건설될 예정이다.  베이징시 규획원(北京市 規劃院) 책임자는 “이 구간의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에는 자동차 통행을 금지해 베이징 후이룽관 주민 37만명의 ‘출퇴근난’ 문제를 대폭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는 중국의 최초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는 아니다. 지난 1월 중국 최초로 세계 최장의 ‘하늘 […]

[2018 중국 양회] 은은한 음악과 향기로운 화분···전국 관광지 ‘화장실 혁명’

[2018 중국 양회] 은은한 음악과 향기로운 화분···전국 관광지 ‘화장실 혁명’

[아시아엔=왕하이린(王海林)·자오산(趙珊) <인민일보> 기자] 중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공중 화장실에서 음악 소리와 아름다운 꽃 화분을 발견하는 건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다. 중국 곳곳엔 ‘스마트화장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화장실 혁명’을 진작부터 이뤄왔기 때문이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화장실은 문명건설의 중요한 측면으로 관광지나 도시뿐 아니라 농촌에서도 심혈을 기울여 농촌진흥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를 구체적 사업으로 진행해 품격 있는 국민생활을 이루도록 […]

[2018년 중국 양회] 中 반부패, 네티즌 최대 관심사로 떠올라

[아시아엔=허우루루(侯露露), 왕정치(王政淇), 장충(張璁) <인민일보> 기자]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산하의 인민망 최근 조사에 띠르면 개최를 앞둔 중국 전국 양회(兩會)에서 중국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는 ‘반부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망은 2월 8~27일 중국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양회 화두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421만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설문조사 문항은 반부패 투쟁, 사회보장을 포함해 개혁개방, 농촌진흥, 문화자신감 등이다. 조사에서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

[2018 중국양회] 인민일보 “평창올림픽 성공, 이젠 ‘베이징 타임’이다”

[2018 중국양회] 인민일보 “평창올림픽 성공, 이젠 ‘베이징 타임’이다”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일 개막했다. 양회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를 말한다. 올해 양회는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 주석의 절대권력의 공고화를 이루는 또 한 차례 계기가 되리란 점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돼왔다.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임기제한 폐지와 시진핑 사상의 헌법 삽입 등 개헌안이 최대의 현안으로 부상했다. <아시아엔>은 양회 관련 주요 내용을 중국 <인민인보> 제공으로 국문·영문 및 아랍어판에 동시 […]

작년 일본 경찰관 얼마나 징계받았나?

작년 일본 경찰관 얼마나 징계받았나?

모두 260명 징계···성범죄 32%로 최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2017년 일본 경찰관 가운데 징계 받은 사람은 모두 260명이다. 2000년 이래 250~26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경찰관 29만6667명의 0.9%다. 이들 260명의 징계사유는 다음과 같다. 1. 도촬(盜撮, 몰래 촬영하기)·강제외설·성추행 83명(31.9%). 핸드폰으로 스커트 밑을 몰래 찍고, 만원 버스나 전철 안에서 남의 몸을 더듬는다. 2. 절도, 사기, 횡령 57명(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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